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주최한 주민생활지원 민관워크숍 동아리 활동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문사례관리 및 on-off line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의정부시 행복예감팀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지난 4일부터 1박2일간에 펼쳐진 동아리 활동 사례 경진대회는 양평 한화콘도에서 경기도내 주민생활지원 관련 공무원과 민간단체, 동아리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의정부 행복예감팀은 지난해 3월 서비스의 접근성 향상 및 문제해결 능력 부여를 통한 위기가정 역량 강화와 민민 및 민관 연계를 통한 지역사회자원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민간기관 종사자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기획, 교육지원, 정보관리, 홍보 등 영역별 4개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그동안 15가구에 대한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사례관리와 자체교육, 대상자에 대한 전문집단의 정확한 진단 등을 실시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 졌다. 차준익 생활지원과장은 “이번 수상은 시가 민관협력의 정착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말하는 것으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상금은 전액 사례관리에 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농협중앙회 광주시지부(지부장 정연호)가 9일 지난 9월1일부터 11월 말일까지 중앙회 마케팅 수준을 한 단계 레벨업(Level-Up) 시키고자 스포츠와 접목해 역동성과 성과 제고로 대고객 마케팅 능력을 배가시킨 올림피아드에서 전국의 831개 점포 중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사업은 지난 9월 전사적 사업집중으로 사업 목표량을 달성하고 대한민국 넘버원(No.1) 금융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며 영업점 마케팅 능력강화를 위해 ‘2008 NH-Bank Marketing Olympiad’란 대회명으로 대회기간 13주, 경기종목 10종목(개인6종목 - CIF·적금 펜싱, 여·수신 마라톤, 수익증권 높이뛰기, 생명보험 양궁, 손해보험 역도, 카드 트라이애슬론과 단체4종목 - 자동이체 농구, 외환 스위밍, 기업수신 베이스볼, 퇴직연금 핸드볼)으로 주단위, 월단위, 최종평가 시 획득한 메달을 점수로 환산해 개인별·사무소별 경쟁 및 평가를 했다. 정 지부장은 연초 부임하면서부터 2008년 광주시지부의 비젼 및 운영방향을 ‘역동적으로 비상하는 광주시 농협 건설’로 정하고 농협
안산중앙병원(원장 임호영)은 지난 8일 임호영 원장을 비롯하여, 문병호 행정부원장 등 병원의 2~3급 직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의 현안문제와 발전방향 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고 토론을 위한 ‘제4차 변화와 혁신 추진’ 모임을 열었다. 이날 임호영 병원장은 “한 해동안 중간관리자들이 충분한 역할을 해 줘서 고맙다”며 “부서간 원활한 의사소통과 협심으로 시너지효과를 발휘해 병원발전을 모색해 보자”라고 말했다. 안산중앙병원은 병원의 경영혁신과 발전을 위해 ‘변화와 혁신 추진’이란 주제로 정기적으로 모임을 열고 있다.
육군 28사단 예하 직할부대인 정비대대에 진정한 효도와 전우애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뒤늦게 알려져 많은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오랜 기간 만성 B형 간염으로 투병 중이던 아버지를 치료하고자 자신의 간을 이식한 노병헌 중사와 전우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헌혈증과 성금으로 도와준 정비대대원들이 그 주인공이다. 9일 육군 28사단에 따르면 정비대대 노병헌 중사는 지난달 6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아버지 노경식씨를 위해 간이식 수술을 했고 이 소식을 들은 정비대대 전우들은 자발적으로 모금활동을 벌여 80여만원의 성금과 20여장의 헌혈증을 모아 노 중사에게 전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고양시 일산동구 주민생활지원팀에 익명의 독지가가 삼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구에 따르면 독지가는 불우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작년 연말과 올 연말에 각각 삼천만원을 쾌척하며, 경제가 어려워 학업을 계속해 나가기 어려운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커다란 사랑을 베풀어 경제 한파를 녹이는 사랑의 표본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독지가의 뜻을 받들어 차 상위 계층인 한 부모 자녀들 중 성적이 우수한 학생 60명을 선발하여 각각 50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일산동구 임용규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개인의 적극적인 후원에 감사드린다”며“구민 여러분이 이번 독지가처럼 조금씩만 관심을 기울인다면 우리 주위의 더 많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과 상생의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기탁은 독지가의 뜻에 따라 이름을 밝히지 않기로 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보산동 걸산마을이 조성된 이후 도백으로서는 최초로 지난 7일 오후 걸산마을을 방문하였다. 이날 걸산마을 전격 방문은 대한민국내에 있는 마을로서 마을에서 시내로 나가거나 시내에서 마을로 들어갈때마다 미군부대에서 검문을 받아야만 출입이 가능한 마을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하게 되었다. 걸산마을을 방문한 김문수 지사도 패스가 없어 에스코드를 받아 걸산마을을 방문하게 되었고 걸산마을을 찾은 김문수지사는 경기도 땅을 도지사가 가는데 미군의 검문을 받게되니 만감이 교체 하였다고 하였다. 또한 이러한 피해를 보고 있는 마을이 있다는 것을 도지사인 본인이 이제 알았으니 이명박 대통령도 모르고 국회 중앙부처에서도 모르고 있으니 걸산마을의 역사와 문제점을 담은 걸산마을 바로알리기 책자를 만들어 알려야 한다고 하였다. 마을에서는 김광수 통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30여명이 참석하여 마을역사이래 처음 방문한 김문수 지사를 뜨겁게 환영 하였다. 마을주민들은 미군부대를 통과하지 않는 도로포장, 황토방 민박촌건립, 마을버스 구입 예산 지원, 산야초 재배 관광 상품화 지원 등을 건의 하였고 김문수 지사는 함께 참여한 김성수국회의원, 오세창시장, 형남선시의회의장, 박수호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다문화포럼 주최, 국회의원 이범관(이천·여주, 한나라당, 다문화포럼 고문) 주관으로 ‘다문화가족 자녀의 교육현실, 이대로 둘 것인가’라는 제목의 정책 토론회가 지난 8일 열렸다. 이 토론회에는 권오희 베들레헴의 집 수녀, 파키스탄인 남편을 둔 다문화가족 주부인 정혜실 다문화가족협회 공동대표, 허인정 CJ나눔재단 사무국장이 발제자로 참여해 현장에서 본 다문화가족 아이들의 교육현실에 대해 토로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탤런트 김미숙씨는 “전사회적으로 인식을 바꿔야 다문화가족 아이들의 교육 현실을 개선하고 국가의 미래를 밝게 할 수 있다”는의견 제시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이범관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국민 50명 중 1명이 외국인인 시대인데 우리 사회 특유의 배타성으로 인해 많은 다문화가족들이 어려움에 처해있다. 특히 다문화가족의 자녀들이 대한민국이 낳은 우리의 자식이라는 사회적 인식과 책임이 부족하다. 다문화가족의 자녀들에 대한 교육문제를 방치하면 큰 사회문제가 될 수 있다. 법적, 정책적으로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새마을운동의정부시지부(지부장 박형국)는 금융위기 여파로 인한 경제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8일 오후2시 200여명의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의정부역 서부광장에서 경제살리기 모아보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문원 의정부시장, 안계철 시의회의장, 시의원 및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원 등 200여명이 함께 모아보자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서부광장을 출발해 시청앞 평화의광장까지 가두 캠페인을 실시하고 국민실천과제 추진을 결의했다. 모.아.보.자는“모으자.아껴 쓰자.보듬자.자제하자”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잠자고 있는 외화를 깨워 모으자, 에너지는 달러다 한 방울이라도 아끼자,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손길을 보태자, 해외여행 좀 더 여유 있을 때까지 참자 등 4가지 뜻을 담고 있다. 박형국 지부장은 어려울때 일수록 국민들이 앞장서야 하겠기에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들이 솔선수범 하게되었다며, 앞으로 국민들이 모.아.보.자 운동에 앞장설 수 있도록 캠페인은 물론 시민들이 모인 장소에 가서 교육을 실시하는 등 홍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미소에서 쌀을 도정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쌀겨(미강 米糠)를 사업장 폐기물로 규정한 불합리한 규제가 내년 3월 개선된다. 이에 따라 최정원 광주시청 축정팀장은 지난 10월 행정안전부와 국무총리 규제개선특위 등에 현행 ‘팔당·대청호 상수원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지정 및 특별종합대책’(환경부 고시 제2008-46호, 2008년 3월6일)고시에 쌀겨를 사업장 폐기물로 규정한 것은 불합리하다는 개선의견을 올려 지난 8일 고시개정을 이끌어냈다. 다른 지역에서는 사료 등으로 사용하는 쌀겨가 유독 특별대책지역에서는 사료로 사용할 수 없도록 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시킨것이다. 최 팀장의 규제개선 의견 채택은 팔당호(경기도 4시3군60읍·면·동)와 대청호(대전광역시 1구, 충청북도 3군 11개 읍·면)지역에서 지금까지 폐기물로 지정돼 활용할 수 없었던 쌀겨를 사료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물꼬를 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쌀겨는 양곡(백미)의 부산물로 비타민 A, B1, B6, 인,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사료관리법상 식물성 단미사료로 분류되며 사료로 활용할 경우 수분조절제 및 발효제
성남시공무원직장협의회(성직협) 제4대 회장단이 선출됐다. 성직협은 최근 단수 후보로 출마한 김학봉(법무팀장)씨를 회장에, 런닝 메이트 백운엽(환경보호팀장)·김용미(사회복지과 주사보)씨 등 2명을 부회장에 선출했다. 인터넷 투표방식으로 치러진 선거에서 전체 조합원 2천363명 중 1천661명가 참여했고 이 가운데 1천562명이 지지(94%)했다. 제 4대 임기는 내년 1일1일부터 2010년 12월31일까지이며 회장단이 내건 공약은 동일부서 장기근무자 순환보직 추진, 특정직위 공모제 도입, 회원간 소통 신문고 운영, 시민상 행정공직자 부문 추가, 도 5급 승진자 전입반대 등 14개 항목이다. 김학봉 회장 당선자는 “공약사항인 회원 공직 자긍심 고취에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대시민 편안한 공직상 확립으로 공직 신뢰도를 제고해가는 한편 회원 권익 신장과 공직발전을 위해 할말을 망설이지 않는 떳떳한 회장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 “대 시의회간을 상생의 원리에 바탕을 둬 공동 목표인 시민복지 달성이 앞당겨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