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기동군단장 제27대(중장 박성규) 및 제28대(중장 이준구) 이·취임식이 28일 오후 관내 기관단체장, 인접 부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단 연병장에서 거행됐다. 이임하는 박성규 중장은 재임 기간 동안 ‘지금 당장 전투에 투입될지라도 승리할 수 있는 기동군단’ 육성을 목표로 기계화부대 특성에 맞는 교육훈련과 장비관리 및 정비 등을 통해 전투수행능력을 향상시켰으며, 최근 시한부 즉각 대응태세를 확립하는 등 ‘전군유일의 기동군단’의 위상을 제고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날 제28대 제7기동군단장으로 취임하는 이준구 중장은 육군본부 군수참모부 장비정비처장, 39사단장, 국방부 군수관리관 등 야전지휘관과 정책부서의 주요 요직을 두루 역임했으며, 동료 및 부하들 사이에서 신망이 두텁다. 이준구 신임 군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군대의 존재목적은 전투승리에 있다”고 강조하고, 전투준비와 실전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적이 감히 넘볼 수 없는 강인한 기동군단 육성에 진력할 것과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위민군대상 정립에도 정성과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을 밝혔다.
60년 발효명가 샘표(대표이사 박진선)는 된장캠페인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샘표 유기농 콩농장’에서 지난 26일 ‘허수아비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 샘표 이천공장 내 강당에서 진행된 허수아비 만들기 행사는 지난 5월 분양식을 시작으로 샘표 유기농 콩농장에 참가한 약 200여명의 가족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올 가을 수확하게 될 콩농사의 풍년을 기약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한 가족들은 나무로 뼈대를 만들어 세운 뒤 헌 옷과 헝겊, 모자 등으로 가족간의 개성이 넘치는 허수아비를 만들며 잊혀져가는 우리 전통문화를 되새겨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샘표 된장학교 관계자는 “허수아비 만들기 행사는 한 해 동안 가족들의 땀과 정성으로 기르게 될 콩농사의 풍년을 기약하기 위한 의미 있는 행사”라고 설명하며, “이를 통해 아이들에게 사라져가는 우리 문화의 중요성에 대해 되짚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분당차여성병원은 지난 26일 강당에서 병원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4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황윤영 병원장은 “영원한 숙제이자 핵심과제인 고객만족을 위해서는 고객을 사랑하겠다는 마음이 선행돼야 하며 고객과의 진정어린 사랑이 나눠질 때 분당차여성병원의 경쟁력을 자타가 인정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후수납제도 도입, 오픈카드시스템 도입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분당차여성병원은 산부인과, 불임센터, 여성비뇨기과, 여성검진센터, 소아청소년과 등이 개설 돼 있고 여성과 소아, 엄마와 아기를 위한종합의료센터로 지난 2006년도에 개원했고 지난해 여성 및 영·유아 건강증진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
광주시는 시민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의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전립선종양표지자(PSA) 검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전립선암 조기 발견을 위한 PSA 검사는 관내 만65세 이상 남성을 대상으로 오는 12월말까지 실시하며, 대상자는 보건소를 방문, 혈액검사를 통해 질병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통상 전립선 질환은 전립선 비대증과 전립선암으로 나뉘며, 소변을 본 후에도 소변이 남아있는 듯한 잔뇨감,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혈뇨,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 등이 발생한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031-760-2085)로 문의하면 된다.
분당차병원은 지난 25일 병원 실내광장에서 ‘2010 우즈베키스탄 의료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임창영 흉부외과 교수를 단장으로 하는 해외의료봉사단은 가정의학과, 내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치과, 흉부외과의 의료진과 간호사, 약사 등으로 구성됐고 CHA 의과학대 박명재 총장, CHA 의과학대 의학전문대학원, 보건행정학부, 간호학부 학생 등 총 28명 규모다. 이번 의료봉사는 한국국제협력단이 후원한다. 이들은 이날부터 내달 1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고려인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활동에 나서고 심장병 환자는 오는 8월말쯤 분당차병원으로 초빙해 무료시술할 방침이다.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고려인 마을에는 8만여명의 고려인이 살고 있다. 최중언 병원장은 “사랑의 메신저 해외 운동의 일환으로 펴오는 해외의료복지사업이 해가 거듭할수록 큰 성과를 내고 있다”며 “지구촌 의료복지 사업에 열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분당차병원은 지난 1998년도 현재까지 국내·외 선천성 심장질환자 120여명에게 무료 시술로 새생명을 찾아 줬다.
이효선 광명시장이 오는 30일 이임식을 갖는다고 27일 밝혔다. 이임식은 오후 16시 광명시민회관에서 가족 및 친지, 공무원, 초청내빈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가족 및 내빈 소개, 약력 및 업적 소개, 이임사, 꽃다발 증정, 광명시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임식 후 관내 식당에서 5급이상 간부공무원과 시장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환송만찬이 열린다. 이 시장은 지난 2006년 7월 1일부터 민선4기 시장으로 취임해 4년간의 시정을 이끌어 오면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시의 브랜드가치를 대ㆍ외적으로 알리고자 노력을 펼쳐왔다. 재임기간중 이 시장은 불법노점상 정비,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 전 초등학교에 원어민 교사 배치, KTX역세권 및 소하택지 개발, 명품 보금자리 신도시, 뉴타운 건설 등 임기 4년동안 많은 활동과 업적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효선 시장은 이임사 전, 기자실을 방문해 기자회견과 인터뷰를 갖고 업적소개와 이임 특별기고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포우리병원(원장 고성백)이 모범직원에 대한 해외여행 포상으로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봉사정신을 북돋고 있어 경영과 직원복지에서도 우수병원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김포우리병원은 지난달 개원 8주년 기념식에서 표창을 받은 10명의 모범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여행을 주선했다고 27일 밝혔다. 김포우리병원은 이러한 직원 해외여행 포상은 “최상의 서비스 제공으로 환자를 정성을 다해 섬기는 임직원들의 실천도 고취와 모범직원 표창을 통한 직원복지프로그램으로 신바람 나는 일터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것”이라며 “직원 사기와 화합을 위한 각종 복지대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포우리병원은 ‘직원들의 꿈과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라는 모토 아래 매년 10여명의 모범직원을 선발하여 해외여행권을 포상으로 지급해오고 있으며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토요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마련, 매월 1회 쉬는 토요일에 직원자녀들이 함께 유적지 탐방, 박물관 견학, 공연 관람 등의 문화를 체험을 실시하도록 했으며, 직원 자녀 학자금지원, 직원 및 배우자 임신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는 지난 25일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한 우수요양보호사 안영희(54·여·수원보훈요양원) 등 40명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고 노고를 치하하는 초청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제도의 발전적 운영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요양보호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초청된 노양보호사들은 요양기관에 입소한 노인들에게 정성스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단과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등 안정적인 제도 정착에 노력 할 것을 다짐했다. 경인지역본부 이태형 본부장은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는 요양기관에 입소한 노인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보호사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공단에서는 “요양보호사의 사기진작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남대학교(총장 김형태) 대학생 150여명이 지난 24일 대한민국 최강의 기동부대인 육군 20사단(사단장 임국선)을 방문, 병영체험을 실시했다. 27일 육군 20사단에 따르면 이날 병영체험에는 김형태 총장을 비롯한 UN 참전국 출신의 유학생 등이 참석, 대한민국 육군의 발전상을 직접 확인하고 자유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전후 세대가 6·25 전쟁 발발 6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쟁이 끝나지 않은 채 정전상태로 남아있는 안보현장을 몸소 체험하며, 안보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계기가 됐다. 더욱이 이번 체험이 6·25 전쟁 당시 위기에 직면한 대한민국의 자유수호를 위해 한국전에 참전, 하나뿐인 목숨을 초개와 같이 불사르며 헌신했던 UN 참전국 대학생을 위해 마련돼 의미가 남달랐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6?25전쟁 당시 M-1 고지 전투와 크리스마스고지 전투 등에 참가해 혁혁한 전공을 세운 부대의 역사와 전통을 소개 받는 등 K1A1 전차를 비롯한 K-21·K200 장갑차 탑승과 전투사격을 관람하며, 대한민국 육군의 강인한 모습을 직접 체감했다. 임국선 사단장은 이날 &
<과천시> ▲기획감사실장 이흥복 ▲주민생활지원실장 신오성 <남양주시> ▲김형철 의회사무국장 직무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