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오산시민대상 수상자에 지역개발부문 안명서(68)씨, 체육진흥부문 권오철(51)씨 등 2명이 선정됐다. 지역개발부문 안명서씨는 1989년 시 승격 이래 대원동 통장, 동정자문위원, 새마을지도자, 청소년위원장 등을 지냈고 현재 노인회 총무로 활동하면서 애향정신 함양에 힘쓰고 있다. 또한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새마을운동 및 지역사회발전에 헌신·봉사해 왔으며 반상회 운영, 지역주민화합, 쾌적한 환경조성 등에 적극참여하는 등 지역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체육진흥부문 권오철씨는 20여년간 테니스협회에 종사하면서 생활체육 동호인 저변확대, 지역사회 체육발전 등에 공헌했으며 각종 생활체육및 엘리트체육대회에 참가해 고장의 명예와 체육활성화에 이바지 했다. 현재 테니스협회장으로 재직하며 생활체육 테니스 동호인 저변확대와 경기도체육대회에 시 대표선수를 출전시키는데 물심양면으로 노력해 왔고 체육·생활체육회 이사로 활동하면서 학교체육발전 및 시민의 날 체육행사에 적극 지원하고 있다. 시는 다음달 제20회 시민의 날 경축행사 기념식에서 시민대상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최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제49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수상한 경기과학고교 임동규, 임선규 군이 김진춘 경기도교육감의 초청으로 지난 26일 경기도교육청을 방문했다. 김진춘 교육감은 이날 임동규, 임선규 군의 노고를 치하하고 “대한민국 영재가 아닌 지구촌의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교육감은 또 “부존 자원이 풍부한 나라보다 인적 자원이 풍부한 나라의 미래가 밝고 교육을 통해 국제대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해야 한다”며 “입상하기까지 키워주신 부모님과 가르쳐주신 선생님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국제수학올림피아드는 매년 90여개국의 대표선수들이 참가해 수학분야의 영재성을 겨루는 권위있는 대회로 이번 대회에는 97개국 535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결과 한국대표단은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인천시 중구여성회관(관장 이순복)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부들을 중심으로 생필품 물가 모니터 조사를 실시하는 등 물가잡기에 나섰다. 인천주부들 물가잡기 나섰다¶¶인천시 중구여성회관(관장 이순복)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부들을 중심으로 생필품 물가 모니터 조사를 실시하는 등 물가잡기에 나섰다. 27일 중구여성회관에 따르면 중구(3), 동구(7), 남구(7), 부평구(7), 계양구(7), 연수구(7), 서구(8), 남동구(8) 등 모두 8개구 50개소를 대상으로 13일과 14일 1차 모니터 조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26일부터 9월 4일까지 2차, 3차 모니터 조사를 실시한다. 지난 13일 실시한 추석성수품(35개중 28개 품목)을 1차 모니터 조사를 한 결과 추석이 지난해 보다 10일가량 빨라지고 잦은 비 등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4인 가족기준 작년(14만2천730원)보다 올해(17만765원)는 16.4% 오름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태별 추석 기본 차례상 비용은 백화점 16만9천179원, 대형 할인마트 15만8천386원, 슈퍼마켓 18만387원, 재래시장 16만4천506원으로 나타나 재래시장보다 대형 할인마트가 3.8%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1천100여 도민의 역량을 결집시켜 통일시대를 열어가고있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기도지역회의가 지난 26일 가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있었다. 이날 회의는 민기원 가평부군수를 비롯 이재운 경기부의장 및 임원, 31개시·군 협의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민 부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에코피아-가평방문을 환영하며 여유와 양보하는 자세로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함양은 물론 그동안 축척된 힘을 바탕으로 평화통일에 대한 도민의 의지를 확산하고 시·군과 도정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임원들의 노고에 대해 깊은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민 부군수는 또 “우리에게는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이룸으로써 후손에게 번영된 선진통일조국을 물려줘야 할 사명이 있다”며 “대 국민 통일역량을 결집시켜 나가는데 더욱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열린 제5차 운영위원회에서는 제13기 경기도 지역회의 개최의 건, 후반기 사업계획 추진 등에 대한 안건협의 및 논의가 1시간동안 진행됐다.
용인시의 농업생산자연합회, 지역 농협과 주민자치센터 동아리들이 참가하는 ‘한가위맞이 행복나눔 대축제’가 열린다. (사)누리전통문화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처인구 고림동에 자리한 스타밸리 아울렛 특설무대에서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농산물 직판장, 먹거리장터, 민속공연, 주민자치센터 발표회 등으로 펼쳐진다. 주최측과 참가단체들은 민속최대의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우수 농특산품을 저가에 구입하면서 공연도 즐길 수 있도록 신명나는 공동체 화합의 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행사기간 내 농산물직판장 수익금, 유명브랜드 의류매출액 일부로 불우이웃돕기 기금을 조성해 발표회 참가 단체들도 소정의 이웃돕기 자선후원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농산물 직판장은 백옥쌀, 오리쌀을 비롯해 원삼지역 생산 배, 계란, 느타리버섯, 백암지역 포도, 복숭아, 순대 등 용인의 대표적인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20~30% 저렴한 값에 판매하고 산지에서 직송해온 농·특산물을 일별로 한 품목씩 특가 판매해 풍성한 한가위장터를 만든다. 먹거리장터에는 순대, 국수, 빈대떡 등 웰빙메뉴가 준비되며 명절 및 자선행사마다 맛깔스러운 요리봉사를 펼쳐온 역삼동주민자치센터 요리강습반과 동부동 부녀회원들이 부스를…
남양주시는 시 발전을 위해 노력한 시민들을 추천받는 ‘2008 남양주시민대상’을 선발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남양주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다음달 5일까지 지역사회 발전부문과 문화체육·보건부문, 효행봉사부문 등 3개 분야에 각 1명씩을 추천받는다. 자격은 남양주시 관내 3년 이상 거주한자 또는 본적이 남양주시인 자이거나 남양주 지역내 직장을 가지고 3년 이상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각 부문에서 뚜렷한 공적이 있는 일반시민 및 공직자면 누구나 가능하다. 단, 최근 3년 이내 남양주시민대상을 수상했거나 도덕성에 흠이 있어 사회적으로 다른 사람의 지탄을 받은 자, 기소돼 형사재판에 계류 중인 자 등은 제외된다. 추천은 담당관, 과장, 소장 및 읍·면·동장과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은 물론 20인이상 시민의 연서로 가능하며, 소정의 추천서와 공적조서, 공적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고양소방서(서장 유희덕)가 고양시 관내 문화재 화재 대응 매뉴얼 편람 30부를 제작해 고양시와 서오릉 등 관계기관에 제작·배포했다. 소방서는 관내에 조선왕조 500년 수도 한양을 인근에 두고 있어 서오릉 등 여러 문화유적지가 산재하고 있으나 이러한 문화 유적지는 목조 건축물로 이뤄져 있어, 화재에 매우 취약하다고 27일 밝혔다. 또 숭례문 화재에서 보았듯이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소중한 문화재가 조그마한 부주의에 의해 일순간에 없어지는 안타까운 현실 속에 그동안 문화재화재에 대응할 종합적인 매뉴얼이 없어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어왔을 뿐만 아니라 일부에서는 혼선이 있어 효율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고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를 계기로 제작된 ‘문화재 화재대응 매뉴얼’은 총 367페이지로 각 문화재별 현황 및 위험예지 정보, 화재발생시 자위소방대 및 관계자의 초기대응 요령, 유관기관별 임무 및 책임사항 등의 내용으로 소방·문화재 등 관계전문가가 합동조사를 통한 국가·지방문화재별 특성에 맞는 매뉴얼을 활용함으로써 향후 유사한 재난발생시 원활한 대응체계를 갖추기 위해 작성했다. 유희덕 서장은 “이번 매뉴얼 제작을 통해 관계기관이 공동으로 대응화재 등 재난발생
연천군은 지난 25일 재난상황실에서 ‘제5회 경기도 재활용품 공모전’ 출품작 3점을 확정했다. 군은 윤종훈 환경보호과장을 심사위원장으로 조희남 자연보호협의회 사무국장, 길용숙 대추나무연회장 등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실용부문과 예술부문으로 나눠 이용도, 실용성, 창의성, 예술성을 기준으로 심의해 3점을 출품작으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된 공모전 우수작은 경기도 제2청(1회), 문화의 전당(2·3회), 수원자원회수센터(4회)에서 전시한다. 군 관계자는 “재활용품 공모전을 통해 재활용품에 대한 인식의 전환과 재활용 촉진의 기틀을 마련하고 3R(reduce, recycle, reuse) 운동 확산으로 에너지 절약과 환경 친화적인 소비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성시 대덕면 거청마을은 지난 26일 대한주택보증과 1사 1촌 농촌사랑 자매결연을 맺었다. 모산 거청마을회관에서 가진 이날 자매결연은 시 김종원 자치행정국장을 비롯 김학용 국회의원, 천동현 도의원, 양두석 시의원, 대한주택보증 사장 이상범외 임직원 30여명과 마을주민 등 12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한주택보증 사장과 모산리 마을 대표 강화숙, 이락희 이장은 1사 1촌 협약서에 서명, 상호교환하고 모산리의 농산물 팔아주기, 농번기 일손돕기, 저소득층 집수리사업 등 다양한 농촌 체험 활동을 펼쳐 기업과 농촌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모범적인 1사 1촌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이천시 민원실이 ‘KIS(키스) 잘하기 운동’을 전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KIS(키스)는 Kindness(친절하고 겸손하게, 마음에서 우러나는), Impression(감동을 받을 정도로), Speed(신속하되 정확하게) 등 3가지 단어의 영문이니셜을 조합하여 만든 이천시 민원실의 친절실천구호다. ‘신속 정확한 민원서비스로 고객에게 감동을 주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천시 민원실에 가면 ‘더욱 친절히 모시겠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KIS 잘하기 운동’ 안내문이 일종의 민원헌장처럼 붙어 있다. 여기에는 잘 지어진 새 청사에서 종전보다 더욱 친절한 자세와 미소띤 얼굴, 새로운 마음자세로 민원인을 맞이하고 쾌적하고 청결한 민원실 유지, 불친절한 사례와 개선사항을 항시 듣겠다는 민원인과의 약속을 담았다. 아이디어를 낸 성춘호 민원봉사과장은 “구청사에 비해 근무환경이 훨씬 좋아져 민원인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일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시민들께 보답하는 민원행정을 하자는 뜻에서 키스(KIS) 잘하기 운동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시는 공급자 위주가 아닌 수요자 중심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 사전심사제를 통해 민원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