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교육청은 2일부터 5주간 e-푸른성남영어체험센터에서 청솔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방과후 영어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강좌에는 영어심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깊이있는 원어 학습이 기대된다. 청솔초교 1~ 6학년을 대상으로한 이번 강좌는 글로벌 시민감각과 영어 의사소통을 체험 학습방식으로 운영하며 원어민 강사 8명과 한국인 교사 6명이 함께 나서 영어 접근의 부담감을 덜며 흥미로운 원어 학습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번 강좌는 레벨테스트를 통해 기초 파닉스반과 정규반으로 구성해 교육의 집중력을 높이기로 했다. 한편 성남교육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김광래 성남교육장은 “글로벌 인재육성 차원의 조기영어 학습은 바람직하다”고 전제하고 “영어로 말 잘하는 교육풍토 조성을 위해 제대로된 원어민 학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안양시는 내년말까지 사업비 60여억원을 들여 친환경 홍보관 ‘안양천 비지터센터’를 건립한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석수하수처리장 옆(만안구 석수2동 583)에 들어설 비지터센터(Visitor Center)는 생태하천으로 돌아온 안양천을 모델로 하는 환경교육장으로서 전시장을 비롯 교육장, 체험실, 실험실, 전망대 등을 갖춘 2층 건물로 지어진다. 시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협의 절차를 거쳐 올 상반기중 착공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시는 ‘안양천 비지터센터’에 대한 명칭을 오는 11일까지 공모하고 당선작에 대해서는 문화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했다. 지역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친숙하면서도 미래 지향적 친환경 홍보관 임을 강조할 수 있는 한글 또는 영문이면 가능하다. 응모는 안양시 또는 안양천 인터넷살리기 홈페이지(anyang.go.kr, river.anyang.go.kr)와 팩스(389-2841), 우편(안양시 동안구 부림동 안양시청 건설과)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 양식은 이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비지터센터는 학생들에게 어려서부터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소중한…
충북 청주 시민 아마추어 마라토너 송봉규(39) 씨가 최근 성남아트센터에 마라톤으로 달려와 전시중인 미술작품들을 관람해 화제가 되고 있다. 송씨는 성남아트센터 미술전 관람을 위해 지난달 1일 국립 청주박물관을 출발해 지난달 31일 도착해 전시중인 호안미로-최후의 열정 展을 관람했다는 것이다. 송씨는 청주를 출발한 지난달 1일 충남 천안시 목천읍 소재 독립기념관까지 달린 후 매주 주말 일정구간을 이어 달려 도착당일 오산터미널에도착한 이래 45㎞를 마라톤으로 달려 성남아트센터에 오후 2시 30분께 도착해 미술전 관람차 방문한 이들과 함께 관람을 즐겼다. 송씨의 이번 성남아트센터 미술전 관람은 지난해 서울시립미술관 개최 반 고흐 展, 대전 이응노 미술관 1주년 기념전 등에 이은 3번째로 알려졌다. 한편 호안 미로의 후기 대표작 103점을 전시하는 호안 미로 - 최후의 열정展은 오는 22일까지 성남아트센터 미술관 전관에서 계속된다.
통진두레놀이 보존회가 지난 2일 김포시청을 시작으로 2009년 지신밟기 행사에 들어갔다. 1997년 통진두레가 대통령상을 탄 이후 정월대보름 행사의 일환으로 시작된 지신밟기는 1998년부터 올해로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통진두레보존회원 등 50여명은 시청을 시작으로 통진읍사무소, 신김포농협 등 김포 주요기관과 주변의 상가 등을 신명난 풍악과 함께 돌면서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도록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풍물한마당놀이를 펼쳤다. 이틀째인 3일은 오전 9시 예총지부를 시작으로 김포시지부, 새마을금고, 풍무동사무소, 김포2동사무소 등 김포의 남쪽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조성범 통진읍장은 “통진두레놀이의 지신밟기를 통해 올 한해 우리지역의 모든 액운이 사라지고 올해 풍년과 더불어 읍민들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할 것”이라고 화답하고 두레보존회원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진용 가평군수는 3일 가평군농협 웨딩홀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가평군지부 정기총회에 참석, 우수회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날 이군수는 지역발전과 이웃사랑으로 자원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가평읍 읍내리 조윤환씨, 가평읍 이화리 유희순씨, 설악면 신천리 이옥련씨, 청평면청평리 최봉용씨, 상면연하리 박향순씨, 하면현리 박정자씨, 북면적목리 강금성씨등 우수 자원봉사자 7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회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이 자리에서 이 군수는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자신을 희생하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회원모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고통이 있는곳에 희망과 위안을 가져다 줄수있는 여러 회원들이야 말로 우리사회에 숨은 참 봉사자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흥시 시화병원은 최근 시흥시 1%복지재단을 통해 어려워지는 경제상황 속에서 정왕동, 군자동 지역 경로당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올해로 개원 11주년을 맞이하는 시화병원은 그 동안 직원들이 매월 조금씩 모은 풀뿌리모금과 병원의 지원을 받아 20kg백미 100포대(400만원 상당)를 구입해 정왕동, 군자동 지역 92곳 노인정과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했다. 문용식 시화병원장은 “앞으로 힘들고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도와주고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시화병원이 여러분의 성장으로 발전한 만큼 시흥시민으로 자부심을 갖을 수 있도록 성장하여 보답하겠다”고 후원의 소감을 밝혔다. 지원을 받은 경로당 한 어르신은 “설 명절을 맞아 찾아오는 사람도 없는데 큰 선물을 가지고 이렇게 찾아주어 너무나 고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다시찾고 싶은 금융기관을 만들겠다”는 포부로 지난해 12월31일 취임한 이신형 농협중앙회 가평군지부장은 내방객들에게 친절과 최선을 다할것을 전 직원들에게 강조함과 아울러 맡은바 업무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한 이신형 지부장의 지부 운영방향에 대해 들어본다. -농업인 실익사업 지원확대방안은. ▲농산물 수입개방에 따른 경쟁력을 갖춘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서 가평군과 지자체협력사업을 통하여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을 발굴 지난해에 이어 금년도에도 벼 건조기공급사업 400백만원, 자연적응녹화온실 설치사업 105백만원, 가축분뇨수거운반차량구입 64백만원, 가축분뇨수분조절재지원사업 160백만원등 추진계획에 있으며 전국최고를 자랑하는 청정자연환경을 이용한 친환경 유기농산물 생산지원을 통하여 농업인 소득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농업관련단체 협력강화방안은. ▲지역 농·축협 조합장 운영 협의회를 통하여 농업인 영농현장에서의 애로사항등을 조기에 해결하기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농업인 단체와 농정간담회를 통해 가평군농업발전방향에 대하여 서로 고민하고 새로운 소득사업 발굴을 위한 상호 아이디어를 교환하는등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
오산시는 2일 중앙동을 시작으로 오는 4일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갖는다. 6개동을 순회하며 시·도의원, 주민자치위원, 통장, 새마을지도자 등 각계각층 시민들이 참여하는 시민과의 대화는 올해 시정방향을 제시하고 폭넓은 대화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반영키 위해 마련됐다. ‘새로운 도약 살고 싶은 오산’이란 슬로건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시민화합, 시정참여 등을 도모, 신뢰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시민과의 대화는 각 동 직원 격려와 현안사항 청취, 시정 운영방향 설명, 주민건의사항 수렴 등으로 진행된다. 이기하 시장은 “지난해는 어려운 위기속에서 새정부 출범후 처음으로 세교 신도시가 발표됐고 서울대병원과 서울대치과병원 건립을 위한 MO U체결, 중앙도서관, 보건소 준공 등 각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며“지난해말 현재 우리시 인구가 15만을 넘어 중견도시로 거듭났으며 올해는 일터, 배움터, 쉼터가 조화를 이루고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큰 획을 긋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축년(己丑年) 새해를 맞아 장인의 혼이 깃든 안성시 전통 장 담그기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체험행사에 참여해보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학철)는 오는 20일, 21일 2일간 전통의 맥을 잇고 믿을 수 있는 우리 먹거리 창출을 통한 바람직한 한국형 전통식생활 문화 정착에 힘쓰고자 100% 우리 콩을 이용한 “전통장 담그기 체험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체험행사는 지난해 11월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메주만들기 체험행사를 통해 우리 콩으로 직접 만들어 잘 띄어 놓은 메주를 골라 장담그기 행사와 녹색관광을 연계한 전통장류의 다양한 소비방법 등을 교육 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가족의 기를 살리는 웰빙식탁을 만드는 실습 교육 중심으로 가족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이 참석하면 의미 있는 하루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행사를 통해 직접 만든 장을 가져갈 신청자는 1구좌(된장 10㎏ 간장 5)단위로 1구좌당 100,000원을 체험 당일 날 준비하거나 농협 237032-52-017644 장옥기 계좌로 입금하면 자신이 만든 장을 가져 갈 수 있다. 전통장 담그기 체험행사에 관한 문의는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생활개선담당 (678-3061~2, 016-9
양주시 전 공직자들은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에 대응하기 위해 이웃에 대한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몸소 실천하고자 사랑의 수건 모으기 운동을 전개했다. 사랑의 수건모으기 운동을 전개한 결과 사랑의 물품 수건은 물론 의류, 문구, 비누, 도서류 등 총 1,800건(금액상당 5백만원 상당)이 접수되었고 성금 모금은 1,000만원을 전 공직자가 자발적으로 모금했다. 특히 공직자 불우이웃돕기 성금은 경기도에서 전 공직자가 봉급의 0.3%를 모금하기로 했다는 공문시행 이전에 이와는 별도로 양주시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한 자세를 보인 것으로서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시 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권광중)에서는 건전한 노사관계 정착 및 최근의 경제난등에 대하여 공직자로서 적극 대처하고자 전직협회원들이 뜻을 모아 500만원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바 있다. 또한 기획 감사담당관실에서도 년말 평가에 따른 시상금 30만원을 회식 등에 사용하지 않고 성금을 기탁 훈훈한 정을 나눔에 적극 동참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