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내달까지 ‘안양사랑페이 연말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행사 기간 동안 ‘안양사랑페이(카드형)’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가 캐시백으로 지급되며, 1인당 최대 5만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단, 캐시백 혜택은 본인이 직접 결제한 충전금에 한해 적용되고, 인센티브·정책수당·민생회복 소비쿠폰 등의 사용금액은 제외된다. 캐시백 포인트의 유효기간은 내달 3월 31일까지이며, 미사용 시 자동소멸된다. 시는 지난 9월부터 내달까지를 ‘안양사랑페이 민생회복 10% 특별할인’ 기간으로 정해 매달 10%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센티브와 캐시백(5%)을 동시에 이용하면 최대 15%의 혜택을 받게 된다. 시의 올해 안양사랑페이 발행 규모는 2389억원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인정기관으로 승인되어 2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17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협력해 꾸준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의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공사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3개 영역 7개 분야 19개 지표를 종합 평가한 결과, 지난해 B+(레벨2) 대비 2단계 상승한 A+(레벨4)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공사는 이계문 사장 취임 이후 CEO의 주도 하에 양 노조가 함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책상 및 의자 세트 기부 ▲장애인 거주시설 환경정비 ▲인구정책,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참여 ▲괴산군·가평군 수해복구 활동 ▲제주항공 사고, 경북 산불 피해 성금 모금 등 진정성 가득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총 54회(2025년 11월 기준) 실시했다. 이계문 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양 노조 및 공사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라며, “현재까지 9,500여 명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나눴지만 우리 주위엔 여전히 도움의 손길이 필
구리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4일, 한국경영인증원에서 진행하는 ‘상생경영우수기업’지역상생 분야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상생경영우수기업 인증제도는 지역사회 또는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운영체계를 갖추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기업에 부여되는 인증으로,‘지역사회 상생’과‘협력사 상생’분야로 구분된다. 이번에 공사가 획득한 인증은 지역사회 상생 분야이다. 이번 인증은 다양한 사회적 이슈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상생 프로그램의 연계성·효과성·지속가능성 및 사회공헌 운영체계의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부여된 것이다. 이를 통해 구리도시공사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문화 조성에 기여했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지역 및 상생 협력과 다양한 사회적 이슈 해결에 더욱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속 가능한 상생경영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공사 유동혁 사장은“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지역상생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상생경영 실천을 통해 ESG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도시공사는 장애인 시설 점검단, 유기동물 봉사활동, 수해 피해 지역 복구활동, 김장
안산도시개발(주)가 에너지 효율 향상과 온실 가스 감축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안산도시개발(주)는 17일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5년 한국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기후변화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유공자 기후에너지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2025 한국에너지대상’은 전국의 에너지효율 향상, 재생에너지산업 발전 유공 및 기후변화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실천에 앞장선 우수기업과 기관 및 개인에게 수여된다. 안산도시개발(주)는 S-Power 발전소에서 발생하는 고온의 증기와 생활·산업용 폐기물 소각시설 등에서 버려지는 열을 공급받아 열원 집단에너지 사업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과 신재생에너지 및 안산시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사업 참여’를 통해 보여준 각종 우수사례를 평가받아 기후변화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올해로 회사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안산도시개발(주)는 친환경적인 설비 운영뿐만 아니라 평소 주기적인 안전점검과 비상대응 훈련을 통해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상황에 대비함으로써 안정적인 열공급를 실현해 오고 있
의왕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공동생활가정 김장나눔 행사’가 17일 부곡동 까치아파트 노인정에서 열렸다. NH농협 의왕시지부와 의왕도시공사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 박종태 NH농협 의왕시지부장, 임채광 그룹홈 대표 등이 함께했다. 겨울철을 앞두고 그룹홈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먹거리를 전달하기 위해 진행된 이날 참여자들은 정성껏 김장김치 50kg을 담가 공동생활가정에 전달했다. 노성화 사장은 “어르신들과 함께한 김장 작업이 지역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며 “의왕시가 더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태 지부장은 “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내년에도 다시 찾아오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에 앞서 이날 참석자들은 ‘농심천심’ 홍보활동을 통해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남양주시는 17일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에서 카카오와 함께 ‘프로젝트 단골 찾아가는 지역 상권 활성화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부터 추진해 온 다양한 상권 지원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사업에 참여한 3개 상권(장현전통시장·쉬고거리·호평) 상인회장을 비롯해 카카오 ESG 동반성장 이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리센터장, (사)함께만드는세상 사회적금융센터장, 시 재정경제국장 등 3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성과 자료 시청 △상인회 소감 발표 △우수 점포 시상 및 감사패 전달 등이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남양주시와 카카오,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체결한 ‘카카오 AI 기반 디지털 허브 건립 투자유치 협약’을 바탕으로, 카카오가 경기 북부 사업지로 남양주시를 택하면서 본격 추진됐다. 사업을 통해 상권별 디지털 채널 개설, 점포별 맞춤 지원, 시민 참여 홍보가 이뤄졌다. 특히, 3개 상권의 카카오톡 채널은 2개월 만에 고객 수 8,500명을 돌파했고, 상인들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소통과 마케팅 등을 편리하게 진행하고 있다. 또, 상권…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17일 평내고등학교에서 평내고 학부모 30여 명을 대상으로 ‘자녀 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주 시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선 가운데 다산 정약용 선생의 교육철학을 현대의 자녀 양육 방식과 연결해 학부모의 의견을 듣고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강연에서 주 시장은 다산의 철학을 바탕으로 부모가 지녀야 할 역할과 태도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자녀 교육을 아이만의 과제가 아닌 ‘부모와 함께 성장하는 과정’으로 바라보는 관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부모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양육 방향도 제시했다. 주 시장은 “부모의 말과 태도, 일생의 습관이 자녀에게 그대로 전달된다”며 “부모가 먼저 성장하고 변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특강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그동안 자녀의 성적과 진로에만 신경 썼지, 정작 자신을 돌아보는 데에는 소홀했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부모인 내가 먼저 성장해야 아이도 건강하게 클 수 있다’는 사실을 깊이 느꼈고, 작은 것부터 실천해 보려고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는 학부모 미래교육공동체 아카데미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의 성장을 지
포천소방서는 17일, 노인요양시설의 자율 안전관리 강화에 우수시설로 평가를 받은 포시 관내 삼부요양원 시설을 방문해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번 우수시설 선정은 소방, 피난시설의 적정성과 소방훈련 및 자율안전관리 활동, 화재예방 노력 등 엄격한 정량, 정성기준에 따라 심사한 결과 삼부요양원을 지정됐다. 특히 삼부요양원은 비상구 관리와 대피훈련 실시, 전기, 가스 안전점검, 자위소방대 임무 숙지 등 화재안전을 위한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화재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생활하는 돌봄시설로서 안전 확보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날 현판식에는 포천소방서 화재예방과장 및 시설장 등 8명이 참석했으며, 현판 제막과 함께 화재예방을 위한 간담회도 병행해 겨울철 난방기기 취급 및 전열기기 안전수칙 등 맞춤형 예방대책을 공유했다. 한편 소방서 권영한 화재예방과장은 노인요양시설은 스스로 대피가 어려운 분들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힌 가운데 이번 우수시설 지정을 계기로 지역 내 요양시설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와 와부체육문화센터에서 생활체육 4개 종목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축구·족구·태권도·탁구 등 총 4개 종목에서 3000여 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해 생동감 넘치는 하루를 만들었다. 남양주체육문화센터 B구장에서 열린 ‘제9회 남양주시장배 여성스포츠 축구대회’에는 250여 명의 참가자들이 6인제 풋살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다. 같은 장소의 족구장에서는 ‘제2회 남양주시협회장기 족구대회’가 개최돼 300여 명의 동호인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또,실내체육관에서는 ‘2025 다산 정약용배 태권도 한마당대회’가 유치부부터 성인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2,500여 명이 선수와 가족이 참여해 △품새 △격파 △시범 종목 등을 통해 태권도의 정신과 기술을 공유했다. 와부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도 ‘제9회 남양주시장배 여성스포츠 탁구대회’가 열려 110여 명의 선수들이 정교한 기술과 빠른 랠리고 접전을 벌였다. 조별 예선부터 결승까지 이어진 치열한 경기에는 환호와 응원이 끊이지 않았다. 17일에는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경기북부 발달장애인 가족 슐런대회’가…
남양주시는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이달 17일부터 남양주사랑상품권 결제 시 최대 3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인센티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양주사랑상품권 기본 인센티브 10%에 ▲특별지원 추가 인센티브 5%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 페이백 20%가 더해져, 소비자는 최대 35%까지 돌려받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남양주사랑상품권 특별지원 추가 인센티브는 11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5%가 인당 5만 원 내에서 캐시백으로 지급된다. 또한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 페이백 행사는 오는 11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9일간 열리며, 관내 총 21개 상권 내 참여 점포에서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최대 20%가 즉시 페이백된다. 참여 점포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특별 인센티브와 페이백 혜택은 연말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를 돕기 위한 것으로, 시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시는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11월 10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