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군수 안덕수)이 지난 6일 폐막된 ‘제23회 한국국제관광전’에서 다양한 체험행사 와 이벤트를 앞세워 최우수 진흥상을 수상했다.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관광 마켓팅 축제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의 일정으로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됐다. 강화군은 다양한 체험행사 및 이벤트를 실속있게 진행함으로써 다양한 관광정보를 홍보한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 진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최하고 ㈜코트파가 주관한 행사로 세계 50개국 411개업체 및 기관, 483개 부스가 참여했으며 행사기간동안 9만5천여명이 박람회장을 찾았다.
동두천시가 경기도에서 평가한 2010년 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와 함께 2천5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세외수입 운영 평가에서 동두천시는 지난해 결산기준으로 세외수입 현년도·과년도 징수율 및 체납액 정리 노력 등 자체 징수노력과 기관장 관심도, 특수시책 추진, 신규세원 발굴, 우수사례 도입 등 9개 분야 14개 지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시가 세외수입 체납액의 징수목표치를 설정하고 각 부서의 주간 징수실적 및 독려사항 등 체계적인 체납액 관리와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통한 체납액 징수 노력, 기관장의 관심, “세외수입 납부방법 개선” 등의 다양한 특수시책을 추진한 결과라고 했다.동두천시는 올해에도 지난 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약 60일간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부서장 중심으로 체납액 징수팀을 구성해 체납액 50억원에 대한 징수율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동두천시는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체계적인 시책추진과 신규 세입원 발굴 등으로 자주재원 확충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부서 관계자는 “이러한 결과는 작년 한해 전 직원들이 세외수입 업무에 온 힘을 쏟은 노력의 결과”며 “앞으
경기도에 유일하게 3선에 성공한 여인국 과천시장이 6.2 지방선거 후 첫 주례간부회의를 주재, 행정의 새로운 변화 추구를 위해 “시장이 아닌 시민의 한사람으로써 일하겠다”고 밝혔다. 7일 열린 회의에서 여 시장은 “선거기간 동안 ‘대화할 수 있는 시장이 되어 달라’는 많은 시민들의 뜻을 받아들여 주민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시민의 입장에서 거꾸로 일하겠다”고 말했다. 실천방안으로 여 시장은 “하루 3분의 1이상은 집무실이 아닌 현장에서 근무하는 현장 확인 중심과 여러 가지 많은 일보다는 한 가지라도 완벽하게 매듭지을 수 있도록 사전 점검 및 사후 확인을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주민이 원하는 사안이 행정 편의에 의해 묵살되거나 누락되어선 안 된다”며 “시민의 작은 의견을 소홀히 않고 최대한 반영되도록 세심히 검토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여 시장은 또한 “조직에 새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인사개편을 단행하겠다”며 “모두가 제로베이스에 다시 시작하는 자세로 일해 줄 것”을 공직자에게 요청했다.
어촌사람들 문승국 대표가 정부의 수산업 비용절감 과제 추진에 적극 동참한 공로로 지난 4일 정부과천청사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열린 제15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국토해양부는 이번 바다의 날을 맞아 해양수산업 발전에 공이 큰 기업인, 선원과 어업인 등에게 훈·포장 19개, 대통령표창 및 국무총리표창 39개, 국토해양부장관 및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표창 등 총 192개의 훈·포장과 표창을 수여했다. 정부는 1996년 장보고가 청해진을 설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5월 31일을 ‘바다의 날’로 지정했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고양지구 협의회와 청소년 적십자(RCY) 지도교사 고양지구협의회는 지난 5일 고양 호수공원 일대에서 시민 5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5회 고양 사랑나눔 걷기축제’를 개최했다.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고양시 일대를 걸으며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로 참가비는 전액 고양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행사는 사랑팀(1코스), 봉사팀(2코스), 나눔팀(3코스) 등 총 3개 코스로 나눠 진행됐으며, 코스 종료 지점인 일산문화공원에서 2010년 남아공 선전기원 응원전과 장기자랑, 다문화가정 여성들의 전통 의상 패션쇼 등이 열렸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적십자사 경기지사 서북봉사관 백옥숙 관장은 “참가자들이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고양 사랑나눔 걷기축제’에 많은 고양시민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행사에는 시민 3천여명이 참가해 1천600여만원을 모금, 고양시 취약계층 468세대에 쌀(10kg)을 전달하고, 겨울나기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7천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의왕소방서(서장김종일) 6월의 모범 공무원으로 김영만 소방사가 선정됐다. 의왕소방서는 지난 3일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대민봉사에 솔선수범해 온 김영만 소방사(28)를 모범 공무원을 선정해 시상식을 가졌다. 6월의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고천119안전센터 김영만 소방사는 2008년 임용이래 100여회차례의 화재 및 구조구급현장에 출동,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노력해 왔다. 또한 성품이 활달하고 쾌활해 평소 직원들간에도 자신의 몸보다 동료를 먼저 생각하는 두터운 동료애로 타직원의 모범됨이 인정받아 이번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됐다. 김영만 소방사는 수상소감에서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참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시민에게 더욱 다가가는 친절한 소방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성남문화원 단오맞이 ‘2010 성남 향토 민속놀이 시연회= 13일(일) 오후 6시 분당 구미동 야외공연장, ‘길놀이’, 화려한 ‘설장구’ 춤 한판, ‘고사’, ‘비나리’, 오리뜰 농악, 대동놀이 ‘강강수월래’ 등 시연 연락처 ☎031-756-1082
“로타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이롭게 하는 봉사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실천하겠습니다” 남양주로타리클럽이 지난 3일 남양주시 호평동 퀸스웨딩홀에서 제4-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제5대 회장에 취임한 백봉 김영길 취임회장은 “‘내고장을 튼튼히, 세계를 하나로’라는 테마아래 그 실천적 꿈을 이루려 지금 시작하려 한다”고 밝혔다. 지난 1년간 4대 회장을 맡아 회원증강 등 클럽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킨 지호 박영조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안으로는 역동적인 클럽으로, 밖으로는 성숙된 모범클럽으로 위상을 견고히 하기 위해 매일매일을 로타리에 대한 생각으로 지내온 1년이 아니었나 생각한다”고 회고했다. 이날 행사에는 또, 로타리클럽 활동에 공이 많은 로타리안들에게 총재 및 회장 시상 그리고 평내고등학교를 비롯한 4개 중·고교에서 선발한 10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지난 4일에는 미금로타리클럽이 마벨러스웨딩홀에서 제29-30대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방림 강석범 이임회장에 이어 우진 우근섭 회장이 취임했다. 우근섭 회장은 이
여성의 사회적 안전과 폭력피해여성에 대한 치료 및 지원이 절실한 상황에서 김포우리병원이 이들을 지원키로 했다. 지난 4일 김포우리병원 세미나실에서는 고성백 병원장과 김포여성의전화 부설 가정폭력상담소 박명희 소장외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폭력피해자 진료 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서 김포우리병원은 가정폭력 이나 성폭력으로 피해를 입은 여성과 그 동반 자녀에게 신체적인 치료는 물론 정신적인 상담과 진료를 통해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진료 지원을 약속 했다. 협약식에서 고원장은 “가정폭력 및 성폭력 으로 피해를 입고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세심한 보살핌이 필요한데 김포우리병원 전의료진은 치료후 후유증 없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진료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가정폭력삼당소 박명희 소장은 “김포우리병원은 김포 지역 최고의 의료진ㆍ장비ㆍ시설을 갖춘 의료기관으로서 높은 진료 수준 뿐만 아니라 피해자들의 마음에 상처까지 보듬어 줄 수 있는 정이 담긴 병원이라 생각된다”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협약식에 참석한 양 측 관계자들은 가정폭력 및 성폭력으
지난 3월15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진행된 양평딸기체험축제가 2만여 체험객이 내방한 가운데 성료됐다. 지난 3월 중순부터 2개월여 간 치러진 ‘2010 양평 딸기체험 축제’가 수도권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막을 내렸다. 3일 군에 따르면 ‘전국최고 양평딸기’를 주제로 지난 3월15일부터 5월31일까지 양평군 용문 보릿고개마을 등 10개 농촌체험마을에서 진행된 양평딸기체험 축제가 수도권 내방객 등 2만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료됐다. 이번 축제는 딸기 따기 체험뿐만 아니라 보리개떡·순두부 만들기, 트랙터 타기 등 농촌관광체험과 연계된 프로그램과 결합되면서 체험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흥미를 선사했다는 평을 이끌어 냈다. 특히, 봄철 특성상 체험마을의 수확체험 프로그램이 다소 부족한 가운데 딸기를 매개로한 매력적인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딸기농가의 농외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내방객들에게 고품질을 자랑하는 양평딸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등 직접 따고 맛볼 수 있는 농촌체험기회 제공은 물론 시중보다 저렴한 판매를 통해 농촌의 멋과 고향의 정을 제공하는 기회가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딸기체험 축제에 참여한 도시민의 성향을 분석한 결과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