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청소년문화센터와 (사)한국孝사상연구회는 오는 25일까지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세미나실, 수원시예절교육관, 영통종합사회복지관, 수원보훈요양원 등에서 ‘효! 아롱누리(아롱다롱 빛나는 세상)’를 시행한다. 총 6회 13시간에 걸쳐 이뤄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예의범절 확립 및 주도적 자기경영관 형성, 어른공경의 마음을 함양시켜 효행으로 이끌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4학년을 대상으로 아동문학가가 효에 관한 창작동화를 들려주고 감상에 대한 토론수업을 진행하며 ‘나만의 효 실천법’을 작성, 참여청소년-보호자-담당자 간 소통의 도구 사용하여 참가자의 효행을 유도한다. 또 전문기관을 방문해 예절교육 및 노인생애체험 프로그램에 참여 체득한 것을 토대로 어르신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능동적 효행을 체득할 수 있다. 선착순 40명까지 접수 받으며, 접수방법은 수원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www.sycc.or.kr)를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onehihihi@nate.co)로 보내면 된다.
수원가톨릭대학교 신임 총장으로 이용화(프란치스코) 신부<사진>가 임명됐다. 1989년 사제로 서품된 이용화 신부는 오스트리아 빈 대학교와 로마 성서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수원가톨릭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마쳤다. 이 신부는 2000년 1월부터 현재까지 수원가톨릭대학교 교수로 재직해오며 사제양성에 힘써왔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손인응 목사, 이하 한목협)는 14~15일 이틀간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제12회 전국수련회’를 열었다. 이번 수련회는 수련회에서는 남북관계 변화를 분석하고 통일한국을 향한 한국교회의 장단기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교회, 통일시대를 대비한다’라는 주제로 박종화 경동교회 목사·윤영관 한반도평화연구원장의 기조강연, 이성구 구포제일교회 목사·이문식 산울교회 목사·허문영 통일정책연구센터 박사의 정책토론, 전우택 연세대 교수의 주제특강 등으로 펼쳐진다. 또 홍정길 남서울은혜교회 목사, 김봉태 영원교회 목사, 신화석 안디옥교회 목사 등은 한목협의 밤, 새벽경건회, 파송예배를 인도했다. 한편, 한목협은 1998년 11월 목회자 소속 교회와 15개 교단이 한국교회의 일치와 갱신, 사회를 향한 온전한 섬김을 위해 창립됐다.
경기도박물관은 6.25 전쟁 60주년을 기념해 오는 19일부터 8월 15일까지 분단과 평화의 상징인 파주 임진각 내 경기평화센터에서 ‘6.25 전쟁 60주년 특별전-비망록 1950’을 전시한다. ‘잊을 수 없는 기억과 지울 수 없는 기록’이라는 전시컨셉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은 3년 여에 걸친 한국전쟁 기간 동안 우리 국민이 겪어야 했던 피난살이의 고단함과 전쟁에 참가한 참전 군인들의 모습, 그리고 부서지고 파괴된 모습으로 남아 있는 전쟁의 흔적을 조명하고 있다. 남과 북의 분단 현장인 임진각 내 경기평화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국내·외 종군기자의 6.25 전쟁 사진, 민간인이 쓴 피난일기와 피난 시기의 생활유물, 유엔군 의 유품과 문서, 근대등록문화재가 된 6.25 전쟁 관련 유물과 자료 등 400여점이 4부로 구성돼 전시된다. 제1부 ‘끝나지 않은 전쟁’은 전쟁 발발에서 휴전까지 상황을 목격하고 기록한 외국·한국 종군기자들의 사진들 중 미공개 작품과 명작을 위주로 해방 이후부터 6.25 전쟁의 발발-전개-정전까지의 과정을 연대기적으로 연출하고 있다. 제2부 &l
한국·몽골 수교 20주년을 기념한 ‘몽골 칭키스칸 국립민족악단 초청연주회’가 보잉바트라 지휘로 오는 19일 오후 5시 여주 세종국악당에서 열린다. 제1부에서는 ‘뷰티플 몽골리아 관현합주’(몽골의 아름다운 강산을 테마로 작곡된 웅장한 곡, 작곡 처이덕), ‘고비를 생각하며’(몽골인들의 척박한 환경과 고비사막을 넘는 고행을 딛고 일어서는 내용, 마두금 협연/바짜항), ‘보르항 할동’(몽골의 유명한 산으로서 몽골의 자연을 표현한 곡으로 변화하는 자연을 테마로 작곡된 곡, 작곡 잔창노루)이 광활한 몽골대륙을 연출한다. 이어 제2부에서는 ‘사랑하는 마음’(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서 호치르명인인 오윤슈렝이 연주한 곡, 호치르협연), ‘타이가에 들리는 북소리’(호수, 사막, 자연을 표현한 다양한 곡, 작곡 빠드엘이덴), ‘아버님과 어머님’(부모님을 그리워하며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많이 연주되는 곡, 작곡 샤로우, 가수 아마르자르갈)이 애잔한 인간의 정을 관람객에게 전해준다. 또 &lsqu
안양시립 평촌도서관은 오는 19일 오후 2시 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시와 음악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시낭송 음악회’를 개최한다. 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시낭송 음악회’는 도서관을 하나의 문화공간으로 꾸미고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박인옥(50), 원선화(43) 두 시인을 초대해 ‘동그라미’, ‘지우개’, ‘첫 눈과 서울의 숲’ 등 주옥같은 시를 낭송할 예정이다. 또 자신들이 특별히 애착을 갖는 윤동주의 ‘별 혜는 밤’과 천상병의 ‘귀천’, 이혜인의 ‘작은 기쁨’ 등의 애송 시 한 구절, 한 구절을 관객과 함께 낭송하면서 음미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아울러 시 낭송과 함께 펼쳐지는 미니 콘서트 또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으로 예총 안양시지부의 추천을 받은 최대후(섹소폰) 씨와 손기석(리코더) 씨가 ‘마법의 성’, ‘건배’, ‘천년학’, ‘천년바위’ 등을 연주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체험기회를 제공함으로서 단순히 책이나 읽는 도서관에서 복합적 문화공간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인 박인옥 씨는 지난 1991년 현대문학 시 부분으로 등단, 원선화 씨는 2001년 아동문예
경기문화재단과 문화원연합회경기도지회는 오는 17일 오후 2시 경기문화재단 3층 다산홀에서 ‘경기문화 상징 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도내 시·군의 자연과 역사, 인문 분야에서 문화유산원형 상징을 추출·발표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활용방안을 모색해 보는 자리다. 지역별 문화유산원형 상징은 전통문화와 현대문화에서 경기의 기풍(ethos)을 형성하는 문화적 원형질로서 상징성을 갖추고 지역과 한국문화에 기여도가 높고 문화콘텐츠로서 산업화가 가능한 대상이다. 지난 2006년 문화관광부 선정 100대 민족문화상징에서 경기도 관련 되는 것은 효, 수원화성, 정약용, 비무장지대, 백자가 있다. 또 시·군 문화원에서는 지역, 물산(物産), 음악, 미술, 무용, 문학, 음식, 의복, 주택, 종교, 사람(역사 인물), 사상(思想), 유·무형문화재, 팔경(八景), 시·군 유무형 향토지적 재산 등 다양한 분야의 소재를 자연, 역사, 인문으로 나눠 상징을 발굴했다. 토론회에서는 시·군 문화원에서 추천한 문화상징에 대한 시놉시스를 시·군 문화원 담당자들이 직접 발표하고 전문가들이 논평할 예정이다.
사단법인 한국민족예술인연합 수원지부(이하 수원민예총)은 오는 19일 오후 3시 장안공원에서 ‘2010 풍물대동놀이 한마당’을 연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풍물대동놀이 한마당에서는 수원민예총의 풍물굿패 삶터를 포함해 수원 지역의 및 경기 인근 지역의 10여 개 풍물단체, 100여명의 풍물인이 참여한다. 굿판은 전체 판을 여는 길굿과 모든 이들의 희망을 담은 당산에서 함께하는 당산굿으로 시작된다. 이어 65세 이상의 어르신으로 구성된 청솔 노인복지회관 청솔풍물동아리의 ‘풍물판굿1’, 용인에서 12년째 활동하고 있는 우리문화연구회의 ‘웃다리 사물놀이’, 춤출 때 신명이 최고조로 오르는 ‘고비’의 춤사위를 뜻하는 ‘고빗사위’의 비나리, 2003년 결성돼 수원문화원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수원문화원 사물놀이반의 ‘풍물판굿2’, 2010년 1월 시작된 초보 연주자들의 모임 풍물굿패 삶터 태평소반의 태평소 합주가 펼쳐진다. 또 2005년 9월에 시작돼 판굿을 중심으로 개인놀이인 설장구, 소고놀이, 판굿에서
수원시는 오는 19일 오후 8시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2010 해피뮤직페스티벌’의 막을 올린다. 오는 10월까지 총 33회의 공연으로 펼쳐질 이번 페스티벌은 합창 17개 팀, 악기 31개 팀, 밴드 25개 팀 등 총 73개 팀과 1천400명의 음악동호인이 참가해 열정 넘치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개막공연에는 알니코, 주말엔블루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밀레니엄플루트오케스트라, 수원시어머니합창단, 수원남성합창단의 공연과 바이올리니스트 박은주 씨가 특별 공연을 펼친다. 올해 축제는 지난해보다 23개 팀 500여 명의 참가자들이 더 참석해 그 규모가 커졌으며, 기존 수원 제1야외음악당 뿐만 아니라 KBS 수원아트홀(인계동), 수원 제2야외음악당(송죽동), 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 야외무대(우만동) 등 수원시 내 주요 공연장 4개소로 확대돼 펼쳐진다. 더불어 순수한 열정으로 무장한 음악 동호인들이 밴드, 합창, 악기 등 장르별로 4~5개 팀씩 조합을 이뤄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을 선사해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적당한 공연장이 없어 음악적 기량을 발휘할 기회를 갖지 못했던 음악 동호인들의 예술적 역량을 표출할 기회가 될…
드라마 ‘찬란한 유산’의 이승기가 일본에서 춤과 노래, 입담 등 자신의 매력을 맘껏 발산했다. 이승기는 13일 도쿄 나카노선플라자홀에서 ‘찬란한 유산’ 방송을 기념해 열린 팬 미팅에서 이 드라마가 지난 3월 후지TV 지상파로 방송돼 오후 2시대 드라마 중 과거 10년간 최고 시청률인 9.7%를 기록한 것에 대해 “일본에서 방영되는 것만으로도 정말 고마운데, 결과까지 좋아서 너무 기분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항상 새롭게 인물을 연구해 창조해내는 할머니 역의 반효정 선배를 통해 연기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다”면서 “첫 주연작으로 좋은 작품을 만나서 다행이었다”고 말했다. 또 주말 예능프로그램인 ‘해피선데이-1박2일’로 ‘국민 남동생’ 애칭을 얻은 이승기는 기억에 남는 촬영으로 “외할머니와 어머니의 고향인 속초에서 찍었는데, 알아봐 주시는 분들도 많았고 즐거웠다”고 했다.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월드컵 응원단장에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 1위로 뽑힌 이승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