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박중훈이 김승우가 진행하는 KBS 2TV 토크쇼 ‘승승장구’에 나와 조연으로 출연했을 당시 서운한 감정을 느꼈다고 솔직한 감정을 밝혔다. 11일 KBS에 따르면 박중훈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청룡영화상 시상식 때 ‘이제는 조연, 단역 가리지 않고 잘해보겠다’고 선언을 했었는데 막상 영화 ‘해운대’에서 조연을 맡아보니 조금 서운하더라”라며 “매번 주연을 맡아 포스터에 첫 번째로 이름이 들어갔었는데 ‘해운대‘의 포스터에는 세번째로 이름이 들어갔었다”라고 말했다. 박중훈은 2008~2009년 방송됐던 ‘박중훈쇼’에 대해 “저조한 시청률 때문에 남다른 마음고생을 했었다”라면서도 “진행을 잘하기 위해 게스트가 정해지면 (게스트가) 꿈에 나올 정도로 자료를 쌓아놓고 공부했다. 최선을 다한 만큼 후회는 없다”라고 말했다. 박중훈은 이외에도 지난 2일 열렸던 장동건-고소영 커플의 결혼식에서 사회를 맡으며 겪었던 결혼식 후일담도 귀띔했다. 박중훈이 출연한 ‘승승장구’는 11일 밤 11시5분 방송된다.
고양아람누리에서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국내 유명음악대학 브라스 밴드들의 수준급 연주로 대규모 브라스연주를 즐길 수 있는 ‘노루목 브라스밴드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노루목 브라스밴드 페스티벌’은 각 대학의 주요 교수진을 비롯한 수준급 연주자들이 협연자로 출연, 정통 클래식부터 친숙한 영화음악과 뮤지컬 넘버, 팝송 등의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매일 새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먼저 오는 15일 서울대학교 윈드 오케스트라의 ‘알프레드 리드’(A.Reed)의 ‘더 하운즈 오브 스프링’(The Hounds Of Spring) 연주를 시작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윈드오케스트라(16일)가 피아노곡으로 친숙한 무소르그스키(M. Moussorgsky)의 ‘전람회의 그림’(Pictures At An Exhibition)을 브라스로 연주하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더불어 독일 브라운슈바이크 국립교향악단 수석을 역임한 오광호 교수의 협연이 예정돼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22일에는 국내 최정상의 오보이스트 함일규 교수가 지휘를 맡아 이끌고…
경기도자박물관은 오는 14일부터 7월23일까지 ‘도자 문화 강좌’를 시행한다. 이번 문화강좌에는 최건 경기도자박물관장과 이원복 국립광주박물관장 등을 비롯해 강경숙 동아대 석좌교수, 장남원 이화여대 교수, 전승창 삼성 리움미술관 학예실장 등 분야별 권위자들이 강사로 나선다. 또 경기도박물관 장덕호 학예실장, 경기도자박물관 장기훈 학예연구팀장, 경기문화재단 이한용 선사학예팀장, 노현균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학예연구사, 정성희 실학박물관 학예연구사 등 경기문화재단 내 실무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강의 내용은 ▲한국도자문화개설 ▲전곡리의 아슐리안 문화 ▲19~20세기 근대 한국의 도자기 ▲조선시대 ‘궁’ ▲자연을 닮은 분청사기 ▲실학과 과학 ▲청자의 색과 장식 ▲한국미술의 미 ▲분원리 답사 ▲경기문화의 이해 등이다. 강의는 매주 금요일 오후 2~5시 경기도자박물관 연구지원센터 또는 답사지에서 50명 내외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교재비 포함 3만원이다. (문의: 031-799-1516·www.ggcm.or.kr)
농촌진흥청과 한국버섯생산자연합회는 12일부터 8월 6일까지 도내 각지에서 ‘버섯과 미술의 협화’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버섯학회, 한국종균생산협회, 버섯특화작목산학 연협력단 등과 공동으로 농촌산업이 많은 변화의 흐름 속에 있는 때에 일반인이 버섯을 더 가까이 알 수 있게 하고, 우수하고 개성 있는 관련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12일 과천경마장에서 오프닝 행사로 시작해 14~6월13일에는 컨벤션룸에서 펼쳐지며, 6월14~23일에는 과천종합청사, 6월28일~7월25일에는 용인 정구찬갤러리, 7월27일~8월6일에는 농촌진흥청에서 열린다. 김형근, 최예태, 이두식, 조진식, 홍형표 등 60여명 작가가 참여해 버섯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 100여점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식탁에서 평범하게 만나 왔던 버섯의 새로운 면모를 제시한다. 버섯의 놀라운 자연의 이치와 미술과의 동질성을 모토로 버섯의 융합과 분열에 의한 내생과 외생 형성을 미술의 창조원리에 견줘 보인다. 또 버섯이 식품으로서나 의학적으로 효능을 인정받아온 것과 미술이 정신적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버섯의 아름다움과 정체성을 드러낸 작품들은 관람객들의 상상을 통해 오감
천주교 수원교구가 ‘교구 설정 50주년 기념 대주제와 로고’를 공모한다. ‘대주제’는 교구 설정 50주년을 맞아 희망찬 1세기를 향한 미래 비전과 역동적인 상징성을 담아 표어 형식으로 제작해 제출하고 ‘기념로고’는 ‘50주년’을 상징하고 수원교구의 특징을 함축적으로 표현해야 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대주제’와 ‘기념로고’ 부문으로 나뉘어 수상작을 선정하며 ▲‘대주제’ 부문 상금은 대상(1명) 200만원, 우수(2명) 각각 50만원 ▲‘기념로고’ 부문 상금은 대상(1명) 500만원, 우수(2명) 각각 100만원이다. 대상에 선정된 대주제 및 로고는 2010년 대림시기인 오는 11월 말 부터 사용할 예정이다. 제출기한은 2010년 7월 31일 까지 천주교 수원교구청 수원교구 설정 50주년 기념 준비위 사무국에 제출, 수상 결과는 오는 10월 경 발표 예정이다. (접수처:천주교 수원교구청 ‘수원교구 설정 50주년 기념 준비위’ 사무국, 문의:031-244-5001~2)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은 가족 간의 믿음과 신뢰를 쌓고, 소홀해지기 쉬운 아빠와 자녀간의 대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부자녀 캠프’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인 ‘부자녀 캠프’는 아빠와 함께 하는 ‘한마음협동놀이’와 아빠와 자녀에게 자신감을 키워주는 ‘도전! 15M 암벽등반’, 아빠와 자녀의 끼를 펼치는 ‘가족 장기자랑’, 직접 도자기를 만들어보는 ‘도자기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으로 구성됐다. 이 캠프는 오는 22일부터 1박 2일간 열리며, 모집인원은 30가족 90명(1가족 3인 기준)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수련원 홈페이지(www.ggyc.kr)에서 신청서와 사전질문지를 작성한 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연무사회복지관은 지난 7일 ‘제9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연무어울림 마당’을 실시했다.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에 위치한 연무사회복지관은 기관이용자와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지난 7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2시간 동안열린 ‘제9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연무어울림한마당’에는 기관이용자 및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래자랑, 장애청소년 공연, 장애청소년훈련활동사진전시, 마술 및 축하공연, 기념품 증정 등이 실시돼 장애청소년들과 어린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싹틔울 수 있게 했으며 어르신들에게는 ‘어버이날’을 기념한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연무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들과 학생들, 장애청소년들이 하나가 돼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참석한 사람들의 웃는 얼굴을 보니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며 “제10회 행사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는 복지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가 10일 경기도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국가안보를 위한 ‘구국기도회’를 열었다. 이날 기도회에는 총회장인 이재창 목사와 상임회장 김영진 목사, 사무총장 이순길 목사, 공동회장, 각 시·군연합회장, 육·해·공군 군목 목사 등 협회 및 기독교계 주요 인사들과 남경필 한나라당 국회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최승균(수원성감리교회) 목사 사회로 진행된 이날 구국기도회에서 변우상(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목사가 대표기도를, 김학중(안산시기독교연합회장) 목사가 설교를, 유만석(수원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영호(평택시기독교연합회장)·김인기(군포시기독교연합회장)·유상채(광명시교회연합회장) 목사가 국가와 대통령, 천안함 유가족 및 육해공군 장병들을 위해 공동기도를 인도했다. 총회장 이재창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모임이 하나님 은혜 가운데 더욱 안보를 강화시킬 수 있는 구국기도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는 나라와 민족과 국가안보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산시기독교총연합회장 김학중 목사는 “좋은 마음과 좋은 생각을 갖는 것만큼 조국을 생각하는 것은 없다”며 “나쁜 마음과 나쁜 생각을 갖고 있다면 국가를 위해, 또는…
경기북부지역 청소년 사역을 하는 십대지기(의정부시 가능 1동 소재)는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사랑나누기 하루찻집을 십대지기 본관에서 실시한다. 이 하루찻집 사업은 매년 지역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마련과 소외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십대지기 자원봉사자회에서 실시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0년부터 2010년까지 10년간 실시됐으며 찻집의 수익금은 청소년을 위한 사역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추천을 받아 장학금으로 전달해왔다. 이번 행사를 통한 수익금은 연천지역 청소년을 위한 사업과 인가형 기독대안학교 설립을 위해 사용되며, 경기북부(의정부, 동두천, 양주, 포천, 연천) 청소년 중학교나 정부로부터 지원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청소년들에게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사전에 티켓 구매나 바자회 물품 후원에 동참하고자 하는 분은 십대지기 사무국(031-826-0586)으로 문의하면 되며, 이날 십대지기 행사장에 와서 참여할 수 있다. 십대지기 관계자는 “가출 청소년쉼터 마련과 공동생활가정 둥지 마련을 위해, 소외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 설립을 위한 기금 마련 등 십대지기 자원봉사자회원들은 많은
버드내노인복지관은 지난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4층 체육관에서 어버이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실시된 ‘어머님, 아버님 만수무강하세요’는 제38회 어버이날을 맞아 노인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게 즐겁고 감사의 시간을 함께하고자 마련됐다. 1부 ‘감사의 자리’에서는 팔순을 맞으신 어르신들의 소개와 김용서 수원시장의 축사, 수원중앙복지재단 고명진 이사장의 영상메시지, 김요한 관장의 기념사 헌화 및 선물전달, 케익커팅, 기념촬영 등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2부 ‘축하의 자리’에서는 햇님유치원 어린이들의 축하공연과 연화무용단의 공연이 실시됐으며 3부 ‘행복의 자리’에서는 함께 식사를 하며 기념품을 증정했다. 또한 부대행사로 골다공증, 혈당, 혈압체크를 해주는 ‘건강상담’과 ‘효도사진촬영’, ‘네일아트’, ‘안경점검’, ‘뻥과자 나누기’, ‘차시음회’ 등이 실시됐다. 버드내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즐거운 날에 어르신들을 모시고 어버이날 행사를 실시할 수 있어 뜻 깊은 자리가 됐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버드내노인복지관을 이용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