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희귀질환재단는 서울성모병원 선천성질환센터와 함께 31일 오후 2시부터 6시30분까지 서울성모병원 대강당에서 ‘선천성 질환과 유전상담’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교육강좌와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재)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이뤄지며 총 2부로 나눠 1부 ‘희귀난치성질환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유전상담 교육 강좌’와 2부 ‘희귀난치성질환 유관의료복지관계자를 위한 교육 세미나’로 진행된다. 1부는 ▲희귀질환 환자에 대한 의료사회사업의 역할 및 지원현황(서울성모병원 사회사업팀 윤나리 사회사업가) ▲유전성 질환의 산전 진단과 태아 및 신생아 관리와 치료(서울성모병원 산부인과 박인양 교수) ▲선천성질환 사례 발표(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지훈 교수) ▲선천성질환 환자와 가족을 위한 유전상담 서비스(아주의대 의학유전학과 김현주 명예교수)에 대한 강의와 질의 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2부에는 ▲선천성 귀 질환의 진단과 치료(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박시내 교수) ▲선천성질환의 분자 유전학적 진단(서울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채효진 교수) ▲선천성질환의 최신 연구 동향(가톨릭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가톨릭 인간 유전체 다형성 연구소 정연준 교수) ▲유전상담의 필요성
故 백남준 선생의 6주기 추모식이 29일 오후 4시 백남준아트센터 메모라빌리아 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추모식에서는 백남준아트센터에 브라운관 텔레비전을 기증한 삼성SDI와 삼성전자(베트남 법인)에 감사패를 증정하고, 백남준이 초기에 작곡한 곡들을 선별해 경기도박물관 상주 단체인 두들쟁이 타래가 공연을 펼친다. 또 백남준이 지난 1984년 일본 NHK에서 선보였던 퍼포먼스 동영상도 상영될 예정이다. 백남준아트센터 관계자는 “백남준 6주기 추모 공연과 기증식에는 고인을 기리는 일반 관객들도 참여가 가능하다”면서 “백남준 선생의 뜻을 기리는 행사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공연 △창작 어린이 뮤지컬 ‘하얀마음 백구’(31~2.1)=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2-555-0822) △극단 하땅세 초소형 미니어처 인형극 ‘세상에서 제일 작은 개구리 왕자’(1.26~28)=안양아트센터 수리홀(031-687-0500) △작곡가 김대성의 사계 ‘잊었던 맘’(1.28)=오산문화예술회관(031-378-4255) △전통연희극 ‘똥벼락’(31~2.5)=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031-1577-7766) △가족뮤지컬 ‘매직컬 신데렐라’(~1.29)=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02-3157-2505) △‘경기도의 옛 땅, 개성’(~2.26)=임진각 내 경기평화센터 1층 전시실(032-288-5300) △아동극 가족뮤지컬 ‘매직컬 신데렐라’(1.29)=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02-3157-2505) △수원시립교향악단 ‘창단 30주년 기념음악회’(2.28)=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28-2813) ◆ 전시 △백남준아트센터(1.29)=故 백남준 선생 6주기 추모식(031-201-8571) △안양 롯데갤러리(~2.14)=‘New Spirit-전통의 현대적 재해석’(031-463-2715~6) △수원 사랑나눔·거리갤러리(~2.16)=‘신년맞
실학박물관이 상설전시 새 단장을 마치고 관람객을 맞는다. 상설전시는 3개의 주제로 이뤄져 ‘실학의 형성(제1전시실)’과 ‘실학의 전개(제2전시실)’, 과학적인 사고의 전환으로 이뤄진 ‘실학과 과학(제3전시실)’을 전시한다. 제1전시실에서는 조선후기 실학의 형성과 탄생을 임진왜란·병자호란 이후 개혁과 농·상공업의 발전으로 조선사회의 변화된 모습과 중국·일본으로부터 수용된 서양문물로부터 실학의 형성 문제를 다뤘으며 실학의 탄생에서는 실학의 선구 역할을 한 여러 실학자들의 사상을 통해 18세기 실학이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실학의 출발로 평가되고 있는 반계 유형원의 ‘반계수록’을 중심으로 그들의 사회·경제 문제에 대한 개혁론을 조명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제2전시실은 성호 이익에서 출발하는 실학을 중농학파, 중상학파, 실사구시파로 나누고 각 학파에 속하는 실학자들의 저술과 함께 초·중·고등학교 교과서 전과목에서 실학 관련 내용을 추출·정리하고 이를 회화, 그림, 애니메이션, 영상 등의 보조자료를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실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더불어 실학시대의 자아의 발견을 전시·소개하는 ‘조선학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은 29일까지 ‘테즈카 오사무 특별전: 아톰의 꿈’ 전시에 한복을 입고 오는 관람객들에게 신년 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내용은 한복을 입고 오는 관람객 1명과 함께 입장하는 다른 1인은 무료 입장이 가능한, 이른바 1+1 이다. 4인가족이 함께 관람을 원한다고 하더라도 2명의 입장권만 구입하면 되어 가족 관람객에게 가볍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테즈카 오사무 특별전: 아톰의 꿈’ 전시는 아톰으로 유명한 일본의 대표 애니메이션작가 테츠카오사무의 작품 전반을 다루고 있다. ‘철완 아톰’을 비롯해 ‘밀림의 왕자 레오’, ‘리본의 기사’ 등 30~40대 어른들이 유년기에 읽고 보며 성장했던 테츠카 오사무 인기작품들의 원본 만화들이 모두 전시돼 있다. 어른들에게는 유년시절의 추억을, 또 그의 자녀들에게는 지금과는 조금 다른 부모세대의 만화를 함께 보며 세대 간의 추억을 공유해 볼 수 있는 전시다. 아람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설 명절에는 가족이 함께 전시장을 찾으면 어떨까. 한복을 입고 찾은 전시장에서 반전, 평화, 환경, 어린이인권 등 테즈카 오사무가 보여주길 바란다”면서 “엄마, 아빠의 만화를 직접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조금은 특별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최진용)은 지난 20일 의정부시 의정부역사, 회룡, 가능역사에서 의정부예술의전당 2012년 신년프로그램 가두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당 직원 40여 명이 오전 7시부터 2시간가량 의정부시에 위치한 역사 등지에서 지하철 이용 승객 및 지역주민들을 상대로 2012년 의정부예술의전당 신년프로그램과 관련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홍보캠페인을 벌였다. 의정부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가두홍보캠페인을 통해 새해를 맞이하는 의정부시민들에게 풍성한 기획공연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위해 추진됐다”면서 “올 해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생활 속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공연 △창작 어린이 뮤지컬 ‘하얀마음 백구’(31~2.1)=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2-555-0822) △극단 하땅세 초소형 미니어처 인형극 ‘세상에서 제일 작은 개구리 왕자’(1.26~28)=안양아트센터 수리홀(031-687-0500) △작곡가 김대성의 사계 ‘잊었던 맘’(1.28)=오산문화예술회관(031-378-4255) △전통연희극 ‘똥벼락’(31~2.5)=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031-1577-7766) △가족뮤지컬 ‘매직컬 신데렐라’(~1.29)=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02-3157-2505) △‘경기도의 옛 땅, 개성’(~2.26)=임진각 내 경기평화센터 1층 전시실(032-288-5300) △아동극 가족뮤지컬 ‘매직컬 신데렐라’(1.29)=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02-3157-2505) △수원시립교향악단 ‘창단 30주년 기념음악회’(2.28)=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28-2813) ◆ 전시 △백남준아트센터(1.29)=故 백남준 선생 6주기 추모식(031-201-8571) △안양 롯데갤러리(~2.14)=‘New Spirit-전통의 현대적 재해석’(031-463-2715~6) △수원 사랑나눔·거리갤러리(20~2.16)=‘신
극단 하땅세의 초소형 미니어처 인형극 ‘세상에서 제일 작은 개구리 왕자’가 26일부터 28일까지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공연된다. 안데르센 동화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몇 가지 요소를 빼고는 원작 그대로의 스토리를 따라간다. 저주받은 왕자가 추한 개구리가 되고 공주를 만나 도와주지만 공주가 약속을 깨고 개구리를 내치며 벌어지는 일들이 그대로 펼쳐진다. 하지만 공연의 진가는 무대에 있다. 공연의 주 무대는 70센티미터 정도의 평범한 어항. 그 어항 속과 밖의 작은 세계는 손으로 직접 만든 수공예품으로 마치 요술이라도 부리는 듯한 만물상자다. 하지만 더욱 놀라운 것은 멀리서는 보이지도 않을 듯한 이 작은 세계가 카메라를 통해 무대 뒤의 커다란 스크린에 확대돼 나타나 무대 앞의 작은 어항과 함께 거대한 우물 속을 여행하고 어항의 물을 이용해 자연스러운 음향효과를 내기 때문에 관객은 마치 정말 우물가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덕분에 더욱더 개구리왕자와 실감나는 우물 속 여행을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이러한 효과들은 관객들에게 작은 마이크로 어항 속 세계의 아름다움을 보여줌과 동시에 현실과 환상의 공존을 통해 더 넒은 체험을 제공한다. 배우와 인형, 카메라를 통
영통청소년문화의집은 20일 2012년 임진년 새해 첫 명절인 설을 맞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키우는 소외 청소년들의 즐거운 명절을 위한‘New year's 해피Day’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친구들과 함께 설의 의미와 유래를 되새겨 보고 명절음식인 한과와 다식을 만들어 보는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전통문화를 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 꿈을 키우는 청소년들을 응원하고자 소정의 격려지원상품도 준비했다. 최상록 영통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우리 지역의 어려운 청소년들이 명절에 소외되지 않고 더 따뜻한 사랑과 지역의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면서“지속 적으로 지원하고 격려하기 위해 청소년시설은 물론 지역사회 단체도 소외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청소년 프로그램 문의는 영통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www.ilove7942.or.kr)또는 전화(031-273-7942)로 확인 할 수 있다.
◆ 공연 △창작 어린이 뮤지컬 ‘하얀마음 백구’(31~2.1)=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2-555-0822) △아동극 ‘높이높이날아라 작은비행사’(~1.20)=복사골문화센터 1층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작곡가 김대성의 사계 ‘잊었던 맘’(1.28)=오산문화예술회관(031-378-4255) △전통연희극 ‘똥벼락’(31~2.5)=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031-1577-7766) △가족뮤지컬 ‘매직컬 신데렐라’(~1.29)=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02-3157-2505) △‘경기도의 옛 땅, 개성’(~2.26)=임진각 내 경기평화센터 1층 전시실(032-288-5300) △아동극 가족뮤지컬 ‘매직컬 신데렐라’(1.29)=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02-3157-2505) △수원시립교향악단 ‘창단 30주년 기념음악회’(2.28)=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28-2813) ◆ 전시 △안양 롯데갤러리(~2.14)=‘New Spirit-전통의 현대적 재해석’(031-463-2715~6) △수원 사랑나눔·거리갤러리(20~2.16)=‘신년맞이 길목’전(031-236-1533) △경기도미술관(~1.24)=‘에필로그, 경계에 서다’ 전(03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