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청소년들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해 탈선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26일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사무실 개소식’을 개최했다. 감시단 사무실은 송정동 507-11 일원에 기획재정부 소유의 잡종지 255㎡ 중 155㎡를 임차해 마련됐으며 이날 개소식에는 조억동 시장과 하태영 감시단장을 비롯, 정진섭 국회의원, 이상택 시의회의장, 임종성 도의원, 시의원, 감시단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조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사무실 개소식이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광주시 3만1천여 청소년 모두가 건강한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감시단원 여러분의 끊임없는 봉사와 지역사랑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수원보호관찰소는 그동안 학업을 위해 집행을 연기해 왔던 청소년 사회봉사자들을 위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농가 일손돕기와 무의탁 어르신 나들이 도우미 등 여름방학을 활용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법원으로부터 사회봉사명령을 부과받은 중·고등학생들의 학업 정진을 위해 그동안 집행을 연기해왔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히 기획된 이번 봉사는 참가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부과된 사회봉사를 무리 없이 이행할 수 있도록 3일에 걸쳐 일정별 테마집행으로 기획됐다. 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첫날 농가 일손돕기를 시작으로 둘째날에는 양로원에서 무의탁 어르신들과 함께 시장 나들이 도우미 활동을, 셋째날에는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환경정화 등의 노력봉사를 펼쳤다. 법원으로부터 사회봉사명령 70시간을 선고받고 봉사에 참여한 김모(17) 군은 “방학 동안 사회봉사를 해야한다는 생각에 짜증이 앞섰지만 막상 매일 다른 장소에서 밭일도 하고 어르신들의 수발도 들어드리니 재미도 있었고 봉사활동이라는 것이 결코 어려운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수원보호관찰소 관계자는 “법원으로부터 사회봉사명령을 받았지만 생업이
동두천시가 각급 자원봉사단체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활성화에 발벗고 나섰다. (사)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오세창)는 지난 25일 오세창 시장, 김경차 자원봉사센터 소장, 각급 자원봉사단체장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소회의실에서 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주민생활지원서비스를 위한 ‘제5회 봉사하GO! 행복하GO! GO GO FESTIVAL!’ 2008 자원봉사축제 운영계획과 축제 개최에 있어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토의했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자원봉사활동 중 발생하는 불의의 사고에 대비, 위험을 담보하고 급격한 사고로부터 자원봉사자들의 경제적인 손실 및 상해 치료 등을 보장하는 자원봉사자 상해보험가입을 안내했다. 아울러 자신의 봉사활동내역 등을 수시로 확인 할 수 있는 홈페이지 및 포털시스템 활용안내와 함께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 방안에 대해 협의 토론했다. 오세창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8월에 개최되는 동두천 락 페스티벌과 전국MTB 왕방산 첼린저대회, 9월에 개최되는 경기사랑 한마음 걷기대회에 자원봉사자들의 참
안양소방서가 도내 33개 소방서 가운데 민원부서 전화 친절도 평가에서 최우수 소방서로 선정됐다. 27일 경기도 재난본부와 안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각 소방서 민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화 모니터 방식에 의해 실시했으며 조사 항목은 전화수신의 신속성, 전화를 받을 때 최초 인사·마지막 인사 등 4개 분야 9개 종목에 100점 만점으로 집계했다. 이번 민원 담당자 전화 친절도 평가 결과 도내 33개 소방서의 평균점수는 95.1점으로 비교적 우수했으나 그중 안양소방서는 평균 99점를 차지해 최우수 소방서로 선정됐다. 특히 안양소방서는 9개 중목중 전화수신 신속성, 첫인사, 연결시 안내, 연결 첫인사, 연결 신속성, 연결태도, 전화 받는 태도, 업무숙지도, 마지막인사 등 8개 항목에서 10점 만점을 받았다. 안양소방서가 지난 5월 한달간의 접수지령은 화재 200건, 구조 175건, 구급 2천71건, 산불 1건, 기타 54건으로, 이 가운데 유관기관 이첩이 171건, 안내 679건, 장난전화 판명 1건, 오 접속 1만562건, 정보제공 건수 1천56건 등을 합치면 총 1만4천405건이다. 문병술 예방과장은 “올해 들어 위치정보…
동두천시문화원(원장 안민규)은 지난 25일 예절원(구 광암동사무소)에서 이주여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제결혼가정 외국인 이주여성들에게 다도, 생활예절, 전통의상 입어보기 등 한국문화 체험교실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동두천문화원에서 실시하는 ‘2008 이주여성 한국어 및 문화이해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에 대한 빠른 적응을 돕기 위해 실시됐다. 동두천과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이주여성들은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여러나라에서 국제결혼을 통해 한국과 인연을 맺은 지 1년 미만이 대부분인 여성들로서 낯선 언어와 이질적인 문화로 정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화여대 한국어연구소의 강사진으로 추진되는 교육은 국제결혼가정 외국인여성 4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올 4월부터 10월말까지 시민회관 2층 문화원 교양강좌실에서 매주 3회 실시된다. 이번 한국문화 체험교실을 준비한 동두천문화원 김임순 예절원장은 “외국인으로서 한국에 정착하고자 하는 열정이 높고 다양한 문화의 이해를 통해 한국민으로서 살아가려는 이주여성들의 노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시간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시는 지난 25일 프레스센터(한국언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신뢰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박주원 시장(사진)이 기초자치단체 CEO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민국 신뢰경영대상’은 경향신문이 최고 경영자인 CEO를 대상으로 공모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시상하는 상으로 올해부터 기업과 공공기관 부문으로 나눠 실시한 결과 박 시장이 기초자치단체장부문에서 영예를 안게 됐다. 박 시장은 ‘시민행복론’에 입각한 창의적인 시정을 펼쳤고 원더풀 25시 민원감동센터, 24시간 여권 민원 발급서비스 등 잠들지 않는 민원행정시스템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07년 공공기관 청렴도 개선 부문에서 전국 3위를 차지했고 행정안전부 주관 2007년 지방재정분석평가 A등급, 돔경기장 건립 등 대형 프로젝트 민자 유치, 원스톱 공장 설립 민원 처리 등 성과가 높이 평가됐다. 대상을 수상한 박주원 시장은 “청렴한 공직사회 구현과 시민감동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며 “시민에게서 듣고, 시민에게서 배우고, 시민의 평가를…
고양시는 관내 한국항공대 학생 일부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국제교류도시인 중국 헤이룽쟝성 치치하얼시와 미국 캘리포니아 샌버나디노시·리버사이드시와의 학생 국제교류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관내 한국항공대학교 학생 10명으로 구성된 국제교류단을 28일부터 31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헤이룽쟝성 치치하얼시 치치하얼대학교에서 대학생들과 ‘한중 대학생 교류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양국 상호 대학생간 토론과 발표를 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은 직접 발표문을 영문으로 작성해 치치하얼대학교 영문과와 한국어과 대학생들과 함께 영어로 발표와 토론을 한다. 또 미국 국제교류는 고양시 관내 고등학생 12명으로 구성된 미국 문화 언어 체험단을 다음달 24일부터 16일까지 3주간의 일정으로 이루어지며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 리버사이드 대학에서 미국문화·회화 배우기 등의 언어체험과 홈스테이, 박물관 견학, 도산 안창호 동상 및 한인학 학생들과의 만남 등의 문화체험으로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시는 이러한 국제 학생 교류를 통해 시의 청소년들이 문화·언어 체험과 학술적 교류의 발판을 다짐으로써 글로벌 마인드 함양과 국제민간교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한국노총 성남·광주·하남지역지부, 성남지역노동교육상담소 등이 공동으로 지난 21일~25일까지 성남, 광주 등지에서 찾아가는 길거리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무료법률 상담은 법률 사각지대의 일반시민 및 노동자들을 찾아가 양질의 법조 지식을 습득 시키는 것으로 폭염과 폭우 속에서도 총 400여건을 상담하는 성과를 냈다. 한국노총 성남지역지부 강당, 성남 2공단본부 강당, 분당구 야탑역 광장, 성남시청 앞, 광주시청 앞에서 실시한 이번 상담에는 강상훈, 김형빈, 김도영씨 등 39기 사법연수생 3명과 박용준 한국노총 고문 변호사 등이 나섰고 노동 및 생활 문제 전반에 대한 법률 상식이 다뤄졌다. 400여건에 이르는 상담건수는 예년에 비해 3배 증가한 수치로 최근 어려운 경제 현실과 비정규직 문제 등이 반영된 것으로 주최측은 분석하고 있다. 특히 성남 구시가지 재개발 관련 부동산 상담을 비롯 개인파산 및 부채, 폭력 및 교통사고, 황혼 이혼과 재산분할 등 최근 대두 되고 있는 사회 현상 건수가 눈에 띠게 높았다. 강상훈 연수생은 “길거리 법률 상담에 폭염과 폭우에도 불구하고 높은 관심을 보여줘 보람 있었다”며 “예비법조인으로 사회정의와 의무·역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건강마을 캠프로 가족의 참 의미를 배워요’. 가족간 유대감 증대를 제고하기 위한 건강마을 가족캠프가 최근 시민회관에서 이기하 오산시장과 윤한섭 시의회 의장을 비롯 운암 1단지 주공아파트 건강마을 30가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시 보건소가 건강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이날 건강마을 가족캠프는 가족간 의사소통 및 건강에 대한 관심과 실천율을 높여 마음열기, 가족간 의사소통 기술훈련, 가족건강 여가실천 선포식 등 가족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시 보건소는 건강마을 가족캠프를 통해 가족간 유대감을 증대시키고 생활속의 갈등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가족간 이해와 화합으로 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있다. 한편 시 보건소는 향후 건강마을을 정기적으로 찾아 절주, 영양, 운동, 비만, 치매 상담 등 건강한 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맞춤형 건강마을 지정을 매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구치소 제11대 소장에 정유철(鄭有哲·47) 법무부 교정본부 교정정책단 교정기획팀장이 임명됐다. 정 신임 소장은 부산진고등학교와 단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 법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35회 행정고시에 합격했으며 1992년 법무부 교정관을 시작으로 대전지방교정청 교화국 작업과장, 원주교도소 서무과장, 강릉교도소 보안과장, 김천소년교도소 작업과장 등을 역임한 뒤 2003년 교정감으로 승진했다. 이후 대구교도소 서무과장, 청주여자교도소장, 법무부 교정국 교정기획과장, 법무부 교정본부 교정정책단 교정기획팀장 등을 거쳐 이번에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했다. 이번 인사는 28일자 법무부 인사에 따라 이뤄졌다. 한편 전임 송영삼 소장은 법무부 교정정책단장으로 자리를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