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과 16일. 신종플루 감염자 2명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사망했다는 언론보도가 나오면서 국민들의 불안이 점점 커지고 있다. 특히 기온이 떨어지고 찬바람이 불면 바이러스가 변종을 일으켜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예견된 시점에서 전해진 비보는 연일 폭염이 계속된 가운데 발생했다는 점에서 국민들의 불안이 공포로 변하고 있다.“내년 여름을 건강하게 맞이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불안과 공포의 재앙, 신종플루.과연 어떤 질병이고 예방대책은 무엇인지 이현숙 여주군보건소장을 만나 자세히 들어봤다. -신종플루는 어떤 질병인가. ▲신종플루는 유전자 구조를 보면 인간의 독감바이러스 유전자와 약간의 돼지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그리고 조류독감바이러스의 유전자를 가진 그야말로 신종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이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환자의 체내에서 기침이나 재채기 콧물에 섞여 공기 중으로 나오게 되며, 대화를 하는 경우에는 직접적으로 상대방에게 감염시키는 것이 대부분이나 공기 중에 떠 있다가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감염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바이러스는 독자적인 증식 능력은 없지만 숙주에 감염되면 증식이 가능하다. -위험수준은 어느 정도인가. ▲신종플루의…
강화군(군수 안덕수)에서 운영중인 군민컴퓨터 교실이 나이든 50~60대 장년층 수강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강화군은 올 초부터 매월 1백여명씩 신청을 받아 군청 5층 전산교육장 에서 주 4일간 집중 교육을 하고 있다. 오전과 오후로 나눠서 진행되는 군민컴퓨터 교육은 본인 희망에 따라서는 교육기수와 상관없이 필요한 시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가 돼 있다. 오전 강의를 놓쳤거나 다시 듣고 싶으면 오후 강의를 들으면 된다. 교육내용은 컴퓨터 왕초보에 맡는 내용으로 구성돼 수강자들이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도록 했다.
고양문화재단이 지역 내에 지속적인 문화예술교육 기반 확립을 위해 상반기와 여름학기에 이어 어울림 문화학교, 아람 문예아카데미의 하반기 프로그램을 9월1일에 개강한다. 어울림누리는 대단위 문화 복지 밀집지역으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특히 어울림 문화학교는 상반기와 여름학기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기관으로서 기반을 확립했다. 이번 어울림 문화학교는 하반기에 영유아 대상 10강좌 38반, 어린이·청소년 대상 11 강좌 22반, 성인 대상 30강좌 34반으로 총 51강좌 94반을 개설한다. 이러한 프로그램 구성은 상반기와 여름학기에 비해 그 수를 두 배 가까이 대폭 늘린 것으로써 좀 더 다양하고 질 좋은 프로그램으로 많은 수강생들을 확보하여, 어울림 문화학교가 지역 내에 문화예술 커뮤니티센터로서 확실한 자리매김을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는 창전동에 전천후 게이트볼장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17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행사는 준공식과 함께 이천시 북부 6개지역 생활체육게이트볼 19개팀 110여명이 참가하는 게이트볼대회가 열렸으며, 조병돈 시장, 이범관 국회의원, 이현호 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등 200여명이 축하를 위해 자리를 함께했다. 창전동 게이트볼장은 324㎡ 규모의 경량철골구조로 지난 6월 착공하여 이날 준공식을 가지게 되었으며, 시가지에 사계절 내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전천후 게이트볼장 건립으로 동호인들에게는 게이트볼 활성화를 위한 발판이 마련되었다는 분석이다. 조 시장은 “제55회 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에 이어, 2011년 제22회 경기도 생활체육 대축전을 유치하게 된 것은 생활체육인 여러분들의 협조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하고, “생활체육 시설의 지속적인 확충과 보급에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군포시는 오는 20일 양지공원에서 우리 전통문화를 알리고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제4회 수리산축제’를 연다. 군포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축제는 수리산신제, 사생대회, 문화예술체험, 군포설화연극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오전 6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양지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오전 6시부터 대야미, 용호, 금당등 5개마을에서 각 마을 향친회별로 산신제를 지내면서 축제는 시작된다. 오전 10시부터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생대회가 열리고 축문도 쓰고 낭송도 해보는 산축제체험과 사물, 판소리 등을 체험하는 체험마당이 펼쳐진다. 용호중 및 군포중학교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군포설화 영어연극도 공연되고 민속신앙예술공연인 수리산축제 및 야외영화도 열릴 예정이다. 군포문화원 문희경사무국장은 “지난해까지 개최되던 당숲제를 올해 처음 명칭을 바꿔 수리·산축제로 개최하게 됐다”며 “지역의 8개단체 사람들이 참여하며 단체별로 역할을 맡아 진행하는 만큼 우리동네사람들이 제의도 하고 축제도하면서 한여름밤의 난장을 만들어보는 취지”라고 말했다.
화성시 남양동은 제63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절을 기념하고 주민과 직장의 화합을 다지는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남양고등학교 운동장에서주민과 기관단체장, 그리고 18개 팀 4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열정을 불태웠다. 체육진흥회 주관 아래 열린 이날 체육대회는 종목별 선수단이 출전, 마을의 명예를 걸고 경기를 펼치면서 열띤 응원전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최현길 남양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각 마을 주민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올 들어 무더운 날씨 속에서 이렇듯 아낌없는 후원으로 이루어진 행사이니 만큼 부디 좋은 전통으로 오래도록 남길 바란다”는 희망을 전했다. 한편, 홍석주 남양동체육회장은 “남양 동민들의 결집된 힘을 보는 것 같아 감사하고, 뉴타운개발 이후 도시화가 진행된 이후에도 남양지역에 이러한 좋은 전통들이 계속해서 유지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고 말했다.
가평군 성장동력의 축인 설악면(면장 이종기) 7천여 주민의 화합과 발전을 다지는 제60회 면민화합 한마당잔치가 지난 15일 설악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광복 제64주년의 역사적인 날을 맞이하여 면민들의 단결과 체력향상을 도모하고 역량을 결집시키고자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이진용 가평군수, 홍태석 군의회의장및 의원,정병국 국회의원, 각급기관단체장,출향인사,주민등 1천여명이 함께해 대성황을 이뤘다. 폭염경보가 발효되어 35℃에 가까운 찜통더위 속에서 막이오른 이날 행사는 설악중·고생들의 사물놀이및 검도시범등 신명나는 식전행사로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연천군이 자매결연을 맺은 외국 청소년들을 초청해 한국문화와 미풍양속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학생교류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17일 군에 따르면 학생교류를 통해 상호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자 지난 16일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산동성 추성시 학생 등 20여명이 연천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에 이어 세 번째로 실시하는 이번 학생교류는 연천군 청소년 등 20여명이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추성시를 방문한데 이은 답방 형태로 이루어졌다. 이번에 초청받은 중국 산동성 추성시 학생들은 지난 2일 추성시를 방문해 4박 5일간 함께 지낸 연천군 청소년들 가정에서 하룻밤을 머물며 한국의 가정생활과 미풍양속을 체험하고 방문기간 동안 함께 지내며 우의를 다지게 된다. 또한 전곡리 선사유적지 등 관내 문화유적지를 비롯해 왕징면 나룻배마을, 청산 초성김치마을 등 연천군의 체험마을을 둘러보고, 출국 전날에는 서울의 쇼핑센터도 견학하는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접하면서 한국에 대해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덕현 연천군청 총무과장은 “이번 학생교류는 세계화 시대를 맞아 어린 청소년들이 외국의 가정과 생활 문화를 체험함으로써 견문을 넓히고 자매도시…
고양청소년문화의집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 자원봉사동아리 ‘씨밀레’가 제 11회 2009 전국 중·고생 자원봉사대회에서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보건복지가족부가 후원하고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11일부터 6월 10일까지 지난 l년 간의 자원봉사활동 내용을 기관 및 학교의 추천을 받아 평가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고양청소년문화의집 자원봉사동아리 ‘씨밀레’는 자발적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취지로 박미경 청소년지도사의 지도아래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졸업생 및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관내 중학생 15명이 활동하고 있다. 자원봉사동아리 ‘씨밀레’는 주로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재학생들의 자율학습 시간을 이용해 학습 및 독서지도 등을 하고 있으며 주말 야외체험활동시에는 선생님들을 도와 후배들의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하며 학업발표회, 바자회, 졸업식 등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자원봉사동아리 대표 이현우 학생은 “의무적 자원봉사활동이 아닌 자발적 봉사활동을 통해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끼며, 나아가 지역 노인시설이나 요양시설 등 관심의 손길이 필요한 곳
광주시립도서관은 지역주민의 자기계발 및 평생교육을 위해 하반기 문화교실 수강생 448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하반기 문화교실은 9월1일부터 12월18일까지 진행되며, 주간강좌는 19일 오전 9시, 야간강좌는 26일 오전 9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lib.gjcity.go.kr)를 통해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031-760-5677~8)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