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보건소(김규일 소장)는 비만의 예방과 관리를 통해 만성질환 위험인자를 감소시키고 시민의 건강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성인비만교실’을 국민건강보험공단 파주지사와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과 협력하여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09년 상반기에는 보건소 자체적으로 운영하였으나 하반기에는 파주시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파주지사,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과 연계 추진하여 9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12주간 운영하게 된다.
이승옥 주임원사가 최하사를 격려하는 모습 암으로 투병 중인 전우를 돕기 위해 육군 부사관단이 하나로 뭉쳤다. 육군 제26기계화보병사단 부사관단은 지난 달 29일, 백호대대 최대승 하사(29)가 입원 중인 의정부 성모병원을 찾아가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 최대승 하사는 초등학교 2학년 아들을 둔 가장으로서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부사관에 지원하였고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평소 성실한 근무태도로 동료들에게 믿음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등 부대에서 매우 모범적으로 생활해왔다. 그러던 지난 5월, 최 하사는 혀가 마비되고 염증이 난 것을 발견하여 군 병원을 찾았고, 조직검사 결과 ‘설암(舌癌)’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았다. 설암은 혀에 발생하는 암으로 암세포 전이가 쉽고 병이 악화되면 혀의 일부분 또는 전체를 절개하는 수술을 받아야 하며, 초기에 발견하기가 매우 어려운 희귀질병이다. 엄청난 치료비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최 하사의 소식을 접한 부사관단은 함께 일하는 전우를 돕기로 했다. 대대 주임원사를 비롯한 대대 간부들이 성금을 모금하기 시작하였고, 포병여단의 부사관들이 주축이 되어 자발적으로 발 벗고 나섰다. 이에 포병여단 장교단 역시 동참하였고,
시흥시의회 서훈 의원은 (사)한국관광평가연구원에서 주관하는 ‘2009 한국 문화·관광 서비스 대상’ 혁신 지역 문화 복지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5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 2009 한국 문화·관광 서비스 대상 시상식은 올해로 5회째로서 우리나라 및 지역의 문화·관광 브랜드 가치 창조에 기여한 전국 각계각층의 대표자로 선정된 수상자들과 축하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시흥시의회 서훈의원은 지방화, 세계화 시대에 걸맞는 시민의 성실한 대변자이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헌신적인 봉사자로서의 왕성한 의정활동뿐만 아니라 시흥시가 경쟁력 있는 지방자치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역문화 발전 및 대중교통 개선을 위해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균형적인 지역개발과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 받아 ‘2009 한국 문화·관광 서비스 대상’ 혁신 지역 문화 복지 부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시흥시의회 서훈의원은“앞으로도 시흥시민의 정주의식 고취와 지역발전을 위해 신안산선을 비롯 시흥 전철유치 사업과 편리
가평군은 경기침체여파로 쌀소비량이 감소하면서 판매량이 줄어들자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업인을 돕고 생명산업인 농업을 육성하고자 가평쌀 팔아주기 운동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현재 재고 쌀은 114톤으로 금년도 수확기 이전에 2008년산 쌀의 전량판매가 어려울경우 약6톤의 재고량(300포/20kg)이 남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따라 군은 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한달간을 가평 쌀 팔아주기를 전개키로하고 우선 공무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4.5톤의 쌀을 희망구매할 예정이다. 또한 유관기관단체, 기업체 등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아침밥 먹기를 권유하는 등 쌀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초점을 맞춰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했다. 가평쌀 재고량이 쌓이면 올 수확기 벼수매에 어려움을 주고 쌀 값 하락으로 이어져 농가소득 감소로 연결되기 때문에 우려를 낳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수확기 이전에 판매가 완료되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으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저가미를 구입하는 소비형태에 따라 가평 쌀 판매가 감소하고 있다”며 “군민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농업인과 관계자들은 매년 이 시기가 되면 햅쌀이
안양시가 최근 영어마을 대체 교육공간으로 마련한 초등학교 권역별 영어체험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단기집중 영어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달안 초교에 이어 올해도 안양과 관양초교 등 두 개교에 잇따라 문을 연 영어체험센터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명은 ‘엔젤 캠프’. 시가 영어체험센터 조성에 따른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는 대신 인근지역 학교학생들에게도 개방하기로 협약한데 따른 첫 영어수업이 이뤄지는 것이다. 지난달 개강해 오는 7일까지 2주 동안 진행되는 ‘엔젤 캠프’에는 지역에 소재한 26개 초등학교 학생 7백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 학생 중에는 기초생활수급가정 자녀 177명이 포함돼, 형편이 어려워 자칫 배움에서 처질 수 있는 서민층 자녀들에게도 균등하게 기회가 제공되고 있다. 이번 ‘엔젤 캠프’는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강사 각 40명이 언어습득은 물론, 미술, 음악, 체육, 과학 등의 과목과 연계해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학습능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출입국장, 식당, 영화관, 도서관 등을 테마로 한 체험공간인 English Town, 음식 만들기와 과학실험 코너인 Discovery Zone,…
광명시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청소년문화활동을 위해 청소년 시설 및 단체를 중심으로 청소년축제운영위원회를 구성,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주체적 삶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15일부터 16일(일)까지 도덕산 도시자연공원(광명7동)에서 청소년축제의 막을 올릴 예정이다. 5일, 청소년축제운영위원회는 광명내의 청소년문화에 관심을 갖고 있는 중등·고등 청소년을 중심으로 청소년추진단을 구축하여 관내 청소년시설의 청소년지도사들과 함께 그들만의 축제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이번 축제도 청소년들의 의견이 100% 수렴되어 진행되는 축제인 만큼 지역의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인기가수와 웃찾사 개그맨들과 함께하여 더운 여름을 날려버릴 수 있는 ‘해방의 외침’을 경험해 볼 수 있어 청소년들의 관심이 대단하다. 이번 2009 청소년축제 ‘난장’은 예년과 다르게 다채로운 행복감을 펼쳐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 보는 이색체험활동, 끼와 재능이 있는 청소년동아리들이 한곳에 모이는 동아리체험활동이 진행 될 예정이며 직접 물건을 팔 수 있는 프리마켓도 운영된다. 또한 청소년들의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청소년예술콘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안산의 대표적인 지역축제인 안산대부포도축제가 다음달 12일부터 5일간 화랑유원지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 축제는 지난 1995년 처음 개최된 이래 국내에서 명실상부한 지역특산품 축제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와 대부포도축제추진위원회에 따르면 ‘대부포도와 함께 오감만족!!’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다음달 13일 오후 6시쯤 개막식과 함께 포도아가씨 선발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대부포도축제는 안산시의 지역 명품으로 자리 잡은 대부포도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도·농간 화합의 장을 축제한마당으로 승화시켜 지역 주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개최하고 있다”며 “대부포도의 직거래장터 개장으로 농가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부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게 될 이번 축제는 ‘2009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와 ‘안산이오 농산물 대축전’을 동시에 개최돼 축제기간 동안 30여만명이 안산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일, 오전 김포시는 통진읍에 위치한 통진도서관 개관식을 가졌다. 개관식에는 강경구 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김포시 북부권 5개읍면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개관한 통진도서관은 통진, 월곶, 하성, 대곶, 양촌 등 김포시 북부권역 주민들의 지식·정보·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북카페를 비롯한 엄마랑 아기랑 자료실, 세미나실, 강당 등의 공간 조성으로 다양한 계층별 수요를 반영하여 이용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또한 도서관은 어린이 영어 동화책, 다문화 가족을 위한 도서 등 2만7천여 권의 장서를 비치하고, RFID 시스템 구축으로 언제 어디서든 예약하여 찾아갈 수 있는 ‘365 대출 반납코너’도 운영하는 등 명실 공히 김포시 북부권역 대표 도서관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관식에서 강경구 시장은 “21세기는 끊임없는 배움의 시대로 현대인에게 있어 학습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의 필수 조건”이라며 “통진도서관이 시민 평생학습과 지역 주민들의 학습 공동로서 배움과 나눔이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를 표명했다. 한편 통진도서관은 총사업비 81억원을 투입해 지난 2007년 10월 착공, 지하
성남소방서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서 실시한 전화 친절도 평가에서 도 35개 소방관서중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성남소방서는 전문기업 ㈜서비스폴 아카데미에 의뢰 지난 6~7월 2개월에 걸쳐 35개 소방관서 380여 명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친절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의 주요 내용은 고객응대 태도, 마무리 태도, 수신 신속성, 발음 정확성, 어투, 관심도 등이다. 한편 성남소방서는 친절한 공무원상 창달 프로그램으로 정기적인 외래강사 초빙교육, 친절다짐 아침방송, 친절서비스 실천 운동 등을 펴왔다.
가평군은 오는 21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오후에 3주간에 걸쳐 한방육아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유아기의 쾌적한 건강관리를 통해 평생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는 한방육아 교실은 소아의 생리적 특징과 질환등 원인과 증상 △소아 아토피·비염·천식등 소아질병 △소아질병예방과 치료및 생활요법등이 6회에 걸쳐 실시된다. 군 관계자는 “영·유아가 영양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여 잘못된 영·유아기의 영양관리법을 바로잡고 한방이유식 및 베이비 맛사지 방법을 습득케하여 영유아의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교육과정을 모니터링하여 모자보건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