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자원봉사센터(이하 자원봉사센터)가 민간주도의 비영리 민간단체로 새롭게 출발한다. 안양시는 지난 23일 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자원봉사센터를 사단법인으로 설립하는 창립 발기인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기인 총회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임종순 ‘사랑의 집수리1004’ 실행위원장, 최병일 안양여성의전화 대표 등 발기인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립취지문과 법인정관채택, 임원선출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에 발기인대회를 연 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안에 사단법인 등록 절차를 마무리 짓고 2011년 1월 중 사단법인 안양시자원봉사센터로 출범할 예정이다. 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00년 1월에 설립됐으며, 더욱 체계적인 자원봉사를 펼치고자 지난 7월부터 사단법인 설립을 추진해왔다. 발기인 일동은 설립취지문에서 “10년 간 축적해온 경험과 네트워크를 토대로 민간역량 강화와 지역에 문화, 환경, 복지 등에 대한 신뢰와 협력으로 정감 있는 안양공동체 사회를 만들어 가야 할 것”을 강조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23일 중소기업진흥센터 16층 연회홀에서 ‘2010년 경기도와 함께하는 전기안전 선진화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은 도내 공무원들의 업무협조를 통한 고객만족 경영으로 전기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 됐으며, 수원시청 재난안전관리과를 비롯한 20여개 부서 및 재난안전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해 전기안전관리 지원활동 등에 관한 현황 소개와 토의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차세대 전기안전관리 시스템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에 관해 전기안전연구원 배석명 수석연구원의 초청강연도 있었다. 경기지역본부는 지속적인 워크숍을 통해 전기재해 없는 사회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과의 유대강화 및 상생의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시민들을 위한 공무수행과 질 높은 행정서비스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일류문화도시 건설에 앞장서겠습니다“ 평택시청 도시개발과 한철원 과장이 지난 19일, 정기기술사 시험에 최종합격해 상하수도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 지난 1973년 평택군청 공무원으로 공직을 시작한 한철원 과장은 지금까지 평택에서 근무하면서 각종 건설사업 추진 등에 남다른 열정을 갖고 젊음을 바친 모범적인 공무원으로 평가받고 있어 이번 정기기술사 시험 합격이 공직사회 뿐만아니라 지역사회에도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한 과장은 지난 1996년부터 건설과장, 도시과장, 상수도 운영과장을 역임하는 등 격무부서를 두루 거치면서도 합리적인 판단과 온화한 성품으로 민원업무 처리와 이해관계자 간의 대립을 조정하는 업무 등에 남다른 업무실적을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한 과장은 최근 인사에서 도시개발과장으로 발탁돼 평택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많은 도시개발사업의 적극적 지원과 조정은 물론 도시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 및 조정업무를 수행 해 나가고 있다. 평소에 한 과장을 존경하고 있다는 한 공무원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공무원도 공부하고 연구하지 않으면 시류에 뒤떨어 질 수밖에 없다”며 “장기근
▲이재명 성남시장은 23일 성남시청 광장에서 성남시와 KT&G복지재단 공동주관으로 개최한 ‘2010 성남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 참석, 시민자발적 참여와 기업 사회적 공헌의 의미를 강조하고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사업 하나 하나를 꼼꼼히 검토해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이 시민들에게 믿음주는 위원회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미래지향적이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용인시의회 이윤규 도시건설위원장. “세계 명품도시가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이 위원장은 “용인시가 경전철과 대형사업 등으로 재정 건전성이 위기에 처해 있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추진하는 사업들은 예산이 낭비되지 않토록 사업에 대한 제대로 된 검토가 필요하다”면서 “과정이 좋아야 결과가 좋기 때문에 검토 과정부터 투명성 있게 처리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그는 “불필요하게 지출되는 예산을 줄여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돌아갈 수 있는 복지 예산을 늘려 나가겠다”면서 “시민들의 삶이 질이 높아지면 자연스럽게 용인시도 발전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임무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자리”라며 “집행부에서 가져오는 서류만 갖고 사업의 적절성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을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겠다”고 다짐했다.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용인경량전철 개통과 관련해 이 위원장은 “조금 늦더라도 민원 등이 완벽
군포경찰서 소속 형사들이 경기도경찰청에서 주관한 강·절도·갈취폭력범 검거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3/4분기 평가에서도 도내 1위에 올라 빈틈없는 군포치안을 사수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이 주인공은 군포경찰서 강력1팀 김시곤 팀장과 문상석, 김춘곤, 허건, 문석준 형사 등이다. 이들은 지난 5·8·9월에 이어 5번째 수상으로 강·절도범 검거에서 남다른 능력을 발휘해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은 물론 참 경찰상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강력1팀의 열혈 형사들은 신출귀몰하는 강·절도범을 잡기 위해 휴일도 반납하고 2개월여 간 밤낮 없는 잠복으로 군포, 안양, 의왕 지역에서 66건의 절도행각을 벌였던 최모씨를 검거해 구속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또한 올해 초 실시된 성폭력 등 기소중지자 특별 검거에서도 전국1위를 차지함으로써 지난 2007년부터 4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함은 물론 특별 승진자 4명도 배출했다. 아울러 2010년 2차 형사활동 평가에서는 도내 3위를 차지하고 올 하반기 민생침해범죄 집중 단속에서도 도내 1위가 확실시 되고있어 타 경찰서로부터 부러움을 사고있다. 김시곤 강력1팀장은 “강·절도 등 서민생활 침해 범죄에 대해 효과
지방에서 상경한 수험생을 돌봐줘 무사히 시험을 치르게 한 소방관들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통119안전센터는 22일 경남 하동에 거주하는 정주아(19)양으로 부터 “시험을 무사히 치르고 집으로 돌아왔다”는 감사 편지와 함께 배 한상자를 받았다. 정양은 지난달 16일 경희대학교 수시시험에 응시하기 위해 전날밤 무작정 수원을 찾았다. 찜질방에서 하루밤을 청할 예정이었지만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오후 10시에 퇴실당해 갈 곳이 없어 막막한 상태였다. 이런 정양의 딱한 사정을 알게된 영통119안전센터 직원들은 센터내 숙소에 잠자리를 마련해 주고 다음날 아침에는 시험장인 경희대학교까지 정양을 데려다 주었다. 이런 사연이 22일 영통119안전센터에 배달된 정양의 감사편지로 이 같은 선행이 알려진 것이다. 영통119안전센터 이원규 센터장은 “학생이 무사히 시험을 치렀다니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들에게 직원들의 따듯한 마음이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 만안구 여성합창단이 오는 25일 안양아트센터에서 ‘내 마음의 노래’ 발표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정기연주회에서 만안구 여성합창단은 아리랑, 메밀꽃 필 무렵, 내맘의 강물, 오블라디 오블라다, 여유있게 걷게 친구, 화개장터 등 관객과 함께 할 수 있는 민요와 대중가요들을 선사해 초 겨울밤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오카리나 연주와 러시안 앙상블의 현악4중주 등 특별무대도 펼쳐질 예정으로 연주회에 활력과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합창단 관계자는 “편안한 마음으로 가족, 동료와 함께 초겨울의 낭만을 느껴보길 바란다”며 무료공연으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에 많은 관람을 권장했다. 한편 만안구 여성합창단은 지난 86년 창단해 25여 년간 직접 공연을 관람하기 어려운 복지관과 요양원 등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아름다운 화음을 전하고 있다. 또 매년 4회에 걸친 정기연주회와 만안구민과 함께하는 음악회 등을 개최하는 등 다양한 공연활동으로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성남시 중원구 선거관리위원회가 미래 유권자들에게 정책선거에 대한 지식 전파의 일환으로 ‘나의 20대 매니페스토 공모전’을 실시한다. 선관위는 이번 공모전을 정책선거 참여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 했으며, 청소년들이 매니페스토를 일상생활에 접목시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능력 제고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 자격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고, 공모기간은 23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며 학교별 전달된 공약 양식지를 작성해 학교 또는 개인별로 중원구 선관위을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공모결과 우수 작품에는 7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 등이 제공되고, 당선작은 다음달 14일 중원구 선관위 홈페이지(http://jungwon.gemc.go.kr/)를 통해 발표한다. 문부두 중원구선관위 사무국장은 “내년도 유권자인 학생을 대상으로한 공모전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원 유신고등학교 출신 공무원들이 연말연시 송년회를 대신해 어려운 이웃 돕기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수원시 유신공우회는 지난 21일 수원시 권선구청에서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라는 주제로 송년회를 열고 독거 노인 등 지역내 어려운 이웃 50명에게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유신 공우회는 유신고등학교를 졸업한 수원시청 공무원 모임으로 이날 행사에는 유신고교 동문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간단한 행사를 가진 뒤 70명이 조를 편성해 독거노인과 무한돌품 가정 등을 일일히 방문, 쌀 50포와 라면 50박스를 전달했다. 또 이들은 후원 물품을 전달 한 뒤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당 부서에 통보해 시정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