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순수해서 오히려 황당한 SBS TV 월화극 ‘별을 따다 줘’(극본 정지우, 연출 정효)가 안방극장에서 조용히 인기를 끌고 있다. ▲월화 오후 9시대 인기몰이 26일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별을 따다 줘’는 7회가 방송된 전날 시청률 16.8%를 기록했다. 같은시간에 방송된 MBC TV ‘뉴스데스크’(7.9%)를 배 이상 앞섰고, KBS 1TV ‘뉴스 9’(17.8%)은 1% 포인트 차로 추격했다.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은 10.3%였다. ‘별을 따다 줘’의 이 같은 시청률 상승 추이는 전작인 ‘천사의 유혹’과 닮았다. ‘별을 따다 줘’는 지난 4일 10.9%로 출발한 이래 조금씩 시청률이 상승 중인데, ‘천사의 유혹’ 역시 10.3%에서 출발해 시청률이 서서히 상승하더니 10회 만에 KBS ‘뉴스 9’을 따돌렸다. ‘선덕여왕’을 피하기 위해 드라마를 오후 9시대에 편성한 SBS의 전략이 ‘천사의
지난해 ‘지(Gee)’와 ‘소원을 말해봐’로 국민 여동생 그룹으로 성장한 소녀시대가 3연타석 홈런을 칠 기세다. 소녀시대의 2집 타이틀곡 ‘오(Oh)!’가 온라인에서 음원을 공개한 지 하루만인 26일 멜론 ‘실시간 톱 10’, 도시락 ‘투데이 히트’, 벅스 ‘실시간 차트’, 싸이월드 뮤직 ‘실시간 인기곡 톱 10’과 ‘급상승 인기곡’ 등 각종 음악사이트 1위를 휩쓸었다. 또 음반판매사이트인 예스24는 28일 출시될 소녀시대의 2집이 예약판매차트 및 종합판매차트 1위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예스24 관계자는 “21일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 10시간 만에 1천100여 장이 판매됐다”며 “‘지’와 ‘소원을 말해봐’ 때보다 빠른 판매 상승세”라고 말했다. 소녀시대는 지난해 ‘지’와 ‘소원을 말해봐’가 수주 동안 각종 음악사이트 인기차트 및 방송사 가요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춤과 패션까지 화제가 됐고 그 덕에 ‘삼촌’, ‘이모’ 팬들이 급증했다. 이번 ‘오’까지 히트할 경우 세곡이 연이어 크게 히트하는 셈이다. 히트 작곡가 켄지가 만든 타이틀곡 ‘오!’는 멜로디 전개가 독특한 일렉트로닉 팝으로 좋아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고백을 귀엽고 솔직하게 담은 가사가 경쾌한
천주교 안양대리구(대리구장 윤종대 신부)가 대리구 신자들의 홈페이지 이용 활성화를 위해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다. 새 홈페이지(www.caay.kr)는 연회색 바탕에 검정 글씨를 사용, 자유게시판, 본당·단체소식 등 대리구 신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눈에 띄게 배치, 접근성을 높였다. 눈에 띄는 코너인 ‘대리구장 신부님과의 대화’는 대리구 신자들이 신앙생활을 하며 느끼는 기쁨과 어려운 점을 게시판에 글로 적어 두면 윤 신부가 이메일이나 댓글로 답장을 다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대리구 신자들의 이야기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실천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코너다. 또 대리구 내 4개 지구별 게시판을 만들어 지구별로 정보를 주고받거나 친목을 다질 수 있는 나눔의 장도 마련했다. 이 외에도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는 각 지구별 소개화면으로 바로 연결되는 배너가 있어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이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대리구 각 국별, 대리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 게시판과 행사사진, 본당/단체 갤러리 코너 등이 있어 대리구민이 대리구 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 대리구민의 신앙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헌화회 갤러리(열린마당)를 비롯해 소공동체, 전례,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에 위치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영상·기술인을 모집한다. 하나님의 복음이 영상매체를 통해서도 전 세계로 신속히 전파되고 있는 지금, 하나님의교회는 영상분야의 달란트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를 소망하는 성도를 찾고있다. 모집분야는 기획/섭외와 프로듀서, 촬영, 조명, 편집, 컴퓨터그래픽(2D, 3D) 등 영상분야, 웹디자이너(포토샵, 일러스트, 플래시, Html코딩), 웹프로그래머(웹프로그램 개발 관련언어 및 데이타베이스), 프로그래머(프로그램 개발 관련언어 및 데이타베이스), 전기, 전자, 음향관련 엔지니어 등이다. 대상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로 제출서류는 일꾼 추천서(인사양식 B-41),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이며 오는 2월 21일까지 총회사서함 multimedia@watv.org(기획/섭외, 영상, 기술 분야)와 prog@watv.org(디자인/프로그램 분야)이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각 분야별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모집하니 많은 성도들이 참여해 교회를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하나님의교회 문화예술국(031-729-0707)으로 하면 된다.
수원중앙침례교회는 오는 31일 ‘섬김의 자리 초청의 밤’을 개최한다. 이 초청의 밤은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 20:28)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회 본당에서 교회 성도들을 대상으로 저녁예배인 오후 7시에 실시한다. 수원중앙침례교회 관계자는 “교회 성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고 본받기 위해 이 같은 자리가 마련됐다”며 “이 행사에 참여해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함께 느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천주교 성남대리구 분당성마태오본당(주임 이근덕 신부)이 본당 설립 15주년을 기념해 주위의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는 음악회를 마련한다. 분당성마태오본당 29일 오후 8시 대성당에서 성남시립교향악단을 초청한 가운데 ‘청소년에게 희망을’ 이란 주제로 음악회를 개최한다. 음악회에는 본당 인근 장애우 보호시설 청소년들과 복지관 방과 후 학교 학생들이 특별 초청된다. 음악회에서는 베르디의 오페라 ‘운명의 힘’ 서곡, 슈트라우스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봄의 소리, 스메타나의 교향시(나의조국) 중 제2곡(몰다우) 등이 연주되고, 소프라노 김현정, 테너 임산씨의 노래로 김동환의 ‘그리운 마음’, 아리엔스키 오페라 ‘라파엘’ 중 ‘무대 위 가수의 노래’, 나폴리민요 ‘돌아와요 쏘렌토로’, 구혜령의 ‘독도아리아’,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브린디시’ 등이 공연된다.
불교여성개발원은 25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공연장에서 ‘제4차 여성불자 108인 선정기념식’을 봉행했다. 선정기념식에는 불교여성개발원 이사장 혜총 스님(조계종 포교원장), 전국비구니회 회장 명성 스님, 동국대 불교대학장 계환 스님, 불교상담개발원원장 담교 스님, 전 불교상담개발원장 정덕 스님 등 300여 사부대중이 참석했다. 더불어 도내에서는 이금자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원유자 군포교 포교사, 황외숙 서울·경인교사불자회 부회장, 이재옥 파주 화엄사·왕산사 불교합창단 지휘자, 이주 봉선사 신도회 회장, 임정란 경기도 문형문화재 31호 경기소리 보유자 등이 참석했다. 불교여성개발원 이은영 원장은 인사말에서 “사회 각 분야, 포교ㆍ신행 면에서 쌓아 온 노하우를 정법수호와 중생교화를 위해 회향하는 모범을 세워 달라” 며 “승만부인으로 다시 태어나 섭수정법(攝受正法)의 서원을 세우는 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혜총 스님은 제4차 여성불자 선정인들에게 “베풀며 사는 보살의 삶, 불제자로서 5계를 지키고 행하는 삶을 사는 불자로서 이웃, 세계의 행복을 이끌어 달라”며 “자신의 전문역량을 교단과 사회에 발휘하는 소리 없는 포교를 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故) 김수환 추기경 선종 1주기(2월16일)를 앞두고 내달 3일부터 명동 가톨릭회관 1층 평화화랑에서 김 추기경의 생전 모습을 다시 볼 수 있는 사진전이 시작된다. 평화방송과 평화신문, 한국교회사연구소가 공동주관하고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주최하는 이번 사진전에서는 김 추기경의 어린 시절부터 추기경 서임 때의 모습, 사회참여 활동 모습,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과 함께 한 모습, 가톨릭 성장을 이끈 모습, 은퇴 후 '혜화동 할아버지'로 살아가는 모습 등을 담은 사진 121점이 전시된다. 2월3-12일은 평화화랑에서 전시가 열리고, 2월16-28일은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야외전시로 진행된다. 김 추기경이 수십년간 만난 각계 인사들의 얼굴로 김추기경의 얼굴을 모자이크한 사진, 혜화동 주교관 숙소 대문 앞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사진 등 초대형 사진 2점도 소개된다.
천주교 수원교구 교구장 이용훈 주교가 새해 들어 새 성당 신축을 준비하거나 임시 성당에서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신설 본당을 잇달아 방문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본당 분가와 새 성당 건축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고 공동체가 한 마음으로 협력해 하느님 보시기 좋은 공동체를 일궈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주교는 지난 17일 용인대리구 신봉동본당(주임 윤진석 신부)을 방문, 교중미사를 주례했다. 이 주교는 “공동체가 많은 불편과 어려움을 감수하며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제 모습을 갖추도록 노력하고 있어 뿌듯하다”며 “교리실과 회합실 등이 늘어나는 신자 수에 비해 부족하겠지만 한동안 이곳(임시 성당)에서 준비를 잘 하시면 시간이 흐른 다음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성당을 지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본당 초창기 여러분들이 애쓴 노력은 나중에 우리 본당의 좋은 기초, 토대와 바탕이 된다”며 “주임신부님을 중심으로 일치해서 열심히 활동하시고 쉬는 교우들과 새 입교자들을 성당으로 인도하면서 지역에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미사에 앞서 본당 주임 윤진석 신부와 성당 주변을 돌며 새 성당 입지와 본당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이
‘새로움·창조·도전’ 나를 끊임없이 발전 “사회 곳곳에서 새로운 문화를 시도하면 더 좋은 사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카네기홀 같은 유명한 곳에서 연주를 했는지 안 했는지가 뭐 그리 중요합니까. 나는 청중을 위한 연주를 할 겁니다. 그래서 사회에 필요한 예술인이 되려고 합니다.” “앞으로 경기도 곳곳에서 경기필하모닉을 볼 수 있을 겁니다.”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지휘자 겸 예술감독으로 지난 2006년 취임한 금난새(62) 지휘자. 국내 최초로 지휘자가 해설하며 1994년부터 1999년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한 ‘청소년 음악회’를 비롯해 ‘마라톤 콘서트’, ‘로비 콘서트’, ‘제야 음악회’를 여는 등 1998년 최초의 벤처 오케스트라 ‘유라시안필’을 창단,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스스로의 길을 개척한 마에스트로 금난새 지휘자. 이렇듯 그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으로 늘 청중과 함께해온 대표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