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가 찾아가는 문화나들이 일환으로 가족뮤지컬 ‘명랑소녀 심청’을 다음달 8일 호평체육문화센터에서 무료로 공연한다. ‘명랑소녀 심청’은 경기도립극단(예술감독 전무송)에서 2008년 초연공연을 통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작품으로, 어린이 및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뮤지컬이다. 특히 공연 중간에 어린이들과 온 가족이 즐겁게 볼 수 있도록 현대적인 음악과 랩 스타일의 노래 형식을 도입했고 애니메이션 ‘케로로’, ‘세일러문’ 등의 퍼레이드와 ‘황비홍’의 무술 액션 등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예약 접수는 오는 28일부터 남양주시청 홈페이지(문화관광 공지사항)를 통해 선착순으로 실시한다.(문의: 남양주시청 문화관광과 이벤트기획팀 031-590-2472, 4598)
수원 대안공간 눈은 오는 27일부터 8월 8일까지 2전시실에서 사진작가 양재광 개인전 ‘신도시 소년’을 연다. 이번 전시에서는 현대인들의 새로운 고향이 되고 있는 뉴타운과 그곳을 배경으로 한 이들의 얼굴을 담은 작품들을 펼쳐놓는다. 양 작가는 어린 시절을 보냈던 성남의 재개발 풍경, 분당의 한 아파트에서 살아가면서 느꼈던 감수성을 작품에 담아냈다. 또 무한 팽창되는 판교 신도시 등의 건설현장과 그 속에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에 집중했다. 그는 “날마다 아파트 공사가 끊이지 않는 곳, 인간이 만든 거대한 녹지와 높은 언덕 위에 촘촘한 집들, 아파트 사이로 지는 해를 보며 언제나 아름답다고 생각했다”고 말한다. 놀이터 삼았던 공사장이 거대한 건물로 바뀌는 과정을 목도한 작가는 자신을 ‘신도시 소년’이라 지칭하며 “고쟁이를 입은 할머니보다 세련된 멋쟁이 아주머니를 통해 노스탤지어를 느낀다”고 고백하기도 한다. 개발되고 팽창되는 신도시에서 태어나 평생을 살아온 그의 인생 다큐멘터리라 할 수도 있다. 양 작가의 작품에는 재개발 이슈에 대한 풍자가 아닌 오랜 시간 그 속에서 살아
수원예총은 신임 수원음악협회 회장에 박석순(51) 씨가 선출됐다고 22일 밝혔다. 박 회장은 2000년 연세대학교교육대학원 음악교육과 졸업, 2006년 중부대학교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 졸업했다. 이후 늘푸른교사합창단 단원과 지휘자, 화성음악협회 이사, 수원음악협회 이사 및 부지부장을 역임했다. 또 2007년 부총리겸교육인적자원부장관상, 경기도교육감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수원목양교회 장로 및 호산나성가대 지휘자, 늘푸른교사합창단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화성시 진안중학교에 재직 중이다. 신임 박 회장은 “앞으로 수원의 음악인들을 하나로 묶어 음악이 살아 숨 쉬는 수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니버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기획한 ‘피아니스트 김정원과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이 오는 27일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화려한 막을 연다.이번 공연은 마에스트로 정월태의 명쾌하고 유머러스한 해설과 감동적인 지휘, 오케스트라의 엄청난 사운드로 객석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세계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지휘과에서 세계적인 지휘자 ‘L. Hager’의 한국인 최초 제자였던 상임지휘자 정월태의 지휘는 매우 정교하며 섬세하고 화려하면서 감동적이다. 또한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에 특별 출연해 직접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연주한 클래식계의 아이돌스타, 꽃미남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함께할 이번 무대는 벌써부터 수많은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서곡, 슈만 피아노 협주곡 a단조, 드보르작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이고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과 더불어 일반 관객들에게도 적극 추천할 만한 레퍼토리로 구성돼 있다. 이번 공연의 감상 포인트는 슈만과 클라라가 오랜 열애 끝에 결혼한 다음
김포시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이성구)는 최근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한 ‘가족친화교육프로그램’의 5주 과정을 성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성을 대상으로 한 가족생활교육으로 ‘가정의 CEO로 건강한 가정생활’, ‘긍정적인 부부관계’, ‘자녀와의 관계 개선’을 돕는 과정으로 이뤄졌다. 매번 다양한 교육 주제는 집안의 남편 및 아버지로서 행복한 가정 경영 방법을 알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됐다. 또 건강한 재무관리, 소통하는 문화·건강한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일과 가정의 균형을 잡아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도 했다. 아울러 또 직장 내에서 받는 스트레스에 대해 건강한 대처와 해소 요령도 알려주기도 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센터 담당자는 “교육에 잘 참여해 준 남성 참여자들께 감사하다”면서 “남성들의 각종 고충을 함께 나누고, 생활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가족 친화 교육을 매년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생애주기별 다양한 교육주제로 매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
경기여성e-러닝센터는 오는 28일까지 2010 제3기 모니터요원을 선발한다. 이번에 선발되는 모니터요원은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홈페이지 내 제공되는 교육 및 취업 등 관련 정보들에 대한 정보 모니터링, Help Desk와 EM의 일반 운영 등 서비스 모니터링,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 및 온라인 취업코칭 서비스 이용시 프로세스의 용이성을 점검하는 사용자 편의 모니터링, 콘텐츠의 내용 및 기능을 검토하는 등 콘텐츠 검수의 활동을 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8명이며, 활동 평가 결과에 따라 소정의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을 원하는 이들은 홈페이지(www.ggw.or.kr)를 방문해 간단한 이력, 지원동기 등을 작성해 저장하면 된다.(문의: 031-8999-119)
아이다마을 ‘나라문화 체험반’은 나라문화를 매개로 이주여성들과 함께 만나 이야기하고 소통하고자 하는 모임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손타냐(아이다마을 다문화강사·카자흐스탄)의 진행으로 카자흐스탄의 뛰어난 시인이자 사상가인 아바이 쿠난바에프(Abai Kunanbaev)가 남긴 글과 카자흐스탄 국민에게 가장 가까운 차 밀크티를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아바이는 대자연과 유목민의 삶을 포용하는 깊고 진솔한 노래로 지금까지도 카자흐스탄인들의 가슴에 울림을 주는 시인이다. 밀크티는 카자흐스탄에서 단순히 소비되는 음료가 아니라 오랜 시간 여유 있게 홍차를 마시는 것은 대표적인 공동체 문화의 하나이자 손님접대의 기본이라 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카자흐스탄 문화를 알아가고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주민(아동의 경우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5명 이상을 대상으로 하며 전화(032-527-0090) 또는 이메일(nivea1516@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 2천원. 인천여성의전화 관계자는 “다양한 나라의 음악과 글, 향기로운 차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이주여성들과 나누고 싶었던 이야기도 나누고…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는 ‘아동마술(Magic)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여성가족부의 지원으로 이뤄지는 이번 과정은 오는 8월18일부터 10월19일까지 진행된다. 아동마술지도사 교육은 아동과의 관계법 및 의사소통, 교사로서의 소양, 마술의 이론 및 실습( 카드마술, 동전마술 등), 마술연출법 등으로 이뤄지며 아동들이 사고력을 신장시키고 창의성을 계발 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교육 대상은 취업 의지가 확고한 경력단절여성이며, 8월13일까지 방문 접수 후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발된다. 수료 후에는 학교 및 문화센터 등의 취업을 알선하며, 국비 훈련생 놀이방도 무료 이용 가능하다. 또 초등생 이하의 자녀가 있는 수강생은 가정으로 돌봄교사가 파견돼 안전하게 돌봄 교육을 받을 수 있다.
2005년 이후 우리나라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50%를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여성경제활동참가율은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2일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 발표한 ‘2009 전국 시·도별 성별 경제활동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 여성경제활동참가율은 48.1%로 전국 평균 50.0%보다 다소 낮았다. 전국 16개 시·도 중 울산(45.1%), 부산(45.4%), 대전(46.3%)과 함께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상태. 경기도 여성고용률도 46.9%로 전국 평균(48.6%)을 밑도는 것은 물론 울산(43.5%), 부산(43.8%), 대전(45.2%)을 제외하곤 최하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전국 16개 시·도 중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이 높은 지역은 제주특별자치도(60.7%), 전라남도(56.5%), 경상북도(55.1%), 충청남도(54.3%), 충청북도(52.9%), 경상남도(51.9%), 강원도(51.2%), 대구광역시(50.5%), 전라북도(50.3%) 순이다. 이밖에 경기도 여성경제활동인구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연령대는 40대(27.2%)이며, 20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조정아)가 운영하는 경기도여성창업보육센터는 우수한 사업비전과 아이템을 보유한 여성 예비 창업자 및 창업 초기 기업인 지원에 나선다. 디자인, 공예분야 및 전자상거래·모바일·콘텐츠·솔루션·e-러닝 등 IT, CT를 활용한 지식기반 분야와 BT, NT를 활용한 첨단 유망 벤처기업·제조업·무역업·서비스업·정보통신업 등 분야의 5개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 업체는 여성창업지원실 입주를 시작으로 외부전문기관을 활용한 경영컨설팅과 세무회계·지적재산권 컨설팅, 판로개척을 위한 각종 박람회나 전시회 참가에 따른 마케팅 등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또 여성 CEO간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여성창업지원실 입주업체 간담회(biz-talk), 담임제를 통한 맨투맨 관리, 창업정보 메일링 서비스와, 입주·독립업체 여성기업 간의 네트워크형성의 장인 여성CEO 리더십 교육도 받게 된다. 대상은 공고일 현재 도내 주소를 둔 여성 예비창업자 또는 도내 주된 사무소를 둔 창업 후 2년 이내의 ‘여성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