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 전보 ▲소사구청장 박상설 ▲행정지원국장 강성모 ◇5급 승진 ▲재정경제국장 조재형 ◇5급 전보 ▲맑은물사업소장 배효원 ▲세정과장 심명식 ▲재난안전관리과장 윤준의 ▲참여소통과장 송재용 ▲교육청소년과장 박종수 ▲소사구 노진승 ▲원미구 김상완 <2월14일자>
러일전쟁 당시 전함과 함께 자폭한 러시아 해군 장병들의 넋을 기리는 해상추모제가 9일 인천해역방어사령부(이하 인방사)의 지원 하에 인천 앞바다에서 열렸다. 이날 브누코브(H. E. K. Vnukov) 주한 러시아 대사와 아니소프(Anisova) 주한 러시아 국방무관 등 러시아 측 관계자 20명은 인방사를 방문해 해상 헌화 등의 행사를 가졌으며 이후 연안부두에 위치한 친수공원을 방문해 제물포해전 러시아 추모비에 예를 표하는 등 추모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1904년 러일전쟁 당시 침몰한 바리야크(Varyag)함과 카레이츠(Koryeets)함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 지난 1993년 이후 매년 러시아 대사관 주관으로 실시되고 있다. 또한 인방사는 양국 간 우호 증진은 물론 군사외교 활성화를 위해 매년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러일전쟁 당시 러시아 함정들은 인천 앞바다에서 일본 해군함정과 치열한 전투를 벌였으나 패배 가능성이 커지자 항복 대신 전함을 폭파하고 자결을 선택했다. 이는 러시아 군인과 국민 사이에서 조국에 대한 헌신과 희생의 상징으로 알려져 매년 행사를 지속하고 있다.
“서정은 양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아기 탄생의 기쁨을 군포시가 함께 하겠습니다. 군포에서 태어났으니 책을 좋아하는 건강하고 예쁜 아이로 키워주세요” 지난 9일 오후 3시 산본2동 개나리아파트에 특별한 손님이 방문했다. 김윤주 군포시장이 그림책과 내의, 전자체온계 등 축하선물 꾸러미를 들고 지난달 4일 태어난 서정은 양의 집을 찾았다. 군포시가 자녀들에게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주고자 영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위드북스타트’ 운동에서 올해 처음으로 출생신고를 한 첫 수혜자가 바로 서정은 양인 것이다. 김 시장은 축하카드와 서정은 양의 도서대출회원카드도 전달했다. ‘위드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주제로 출생과 동시에 그림책 등이 담긴 책 꾸러미를 나눠주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임산부들이 자녀를 출산하고 출생신고를 하면 그림책, 도서관이용정보, 축하카드, 내의, 전자체온계, 수건 등이 들어 있는 책 꾸러미가 제공되며 신생아들에는 도서대출회원증을 발급해 준다.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임신 8개월 이상 임산부와 산후 12개월 미만의 산모와 신생아에게는 택배 도서대출 서비스도 제공한다.
인천중부경찰서(서장 윤석원)와 중부서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박정재)는 9일 오전 전입 북한이탈주민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은 동구 송현동으로 전입 온 태 모씨에 대해 격려하고, 정착생활의 어려움에 대한 상담 등 사회정착을 위해 실시했다. 특히 이날 중부경찰서와 중부서 보안협력위원회는 전입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선물세트(5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윤석원 서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 사회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과 건강관리, 범죄예방 교육 등 다방면에 있어서 관심을 갖고 계속해서 지원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10일부터 2주간 의정부정보도서관 1층 로비에서 ‘풀, 꽃, 나무 세밀화 전시회’가 열린다. 세밀화는 가는 붓으로 동·식물이나 사물의 모습을 털 하나, 작은 무늬까지 생생하게 묘사해 사진보다 더 생생하게 실물을 보는 느낌을 주는 그림이다. 생명체가 가진 자연스런 느낌을 그대로 담고 있어 이야기 나누듯 들여다보면서 자연과 가까워지고, 건강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것이 세밀화의 특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보리출판사에서 펴낸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도감’ 등에 실려있는 안경자, 이제호 화가가 수채 물감으로 그린 그림 중 17점이 선보인다.
신임 조대제(56) 남양주시 평생교육원장은 “올해 시정 역점사업중의 하나인 ‘미래 지향 보육과 교육’을 위해 시민과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 명품학습 도시가 되도록 헌신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행정학 석사인 조 원장은 지난 1980년 5월 당시 남양주군에서 공직을 시작해 시의회와 재무과, 산업과, 내무과 등 본청 주요 부서와 와부읍장 등을 역임했다. 2010년 섬김이 대상 대통령 기관장 표창을 비롯 국무총리상과 장관급 기관표창 등을 수상했으며 부인 이영선씨와의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행정 최일선의 읍장으로서 올해 시정의 핵심 키워드인 ‘人 융합 스마트 시정’과 같이 주민들과 소통으로 융합해 함께하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8만7천여 주민들과 택지개발 등으로 각종 민원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남양주시 진접읍장으로 발령 받은 지세영(56·사진) 읍장의 마음가짐이다. 지 읍장은 지난 1974년 양평군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 후 1981년 3월 당시 남양주군으로 자리를 옮겨 주요 부서와 오남읍장 등을 역임했다. 부인 서미자씨도 역시 남양주시청에 근무하고 있는 부부 공무원으로 1남2녀를 두고 있으며 등산이 취미다.
고양상공회의소 제2대 회장으로 ㈜우신 우신구(61)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우신구 회장은 지난 7일 킨텍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고양상공회의소가 지난 4년간 법정 분쟁 속에 회장 직무대행 체제의 어려움을 겪어 왔었다”며 “앞으로 해외 상공회의소와의 자매결연을 통한 국제적 교류협력 증진, 최고경영자과정 신설, 회원사 직원의 직무능력 향상, 기업 애로종합지원 센터 활성화를 통해 고양상공회의소 정상화와 고양시 경제발전을 이끌어 나가는데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우 회장은 ㈜우신 대표이사와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통상산업. 외교통상 분과위원장, 제18대 국회의원선거 (한)비례대표 후보 등을 거쳤으며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했다.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지난 7일 열린 이사회에서 이봉운(57·사진) 전 고양시의원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신임 이봉운 대표이사는 12년간 고양시의원으로 재임하면서 꽃박람회 조직위원과 고양시 농업정책심의위원회 부위원장, 박람회 해외업체 유치위원 등을 지내면서 꽃박람회에 관한 지식과 경륜을 갖춘 것으로 평가 받았다. 이 대표이사는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세계적인 화훼 트레이드쇼로 발전시키고 화훼 마케팅과 세일즈의 최 일선에서 법인을 경영해 나가겠다”며 “고양시 산하 최고의 공익법인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전체 임직원과 함께 창의적인 아이템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연구원 운영의 책임을 맡은 사람으로서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의 확고한 비전을 제시하고 연구원의 중장기 발전방향을 수립할 것을 약속합니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의 제4대 원장으로 8일 취임한 박명순(56·여·사진) 경인여자대학 유아교육과 교수의 취임일성이다. 박 원장은 지난 2008년 3월부터 지난 2009년 7월까지 대통령실 제2부속실장을 지냈으며, 지난 8월부터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의 이사로 활동했으며 서울형 어린이집 인증평가를 위한 서울시 공인심의위원회 위원, 인천 계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위원회 위원장, EBS 시청자 위원회 위원을 역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