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다가오는 구정을 맞이해 원산지 표시로 인해 수입농축수산물이나 가공품을 확인해 사자는 취지로 이뤄졌다. 캠페인은 대형유통업체, 할인매장, 농협판매장, 도매시장, 재래시장, 식육점, 약재상을 비롯해 농산물 가공업체, 포장업체, 견과류, 나물 등 생산업체 등이며,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달걀, 사과, 배, 대추, 밤 등 제수용품, 갈비세트, 한과류, 기능성 건강식품 등 선물용품, 쌀 등 지역특산품, 배추, 무, 당근 등 주요 수입품목을 중점적으로 벌였다. 전국주부교실경기도지부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농축수산물의 원산지 둔갑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사전 이런 캠페인을 하게 됐다”며 “설 물가 안정과 원산지표시정착을 위한 것으로 재래시장에서부터 솔선수범해 원산지 표시를 시행함으로 더욱 믿고 살 수 있는 설 명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설연휴 지상파 TV에서는 어떤 별식이 준비돼 있을까. 짧은 연휴가 못내 아쉽지만, TV 편성표를 잘 들여다보면 의외의 수확을 얻을 수도 있다. 화제의 다큐멘터리 MBC ‘아마존의 눈물’을 놓쳤다면 또 한번의 기회가 있고, 아이돌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예능 프로그램을 보며 트렌드를 확인할 수도 있다. SBS에서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개회식을 비롯한 각종 경기 중계가 펼쳐진다. 명품 다큐멘터리 다시 한번·스타들의 춤은? ◇MBC 우선 ‘아마존의 눈물’ 등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호평을 받은 환경 다큐멘터리들을 재방송한다. 12일 오후 10시55분에는 ‘북극의 눈물’ 극장판, 13∼15일 오전 9시30분에는 ‘아마존의 눈물’을 방송한다. 두 작품 모두 MBC의 환경 다큐멘터리 시리즈로 본래의 모습을 잃어가는 북극과 아마존 강 유역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 외에도 현미와 채소 등 순식물성 밥상으로 고혈압을 치료하는 내용의 다큐멘터리 ‘목숨 걸고 편식하다’는 13일 오전 7시25분, 설 특별기획 ‘음식 韓류, 세계로 날다’가 14일 오전 7시20분에 방송된다. 우리 공교육의 나아갈 길을 조명해보는 ‘행복을 배우는 작은 학교들’은 15일 오전 7시20분에 편
설을 맞아 KBS와 MBC, SBS 라디오는 귀성·귀경길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생생한 교통 정보를 전달하는 한편, 재미있는 오락 프로그램을 방송하는 등 다양한 설특집을 준비했다. 귀성길·귀경길 안전하게 다녀오세요 ◇KBS 2라디오(수도권 106.1㎒)는 12일과 15일 낮 12시∼오후 10시 특별 교통 프로그램 ‘고향길 즐겁게 오는길 안전하게’를 TBS 교통방송과 공동 제작해 방송한다. KBS 헬기와 교통 순찰대 등을 통해 전국의 고속도로와 국도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날씨를 비롯한 다양한 정보도 방송한다. 이 방송은 혜은이와 이성미, 지석진, 이무송, 박준형, 홍서범, 김흥국, 임백천, 정훈희, 염경환 등 KBS와 TBS의 간판급 DJ들이 진행을 맡는다. KBS 쿨FM(89.1㎒)은 12일 낮 12시부터 16일 오전 2시까지 86시간 연속으로 음악을 틀어주는 ‘설특집 BGM 음악여행’을 방송한다. 황정민, 이현우, 박수홍, 홍진경, 서경석, 이금희,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은혁, 유희열 등 쿨FM의 인기 DJ들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내보낸다. 스타들의 입담으로 즐기는 신나는 설 ◇MBC MBC 표준FM(95.9㎒)은 12일과 15일 낮 12시25분∼오후
장시간 고향에 다녀온 후, 졸업식 이후 우리 아이들에게 또 다른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 주기 위해서 무엇을 해줘야 할지 고민하는 부모님들에게 군포문화센터가 한가지 선물을 마련했다. 바로 온가족이 함께 즐기고 웃을 수 있는 105회 가족극장 ‘친구야~ 노올자~’이다. 아일랜드의 희극작가 오스카와일드의 ‘거인의 숲’이 인형극으로 재탄생 돼 펼쳐지는 이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극단인형무대’의 야심작으로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군포문화센터 상상극장에서 막이 오른다. 군포문화센터는 매월 22회 정기공연으로 가족극장을 올리고 있으며 인형극과 음악 장르 등 다양한 공연을 펼침으로서 군포의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또한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을 향상하고 문화적 만족감을 높여 군포시민의 문화적 함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가족극장 ‘친구야~ 노올자~’는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고 살아가는 삶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인형극을 통해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부모님과의 관계, 친구들과의 관계, 선생님과의 관계 등 많은 관계의 소중
치매미술치료협회와 3세대문화사랑회는 오는 28일까지 사랑나눔갤러리에서 ‘삶의 여행’전, 거리갤러리에서 추억이 깃든 ‘나의 이야기Ⅱ’전을 개최한다. 사랑나눔 갤러리 ‘삶의 여행’전은 지난 ‘신년맞이 길목전’에 이은 치매미술치료협회 건강미술요법 프로그램 어르신들의 전시회로써 200여명 어르신들의 그림이 전시된다. 또한 타인의 삶의 노래를 영상 속에 담은 젊은 날의 풍경-영상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상대적으로 문화적 혜택이 적은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한다. 거리갤러리에서는 사랑나눔 갤러리의 삶의 여행전과 함께 추억이 깃든 나의 이야기Ⅱ전을 개최해 우리가 지나온 과거의 삶과 생활상을 어르신들의 그림을 통해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사랑나눔·거리갤러리 신현옥 관장은 “인생에서 가장 슬프고 고통스러운 순간 ‘죽음’을 배웅하는 납관이라는 소재로 우리에게 삶의 소중함에 대한 깨달음을 주는 굿바이라는 영화처럼 희노애락의 삶을 지내고 노년을 보내시는 어르신들에게 건강미술요법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마지막이 행복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인생의 진정한 행복과 삶의 가치를 깨닫게 해줘 인생의 소중함이 무엇인지 다시금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되기를
대안예술공간 스톤앤워터가 ‘사람, 물, 시장 이야기’라는 타이틀로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안양예술공원내 ‘알바로 시자홀’에서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2002년부터 2009년까지 예술가들이 안양에서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연구·제안하고 적용하는 등 다양한 실험을 펼치면서 남긴 유·무형의 흔적들을 선보이게 된다. 사람이야기는 스톤앤워터의 객관적인 ‘리빙퍼니처’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먼발치에서 바라만 보는 대상으로서의 예술이 아닌 생활 속의 예술을 구현하고자 했던 리빙퍼니처전은 지극히 평범한 일상속으로 예술을 끌어들여 기존의 가치를 전복시키는 생생한 만남을 시도했다. 이외에도 ‘기억프로젝트’전에서 기억을 통해서 한 개인의 기억에서 전체의 기억으로 퍼져나가는 역사 흐름을 보여주는 안양의 과거와 역사의 흔적들을 찾아보고 있다. 물이야기는 안양천을 주제로 다른 지역에서 내려오는 물과 지류에서 만나 한강으로 합류되는 모습, 더 이상 수영을 하지 못하고 송사리를 잡던 하천으로서의 기능 상실을 말하던 ‘안양천 프로젝트-FLOW&rsquo
문득 그가 말했다. 우리나라에서 요즘 같은 때 태어나 뮤지컬을 한다는 게 행운이라고. “한국인뿐만 아니라 ‘빨래’의 몽골인 역, ‘지킬 앤 하이드’의 영국인 역도 할 수 있었죠. 브로드웨이라면 피부색에 따라 역할에 한계가 있을 텐데요. 우리나라에 지금 뮤지컬이 활발히 공연된다는 것도 운이 참 좋은 것 같아요.” 뮤지컬배우 홍광호(28)의 ‘행운’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그는 뮤지컬의 전설로 통하는 ‘오페라의 유령’에서 두 남자 주인공 팬텀과 라울을 한 시즌에 모두 연기하게 됐다. 게다가 역대 최연소 팬텀이다. ‘오페라의 유령’은 뮤지컬배우라면 누구나 꿈꾸는 무대이다. 평범한 가창력으로는 엄두를 낼 수 없는 폭발적인 고음을 요구하는 무대여서 더 그렇다. 지난해 9월 샤롯데씨어터에서 막을 올린 이 작품에서 귀족 청년 라울을 연기해온 그는 내달 13일부터 윤영석, 양준모와 더불어 팬텀으로 무대에 오른다. 그는 “영광스럽고 설레지만 한 작품에서 두 캐릭터를 연기하는 게 흔치 않아 조심스럽고 부담도 된다”며 &ldqu
가수 이승철이 6월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25주년 기념 공연을 펼친다. 1985년 그룹 부활로 데뷔한 그는 25년간 함께 해준 팬들과 자축할 자리를 마련하고자, 야외 대형 공연장을 물색했고 ‘라이브의 황제’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무대를 준비해왔다. 이승철 측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이 열리기 전인 6월초 올림픽주경기장 대관을 잡아뒀다고 10일 밝혔다. 이승철 측 관계자는 “이승철 씨가 봄에는 용산 전쟁기념관, 겨울에는 잠실체육관에서 공연하는데 이 두 시즌 공연을 정례화할 생각이어서, 25주년 무대는 가수 인생에서 큰 획이 될 의미 있는 장소를 희망해왔다”며 “올림픽주경기장은 4만 석이 넘는 큰 무대인 만큼 철저하게 준비해야 하고 이승철 씨도 이 무대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승철은 올해 공연 외에도 기념 음반, 창작 뮤지컬 등 25주년 기념 이벤트를 연이어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기념 음반 중 첫번째 음반을 3-4월께 내고서 6월 올림픽주경기장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부산 등 월드컵경기장이 있는 3-4개 도시에서 순회 기념 공연을 개최한 뒤 9월에 두번째 음반을 내고 다시 전국투어를 벌인다.
탤런트 박재정과 이광기, 선우선 등이 아이티로 봉사활동을 떠난다고 박재정의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가 10일 밝혔다. 이들은 KBS 1TV ‘사랑의 리퀘스트’가 결성한 ‘연예인 봉사대’의 일원으로 11일 아이티로 출국한다. ‘사랑의 리퀘스트’를 진행하는 김경란 아나운서와 가수 김용준, 격투기 선수 추성훈 등도 함께 떠난다. 연예인 봉사대는 아이티에서 이재민을 위한 임시 천막촌 100동과 어린이 보호센터 건립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박재정은 “그동안 아이티의 소식을 들으면서 가슴이 많이 아팠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게 돼 다행”이라며 “부모님을 잃고 질병과 기아에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다시 희망을 안겨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박재정은 아이티에서 봉사활동을 마치고 돌아오는 19일 동국대 졸업식에 참석한다. 그는 동국대 경영학과를 10년 만에 졸업하게 된다.
2010년 설이 시작됐다. 올해에 이뤄졌으면 하는 소망들은 저마다 다 다르지만, 건강을 지키고 싶다는 바램은 모두 같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느끼는 성인들은 더욱 그렇다. 특히 먹는 즐거움과 직결되는 치아건강은 1순위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 나이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성인의 치과질환, 내 나이에는 어떤 질환을 조심해야 하는 걸까? 페리오플란트치과 성남분당점 이종수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봤다. <도움말=페리오플란트 치과 성남분당점 이종수 원장> ▲사회생활 가장 활발한 30~40대, 치과 4대 질환 주의해야. 사회생활이 시작되는 20대 이후부터 치아 건강은 서서히 나빠지는데, 스트레스와 음주, 흡연이 잇몸을 자극하고 약화시켜 치주질환이 진행되기 시작한다. 30~40대가 되면, 각종 치과질환이 나타나는데, 청·장년층에게 많은 치과질환은 주로 충치와 그로 인한 결손치, 치경부 마모증, 잇몸질환(풍치)을 꼽을 수 있다. 충치는 성인이 되면 유아에 비해 진행 속도가 더뎌지고, 성인들이 달고 끈적이는 음식을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30~40대에 충치가 심각하게 발생하는 경우는 드물다. 문제는 10~20대에 발생한 충치가 오래되서 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