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웅기 고양교육장이 책상 앞에 앉아 행정만 하던 시대는 지났다며 고객의 요구와 수요가 있다면 언제 어디던지 찾아가 적극적으로 해결할 것을 다짐하는 선포식에 이어 직원들과 함께 ‘길거리 다짐 캠페인’을 벌이는 등 교육행정의 시대적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뛰어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민 교육장은 지난 16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 100여명이 모여 고양교육행정서비스 헌장 다짐대회를 가진 뒤 2008 행정서비스헌장 개정, 홍보를 위해 피켓과 어깨띠를 준비해 정발산역과 라페스타 일대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고양교육청은 이날 대회의실에서 열린 행정서비스헌장 선포식을 통해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줄 수 있도록 전문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성실히 이행할 것’을 다짐했다. 민 교육장은 이 자리에서 “행정서비스제공 체제개선을 통한 서비스 품질의 향상을 위해 고양교육행정서비스 헌장을 개정했다”며 “직원들의 고객만족 행정 서비스에 대한 마인드를 제고시키고 시민들에게 이 사실을 공표함으로써 최상의 서비스제공에 대한 의지를 스스로 다짐케 해 실천의지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
“고객감동이 목표” 군포시는 최근 군포 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시청에서 출발해 중심상업지역을 돌아오는 장애 인식 체험과 함께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각동 직능단체 및 주민자치위원장 등 60여명이 참여해 휠체어타기 및 시각장애 체험을 하면서 장애인들이 얼마나 불편을 겪고 있는가를 체험했다. 이번 장애체험에 참가한 평화통일자문회의 군포지부 이정근 부회장은 “휠체어를 타고 횡단보도와 육교를 건너보니 우리 장애인들의 어려움을 체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앞으로 장애인들이 마음 놓고 통행할 수 있는 거리가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원용 장애인복지팀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을 대표하는 직능단체장들이 장애인의 심정을 몸소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행사였다”고 말하고 “앞으로 사회각계 각층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체험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남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수정구 금토동 소재 5천620㎡규모의 성남 농사체험학습장에서 관내 유치원생, 초등학생 및 학부모 등 1천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구마 캐기농사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고구마 캐기 체험에는 지난 5월 고구마 심기에 나섰던 어린이들이 참여해 수확의 기쁨이 배가 된 분위기를 보였다. 한 어린이는 “고구마 수확이 심는 것 못잖은 흥미가 있다”며 “도시속 농촌 체험을 통해 자연을 알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 감자캐기, 꽃 가꾸기, 옥수수 수확하기, 땅콩캐기 등 농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문식 성남농기센터 소장은 “봄부터 가을까지 연중 운영하는 농사체험 학습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며 “더욱 내실있는 체험시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계기와 볼거리 마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광명시 충청향우연합회(회장 최병용)는 여성위원회 회원 자녀 장학금 마련 등을 위한 일일 찾집을 지난 17일 광명7동 소재 충청 연합회 사무소에서 열었다. 광명시 충청향우연합회는 시흥군 시절인 지난 1970년대부터 뿌리깊이 이어진 단체로 지역 내에서 많은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타 단체의 귀감이 되고 있다. 최병용 회장은 “많은 사람들을 혼자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지만 힘을 모아 어렵고 소외된 회원들을 끌어 안을 수 있도록 우리 다같이 힘을 합치자”며 “여성위원 여러분들의 노고가 절대 헛되지 않을 것이라는 신념을 갖고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김영자 여성위원장은 “바쁜 시간을 일일 찾집 봉사를 위해 참여해준 여성위원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일일 찾집은 매년 연례행사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날 모금액은 회원자녀 30여명에게 장학금 지급과 함께 불우회원돕기 기금으로 운영된다.
경기신문사가 주최하는 제3회 경기중소기업경영대상 수상자가 16일 확정됐다. 경기신문사는 도내 중소기업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지난 5일까지 접수를 받아 13일부터 2일간 본사 회의실에서 경기지방중소기업청, 기술보증기금 수원기술평가센터,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각 단체 관계자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 심사를 거쳐 9개 부문 12업체를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오후3시 수원소재 리젠시호텔 2층 무궁화홀에서 열리며, 수상기업과 기업인에게는 시상금과 함께 상장, 상패가 수여된다. 수상 기업 및 대표자는 다음과 같다. ▲ 경기도지사상 대상 = (주)이우티이씨 대표이사 김 평 ▲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상 기술부문 기술상 = (주)창조엔지니어링 대표이사 김경수·(주)코디에스 대표이사 박찬중 ▲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상 수출부문 수출상 = (주)산요테크 대표이사 김용하·(주)산 초 대표이사 조영화 ▲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대표이사상 우수경제인부문 우수경제인상 = 남도씨엠(주) 대표이사 박인균 ▲ 기술보증기금이사장상 기술력우수부문 기술력우수기업상 = 방주광학(주) 대표이사 정연훈·(주)삼성에프앤씨 대표이사 이호인
“내가 만족스러워야 고객이 만족한다는 의식을 전 직원들에게 각인시켜 고객 맞춤형의 치안 서비스 제공에 온힘을 기울이겠습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 또는 신선한 지휘관으로 통하는 이재영 이천경찰서장은 ‘필요하면 달려 갈거야’란 노랫말처럼 실천으로 보여주는 그의 지역적 관심은 기관장 이상의 남다른 면을 보여주고 있다. 취임 3개월 짧은 부임기간에 이처럼 확실한 수식어를 달고 있는 이 서장은 오는 21일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주는 최고의 포상인 ‘녹조근정훈장’을 받게 됐다. 경기 경찰 단 2명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공무원 상 가운데 그 하나가 바로 이 서장의 몫이 된 것. “능력이 출중하지는 않지만 조직에서 모나지 않고 조직원들과의 원만한 생활을 한 것이 인정을 받은 것 같습니다” 공무원 최고의 영예를 안겨주는 수상 배경을 묻는 질문에 이 서장의 답은 이처럼 의외로 간단했다. 지역 경찰의 수장인 그의 지역치안에 관한 철학은 평소 남다름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경찰서, 지구대 등을 이끌어나가는 리더십에 대한 분명한 그의 생각은 &ld
군포시에 근무하는 기술직공무원들에게 신선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 15일 오후 6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는 토목·지적·건축직 등 기술직공무원 99명이 한자리에 모여 이춘표 건설도시국장으로부터 업무노하우와 직무교육을 받고 서로의 업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시간동안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 이 국장은 기술직 공무원들이 일을 하면서 외부기관 등을 포함한 부서간 업무협조, 자기계발의 필요성, 외부기관 감사나 평가요령 등 자신이 30여 년간 공직생활로 쌓은 노하우를 아낌없이 털어놨다. 특히 각종 인허가와 개발업무 추진 시 도로공사 및 환경관련기관 등 외부기관과 협의가 제때 이뤄지지 않아 처리기한이 지체됐던 점과 인허가 업무처리시 관련법규 검토미흡으로 감사에서 지적됐던 점 등을 구체적이고 실무중심으로 사례를 들어 설명해 직원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얻었다. 혁신적인 마인드로 일 잘하는 부서에는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초막골의 메밀꽃을 수확해 유아용베개를 만들어 신생아들에게 제공한 공원녹지과, 건축민원처리시스템인 세움터 확대경을 운영하고 있는 주택과, 국 소속직원들로 구성된 농촌 일손돕기 동아리 등은 칭찬을 받아 동료직원들의 부러움
친‘꿈과 희망을 주는 행복한 공기업’을 목표로 한 연천군 시설관리공단의 고품질 경영과 친환경적 시설 운영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영수)은 국제 인증기관으로 부터 ISO 9001(품질경영시스템),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동시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3차 인증기관의 인증 심사를 통해 객관적으로 평가해 인증해주는 품질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규격인 ISO 9001을 획득했다. 공단은 또 친환경적 운영 시스템 가동을 인증하는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도 동시에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00년 연천 공설운동장과 군민회관등 4개 사업장 운영을 시작으로 현재 8개의 공공시설 및 사업소를 관리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7월 199억여원을 들여 한탄강 관광지 새로 개장해 연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고양시가 아버지들의 역할과 사명, 영향력, 가치관 등의 의식변화를 통한 건강한 가족 만들기 확산을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실시한 ‘2008 열린 아버지 학교’가 4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지난 14일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아내에게 쓴 편지를 나누며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가정에서 권위적이었던 아버지들이 아내 앞에 무릎 끓고 그동안 아내의 노고와 수고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장 낮은 자세로 아내의 발을 씻어주는 세족식을 가졌다. 세족식을 통해 많은 아내가 감격과 고마움의 눈물을 흘렸으며 서로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고 위로하는 감동적인 시간이 연출되기도 했다. 수료식은 향락문화, 술, 성 등 모든 부분에서 순결하겠다는 순결 서약식으로 마무리했다. 아버지학교는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산다’라는 슬로건아래 56명의 아버지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교육기관인 (사)두란노 아버지학교에서 ‘아버지의 영향력’, ‘아버지와 남성’, ‘아버지의 사명’, ‘아버지와 가정’이라는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수료생들은…
한국폴리텍여자대학 창업보육센터는 안성시 여성발전기금 지원으로 안성시 관내 여성의 사회진출을 위한 ‘여성소호(SOHO)창업강좌’를 지난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총5일(20시간)동안 실시했다. 이번 강좌에서는 소호창업의 아이템선정, 사업계획서 작성, 마케팅 전략, 사례분석등으로 강의가 이뤄져 수강생들의 창업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 또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교육을 실시 함으로써 창업마인드를 갖추고 창업 계획을 수립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된다. 교육 수료후 창업자에게는 소상공인지원센터 상담사와의 1:1 연계를 통해 창업멘토링을 실시, 창업상담 및 컨설팅과 창업자금을 지원하고 사업 개시 후 안정화를 이룰수 있도록 한국폴리텍여자대학 창업보육센터에서 창업에 관한 것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한국폴리텍여자대학 창업보육센터 하정미 센터장은 “이번 강의를 통해 예비 창업자의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여성들의 창업능력 향상 및 사회 참여를 높이는데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