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세 번째 생일이면 놀라운 초능력을 얻게 되는 기이한 가족을 소재로 한 장편동화 ‘밉스 가족의 특별한 비밀’은 교통사고를 당해 의식불명에 빠진 아빠를 만나러 가는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슬프면서도 유쾌한 이야기다. 가슴 뭉클한 가족애와 더불어, 등장인물 각자가 지닌 독특한 매력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놀라운 상상력과 흡입력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지난 2009년 ‘뉴베리 아너 상’을 수상했다. 지진을 일으켜 땅덩어리를 넓히는 할아버지, 무슨 일이든 척척 완벽하게 해내는 엄마, 온몸 가득 전기가 흘러 화가 나면 온 도시를 암흑에 빠뜨리는 로켓 오빠, 흥분하면 무서운 태풍을 몰고 오는 피시 오빠, 그리고 열세 살 생일을 손꼽아 기다리며 어떤 초능력이 생길까 궁금해하는 밉스. 그런데 밉스의 중요한 생일을 앞두고 아빠에게 사고가 일어난다. 밉스의 아빠가 직장이 있는 설리나로 차를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진 것. 설렘과 기대로 가득 찼던 열세 번째 생일잔치는 눈물의 생일잔치가 되고 만다. 평소에 자신을 괴롭히던 아이들을 골리고 혼내 줄 놀라운 초능력이 생기기를 기다려온 밉스는, 그대신 아빠를 살릴 수 있는 초능력이 생기기만 간절히 바라게 된다.
수원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병석)은 공단에서 운영하는 시설에 대하여 고객의 직접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적인 고객서비스 개선방안을 찾아 고객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해 ‘6기 고객모니터요원’을 모집한다. 고객모니터요원은 수원시설공단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종합운동장, 구민회관, 연화장, 재가지원센터, 화산체육공원 등 시설에 대한 고객서비스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게 되며, 그 활동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 지급 및 포상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수원시설공단은 현재 공단홈페이지에 모니터요원 전용 창구를 개설·운영중에 있으며 상시 다양한 모니터링 의견을 수집해 신속한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행정서비스 성과를 고객의 관점에서 평가, 고객의 불만요인과 만족도 제고를 위한 개선 요인을 조기에 발굴하여 최고의 고객만족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에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2009 공기업 경영평가’에서 4년 연속 전국최우수공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경영평가 결과 고객만족도 부문 2년 연속 80점 달성으로 이미 고객에게 서비스에 관해 인정받고 있다. 임병석 이사장은 “고객은 우리 공단의 존재의 가치이며, 고객모니터요원 활동을 통해 수원시설공단이 고객을 최고의 가치로 하는 서
고양문화재단은 지난 29일 고양어울림누리 시청각실에서 고양문화재단 제3대 조석준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고양문화재단 이사장인 강현석 고양시장을 비롯해 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고양문화재단 이사, 고양문화재단 임직원들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조석준 대표이사 취임식과 함께 고양문화재단의 중장기 발전 전략인 ‘비전2015’선포식도 함께 열렸다. 한편 조석준 대표이사는 지난 재임기간동안 공익성을 우선하는 문화재단의 운영방향 정착, 고양아람누리 고양어울림누리 양대 아트센터의 특성화 운영을 통한 브랜드화, 지역문예회관 간의 작품공동제작 선도를 통한 협력구조 개선, 지역 예술인의 발굴과 육성지원 사업 강화에 주력해 왔으며 제2대에 이어 3대를 연임하게 됐다. 고중오·김동성 기자
‘중앙청소년오케스트라’의 두번째 정기연주회가 열렸다. 중앙청소년오케스트라의 주최로 열린 이번 정기연주회는 각자에게 주어진 재능을 다른 사람들과 조화를 이뤄 하나를 만든다는 의미로 개최됐다. 평소 양로원이나 선교단체, 병원 등을 다니며 지역봉사에 이바지해온 중앙청소년오케스트라에게 이번 연주회는 여러가지 의미에서 남다른 점이 있다. 1년에 한번 개최되는 정기연주회를 통해 실력을 향상하고 아름다운 결실을 맺는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특별히 이날은 수원 중앙기독초등학교에서 배출한 졸업생들과 앞으로 음악가의 길을 뻗어나갈 꿈나무인 중앙기독초등·중학교의 재학생들이 함께 합연해 그 어느 때보다 선후배간의 우애가 돋보이는 연주회였다.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단 연합회 부회장인 박진욱의 지휘로 시자된 1부에서는 로시니(G. Rossini)의 세빌리아의 이발사 서곡과 차이코프스키(P. I. Tschaikovsky)의 호두까기 인형, 림스키 코르사코프(N. Rimsky-Korsakov)의 백설공주 중 ‘곡예사의 춤’, 모짜르트(W. A. Mozart)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4번 중 제1악장(바이올린 협연 박민주), 하이든(
(가칭)수원웨딩연합회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펼쳐진 이번 박람회는 수원에 거주하고 있으면서도 그동안 서울의 대형웨딩박람회와 청담동 등 수원지역이 아닌 서울을 찾아 관람, 계약을 하는 예비부부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17개의 결혼관련 혼수업체 등이 모여 박람회를 개최했다. 또한 이 박람회는 복잡하고, 시간에 쫒기듯한 기존의 박람회와 달리 카페에 온 듯한 편안함과 여유로움을 느끼며 많은 협력업체들의 웨딩노하우를 지닌 웨딩전문가와 함께 무료로 웨딩상품 분석 및 웨딩비용을 알아보고 웨딩에 궁금증을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혜택과 서비스를 선사하면서 알뜰한 웨딩 준비가 될 수 있도록 했다. 3일간 열린 박람회에서는 고객에게 지정 스튜디오에서 촬영패키지와 고급티아라 5개, 제주 왕복 항공권, 침대커버시트, 한복맞춤상품권, 팬션숙박권 등 추첨을 통해 제공하고 한복패션쇼, 매직쇼, 웨딩드레스 페션쇼 등 관람하는 예비부부들에게 필요한 상품을 선물하고 드레스와 한복 등을 고르는데 도움을 줬다. 수원웨딩연합회 관계자는 “그동안 서울지역에서 웨딩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에게만 제공됐
예비부부를 위한 ‘제1회 수원결혼박람회’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실시됐다.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열어가는 경기도청소년수련원(원장 김희자)이 경기관광공사와 공동주관으로 한·중 청소년 문화나눔 페스티벌을 개최 한다. 다음달 6일부터 2박 3일간 열릴 한·중 청소년 문화나눔 페스티벌은 중국청소년 50명과 한국 청소년 50명이 한자리에 모여 양국의 문화 교류와 우의를 다지며, 한·중 양국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뜻 깊은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첫째날에는 경기도청소년수련원장의 환영사와 중국측 답사와 함께 한·중 청소년 만남의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둘째날에는 조별 친선게임으로 명랑운동회를 개최, 이어 자전거 하이킹, 암벽, 양궁 등 도전체험활동을 펼친다. 이어 마지막날에는 양국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발산하는 한·중 문화 축제와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체험 할 수 있는사물놀이, 모둠북,전통예절체험 등이 펼쳐진다. 또 마지막 날엔 용인 에버랜드를 방문해 한·중 청소년들이 함께 놀이시설을 이용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이번 캠프를 통해 한·중 문화를 이해하고, 상호 신뢰와 믿음을 쌓아 양국…
이성간에 ‘사귀는’ 관계로 발전하면 남성은 한눈을 팔아서는 안 된다는 의미로 생각하는 데 비해 여성은 스킨쉽을 동반하는 사이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 동규)가 재혼전문 온리-유와 공동으로 18일부터 25일 사이에 전국의 초혼 및 재혼 희망 미혼남녀 486명(남녀 각 243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이성간에 사귀기 전 단계와 후의 가장 큰 변화’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 응답자의 40.7%가 ‘한눈팔지 않는다’라고 답한데 반해, 여성은 46.1%가 ‘스킨쉽을 동반하게 된다’라고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이어 남성은 ‘스킨쉽 동반’(29.2%), 여성은 ‘한눈팔지 않는다’(38.7%)로 답했고, 그 다음으로는 남녀 모두 ‘지인에 소개한다’(남 21.4%, 여 8.2%)가 뒤따랐다. ‘남녀간에 '사귄다'고 할 때 그 의미’에 대해서는 남녀 63.8%(남 62.6%, 여 65.0%)가 ‘서로 호감가지고 교제한다’고 답해 단연 높았고, ‘상호 책임감을 가진다’(남 19.8%, 여 16.9%)가 뒤를 이었다. 그 외 남성은 ‘장기교제 목표’(14.8%),
경기도 제2청(도2청)은 올해 어르신 독서도우미 620명을 양성해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어르신 독서도우미는 지역 도서관과 아동센터에서 주로 저소득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동화구연 등 맞춤형 독서지도를 하게 된다. 이를 위해 도2청은 다음달 31개 시·군 도서관을 통해 독서도우미 620명을 모집한 뒤 4개월간 독서지도 프로그램을 무료로 교육하고 이수자들에게는 도지사 인증 자격증을 줄 예정이다. 독서도우미 자격을 갖춘 사람 중 310명에게는 일자리를 먼저 제공해 7~8월부터 주 2회(4시간) 월 20만원의 자원봉사 수당을 주기로 했다. 도2청은 올해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 주민자치센터, 아파트관리사무소 등에도 어르신 독서도우미를 배치하면 연간 1천개 이상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도내 60세 이상 노인 인구는 128만명(전체 인구의 11.2%)으로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는 올해부터는 고학력 노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올해 경기도에서는 성남 어린이도서관, 의왕 영어전문도서관 등 22개 공공도서관이 개관한다.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 부설기관인 경기도노인전문자원봉사센터가 전문능력을 갖춘 은퇴한 고령자를 대상으로한 전문자원봉사단을 내달 16일까지 모집한다. 자원봉사단은 의료, 경영 및 재무, 법률, 언론, 체육지도, 교육 및 기타전문분야 등 6개 분야에서 부문별 10년 이상의 경력 또는 자격증이 있는 1천명을 모집한다. 자원봉사단은 고학력과 높은 수준의 전문 능력을 갖춘 은퇴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사회현실을 반영 전문직 은퇴자들의 다양한 욕구에 맞는 자원봉사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은퇴자들의 사회참여를 지속적으로 활성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 홈페이지및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문의:031-222-6029)
잔치나 생일에 빠지면 섭섭한 잡채, 맛있게 준비해보세요. 여러가지 풍미의 재료에 짭쪼름한 간장소스가 더해진 잔칫상의 단골메뉴예요. 주재료가 따로 없이 그때그때 많이 쓰인 재료의 이름을 따서 송이잡채 ·당면잡채 등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분량 : 4인문 -칼로리 : 580㎉ -요리시간 : 30분 -난이도 : 중 ▲주재료 : 당면 50g, 쇠고기 100g, 표고버섯 5장, 목이버섯 10g, 오이 1/2개, 당근 1/4개, 양파 1개, 붉은고추 3개, 진간장 약간 설탕>소금 약간씩, 식용유, 계란 1개 ▲부재료 : [고기·버섯 양념] 진간장 1/2큰술, 설탕 1작은술, 다진 파 1/2큰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다진 생강 1/2작은술, 참기름 1/2큰술, 후춧가루 약간. [잡채 양념]진간장 3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 생강 1/2작은술, 통깨 1/2큰술, 실고추 약간 ①당면은 따뜻한 물에 담가 부드럽게 불린 후 먹 좋은 크기로 잘라 진간장, 설탕, 참기름으로 밑간 한 후 볶는다. ②쇠고기는 곱게 채썰어 분랴의 양념에 재원둔다. ③표고버섯은 채썰고 목이버섯은 손으로 찢어 고기 양념장에 버무려둔다. ④오이, 당근, 붉은 고추는 모두 5㎝길이로 가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