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립도서관 오산동화읽는 어른모임은 아동문학가 현덕 선생 출생 99주년을 맞아 오는 25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풍성한 가을나기 문화행사를 마련한다. 16일 이 모임에 따르면 햇살마루도서관에서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각각 꾸며지는 가을나기 문화행사는 동심을 생동감 있게 자아내는 현덕 선생의 책을 전시하고 옛이야기 동극 한마당과 엄마,아빠의 추억의 놀이를 함께 하는 마당으로 진행된다. 또 책 놀이터에서 그림책을 만나는 전시마당과 볼수록 들을수록 신명나는 옛이야기 한마당이 펼쳐진다. 특히 옛이야기 한마당은 동극 ‘방귀쟁이 며느리’를 오전 11시, 오후 3시 등 2회에 걸쳐 공연하며 선착순 150명으로 제한한다. 한편 시립도서관은 어릴때부터 어린이 캠프 등 프로그램에 참가해 독서의 생활화로 어른이 돼서도 독서하는 평생 독서습관을 제고하기 위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인형극을 매월 2회 공연하고 있으며 주말마다 초등생 3~5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문화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지난 14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동두천시지회(회장 박지문)주관으로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내빈 및 지역 어르신 500여명을 모시고 ‘제12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장상으로 배문평씨, 모범노인으로 생연2동의 박기춘씨와 노인복지기여자로 상패동의 김현자씨가 각각 수상했다. 또 모범단체로 경기북부노인지도자대학(학장 홍인기)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으며 동두천시장 표창으로 생연1동의 홍정순씨 등 10명이, 국회의원 표창으로 생연1동 이영환씨 등 5명, 동두천시의회 의장 표창으로 송내동 김용택씨 등 6명, 대한노인회 동두천시지회장 표창으로 생연2동 장봉남씨 등 3명이 수상했다. 기념식 후 축하공연으로는 중국무술시연과 태극권 시범, 국악협회 소속 회원들의 노랫가락, 태평가 등 국악중창이 이어져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CJ 푸드빌은 지난 14일 분당서울대병원 소회의실에서 분당서울대병원에 난치병 어린이 치료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기금 전달식에는 정진엽 분당서울대병원장, 백롱민 부원장, CJ 푸드빌 프렌차이즈 본부 김흥연 본부장, 콜드스톤 매장 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 규모는 아이스크림 브랜드 콜드스톤 26개 지점 매장에서 고객들이 기부한 성금 등 1천777만원이다. 한편 CJ 푸드빌에서 분당서울대병원에 전달한 성금은 총 5천887만원에 이른다. 정진엽 분당서울대병원장은 “현재까지 기부 성금으로 17명의 난치병 어린이 시술을 했다”고 말했다.
▲2008년 인천 광성고등학교 총동문 체육대회 = 19일(일) 오전 10시~오후 5시 인천 광성고등학교 대운동장(우천시 대강당)
“우리 아들이 대한민국의 건강한 남자로 떳떳하게 국방의 의무를 다할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마냥 어린 줄만 알았는데 더욱 늠름하고 듬직해진 아들을 보니 정말 고맙고 대견스럽습니다” 온화한 미소를 가진 이금용 일병의 어머니 김현숙(53)씨는 아들 이야기를 하면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육군 제30기계화보병사단 방공대대 이금용 일병(21)은 지난달 어머니로부터 아버지께서 간경화말기로 간 이식이 급히 필요하다는 연락을 받았다. 항상 건강하시던 아버지인줄 알았기에 이 일병에게는 충격적인 소식이 아닐 수 없었다. 아버지의 병은 사실 입영을 앞두고 있는 터에 그동안 어머니가 아들의 입영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숨겨왔었다. 이 일병의 어머니는 아들이 입대하기 전인 지난해 12월 이미 아버지에게 간경화라는 병이 찾아왔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아들이 ‘간 이식’ 수술을 위해 아버지에게 자신의 간을 제공할 경우 군 복무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고는 이 사실을 부대와 아들에게 알리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지난 9월 시간이 더 지체될 경우 간 이식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병원측의 통보를 받고 수술을 결심하고 이 일병에게 사실을 알렸다. 가족
안성시 일죽면 신흥리 덕현마을이 ‘범죄없는 마을’로 선정됐다. 안성시는 15일 덕현마을 회관에서 이동희 시장을 비롯 이영렬 수원지검 평택지청장 등 기관단체장과 마을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지사·수원지검장 공동명의의 마을표창과 함께 범죄없는 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22가구 60여명이 사는 덕현마을은 2007년 단 1건의 형사범죄도 발생하지 않아 범죄없는 마을로 선정됐다. 범죄없는 마을은 한 해 동안 형사상 벌금 5만원 이상의 범죄를 비롯해 공소제기, 기소유예, 공소보류, 기소중지 처분이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을 경우 관할 경찰서장의 추천으로 지방검찰청이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덕현마을은 지난 6월 시를 통해 포상으로 나온 주민숙원사업비 2천만원에 시가 별도로 지원한 6천900만원과 주민들이 모은 1천만원을 보태 최근 경로당을 신축했다.
한국표준협회(협회장 최갑홍)는 16일 안성에 위치한 행동혁신 아카데미 팀(인재개발원 내)에서 ‘장애인초청 사랑나눔 실천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표준협회(행동혁신 아카데미)가 자매결연한 중증장애인 생활시설 혜성원 장애인과의 한마당을 통해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고 행동혁신아카데미 팀의 교육이념(바른 인성을 겸비한 행동하는 인재 육성)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한마음 레크레이션(장기자랑), 둘이서 하나되어(2인 축구경기), 꿈과 희망을 찾아서(보물찾기) 등이 이어진다. 또한 한국표준협회 행동혁신 아카데미 팀에서 팀워크 배양 프로그램인 화합의 챌린지어드벤처를 통해 협동심을 키우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최갑홍 회장은 “한국표준협회가 기업시민으로서의 소명을 다하고 매년 새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시 역삼동이 ‘제4회 역삼동민의 날’을 맞아 역북초등학교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 용인시 역삼동이 지난 11일 ‘제4회 역삼동민의 날’을 맞아 역북초등학교에서 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열어 동민 화합을 과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정석 시장을 비롯 지역주민 1천여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자치센터에서 준비한 풍물, 에어로빅 시범을 시작으로 축구,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한마음달리기 및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참여한 낚시 등의 경기가 진행됐다. 또 작품전시회와 가훈써주기, P.O.P(예쁜글씨쓰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남사면의 직거래장터가 운영돼 주민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농산물 및 화분 등을 구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체육행사 후 저녁 5시 30분부터는 동부권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시 문화관광과가 주최한 ‘찾아가는 음악회’에 김수희, 유지나, 육각수 등 가수들의 공연과 러시아민속무용단의 이색적인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용신중, 역북초 학생들로 구성된 ‘천사플륫앙상블’ 공연 및 지역주민들의 열띤 노래자랑이 이어졌다. 차상용 역삼동장은 “쌀쌀한…
제대군인들이 건설분야의 안전불감증을 해소할 ‘건설안전관리자’로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 제대군인지원센터(센터장 이방휘)와 명지대학교 기업인재개발원(원장 강경식)이 함께 지원해온 ‘안전공학 기술 직무과정’의 제1기 수료식이 지난 13일 명지대학교 용인캠퍼스 기업인재개발원에서 열렸다. 이번 ‘안전공학 기술 직무과정’은 서울 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제대군인 맞춤형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개설된 것이다. 이 과정은 8월 11일부터 10월 13일까지 총 240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지난 9월 7일 치러진 1차 ‘건설안전(산업)기사 자격증’ 시험에서 95%의 높은 합격률을 보였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우수한 성적으로 교육과정을 마친 10명의 제대군인들이 수료증을 받았다. 이들은 앞으로 건설분야의 안전관리자로 진출할 예정이다. 수료식에 앞서 10일에는 건설분야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이 직접 면접관으로 참여하는 모의면접을 통해 건설분야로의 진출 가능성을 미리 타진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모의면접에 참여한 한 인사담당자는 “제대군인 교육생들은 현장 관리자로서의 경험을 충
가평군은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양재동 시민의 숲에서 열리는 ‘2008 도·농교류엑스포’에 참가해 에코피아-가평의 농산품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촌공사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전국 농·산·어촌이 지니고 있는 무형의 가치를 도시민에게 전달하고 도·농간의 교류를 촉진함으로써 화합도모와 농·산·어촌발전을 앞당기기 위해 개최됐다. 군은 이 기회를 활용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친환경지역인 에코피아-가평의 농촌체험상품에 대한 비교우위를 확보한다는 방침아래 독립부스를 설치하고 동영상상영과 홍보물 등을 배포하는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영양잣마을 등 6개 체험마을이 참가해 관람객으로 인기몰이를 하고있다. 행사 체험으로는 잣까기 체험, 포도 맛보기, 난 분갈이 실연 등 다양한 체험상품마당을 제공함으로써 관람객들의 정서를 충족하며 체험방문의욕을 상승시키고 있다. 한편 가평군은 보존위주의 환경에서 품격과 질, 실용을 테마로 한 자연과 문화가 살아 숨쉬며 주민소득을 증대하고 농촌마을을 꾀하고자 생태·문화·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