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의 비전이자 성장 동력인 에코피아-가평의 쾌속 운항을 위한 전직원 소통 연찬회가 29일부터 오는 9월27일까지 한달동안 실시된다. 28일 군에 따르면 이번 소통연찬회는 역발상을 통해 자연환경을 경제적 가치로 창출하기 위한 에코피아-가평을 군 비전으로 설정하고 공감대를 조성하며 내실을 다져온 자신감을 바탕으로 격의없는 토론을 통해 창조적인 사업을 도출하고 이를 반영함으로써 도약의 디딤돌을 마련하게 된다. 직급별로 실시되는 소통연찬회는 4기로 나눠 1박2일 일정으로 관내의 한 콘도미니엄에서 실시된다. 연찬회 1일차에는 에코피아-가평 가치실현 추진에 대한 비전 설명을 마친후 오후 8시부터 군수특강에 이어 에코피아-가평을 달성하기 위한 북한강 르네상스,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관광 활성화 등 5대 시책에 대한 생산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밤12시까지 토론이 전개된다. 2일차에는 공공공간, 공공시설물 등 주민이 향유하는 공공영역의 디자인 개발을 통한 주민의 삶의질 향상과 공직자 마인드함양을 위한 특강을 실시해 창조적이고 창의적인 공직역량을 확산시키고 결집시켜 나감으로써 성장 발판을 구축하게 된다.
고양시가 ‘꿈이 있는 고양, 꿈을 이루는 고양’이라는 비전선포식을 한데 이어 일산2동이 주민센터로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세계 일류로’ 라는 비전 선포식을 가져 주목을 받고 있다. 일산2동 주민센터(동장 김정배)는 지난 27일 자체 비전 선포식을 갖고 “일산2동을 고양시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가장 살기 좋은 아름답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마을로 만들어내겠다”고 선언했다. 일산2동은 ▲아침 일찍 방문하는 주민에게 따뜻한 차 대접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기본적인 민원업무를 전 직원들이 습득하기 위해 정기적인 업무연찬회 실시 등 특화 서비스 헌장도 마련했다. 일산2동은 이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관내 유관단체와 유기적으로 협조해 노점상 이용안하기 등 ‘4대 기초질서 지키기 홍보 캠페인’을 개최하고 민간자율방범대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나가는 한편 매달 1회씩 ‘로드체킹’과 매일 이뤄지는 ‘동장 관내 자전거 순찰제’를 통해 주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한 사항을 듣고 확인해 시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고령화 사회를 맞아 어르신들을 위
군포시는 28일 서울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복지서비스부문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4개월에 걸쳐 우수 복지서비스 등 8개 부문에 대한 1·2차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평가결과 군포시는 ‘우수 복지서비스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시는 민·관협력사업에 의한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전국 최초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We Start마을 사업’이 전국적 파급효과에 크게 기여한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청소년 교육특구’의 성공적 추진으로 군포시를 명품교육도시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킨점과 유형에 맞는 맞춤형 방문보건서비스, 군포시니어클럽의 노인일자리 사업성과도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시는 올해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으로 실시한 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환경안전부문’ 대상에 이어 또다시 우수 복지서비스부문 최우수를 수상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임이 입증됐다. 한편 시는 시상식이 열리는 삼성코엑스에서 ‘내고
분당제생병원은 개원 10주년을 맞아 지난 27일 병원에서 분당거주 새터민 위한 무료 종합검진을 실시했다. 이날 검진에는 새터민 주민 10명이 참가했으며 분당제생병원은 이들에게 신체계측, 순환기계, 안과, 청력, 혈액, 순환기, 신장, 당뇨, 간기능,암표지자, 바이러스면역, 요일반, 요현미경, 부인과, 흉부촬영, 체지방분석, 위장조영촬영 등 다양한 건강 검진에 나서 참가자들이 좋은 반응을 보였다. 채병국 병원장은 “의료 사각지대에 빛을 밝혀 모두가 건강하게 생활해 나가야한다는게 분당제생병원의 사회적 역할로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며 “정기의료 활동을 통해 새터민 건강 증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사랑의 김치를 담기 위해 배추를 심습니다” 새마을운동 하남시지회는 28일 하남시 풍산동 유휴지에서 김장용 배추 1만 포기를 심었다. 올 가을에 배추를 수확, 김장을 담궈 영세민 및 독거노인 등 600여 세대의 불우한 이웃들에게 나눠주기 위해서다. 이날 배추모종 심기 행사에는 남·여새마을지도자 150여명이 참가했으며 오는 11월에 수확할 예정이다. 안덕환 지회장은 “배추모종 이후 해충방제, 잡초제거, 비료와 물주기 등 많은 정성이 필요하다”면서 “우리들이 흘린 땀방울이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다는데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사랑의 김치를 담궈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해마다 추진, 지역주민들로부터 귀감이되고 있다.
“전국 2천여명의 산악자전거 동호인 중 절반인 1천여명이 신청서를 낸 이번 ‘제2회 동두천시장배 전국 MTB 왕방산 챌린저 대회’는 절반의 성공을 이뤘다고 감히 자부합니다.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 이를 계기로 동두천이 세계적 산악레포츠의 메카로 거듭나는 기틀을 다져 나가겠습니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동두천의 지리적 여건과 국제적 도시로 알려져 있는 장점을 살려 동두천시장배 전국 MTB 왕방산 챌린저 대회를 국제대회로 격상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 시장으로부터 오는 30-31일 전국 MTB 챌린저 대회의 준비현황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들어본다. -동두천시가 산악자전거대회를 개최하는데 적합성은. ▲21세기 관광산업시대 최고의 자산은 바로 차별성이다. 동두천시는 68%의 임야를 가지고 있다. 과거에는 단점이 될 수 있는 이같은 지리적 여건이 오늘날 천혜의 자연환경과 맞물려 왕방산 일대가 산악레포츠단지로 탄생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고 본다. 이에 잘 정비된 노면과 해룡산과 왕방산 임도 15.5㎞내에 벌개미취, 쑥부쟁이, 금계국화 등 1만1천본을 식재 완료해 산악걷기 코스로도 만족을 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전국
제20회 오산시민대상 수상자에 지역개발부문 안명서(68)씨, 체육진흥부문 권오철(51)씨 등 2명이 선정됐다. 지역개발부문 안명서씨는 1989년 시 승격 이래 대원동 통장, 동정자문위원, 새마을지도자, 청소년위원장 등을 지냈고 현재 노인회 총무로 활동하면서 애향정신 함양에 힘쓰고 있다. 또한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새마을운동 및 지역사회발전에 헌신·봉사해 왔으며 반상회 운영, 지역주민화합, 쾌적한 환경조성 등에 적극참여하는 등 지역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체육진흥부문 권오철씨는 20여년간 테니스협회에 종사하면서 생활체육 동호인 저변확대, 지역사회 체육발전 등에 공헌했으며 각종 생활체육및 엘리트체육대회에 참가해 고장의 명예와 체육활성화에 이바지 했다. 현재 테니스협회장으로 재직하며 생활체육 테니스 동호인 저변확대와 경기도체육대회에 시 대표선수를 출전시키는데 물심양면으로 노력해 왔고 체육·생활체육회 이사로 활동하면서 학교체육발전 및 시민의 날 체육행사에 적극 지원하고 있다. 시는 다음달 제20회 시민의 날 경축행사 기념식에서 시민대상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최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제49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수상한 경기과학고교 임동규, 임선규 군이 김진춘 경기도교육감의 초청으로 지난 26일 경기도교육청을 방문했다. 김진춘 교육감은 이날 임동규, 임선규 군의 노고를 치하하고 “대한민국 영재가 아닌 지구촌의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교육감은 또 “부존 자원이 풍부한 나라보다 인적 자원이 풍부한 나라의 미래가 밝고 교육을 통해 국제대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해야 한다”며 “입상하기까지 키워주신 부모님과 가르쳐주신 선생님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국제수학올림피아드는 매년 90여개국의 대표선수들이 참가해 수학분야의 영재성을 겨루는 권위있는 대회로 이번 대회에는 97개국 535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결과 한국대표단은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시흥시는 사회서비스 바우처사업을 직접 이용하는 시민 12명을 복지서비스 내용과 문제점을 상시 평가하는 함께누리 모니터단원으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함께누리 모니터단은 아동인지능력향상 서비스 등을 직접 이용하는 5천여명의 시민들 중에서 추천 또는 희망하는 사람들로 구성했으며,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서비스 내용 일치여부, 서비스 제공 충실도, 서비스 이용 효과 등을 수요자 입장에서 제도개선과 문제점을 상시 모니터링 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시흥시는 자체개발해 시행하는 장애아동 조기재활치료지원, 맞벌이 가정자녀들의 놀토 현장문화체험 등 5개의 사회서비스 바우처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 그동안 14개소의 복지전문기관을 통해 1만5천명의 아동, 장애인, 노인분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지난해에는 전국에서 사회서비스 바우처사업 우수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박영준 시민생활지원국장은 “앞으로 함께누리 모니터단 운영을 통해 서비스 이용 시민 스스로가 평가하는 시스템을 마련한 것으로써 사업추진을 하는데 개선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고양교육청은 27일 영재교육원 1기생과 재원생간에 우애를 돈독히 하고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고양교육청은 올해 영재교육 6년차를 맞아 1기 수료생들이 대학에 진학한 것을 자축하는 의미로 방학을 이용해 선후배 만남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만남의 시간에는 카이스트 이동수, 서울대 김태훈, 한양의대 김재림, 고려대 박지영, 이화여대 정다영, 일본공대-오사카대학 최욱진씨 등 1기생 6명과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3층 강당에서 전체적인 소개와 사례발표를 하고 6개 그룹을 지어 영재교육원과 과학실에서 팀별 간담회를 가졌으며 선배 1명당 현 재원생 10여명이 한 팀이 되어 친교를 나누는 등 처음 보는 관계인데도 형·누나·언니라 칭하며 친근하게 다가갔다. 선배들 또한 처음엔 어려워했으나 자신들을 반기는 후배들에게 자신의 공부법이나 영재교육의 필요성, 대학생활에 관해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다. 또 2시간 동안 이루어진 간담회를 통해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님들도 참석, 조심스럽게 자녀의 진로문제와 과거에 공부한 방법 등을 물으며 이들은 서로의 연락처를 주고받으며 앞으로 멘토와 멘티로서 지속적으로 만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