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청소년들이 지난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관내 문화유적지를 도보로 행군하는 3박 4일간의 문화순례대행진 대장정에 돌입했다. “청소년의 도전과 극기로 여는 이천의 미래”라는 주제로 이천시가 주최하고 한국BBS이천시지회(회장 이순택)가 주관하는 이번 문화순례대행진에는 관내 중학생 190여명과 지도교사, 자원봉사자 등 2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4일 오전 설봉공원 대공연장에서 힘찬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정승봉 부시장, 이범관 국회의원, 이현호 시의회의장, 황중원 교육청 학무과장 등이 참석하여 참가 청소년들을 격려해 주었다. 정 부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청소년의 강한패기와 뜨거운 열정으로 지역사회의 현실을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갖는 시간이 되고, 서로 협동하여 낙오자 없이 안전한 행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올해로 제17회째인 이천시의 문화순례대행진은 매년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순례에 참여토록 함으로써 자아발견 및 애향심 고취는 물론 글로벌 리더로서의 경쟁력을 기르도록 추진되고 있다. 시는 청소년들이 도보순례를 통해 이천의 자연환경과 행정기관, 문화재, 기업체 등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
양평, 가평, 여주, 이천 등 팔당호 인근 7개 시·군 중고생 100여명이 지난 4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팔당호 생태환경 자전거 탐사에 나섰다. 5일 팔당호수질정책협의회(이하 팔수협)에 따르면 팔당호 7개 시·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팔당호 생태계에 대한 이해는 물론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1회 팔당호 청소년 생태환경 자전거 탐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팔수협이 주관하고 환경부와 경기도 등이 후원하는 이번 탐사는 정부의 정책기조인 ‘저탄소 녹생성장’과 연계해 실시되고 있으며, 팔당전망대를 비롯해 한강생태학습장, 세미원, 물환경생태관 등 팔당호 주변 생태보전지역과 환경오염 현장, 환경기초시설 등을 집중 탐사하고 있다. 팔수협 관계자는 “이번 탐사가 나약한 정신력 극복과 진취적인 도전정신의 계기 마련은 물론 참가 학생간의 유대감 확산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특히 이번 탐사를 통해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탄소저감 운동의 환경마인드를 높이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 같은 행
바른품성을 지닌 글로벌리더 양성을 추구하는 여주대학 설립자 여암 정동성 박사의 10주기 추모식 및 동상제막식이 5일 오전 10시 여주고등학교 여암관에서 거행됐다. 추모식에는 학교법인 동신학원 정태경 이사장을 비롯한 유가족과 이한동 전 국무총리, 유용태 전 노동부장관, 이범관 국회의원, 장충식 범은장학재단 이사장, 임명진 여주부군수, 이명환 여주군의장, 장학진 여주군의원, 이국진 여주경찰서장 등 기관단체장, 여주대학, 여주고등학교 관계자,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에 앞서 식전행사에서는 4선 국회의원과 체육부장관을 역임했던 정 박사의 어린시절 성장기와 평양에서 열렸던 남북체육대회 개최 모습, 여주대학 설립과정 등이 담긴 동영상을 상영, 참석자들을 숙연하게 했다. 추모식은 이칠우 여주대학 홍보팀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한동 전 국무총리와 장충식 범은장학재단 이사장, 정타관 여주대학 교수의 추모사와 정태경 동신학원 이사장의 유족인사로 이어졌다. 또 여주대학 여암학술정보관 앞 광장에 건립된 여암 정동성 박사의 동상 제막식도 이날 진행됐다.
학교법인 경원학원은 5일 이사회를 열고, 이길여 경원대학교 총장을 임기 4년의 새 총장으로 연임 의결했다. 가천길재단 회장이자 가천의대 설립자이기도 한 이 총장은 지난 2007년 10월 경원대학교와 경원전문대를 통합하고 구조조정을 통해 대학 특성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전교생에게 영어로 말하기 졸업인증제를 실시하는 등 ‘경쟁력 있는 글로벌 인재 육성’에 힘을 쏟아 새로운 면모의 대학 만들기에 집중해 왔다. 또 이 총장은 1천800억원을 투자해 가천의대뇌과학연구소, 이길여암당뇨연구원, 경원대바이오나노연구원 등 세계 수준급 3개 연구소를 설립해 기초의과학 발전과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4월 과학기술훈장 창조장을 받았다.
<대법원> ◇법관 전보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이종엽 ▲인천지법 오상진 ▲인천지법 부천지원 이창열 이원근 ▲수원지법 안양지원 부장판사 정성태 <인천소방안전본부> ◇ 소방령 승진 ▲추현만 소방안전본부 소방행정과 ▲김원기 소방안전본부 119종합방재센터 ▲이충환 소방안전본부 119종합방재센터 ▲이기선 중부소방서 안전담당관 ▲김준태 중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최재풍 부평소방서 안전담당관 ▲장순호 부평소방서 예방안전과장 ▲한일수 부평소방서 현장대응과장 ▲정귀동 서부소방서 안전담당관 ▲한인철 서부소방서 현장대응과장 ▲박용운 남부소방서 안전담당관 ▲김상순 남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유범희 강화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소방령 전보 ▲서상철 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 ▲김종훈 남동소방서 안전담당관 ▲안영석 남동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박성석 남동소방서 예방안전과장 ▲우성래 공단소방서 안전담당관 ▲이규한 계양소방서 안전담당관 ▲류호준 남부소방서 현장대응과장 ▲김종기 강화소방서 안전담당관
우리사회 친환경 변화에 기여하고 국내외 소외된 이웃과 공익단체를 지원하는 아름다운 가게와 의정부예술의전당이 평소 사용하지 않는 물품 기증을 통해 공연도 관람하고 소외계층도 돕는 캠페인을 함께 진행키로 했다. 이를 위해 지난 4일 아름다운가게와 의정부예술의전당 측은 안국동 매장에서 ‘희망티켓과 함께하는 뷰티풀 공연기증 캠페인’ 협약을 맺었다. 그동안 다양한 기업들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나눔과 기증문화를 실천하고 있는아름다운 가게측이 공연장과의 업무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의정부예술의전당이 추진하고 있는 ‘희망티켓-행복스폰서’는 천원에서 만원까지 관객이 희망하는 금액을 지불하고 공연관람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공연관람 후에는 관객들에게 행복스폰서함에 기부를 하도록 하여 소외계층의 공연관람을 지원하고 있는 제도이다. 그러나 이번 아름다운가게와의 업무협약으로 현금이 아닌 사용하던 물품 기증으로 티켓을 구입하는 새로운 방법을 도입할 뿐 아니라 더 많은 이웃들에게 문화나눔을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의정부예술의전당 이진배 사장은 “다양한 문화컨텐츠를 확보하고 있는 공연장으로
4일 오전 강경구 김포시장은 50여일간의 병원생활을 마치고 시정 수행에 임하면서 부시장과 국장 등이 배석한 가운데 민선 4기 3주년 시정 브리핑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강 시장은 지난 6월 14일 ‘김포시장배 전국 사이클대회’에서 부상을 당해 장기간 입원하게 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앞으로 1년간 시발전과 시민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난 3년간의 시정 결과와 미래 계획에 대해 소신을 밝혔다. 이날 강시장은 “김포시는 현재 한강신도시 건설로 급격한 변화와 발전을 하며 천지개벽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2~3년 후면 인구가 현재의 배 이상 증가 하는 등 안정되지 않은 파도치는 풍랑 속에서 미래 도시를 준비하는 단계”라고 표현했다. 또,“이러한 현실 속에서 김포시는 모든 공직자가 시민의 일꾼이라는 사명감 속에 피땀을 흘리며 위민행정에 진력하고 있으며 강 시장은 다음과 같은 내용에 대해 중점적으로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김포시가 도농복합도시로서 농촌이 잘 사는 도시를 만들겠다 ▲신도시지역뿐 아니라 김포 원도심과 양곡, 통진지역에 대해서도 뉴타운 건설을 추진하겠다
본보 8월 4일자 21면 ‘인사’에 경기중소기업종합센터 ▲민경선 (경영지원본부장)을 ‘통상지원본부장’으로 바로잡습니다.
군포소방서에서는 4일부터 모든 구급차에 탑승하는 구급대원의 실명제를 통하여 친절하고 책임 있는 구급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지는 구급대원의 정보를 공개함으로써 책임있는 구급서비스를 제공하여 민원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불편한 요구 사항을 즉시 개선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따라서 3개 119안전센터에 배치된 구급차 내에 탑승하는 구급대원의 사진, 소속, 계급, 성명, 자격사항, 전화번호를 기재한 명찰(가로13㎝*세로10㎝)을 보호자의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부착토록 하였다. 소방서 이고숙 구급담당은 “구급대원의 실명제를 통하여 친절하고 책임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지만, 구급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구급대원에게 폭행을 하거나 욕설을 하는 등의 추태를 부리지 말것”을 당부했다. 한편 작년도 구급민원 발생 현황으로는 전화(53.4%), 인터넷(25.3%), 방문(20.2%)순으로 제기되었으며, 발생 유형으로는 불친절(36%), 병원이송불만(24.1%), 지연출동(23.6%), 응급처치불만(6.2%) 순으로 나타났다.
고양시 일산 3동에 가면 어깨라도 툭툭 두드려 주고 싶은 기특한 청소년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이들 청소년들은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마의 구슬땀을 닦으며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고 잡초를 뽑는다. 또한 주택가 및 상가 벽보 등에 붙은 불법광고물을 제거하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일산 3동 만들기에 발 벗고 나서 주위 사람들을 흐뭇하게 한다. 일산3동 주민센터(동장 윤혜경)는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마련한 ‘학생자원봉사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며 이번 방학기간에 총 1,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학생들은 매주 월·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관내 주요 도로변과 공원을 청소하며 봉사를 체험하고 있다. 주민센터는 봉사활동에 참가한 학생들에 대해 전원 자원봉사 활동시간을 주고 있다. 오마중학교 홍지우 군(14)은 “지금까지 비닐봉투 및 과자봉지 등을 함부로 버리기는 했지만 이번처럼 직접 고장을 돌아다니며 하는 청소는 처음”이라며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의 환경을 우리 손으로 깨끗이 청소할 수 있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