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15혼성비행단에 전군 최초로 기상예보사 2명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기상대장 황재돈 소령(41)과 예보감독관 손인섭 준위(50)이다. 27일, 기상예보사의 탄생은 군 기상예보의 경쟁력을 높이고 항공기 추락 사고 예방 등 대형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힘이 더해져 기상 업무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 특히 국빈 임무를 수행하는 비행업무를 담당하는 곳으로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있는 현 시점에서 기상예보사의 탄생은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 없다. 기상예보사 자격은 지난해 12월, 기상산업진흥법에 따라 신설된 면허로 국가기술자격법상의 기상예보기술사나 기상기사 자격을 취득한 후 기상 분야에서 2년 이상 근무했거나 교육·훈련기관에서 시행하는 면허취득교육을 140시간 이상 이수한 사람만이 받을 수 있다.
고양시 관내 성석동에 거주하는 신봉래씨가 ‘효행자 국무총리 표창장’을 수상했다. 27일 고양시 고봉동 주민센터 이두환 팀장에 따르면 신봉래(72)씨는 핵가족화 된 현대사회에서 효를 몸소 실천하는 모범가정의 가장으로 항상 밝은 미소로 이웃을 대하고, 자신 스스로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부모님뿐만 아니라 주위의 손위 어르신까지 공경, 이번에 효행자 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신씨는 농업인으로 넉넉하지 않은 경제사정에도 어머니 치료비로 매달 60만원씩을 지출하면서도 밝은 미소를 잃지 않는 등 지극 정성으로 효를 실천, 주위로부터 귀감을 받아 왔다.
과천시새마을회가 27일 ‘SMU 뉴새마을운동’ 우수지회로 선정돼 새마을중앙회 이제창 회장으로부터 상을 받았다. 중앙회는 전국에서 펼쳐진 SMU 4대 중점운동 추진실적을 평가, Global Korea 부문에 과천시새마을회를 뽑았다. 중앙회는 선정과정에서 지난 4월 캄보디아 소난차이마을을 방문, 우물설치 사업을 벌인 것으로 높이 평가했다.
수원시 영통도서관은 지역내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교과서 속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작가와의 직접적인 만남의 자리를 통해 학교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살아있는 지식을 경험하고, 독서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도서관측은 지난 12일 태장중교에서 봄바람의 저자 박상률 작가와 학생들의 만남을 주선한데 이어 28일 망포고교에서 연탄길의 저자 이철환 작가, 6월5일 영동중교 이현 작가 등의 만남을 주선할 예정이다. 한편 영통도서관은 지난 3월 영통구 관내 초·중·고교에 공문을 보내 희망학교를 신청 받은 후 6개 학교를 선정해 학교별 초청작가를 섭외했다.
이천시는 지난 1월부터 관내 보건의약단체와 함께 실시하고 있는 외국인 및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나눔 의료봉사 무료진료를 오는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일요일 이천시보건소에서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의료봉사에는 이천시보건소외에 관내 보건의약단체인 이천시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등이 참여, 60세 이상의 노인과 장애인,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 결손가정, 결식아동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일반의과, 치과, 한의과, 처방전에 의한 투약 등을 실시하며, 조제약품을 포함한 진료비는 전액 무료이다.
수원시 슬기샘도서관은 지난 22일 우리들이 꿈꾸는 수업이라는 주제로 ‘슬기샘 에르디아 독서토론 축제 마당’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초등학교 5~6학년부터 중·고등학생, 일선 교사와 학부모 등 약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러 가지 독서게임과 병행해 다양한 의견을 도출하고 공통된 생각을 정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토론에 참여한 김영주 교사는 “큰 세상을 보다 넓은 눈으로 살필 줄 아는 현명한 청소년이 많아 뜻 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슬기샘도서관 관계자는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토론의 장을 확대해 관심있는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서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인기 탤런트 장서희 씨를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위촉식은 지난 25일 병원 회의실에서 정진엽 원장을 비롯 병원 주요 간부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장서희 씨는 앞으로 분당서울대병원이 주최하는 국민건강증진 위한 행사, 불우환자돕기 후원회, 질병의 예방·치료 및 교육 홍보 활동에 나서게 된다. 장 씨는 탄탄한 연기력으로 지난 2002년도 MBC 연기대상, 2009년도 SBS 연기대상을 수상했고 최근 종영된 SBS 드라마 ‘산부인과’에서 산부인과 의사 역을 뛰어난 연기력으로 소화해 냈다. 정진엽 병원장은 “대중적인 사랑을 한몸에 받는 연기파 인기배우 장서희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뜻 깊다”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달라”고 당부했다. 장서희 씨는 “홍보대사답게 이웃에게 사랑의 건강 메시지를 열심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천경찰서> ◇전보 ▲ 황준모 부발파출소장 ▲ 김정호 모가파출소장 ▲ 유태무 아미1팀장 ▲ 박수운 아미2팀장 ▲ 이종혁 아미3팀장 ▲ 김종민 생활안전계 ▲ 곽순구 지령실 ▲ 한인용 생활질서계 ▲ 임만섭 경제수사팀 ▲ 최두열 유치관리팀 ▲ 배웅기 교통관리계 ▲ 강민정 아미파출소 ▲ 김승연 모가파출소 ▲ 최은채 대월파출소 ▲ 김홍의 마장파출소 ▲ 김미경 신둔파출소 ▲ 이은희 호법파출소
이천농업생명대학은 지난 25일 8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천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기 위한 특별한 현장학습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현장학습은 이천문화원 이인수 국장의 ‘고을 이름으로 본 이천의 역사’라는 주제의 특별강연과 역사문화 탐방으로 진행됐다. 현장학습에 참가한 학생들은 “이천이 선사시대부터 마한의 부족국가로 시작돼 삼국시대의 남천현, 신라시대의 남천주·남천정을 비롯한 통일신라시대의 황무현이라는 명칭을 거쳐 고려시대 태조가 처음으로 이천(利川) 이란 이름을 내렸다는 것과 조선시대에 이천현에서 이천도호부로 승격됐다가 일제 시대부터 이천군으로 불려졌다는 사실 등 이천의 역사를 바로 알게 된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참가학생들은 이천시립박물관과 월전미술관, 설봉서원 등을 탐방하며 설봉산 기슭에 담긴 이천의 문화유산과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기도 했다.
용인농협시지부는 26일 처인구 원삼면 용담마을에서 한기섭 지부장을 비롯해 관내 농협중앙회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농업에 활력을 불어 넣어 도시민과 농업인의 삶의 질을 함께 높여 나가고자 실시됐으며, 참석한 봉사자들은 용담마을 배과수원에서 농업인들과 함께 적과 작업을 실시했다. 한기섭 지부장은 “앞으로도 농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내실있는 봉사활동을 펼쳐 도시와 농촌이 상생과 화합의 장을 활짝 열어나가는 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