과천시가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올해 ‘1318 파수꾼’ 60명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20일까지로 3월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1년 간 등·하교 및 방과 후 활동 중 생활불편 사항이나 개선사항을 제보하는 일을 한다. 채택된 제보는 1건당 자원봉사활동시간 1시간을 인센티브로 제공한다. 한편 시는 지난해 총 26명의 ‘1318 파수꾼’으로부터 일반행정 28건, 문화체육 4건, 도시공원 2건, 환경위생 12건, 그린벨트 건축 11건, 도로교통 122건 등 총 266건의 제보를 받아 처리했다. /과천=김진수기자
구제역 검문검색을 벌이던 전·의경 2명이 납치미수범 검거해 일조해 화제다. ‘납치미수 사건’ 해결에 공헌한 주인공은 399방범순찰대(일산경찰서) 소속의 송요나(21) 일경과 신준식(21) 이경. 경기지방경찰청은 이들에게 2박3일의 특별외박을 포상하고 격려했다. 이들은 지난 11일 오후 10시30분쯤 고양시 고양동 1군단 입구 구제역 통제소에서 검문검색 근무를 서다 납치미수 용의자 L(38)씨가 탄 수배차량을 발견하고 인근에 잠복해 있던 형사에게 이 사실을 알려 검거에 일조했다. 붙잡힌 L씨는 지난달 27일 오후 2시25분쯤 파주시 문산읍에서 A(18)군을 흉기로 위협해 납치하려다 미수에 그치고 도주한(납치강도 미수) 혐의로 14일 구속됐다. 한편 이에 앞선 지난 8일에는 강원 삼척경찰서 소속 최영욱, 최용창 의경도 구제역 근무 중 공금횡령으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K(52)씨를 검거한 바 있어 최근 들어 전국 각지에서 전·의경들이 범인 검거에 크게 활약하고 있다.
신임 이윤 원장은 지난14일 인천광역시청 접견실에서 인천광역시장인 송영길 송도테크노파크 이사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오는 22일에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 원장은 1979년 인천 대건고등학교를 거쳐 1984년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1996년까지 산업연구원(KIET) 책임연구원을 역임했으며 인천전문대학 교수를 거쳐 현재 인천대학교 동북아경제통상대학 무역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윤 원장은 “조직 내·외부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현안사업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조직을 안정화시킨 후 송도테크노파크를 지역 경제·사회에 기여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게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 신임원장은 ‘송도테크노파크가 경제수도 인천의 발전을 선도하는 수도권 지식기반산업의 허브’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어 향후 송도테크노파크의 재도약이 기대되고 있다. 이 원장의 임기는 3년이며, 지식경제부 장관 승인을 받은 지난 14일부터 본격적인 원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취임식은 오는 22일 오후 3시 갯벌타워 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햇사레과일조합공동사업법인은 지난 11일 열린 제4회 정기총회에서 햇사레 참여농협 보직공모를 통해 실무자 임종빈(사진) 상무를 제3대 대표이사로 선발했다. 신임 임종빈 대표이사는 “30여년의 농협경험과 능력을 최대한 발휘해 햇사레 2천500여 농가를 대표해 폭 넓은 마케팅 활동으로 농업인의 실익 증대에 노력할 것이다“라며 “이를 위해 공선출하회 육성과 마케팅 역량 강화, 농가의 지도·지원 강화 등 햇사레 복숭아의 규모화·조직화 역량을 강화하고 시장교섭력을 확보해 고품질 햇사레복숭아의 육성과 생산에 더욱 매진해 최고의 브랜드 ‘햇사레 복숭아’를 만들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천의 청강문화산업대학(이하 청강대학)이 공동제작하고 있는 캠퍼스 드라마 ‘왓츠업’(극본 송지나, 연출 송지원)이 3월 방영을 앞두고 청강대학에서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문화산업 특성화 대학인 청강대학(총장 김영환)은 ‘왓츠업’의 드라마 제작사인 ㈜제로플러스와 공동 제작을 맡았으며 실제 드라마의 배경이 되는 뮤지컬스쿨의 강의실과 공연장, 기숙사, 대형 무대제작소인 공장소 ‘숨’ 등을 촬영 장소로 지원했다. ‘왓츠업’은 100% 사전 제작 뮤지컬 드라마로 인기그룹 빅뱅의 대성과 임주환이 주연을 맞아 지난해 7월 청강대학에서 첫 촬영을 시작해 현재까지 약 90%를 촬영했으며 뮤지컬 학과에 입학한 스무살 스타 지망생들의 꿈과 열정, 풋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김영환 총장은 “진정한 배우로 거듭나기 위해 방학도 없이 연습에 매진하는 우리 학생들의 모습이 드라마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으며, 열정을 쏟는 공간인 뮤지컬 연습실과 공연장 등이 드라마에 그대로 사용됐다”라며 “이번 드라마를 통해 문화계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이 꿈과 열정을 잃지 않기를 바라며, 뮤지컬이라는 장르가 보다 친숙하고 대중적인 코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화 ‘국가대표’와 드라마 ‘
이천 청강문화산업대학이 공동제작해 오는 3월 말 방영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 '왓츠업'의 막바지 촬영이 한창이다. 여주군의 농·축협 임직원 일동이 지난 14일 구제역 방역활동에 힘을 더하고자 군청 구제역 대책상황실을 방문해 방역지원 물품을 전달하고 상황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군청을 방문한 엄우현 여주군 지부장과 김형하 대신농협 조합장, 김인기 여주축협 조합장 등 임직원들은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구입한 방역복 1천500벌(650만원 상당)을 조종화 부군수에게 전달했다. 엄우현 지부장은 “앞으로도 여주군농협 임직원은 구제역 종식을 위해 방역초소 근무 등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성남소비자시민모임(성남소시모)이 ‘2010 전국 에너지절약 우수단체’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성남소시모(대표 김경의)는 15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전국에너지시민연대 정기총회에서 ‘2010 에너지시민연대 공모사업 평가 우수단체’로 선정됐다. 또 시 에너지 절약실천협의회 박충신 위원(성남상공회의소 기획홍보팀 부장)이 감사패도 받았다. 성남소시모의 이날 우수단체 선정은 각종 에너지절약 운동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일궈낸데 따른 것이다. 성남소시모는 분당 한솔아파트 5~6 단지(2천195세대)를 대상으로 7개월간 에너지 절약책을 강구해 총 2만3천864kWh(석유 4천773ℓ 절감효과)를 절감했고 이산화탄소 발생량 1만118kg 저감 효과도 이끌어 냈다. 성과를 내기 위해 성남소시모는 입주자 대표회와 부녀회, 주민들간 에너지절약 협약을 맺고 에너지 교육 및 캠페인, 문화행사, 소등, 시상 등 다양한 절약책을 강구한 결과 이와 같은 상을 받게 됐다. 또 이날 감사패를 수상한 박충신 위원은 8년여간 시 에너지절약실천협의회 위원으로서 에너지절약실천상 제도 등을 도입해 지역 기업체 실무자들이 에너지절약에 관심을 갖도록 했다. 한편 전국에너지시민연대는
평택시가 그동안 무료로 개방했던 소사벌레포츠타운 주차장을 오는 3월2일부터 유료화 한다.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는 주차장의 이용료는 월요일을 제외한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최초 3시간 무료에 이후 30분마다 500원, 1일 최대 5천원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환승주차장 역할과 장기주차 등으로 불편을 겪어 왔다”며 “주차난 해소와 이용 시민들에게 편리한 주차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주차관제시스템을 설치하고 유료화로 전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평택=오원석기자
이천시는 3월부터 납세자 위주의 지방세 납부서비스 개선을 통해 편리한 지방세 납부서비스를 시행한다. 지금까지는 고지서(OCR)를 가지고 공과금 전용 수납기에 넣거나 은행창구에 제출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현금카드(통장) 또는 신용카드를 이용해 납세고지서 없이도 지방세 납부가 가능해진다. 또한 본인의 세금이 아닌 경우라도 납세자의 간편 납부번호(15자리)를 알고 있으면 조회 납부가 가능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새로운 수납서비스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천=이석미기자
김포 강화 지역에 주둔 해 서부전선을 지키고 있는 해병대 청룡부대가 16일 주둔 60주년을 맞았다. 60주년은 보통 ‘환갑’이라 칭하고 축하잔치를 하기도 하지만 해병대 청룡부대는 현 안보상황 및 접적지역임을 고려해 모든 이벤트성 행사를 하지 않고 경계근무에 주력하기로해 더욱 든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해병대는 한국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리에 마치고 서울탈환을 위한 김포지구작전을 수행하면서 김포지역과 첫 인연을 맺었다. 이후 해병대 청룡부대는 60년이 흐르는 동안 이 지역에 주둔 하면서 완벽한 경계작전을 수행함은 물론, 지역주민과도 이웃사촌으로 지내오고 있다. 각종 재난재해 시 먼저 앞장서 피해 복구에 나섰고 민·관·군의 공고한 유기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지역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온 국민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있는 구제역 방역을 위해 병력을 투입해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다. 뿐만아니라 지역민을 위한 위문활동과 봉사활동, 의료지원 등 주민들이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는 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폭우로 인한 수해시와 많은 손길이 필요한 농촌지역의 모내기부터 벼베기에 이르기까지 지역주민이 원하는 곳 어디든 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