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창전청소년문화의집이 내세우로 있는 ‘청소년 영상제작캠프’가 경기도 청소년활동 공모사업평가에서 최우수 활동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동원대학과 (사)한국디지털영상작가협회 이천지회의 후원으로 진행된 ‘청소년 영상제작캠프’가 프로그램의 사업목표 달성도, 사업계획 적절성, 지도자 전문성, 프로그램 특성화 등의 평가지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이번 기회에 선정된 것. 창전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005년부터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스토리보드제작, 영상 촬영, 편집등 연기지도를 실시해 청소년들에게 영상에 대한 흥미와 관심유발로 문화생산을 중요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청소년활동 공모평가는 경기도가 매년 청소년활동우수프로그램을 공모·선정해 선정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수련시설의 전문화·특성화된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향상과 우수프로그램 발굴 및 지원을 위해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창전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해 총 26개 프로그램이 활동프로그램으로 선정돼 경기도에 있는 각 청소년시설에서 진행되기도 했다.
수원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유만석 목사)는 지난 12일 오후 6시 화성궁에서 ‘수원지역 기독교 선교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지역직장선교연합회, 월드비전 수원지회, 나눔과기쁨 수원지회, 수원장로합창단, 수원기독호스피스, 수원생명의전화, 하누림가정회복센터, 수원지역장로연합회, CBMC 경기중부연합회, 수원교목협의회, 어린이전도협회 수원지회, 임마누엘기사선교회, 페이버스, 인터콥 수원지부, 굿네이버스 경기남부지부 등 6개 NGO 및 사회복지단체와 9개 선교단체가 참여했다. 1부 기도회는 정찬수 목사의 사회로 공동회장 국응석 목사(순복음중앙교회)의 기도, 대표회장 유만석 목사(수원명성장로교회)의 설교, 회계 박성국 목사(평강의장로교회)의 광고, 증경회장 김봉태 목사(영원장로교회)의 축도로 진행됐다. 또한, 2부 간담회에서는 공동회장 이관호 목사(영화나사렛성결교회)가 기도를 시작으로 참여 단체들이 사역 비전과 기도제목 등을 나누며 함께 식탁교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만석 목사는 “지역 기독 단체들을 초청해 수고를 인정하고 격려할 뿐 아니라 연합회가 각 단체들을 감싸안는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간혹 기독 단체들이 교회와 유대를 갖지 못하고…
수원교구 안산대리구 체칠리아 오케스트라(단장 정한식, 지휘자 이범민)가 창단을 앞두고 함께 화음을 맞출 단원을 모집한다. 가톨릭 성음악의 아름다음을 통해 교회와 사회에 봉사하자는데 뜻을 모아 결성된 체칠리아 오케스트라는 앞으로 대리구 내 본당을 방문, 연주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합주가 가능한 가톨릭신자로 현악기(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관악기(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트럼펫, 트럼본, 호른, 색소폰 등 관악기), 타악기(팀파니)로 나눠 모집한다. 단장 정한식(사도요한)씨는 “본당에서 연주를 하는 것은 물론이며 노인요양병원 등에서 함께 봉사활동을 펼치며 연주할 가족을 모집한다”며 “많은 분들이 이번 모집에 참여해 음악적 차원을 한층 성숙시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대리구 체칠리아 오케스트라의 모집은 오는 4월 3일까지이며 4월 11일 오후 3시 대리구청 1층 강당에서 첫 모임이 열릴 예정이다. 문의는 안산대리구(031-415-9601)로 하면 된다.
파이오니아21연구소(소장 김상철 목사)는 지난 8일 수원 수정교회(담임 이현석 목사)에서 작은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을 위한 ‘홈페이지 제작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10월부터 2010년 2월까지 30여 교회의 홈페이지를 무료로 제작해 온 파이오니아21연구소의 이번 세미나는 아직 자립하지 못한 작은 교회의 인터넷사역을 돕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됐다. 김상철 목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작은 교회를 돕기 위한 홈페이지 제작 및 영상 제작 학습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홈페이지를 통해 선교와 복음이 널리 전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파이오니아21연구소는 지난 2009년 기독단편영화인 ‘이층집 남자’와 ‘창’을 제작해 한국교회에 무료로 보급한 사례가 있으며 지금은 극장 개봉을 목표로 권오중, 이현우 주연의 다큐멘터리 ‘잊혀진 가방’을 제작하고 있다. 한편, 파이오니아21연구소는 IT와 영상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지속해오고 있다.
불교환경연대는 여주군 신륵사에 지난 13일 ‘강처럼 사는 집’이란 뜻의 ‘여강선원’(如江禪院)을 종교인과 환경단체 대표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했다. 여강선원은 정부의 4대강 사업으로 고통받는 물속 생명들을 위로하고 자본주의 사회에 만연한 물신 풍조를 반성하는 동시에 생명의 소중함을 성찰하는 기도 공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개발주의의 산물인 4대강 사업의 부당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격려사를 시작으로 박남준 시인의 시낭송, 수경 스님 기도문 및 소전의식, 여주보 공사 현장 순례 등으로 진행됐다. 서울 화계사 주지이자 ‘불교환경연대’ 상임대표인 수경 스님은 “사람은 자연의 한 부분이고 한 생명이라는 자각을 통해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자 선원을 개원하게 됐다”며 “지난 11일 입적하신 법정 스님도 ‘물줄기를 직선으로 만들고 웅덩이를 파고 강가를 콘크리트로 만들면 살아 있는 강이 아니다’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한다. 살아있는 강을 죽게 만드는 4대강 사업을 반성하려는 사람들이 속죄의 기도를 드릴 수 있는 공간으로 문을 연다”고 말했다. 2평 남짓한 컨테이너 건물로 지어진 여강선원은 남한강 여주보 공사 현장이 내려다보이는 강 가에 마련됐
강동원과 고수가 영화 ‘초능력자’에 나란히 캐스팅됐다고 제작사인 영화사집이 15일 밝혔다. 영화는 평범하게 살고 있는 초능력자가 초능력이 유일하게 통하지 않는 소시민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맞대결을 그린 액션 스릴러로, 강동원이 초능력자를, 고수가 의협심 강한 소시민 규남 역을 맡았다. 2004년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올드보이의 추억’으로 액션 장르 최우수상을 받은 김민석 감독의 데뷔작이다. 영화는 오는 5월 크랭크인해 하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연일 화제를 일으키며 인기리에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하이킥’)이 19일 종영한다. ‘이 빵꾸똥꾸야!’와 같은 유행어를 낳는가 하면, 출연진을 스타로 만들며 시트콤으로는 이례적으로 20%대를 훌쩍 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하이킥’이 7개월 만에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높은 인기 = ‘하이킥’은 인기가 제목 그대로 지붕까지 뚫을 태세였다. 작년 9월 시청률 13.4%(이하 TNS미디어코리아 기준)로 시작한 ‘하이킥’은 방송 3개월 만에 20%대를 넘어섰다. 일일시트콤이 시청률 20%대를 돌파하기는 2007년 7월 종영한 ‘거침없이 하이킥’ 이후 처음이다. MBC는 ‘거침없이 하이킥’ 이후 ‘크크섬의 비밀’과 ‘그분이 오신다’, ‘태희혜교지현이’ 등 일일시트콤을 잇달아 방송했지만 시청률은 한자릿대 혹은 10% 안팎을 기록했다. 이 때문에 방송 3사 중 MBC에만 남은 일일시트콤은 맥이 끊기지 않나
팀 버튼 감독의 신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지난 12-14일 사흘 동안 전국 442개 상영관에서 관객 55만2천31명(41.3%)을 모아 4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133만9천799명을 기록했다. 2위는 11일 개봉한 프랑스 액션 영화 ‘프롬 파리 위드 러브’가 차지했다. 349개 상영관에서 관객 18만8천540명(14.1%)을 모았다. 500만 관객을 돌파한 ‘의형제’가 지난주보다 한 계단 더 내려선 3위다. 18만1천740명(13.6%)을 더해 지난달 4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은 511만2명이다. 11일 개봉한 메릴 스트리프 주연의 ‘사랑은 너무 복잡해’와 유승준이 출연한 청룽의 영화 ‘대병소장’이 4-5위다. ‘사랑은 너무 복잡해’는 7만6천394명을, ‘대병소장’은 5만5천271명을 모았다. 6위는 4만875명을 더한 지진희 주연의 ‘평행이론’이 차지했다. 지난달 18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은 90만3천551명이다. 1월 28일 개봉해 장기 흥행 중인 김윤진 주연의 ‘하모니’가 7위. 3만9천32명을 더 모아 누적 관객 29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35)이 재기 콘서트를 펼친다. 지난해 ‘피감금설’ 등으로 논란이 되기도 한 그는 이후 어머니가 있는 미국에 머물렀고 22일 귀국해 8개월 만에 무대에 다시 오른다. 그는 내달 10-11일 서울 광진구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을 시작으로 17일 고양 아람누리 새라새극장, 23일 수원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공연장, 24일 부산 경성대 아트센터 콘서트홀을 돈다. 이번 공연은 크로스오버국악 앙상블팀 위(WE)와 함께 ‘유진 박& 위 투어 콘서트-더 미러클 오브 스프링 2010’이라는 타이틀로 진행한다. 공연기획사는 “지난해 좋지 않은 일을 떨쳐버리고 슬픔보다 희망, 미래를 이야기하고 싶은 유진 박이 크로스오버국악 앙상블팀 ‘위’와의 호흡을 통해 국악과 양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소개했다.
3세대문화사랑회는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사랑나눔갤러리(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소재)에서 ‘추억의 문화-아트타일’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3세대문화사랑회 건강미술요법에 참여하고 계시는 어르신들과 3세대문화사랑회에 소속된 초대작가의 아트타일로 재창조된 작품 150여점으로 구성된다. 아트타일 속 작품에는 우리의 문화재 숭례문, 수원의 화성, 방화수류정 등의 고성의 모습과 진달래, 동백꽃, 앵두나무, 밤나무 등 아름다운 우리의 꽃과 나무와 윷놀이, 강강술래 등의 민속놀이 등 어르신들이 어린시절에서 현재의 삶 동안 지내왔던 추억의 모습과 그 속에서 피어난 우리의 고유한 문화가 담겨져 있다. 아트타일에 담겨진 어르신들의 추억 속 문화를 보면 점차 잊혀져 사라져가는 우리 고유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볼 수 있으며 초대작가의 작품 속에서는 작품에 대한 작가의 열정과 정신을 볼 수 있다. 또한 거리갤러리에서는 31일까지 호국의 달을 맞이해 사라져가는 애국애족하는 정신의 ‘우리의 조국’전도 함께 전시된다. 무디어진 손가락으로 태극기를 섬세하게 표현하신 어르신들의 그림에는 조국에 대한 서럽고 애끓는 추억과 사랑이 담겨져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