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 구갈동에 위치한 ‘(사)사람과 평화 부설 용인성폭력상담소’가 ‘2010년 성폭력 전문상담원 교육’을 실시한다. 지역 사회의 건강한 성인지적 가치관의 저변 확대를 통한 건강한 사회 형성에 이바지하고자 실시되는 성폭력전문상담원 교육은 ▲성폭력전문 상담원교육(3월 23일~4월 27일, 매주 화, 목, 22강좌 65시간) ▲성교육 전문강사과정(5월 4일~5월 20일, 매주 화, 목, 12강좌 36시간) ▲인형극 제작 및 강사과정(4월 28일~9월 8일, 매주 수, 35강좌 70시간)을 실시한다. 또 ▲의사소통 향상을 위한 대화기법 기초(5월 27일~7월15일, 매주 목, 8회 24시간) ▲의사소통 향상을 위한 대화기법 중급(7월 22일~9월 9일, 매주 목, 8회 24시간)도 교육해 전문상담원을 양성한다. 용인성폭력상담소 관계자는 “성폭력 전문상담원 교육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성폭력상담소’는 지난 2003년 3월 6일 개소해 성폭력피해자의 상담 및 법적·의료적 지원, 아동·청소년 성폭력예방교육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원장 정현주, 이하 경가연)은 25일 수원·오산·화성시를 시작으로 오는 4월말까지 도내 전역에서 ‘2010년 찾아가는 시·군 지역간담회’를 실시한다. ‘찾아가는 시·군 지역간담회’는 도내 31개 시군의 가족·여성·보육·청소년 및 복지 관련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을 직접 찾아가 각 지역에서 실시하고 있는 가족여성 관련 사업과 정책 및 양성평등교육 현황 등을 파악함으로써 지역실정에 적합한 정책과 교육을 개발하기 위한 의견수렴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역간담회는 경가연의 연구 및 교육담당 연구원과 해당 시·군의 해당 분야 관련 담당 공무원, 유관 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검토 및 내년도 정책개발 및 교육수요에 대한 논의 등으로 진행한다. 경가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로 각 지역 현장에서 가족여성 정책을 직접 추진하고 있는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의 현안을 더욱 면밀하게 파악할 수 있다”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수렴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지역민의 생활과 밀착된 정책과 교육을 개발하는데 유용한 아이디어가 도출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찾아가는 시·군 지역간담회’는 지난해까지 매년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나
용인여성회관이 창·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노동시장 진입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무료 특강을 운영한다. 또 재취업을 원하는 주부들,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싶은 여성들에게 취업의지를 제고시키기 위해 창·취업 일일특강, 취업 집단상담 등 2가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창·취 일일특강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모두 10회에 걸쳐 열린다. 유망직업으로 직업상담사, 요양보호사, 보육교사, 청소년상담사 등을 소개하는 강좌들이 있다. 창업을 꿈꾸는 여성들이라면 IT관련 여성창업, 외식업 창업특강, 음식 솜씨를 활용한 무점포 창업 등의 강좌를 들으면 좋다. 눈길을 끄는 강좌로 우리 동네 학교에서 일하기, 우리 동네 성공 창업 등 지역 내에서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법에 대한 특강도 진행된다. 한편 프로그램은 취업을 희망하는 용인여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여성회관을 방문해 사전 신청해야 한다.(문의:031-324-8993)
여성부가 경력 단절 여성의 취업 지원을 위한 ‘광역 새일지원본부’ 시범 사업기관으로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등 전국에 8곳을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범 사업기관은 경기도 여성비전센터를 비롯해 부산시 여성회관,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충북새일센터, (재)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전남여성플라자, (재)경상북도여성정책개발원, 경남새일센터 등이다. 광역 새일지원본부는 77곳에서 운영 중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의 취업 지원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시범 도입됐다. 여성부는 취업설계사 154명을 새일센터 미지정 지역의 여성회관 등에 추가로 파견해 직업 상담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새일센터의 효과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경기도 여성비전센터 관계자는 “새일지원본부 시범 사업기관 8곳을 새로 지정해 새일센터가 미지정된 지역까지 취업지원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여성취업을 위한 사업을 총괄적으로 담당하고 새일센터가 필요한 곳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 사장님이 된다면 가장 좋을 것 같은 연예인’에 국민MC 유재석이 꼽혔다.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www.albamon.com)이 아르바이트생 1천56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유재석이 43.7%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으며 가상 연예인 사장님 ‘최고’ 부문 1위로 꼽혔다고 24일 밝혔다. 유재석은 지난 해 3월 알바몬이 실시한 같은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3년 연속 최고의 사장님으로 꼽혀 눈길을 끌었다. 여자 알바생의 47.9%, 남자 알바생의 39.0% 등 설문에 참여한 알바생의 약 44%가 최고의 사장님으로 꼽아 절대 인기를 실감하게 한 유재석은 ‘평소 보여준 반듯하고 겸손한 이미지’와 함께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지는 배려심’ 등이 그 이유로 꼽혔다. MBC드라마 ‘파스타’에서 라스페라의 다정다감한 사장님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알렉스(12.5%)는 여성 알바생(23.5%)의 막강한 지지를 얻어 2위에 올랐다. 또 ‘허물 없이 명랑한 카리스마’의 이효리가 11.8%의 응답을 얻어 함께 하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A형간염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개그맨 박명수씨를 ‘A형간염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박명수씨는 지난해 7월 A형간염에 감염돼 입원 치료를 받는 등 어려움을 겪었었다. 박명수씨는 다음 달 3일 대한의사협회 국민의학지식향상위원회(위원장 김형규)가 개최하는 공청회에서 A형간염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해 국내에서는 A형간염 발생이 전년 대비 두배 가까이 늘어난데 이어 올해도 4월부터 A형간염 환자가 급격하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의사협회는 이에 따라 다음 달 3일 국회도서관에서 신상진 의원(한나라당)과 ‘2010년 A형간염 대유행 위험에 대비하여’라는 주제의 공청회를 열어 A형간염의 위해성을 알리고 예방 대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의사협회는 A형간염 예방 캐치프레이즈를 ‘A형간염! 1020 예방접종 먼저, 3040 항체검사 먼저’로 정했다. 좌훈정 의협 대변인은 “A형간염은 B형, C형간염과 달리 음식을 통해서나 감염 환자와의 접촉을 통해 전염되는 질환”이라며 “아직까지 치
한지혜가 중국 드라마 ‘천당수’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가 24일 밝혔다. 26부작인 ‘천당수’는 중국 백화상 최고영화상을 4회 받은 황젠중(黃建中) 감독의 작품으로, 중국 전설의 자수 천당수를 소재로 하고 있다. 한지혜는 어머니를 찾아 중국에 온 한국 여인 전채희 역을 맡았다. 부모에게 천재적인 예술 감각을 물려받은 자수 디자이너로, 온화함과 성실함을 무기로 갖은 역경을 이겨내고 최고의 자수를 만들어 내는 인물이다. ‘천당수’ 관계자는 “특유의 밝고 건강한 미소가 인상적인 한지혜가 자수에 대한 열정으로 행복을 찾아가는 한국 여인 전채희 역에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한지혜는 “배우로서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천당수’는 내달 중순 첫 촬영을 시작하며, 11월에 중국 CCTV를 통해 중국 전역에 방송될 예정이다.
많은 논란을 낳은 KBS 2TV ‘공부의 신’이 23일 감동적인 마무리로 막을 내렸다. 24일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공부의 신’은 전날 마지막 16회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인 26.8%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방송된 MBC TV ‘파스타’와 SBS TV ‘제중원’은 시청률이 각각 16.3%와 14.3%였다. 지난달 11일 방송 3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한 ‘공부의 신’은 이후 꾸준히 20%대의 시청률을 유지하며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켰다. 일본 만화 ‘드래곤자쿠라’를 원작으로 한 ‘공부의 신’은 오합지졸 고등학교 3학년 5명이 특훈을 받아 최고 명문대인 천하대 진학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드라마는 초반 명문대 지상주의와 사교육 열풍 조장, 공교육 비하, 학원 간접 광고 등의 논란을 거세게 불렀지만, 후반으로 접어들면서 열성적인 교사상을 보여주고 공부에 재미를 붙이는 학생들의 모습과 그들의 인간적인 스토리 등을 부각시키며 호평을 받았다. 마지막회에서는 5명 중 풀잎(고아성 분)과 봉구(이찬호 분)가 천하대에 합격하고, 가장 성적이 좋은 백현(유승호 분)은 천하대에 합격하지만 자기 꿈을 찾아 다른 대학 한의대에 진학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경기도립무용단이 오는 27일 오후 5시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그동안 축적해온 레퍼토리 중 하이라이트를 선정해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2010 VISION 우리춤’이란 주제로 전통 및 창작 레파토리들을 2010년 새로운 비전 아래 좀 더 다양하고 생동감있게 기획해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무엇보다도 올해는 기존 상설공연보다 관람 연령을 6세 이상으로 낮춰 공연을 보고 싶어했던 어린 무용학생들과 일반 어린관객들이 자연스럽게 우리 춤을 접할 수 있는 열린 장을 제공한다. 북을 중앙에 두고 북채를 든 4명의 원무가 긴 북채로 북을 치며 춤을 추면 삼지화를 든 4명의 협무가 그 주위를 돌면서 원무와 조화를 이루며 추는 ‘무고’, 남성들의 기백과 용맹을 북의 울림에서 찾을 수 있는 창작춤인 ‘역동’, 우리의 전통가락과 서양의 타악기를 혼합해 폭발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모듬북’, 인간문화재 박병천 선생의 새로운 안무작품으로 양손에 북채를 들고 섬세한 춤사위를 선보이는 ‘진도북춤’, 주로 대공연장에서만 볼 수 있었던 무용수들의 현란한 북놀림의 &ls
부천문화재단은 24일 오후 3시 부천시 상동에 위치한 복사골문화센터에서 ‘부천영상미디어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부천영상미디어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주체로 설립된 11곳의 영상미디어센터 중 지자체로써는 최초로 경기도와 부천시가 공동 참여해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문수 도지사, 홍건표 부천시장, 박두례 부천문화재단 상임이사, 민병훈 부천영상미디어센터장, 한윤석 부천시의회의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부천영상미디어센터는 모든 시민들이 영상미디어를 쉽게 다룰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교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적인 면에서는 초보자부터 전문가에 맞는 교육프로그램과 미디어캠프 등의 체험프로그램, 그리고 시민 VJ와 독립영화제작에 필요한 창작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부천문화재단은 이미 ‘VJ캠 36.5’ 등 시민들의 영상문화 자생력 증진을 위해 문화동아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부천영상미디어센터의 개관을 통해 문화동아리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직접 영상물로 제작하는 ‘퍼블릭 액세스(Public Access)’를 더욱 활성화 시킬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