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양주지역에서 12년째 복지시설원생 250여명에게 뷔페와 수영장 등을 제공하는 등 묵묵히 사랑을 실천하는 의청사모(의정부청소년을사랑하는모임·회장 최종복) 회원들이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특히 국내 경기불황으로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아 남 도울 여유가 없는 현실 속에서도 한결같은 애정으로 ‘사랑나누기 행사’를 펼쳐, 쓸쓸히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는 원생들의 큰 기쁨이 되고 있다. ‘사랑의 나누기 행사’에는 의청사모, 의정부시(시장 김문원), 양주시(시장 임충빈), 의정부우체국(국장 고용석), 한국토지공사 양주사업단(단장 송태호), 예다움 뷔페(사장 김명달), 신흥 수영장, 레이크우드 CC(대표이사 이종화) 등이 참여하고 있다. 행사는 13·14일 이틀동안 2차례에 걸쳐 의정부·양주지역에 있는 아동복지시설 선재동자원, 이삭의집, 한국보육원, 광명보육원 원생 및 보모선생 등 26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국토지공사 양주사업단은 “비록 경제가 어렵지만 소외받는 아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이들의 앞날을 위해 사랑 나누기 행사를 쉬지 않을 것&rdqu
이천시는 지난 12일 이천상공회의소에서 최근의 어려운 경제난국을 타개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이천시장 초청 권역별 기업인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천상공회의소 주최로 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기업인간담회에는 이천시에서 조병돈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자리를 같이했고 이천상공회의소 신현익 회장, 호법·마장·모가·설성면에 소재한 기업체 대표 등 150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기업경영에 따른 건의사항을 시에 건의했고, 시에서는 임금님표 이천 쌀 소비촉진과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지원 시책을 홍보한 후 간담회참석자들 간 논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조 시장은 “이천시가 지난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통해 외국기업유치 평가부문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자평하고,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기업인 간담회는 오는 18일 개최되며, 향후 정기적으로 기업인간담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시는 노인종합복지회관의 운영을 사회복지법인 오로지종합복지원에 3년간 재위탁키로 하고, 조억동 시장과 방상복 법인대표를 비롯,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종합복지회관 위수탁 협약식’을 13일 시청에서 체결했다. 광주시가 ‘노인종합복지회관 위수탁 협약식’을 13일 시청에서 가졌다. 시는 노인종합복지회관의 운영을 사회복지법인 오로지 종합복지원에 3년간 재위탁키로 하고, 조억동 시장과 방상복 법인대표를 비롯,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복지원은 오는 2012년 8월13일까지 노인종합복지회관을 운영하며, 사회교육사업, 노인 일자리 사업 및 실버뱅크 운영, 보건·재활 증진사업, 상담지도사업, 경로당 연계 프로그램 지원 사업 등 노인복지증진을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한다.
포천시는 13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2009 포천시 국제청소년 문화캠프 폐막식을 거행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4일간의 단체합숙활동을 마친 후에 14일부터는 포천시 청소년 가정에서 2박3일간 홈스테이를 하면서 한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2009 포천시 국제청소년 문화캠프’는 해가 거듭될수록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기초자치단체 주관 국제행사로는 전국에서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자전거 예찬론으로 최근 자전거타기 붐이 조성되면서 많은 국민들이 자전거를 일상생활에 사용할 정도로 대중화되고 있다. 이와함께 자전거 도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자전거 무인대여기를 특허등록한 업체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인천시 계양구에 위치한 (주)이즈올(대표 이영훈)은 21C 환경친화적인 교통수단인 자전거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iogy)와의 만남을 위해 RFID기반의 자전거 보관 매커니즘, 자전거 통합관리 솔루션, 한국형 자전거 주차타워, 한국형 PAS(Power Assist System)자전거를 개발하고 있다. 자전거 등록 및 통합관리에 최적화된 System Algorithm으로 개인소유 자전거 및 공공임대 자전거를 보다 편리하고 편안하게 보관할 수 있는 Bike Rock Mechanism과 자전거 도난 방지 등에 대응하는 정책적 자전거 관리 체계를 제공한다. (주)이즈올이 자체 개발로 차별화한 Bike Rock Mechanism은 자전거의 모양이나 형상이 일률적인 공공 자전거 외에 일반 시중에서 시판되는 모든 자전거의 바퀴 사이즈나 프레임 형상에 관계없이 RFID기반의 무
남양주시는 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직원들을 선발해 호연지기와 능동적인 자세의 창조적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직원 대륙횡단 연수교육’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최근 공무원 교육훈련의 추세는 강의실에 앉아서 듣는 강의에서 눈으로 보고 느끼는 현장학습을 점차적으로 중시하고 있는 가운데 남양주시는 미래지향적 인적자원 개발을 위한 장기투자의 개념으로 ‘직원 대륙횡단 연수교육’을 기획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6월 중순에 직원 공고를 통해 신청자를 모집한 결과 70여명이 신청했으며, 시정추진 기여도 등 여러 여건을 고려해 최종적으로 20명을 선발했다. 7박9일 일정인 미주대륙 횡단팀 10명과 8박10일 일정인 시베리아 횡단팀 10명은 각각 오는 29일과 28일 출발에 앞서 기초적인 현지어 수업과 준비 및 워크샵 등으로 요즘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미주대륙 횡단팀장인 이용복 공원과장은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시정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연수여행이 되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업무역량을 증진시켜 시정에 접목시키는 연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타 자치단체와 중앙정부 부처에서도 사례를 찾기 어려운 대륙
최근 한식 세계화에 대한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일반 대학생들이 외국 주재 대한민국 대사관을 위한 독자적인 한식 메뉴를 개발하며, 민간 외교관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문화산업 특성화 대학인 청강문화산업대학(총장 김영환) 푸드스타일리스트과는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에 주재하는 대한민국 대사관과 ‘한식 메뉴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청강문화산업대학 푸드스타일리스트과 학생들은 1학기 동안 핀란드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쓰일 30여 가지의 독자적인 한식 메뉴를 개발했으며, 이번 여름 방학을 이용해 핀란드 헬싱키 대사관저에서 직접 요리시연을 하며 ‘한식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한식 메뉴는 ‘소안심 불고기 스테이크’, ‘백김치해물쌈’, ‘ 불고기라이스크로켓’, ‘수정과 젤리’ 등 애피타이저부터 메인 요리, 디저트까지 30여종으로 다양하며, 한국이 아닌 외국 현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십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두고 개발했다. 이번 메뉴 개발에 참여한 청강문화산업대학 푸드스타일리스트과 이유경 학생(2학년)은 “우리 학과 학생들도 한식 세계화에 동참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1학기 내내 메뉴 개발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그 메
올해로 6번째가 되는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을 좀더 실속있는 내용과 생동감 넘치며 다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조재희 문화관광과장을 비롯해 축제관련 공무원, 인재진 자라섬재즈센터장 등이 분주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불과 2달여 앞으로 다가온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축제는 준비과정부터 한층 업그레이드 하고 있는데 재즈센터는 문화예술강좌 프로그램 사업 등으로 지역주민들한테 친근하게 다가서며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우선 재즈센터를 리모델링 해 환경개선사업에 한발 다가서는가 하면 외관색채를 화사한 색채의 색깔로 꾸며 아늑함과 포근함을 느끼게 하고 있어 주변을 오가는 주민들과 행락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있다. 자라섬재즈센터는 축제가 열리기 전부터 악기강좌, 사물놀이, 외국어강좌, 요가, 스포츠댄스, 영화상영 등 성인과 어린들을 아우르는 문화프로그램으로 약200여명의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가평미협과 프로작가들이 지난 10일부터 오는 9월11일까지 자라섬 및 가평읍내 일대를 배경으로 신선하고 아름다움을 만끽할수 있도록 벽화작업을 진행한다. 이토록 끊임없는 변화로 지역주민들과 소통하여 문화사랑방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재
한국전기안전공사 평택·안성지사(지사장 박희종)는 11일 국내 중견건설사인 (주)대우건설 주택사업본부 설비팀과 전기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에버파트너십(Ever Partnership)’ 협약을 체결했다. 에버파트너십 협약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고객과 실질적, 수평적 파트너로서 교류와 전기설비의 안전진단 및 전문인력 지원, 기술자문 등의 종합적인 안전관리 서비스로 상호 협력관계 구축을 추구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기설비 이상 발생 시 응급조치 및 전기안전에 관한 교육과 기술을 지원하고, (주)대우건설은 공사로 부터 자사가 시공하는 건설부문에 대해 종합적인 전기 안전진단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주)대우건설 본사와 한국전기안전공사는 본사 차원의 에버파트너십(Ever Partnership) 협약으로 양 기관간 상호협력 및 발전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전기안전공사 평택·안성지사 한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앞으로 철저한 전기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됐고 공사는 최상의 고객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더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제3회 여주군 농업인대상’ 후보자 접수가 오는 28일 마감된다. 12일 여주군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접수를 시작한 농업인 대상은 고품질 쌀 생산, 농업기술개발 및 환경농업, 원예 및 특작, 축산, 농촌복지 등 5개 부문이며 이달 28일 접수를 마감한다고 밝혔다. 농업인 대상 후보자는 여주군 관내에서 해당 농업 관련 사업장을 가지고 있으며, 5년 이상 같은 종류의 농업에 종사한 실적이 있는 사람이다. 이번에 선정된 농업인 대상 수상자는 군민의 날 행사에서 시상될 예정이다. 후보자로 등록하길 원하는 사람은 추천서와 공적조서, 증빙자료 등을 첨부해 해당 읍면사무소에 접수하면 된다. 여주군 관계자는 “농업인 대상(大賞)을 통해 농업인의 사기진작과 우수 농정 사례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며, “수상자에게는 영농자금, 농림사업 등 각종 사업에서 ‘우선 지원’의 특전이 주어지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