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수정경찰서> ◇전보 (경위) ▲생활안전과 지령실 임채성 ▲김중석 경비교통과 교통지도계 김중석 ▲생활안전과 지구대 김용시·김종원·오문교 ◇전보 (경사) ▲생활안전과 지구대 고재홍·박성철·이관수
생태 체험을 함께 하며 소외된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이 열렸다. ‘경기초등봉사회’(이하 봉사회)는 지난 15일 오후 3시 안성시 원곡면에 있는 4천 평㎡(약 1천200평)규모의 농사체험학습장에는 봉사회 소속 교사를 비롯, 학부모와 학생 170여명이 모였다. 이날 현장에는 교사들과 학부모·학생이 함께 어울려 고구마·옥수수 모종을 심고, 한편에서는 천연비누만들기와 동물농장 체험이 한창이었다. 김태희(12·잠원초교) 양은 “새로운 친구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자연체험을 할 수 있어 즐겁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자연체험 현장에는 정신지체를 겪고 있는 이산화(13·용인 생수사랑회 소속) 군 등 장애아동 6명과 인근 사회복지 시설인 아라실 어른신들도 참석했다. 가족봉사단 단장 주난희(42·여) 씨는 “어른신들과 장애우 친구들과 함께 호흡하면서 텃밭을 같이 가꾸는 시간을 가져 더 의미가 새롭다”고 웃음지었다. 18년 동안 봉사활동을 참여한 유수자 교감(여·수원잠원초)은 “자
유신고등학교는 16일 오전 학교 대운동장에서 전관서 총동문회장, 서현석 유신재단 대표, 김성신 교장, 홍기인·신범철 전 교장 등 전·현직 동문들과 유시민 경기도지사 후보, 김상곤 경기교육감, 심재인·염태영 수원시장 후보, 채인석 화성시장 후보, 이기우 전 국회의원 및 시의원 후보 등 지역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2010 유신총동문가족 한마음축제’를 가졌다. 한마음축제는 오전 공식행사에 이어 오후엔 동문들과 가족들이 홍팀과 청팀으로 나눠 한마음운동회에 참여했으며 공굴리기, 5인6박 경기, 판뒤집기, 줄다리기, 선·후배 발묶어마라톤 등을 통해 동문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유신동문회가 후배들을 위해 2천만원의 장학금을 마련해 기부금전달식을 가졌으며 동문과 가족, 지역인사 등 총 1천여명이 참석해 유신고 총동문회의 위상을 자랑했다. 전관서 총동문회장은 대회사에서 “유신고가 지금까지 발전할 수 있었던 데에는 동문 여러분들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유신고의 역사를 만들어나가고 이같은 축제의 장을…
수성고등학교 총동창회는 16일 수원 월드컵 보조경기장에서 ‘수성고 한마음 축제’를 갖고 동문들과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옥 총동창회장과 김문수·유시민 경기도지사 후보,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후보를 비롯해 수성고 출신인 수원시장 후보 심재인(13회), 염태영(22회) 후보 등 1천500여명의 수성고 동문과 가족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김영옥 수성고 총동창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문 가족들과 한 자리에 모여 체육활동을 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우리학교의 동문들이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며 더욱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올해 한마음 축제를 주관하는 28기 동문회 이왕형 회장은 “오늘 우리 총동문과 가족들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인 것은 정말 의미가 크다”며 “선후배의 힘을 모아 즐거운 체육대회가 돼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날 체육대회는 캐릭터 사진 촬영, 타일화 그리기, 에어바운드 등 행사와 동문 자녀를 위한 코너와 청백전, 기수별 경기,…
경기도연천교육청 백학중학교는 올 5월부터 EBS방송활용 및 제25사단 소속 장병들과 방과후 반딧불방(야간 학습방)을 운영해 사교육 없는 학교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올 3월에 부임한 함병인 백학중 교장은 학교 경영의 중점을 올바른 인성과 더불어 학력 향상에 두고 학생의 기초·기본학력 정착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학습부진학생 ZERO화에 도전하고자 EBS교재를 활용한 방과 후 담임교사 및 인근 지역 군장병들의 기본·심화 개별지도 학습을 펼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EBS교육방송사의 도움으로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영어 교과의 학습 교재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전교생이 방과후 학교에 남아 매일 1시간씩 학생이 자기주도적으로 교육방송 시청하면서 학습내용을 복습 및 예습하고 있으며, 제25사단 소속 장병의 지원을 받아 EBS 교재를 활용한 야간학습교실인 반딧불방을 운영해 지역 주민들과 학부모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일으키고 있다. 교사들도 수업 기술 향상을 위해 교내 수업 동아리를 결성, 전 교사가 연 4회 수업공개를 통한 수업 기술을 향상하기 위한 동료 장학활동을 활발히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학력향상을 위한 노력에 끝이…
<의왕시> ▲행정지원국장 김성언 ▲교통행정과장 오우선 ▲정책추진단장 이성효
동두천시 송내동주민센터에서는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어김없이 울리기 시작하는 북소리로 흥겨워진다. 북소리가 흘러나오는 곳은 주민센터 2층에 위치한 주민자치센터. 아직 쌀쌀한 날씨인데도 연습실은 후끈한 열기로 가득 차 있다. 북채를 잡고 있는 송내동난타동아리 회원들의 이마에는 땀이 맺혔는데, 다들 힘든 기색도 없이 즐거운 표정이다. 난타는 ‘마구 두드린다’는 의미의 우리말로 두드릴 수 있는 것은 모두 악기가 되는 재밌는 공연이다. 무의미하게 두드리고 있는 것 같지만 그 안에는 장단이 있고 곧 리듬이 생긴다. 연주가 계속될수록 연주를 하는 사람도 듣는 사람도 북소리에 전율을 느끼고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된다. 한결같이 “힘 있게 북을 두드리는 동안 일주일간 쌓였던 스트레스가 북소리와 함께 모두 날아가 버린다”며 “근육통도 우울증도 난타 앞에선 맥을 못 춘다”고 말하는 회원들의 얼굴엔 웃음이 가득하다. 고양옥 강사는 “처음에 무작정 난타가 좋아서 시작했지만 한 개에 수 십 만원씩 하는 북 값이 엄두가 나지 않아 재래시장 등을 돌며 대용물을 찾아 헤맸다”며 “플라스틱 통을
군포 궁내초등학교가 지난 6일부터 매주 6시간씩 3주에 걸쳐 ‘수업분석을 통한 수업기술향상과 학력향상을 위한 평가’라는 주제로 조남두 한국교총 전문직 교수를 모시고 단위학교 주관 맞춤형 연수를 집중 운영하고 있다. 교육청의 교육기본계획에 의거해 단위학교에서 수요자가 필요한 연수를 신청하면 교육청에서 운영계획서를 심사해 연수 컨설팅과 연수 경비를 지원하는 맞춤형 연수로서 올 들어 처음 시도된 제도이며 지역에서 궁내초등학교가 처음으로 시작했다. 맞춤형 연수를 기획한 배연희(38) 교사는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어설 수 없고 수업의 효과는 수업자의 자질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는 신념으로 수업이 끝나자마자 컴퓨터실에 모여 연수를 받고 있다”며 “힘은 들지만 우리의 수업 기술을 더욱 향상시켜 학생들의 학습효과를 극대화시키겠다는 기대로 열심히 연수에 임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숭주(60) 교장은 “수업분석을 통한 수업기술 향상, 수업모형의 재구성, 수업 운영, 학력향상을 위한 학력평가 등 수업의 질 향상을 위해 모든 교사가 노력하면 행복한 학교 문화는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으로 생각된다
경기지방경찰청은 13일 오전 5층 강당에서 지방청 간부 및 도내 경찰서장 등 1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휘부 회의를 열고 경찰자질 향상과 복무기강 확립에 대한 강도 높은 자정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본 소양을 갖춘 우수인력 선발과 공직윤리관 정립, 강력한 자정활동 및 부적격자 퇴출 등에 관한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소통 위주의 교통 활동과 파출소 확대에 따른 풀뿌리치안 조기 정착, 학교폭력 집중 단속, 강·절도 검거를 위한 7090전략 등 주요업무에 관한 점검도 이뤄졌다. 윤 청장은 “조직전체의 위기상황을 지휘관·관리자의 관심과 노력으로 극복하자”며 “민생치안 확립과 지역별 실정을 감안한 특화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고객 중심의 공감받는 경찰활동을 전개해 달라”고 주문했다.
고태현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총무처장이 13일 한국대학스키연맹 제49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으로 2010년 5월까지 회장직을 맡게된 고 신임 회장은 지난 1972년 일본 삿포로 동계 올림픽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출신으로, 1984년 유고 사라예보 동계 올림픽과 1988년 캐나다 캘거리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국가대표 감독을 지냈다. 또 지난 2003년에는 이태리 타르비시오 동계 유니버시아드대회 한국선수단 남자 총감독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