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21일부터 12월 7일까지 ‘2026학년도 대입 정시 대비 1:1 전략컨설팅’에 참여할 관내 수험생을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은 수험생의 성적과 진로 목표를 기반으로 정시 지원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학생 개인의 강점과 전형별 특성을 분석해 실제 지원 가능한 대학과 학과를 안내하고, 수험생이 스스로 맞춤형 입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컨설팅은 12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정약용도서관에서 열리며, 일반·농어촌·예체능 전형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총 7회차로, 회차별로 약 40분간 입시전문가가 1:1 맞춤형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예체능 전형(음악·미술·체육 분야)은 20일에 집중 운영된다. 시는 총 119명의 수험생을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하고 그 중 취약계층 수험생 10명은 우선 선발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수험생은 남양주시 인재육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결과는 12월 8일에 발표된다. 시 관계자는 “정시모집은 대학별 기준과 전형구조 변화가 많아 학생이 혼자 분석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이번 1:1 전략컨설팅을 통해 전문 상담 인력과 함께 안정적인 환경에서 정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19일 용문고등학교 소강당에서 3학년 학생 140여 명을 대상으로 '큰 꿈을 향한 준비가 미래를 여는 힘'을 주제로 명사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치고 졸업을 앞둔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뱡항을 제시하고 사회로 나아가는 데 필요한 용기와 동기를 부여하고자 마련됐다. 특강에서 전 군수는 자신의 삶과 공직 경험을 토대로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는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더 큰 꿈을 품고 이를 실천할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양평의 미래 발전 방향을 소개하며 앞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수 있도록 군이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사회 초년생이 겪을 수 있는 전세사기와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실생활 안전 정보를 쉽고 명확하게 전달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고3이라는 치열한 시간을 지나 새로운 출발선에 선 여러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밝고 힘차게 성장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화성특례시가 새 정부 국정과제와 발맞춰 AI(인공지능)·민생경제·통합돌봄을 핵심 축으로 한 연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지역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민 생활 전반의 변화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20일, 지난 8월부터 가동한 국정과제 대응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정부의 123대 국정과제 가운데 화성시와 직접 관련된 정책을 중심으로 83개 연계 사업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이 중 60개 사업은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됐으며 규모는 총 2,088억 원에 달한다. 예산이 필요 없는 12개 사업은 제도 개선이나 부서 협업을 통해 병행 추진하고, 7개 사업은 내년도 추경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나머지 4개 사업은 정부 건의를 통해 국책사업화에 나선다. 시는 AI 분야를 미래 전략의 중심에 놓았다. ‘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도시 구축’, ‘AI 혁신학교’ 등이 대표 사업이다. 화성자율주행리빙랩센터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기술과 미래 모빌리티 실증을 확대하고, 공직자·시민 대상 AI 리터러시 교육을 강화해 지역의 AI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를 통해 “화성을 대표적인 K-AI 시티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민생경제 분야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화성정)은 20일, 자녀의 출생신고 시 욕설이나 비속어 등 사회통념상 부적절한 이름을 등록하지 못하도록 하는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자녀 이름에 한글 또는 통상 사용되는 한자를 쓰도록만 규정할 뿐, 이름의 내용이나 의미에 대한 제한은 두고 있지 않아 부모가 자녀에게 부적절한 이름을 지어도 출생신고를 막을 법적 근거가 없었다. 전 의원실이 확인한 사례에 따르면, 법원에 접수된 개명 신청 중에는 ‘X발’, ‘X구’, ‘XX미’, ‘쌍X’ 등 사회적 통념상 부적절한 이름이 다수 포함돼 있었다. 이러한 상황은 아동의 정서와 사회생활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해외 주요국에서는 아동의 복리를 최우선으로 두고 불쾌감이나 혐오감을 줄 수 있는 이름 등록을 법으로 규제하고 있다. 독일, 미국 등에서는 부모가 아동에게 욕설이나 부적절한 이름을 지어주는 것을 법적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역시 문자 표기 제한만 존재해 아동 인격권 보호에 미흡하다는 비판이 제기돼 왔다. 이번 개정안은 출생신고서에 기재된 자녀의 이름이 욕설·비속어 등 사회통념상 부적절한 경우, 시·읍·면장이 신고 수
과천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5년 하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관내 7개 상점가가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참여 상점가는 새서울프라자, 제일쇼핑, 과천상점가, 중앙동상점가, 과천스마트케이골목형상점가, 과천슈르탑골목형상점가, 과천시소상공인연합회등 7 곳이다. 행사 기간 동안 시민이 경기지역화폐카드로 참여 상점가 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20%를 앱 페이백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번 하반기 통큰 세일에서 상반기와 달라진 점은 경기지역화폐 카드 결제시 온라인 페이백으로만 진행되고, 1인당 1일 3만 원 한도, 행사기간 내 12만 원까지 혜택이 지급된다는 점이다. 통큰 세일 행사는 예산 조기소진시 종료될 수 있으며, 페이백된 지역화폐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가능하고, 그 이후에는 자동 소멸된다. 시는 이번 하반기 행사에서도 상반기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고, 시민 체감 혜택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행사 참여 점포는 과천시 홈페이지와 시 블로그, 포스터의 큐알코드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경기 살리기 통
과천시는 오는 26일 갈현동 디테크타워 미래홀에서 ‘2025년 과천시 탄소중립 공유데이’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시민·전문가·기업이 함께 참여해 실천사례를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행사에는 탄소중립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탄소중립 공유데이’는 과천시가 주최하고 푸른과천환경센터(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관한다. 과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기반의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행사는 1부 ‘실천사례 공유’와 2부 ‘전문가 발제 및 토론’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시민 탄소중립 실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갈현동 주민자치위원회, ㈜신성이엔지, 탄소중립 생활실천단이 현장에서 추진해 온 탄소절감 활동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명지대학교 이응신 교수가 ‘과천시 건물부문 탄소중립 전략’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한 뒤, 과천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이 참여하는 전문가 토론이 이어져 정책 개선 방향과 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탄소중립은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라며 “이번 공유데이를 통해 일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20일 시 관내 지역주민들 및 고립위기가구 당사자들과 함께 사회성 회복 및 고립감 완화를 위한 행복나들이인 우리들의 행복한 사계 4회기 그리다 겨울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39명의 주민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강원도 속초해수욕장 겨울바다 감상과 속초아이 관람차 체험, 속초중앙시장 방문 등 속초시의 다양한 관광지를 방문하며 계절의 변화를 느낄수 있는 정서적 힐링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혼자서는 강원대 일대 바다를 보러 오기 어려웠으나, 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오랜만에 바다를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경험을 가질수 있었다고 밝혔으며, 또 다른 참여자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기분속에서 참석한 동료들과 함께 나들이 행사에 나서서 추억을 만들고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시종합사회복지관 김상진 관장은 한 해 동안 함께해 준 주민들과 함께 올 마지막 나들이 행사가 모두에게 소중한 기억과 쉼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힌 가운데 앞으로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정서적, 사회적 지지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의왕도시공사가 제51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시상식에서 ‘서비스 혁신 부문’ 산업통상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51회를 맞이한 국가품질 경영대회는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당해 연도 품질 혁신 활동에 큰 공을 세워 국가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기업을 선정해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의왕도시공사가 수상한 ‘서비스 혁신상’은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혁신 활동으로 탁월한 경영성과를 창출하여 국가산업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한 우수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총 19개(배점 1000점)의 세부 심사 항목을 바탕으로 올해에는 총 16점(유공단체 기준)이 수여됐다. 공사는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경영혁신과 서비스 품질향상 및 재무건전성 강화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CEO의 리더십 하에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가 자리 잡고, 혁신을 장려하는 분위기 조성으로 ESG 경영 및 사회 공헌을 적극 추진해, 대내외적으로 기관에 대한 높은 신뢰를 형성한 점이 이번 수상의 밑바탕이 됐다. 노성화 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사 전 임직원이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을 통해 공사가 추구하고자 하는 경
포천소방서는 20일, 내촌면 진목리 소재 섬유공장에서 최근 발생한 대형 화재(대응 2단계)에 대한 대응체계 점검 등 현장 전술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검토 회의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이번 화재 현장의 대응활동 검토 회의는 지난 4일 발생했던 내촌면 소재에서 발생했던 화재로 철골조 공장 3개 동이 위치한 지점에서 섬유 제조시설내 내부 콤프레셔 발화로 시작됐으며, 소방 대응 2단계로 소방차량 61대와 인력 261명이 투입됐으며,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인명피해는 없으나, 공장내 섬유같은 인화성 물질이 다량 적재된 고난도 소방 진압활동이 요구되어 초기 진압에 매우 어려움점이 있었다는 회의 결과가 나왔다. 이에 소방서는 이번 검토회의를 통해 각 출동대의 시간대별 활동 분석과 현장지휘, 구조, 구급, 진압 전술 개선 등 출동로 및 차량부서 배치 타당성 검토를 비롯해 화재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점과 개선점 논의 등 실질적이며, 입체적인 토론을 진행했다. 포천소방서 임찬모 서장은 이날 가진 화재 현장의 검토회의는 대규모 화재에 대한 전 과정 점검을 통해 소방 대응력을 한 단계 더 강화하는 자리가 됐다고 밝힌 가운데 겨울철 화재위험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실
양평군은 지난 18일 민선8기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과 이행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공약사업 이행평가단과 함께 주요 공약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평가단은 먼저 지난 6월 준공된 신원정수장을 둘러보고 가동 체계와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신원정수장은 하루 약 1만1천톤의 수돗물 공급이 가능하며 현재 수계 전환을 통해 양서면 동부권, 옥천면, 양평읍 일부 지역에 안정적인 상수도를 공급하고 있다. 앞으로는 국수역세권 도시개발 등 인구 증가에 대비한 기반 인프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어 남한강 테라스를 방문한 평가단은 시설 설명을 듣고 현장을 걸으며, 남한강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총 1.1km 길이의 강변 산책길로 조성된 남한강 테라스에는 야간경관 조명, 벤치,가로수 등이 설치돼 있으며 물안개 근린공원의 Y자 출렁다리와 갈산공원을 연결하는 도심지역의 중심 공간으로서, 현재 연말 행사도 계획중이다. 또한 평가단은 11월 준공을 앞둔 양평종합체육센터를 방문해 지하 1층 수영장과 지상2층 체육관 등 시설전반을 점검하고 안전및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내년 3월 개관을 앞두고 이용자 관점에서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