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병원은 차뷰티센터를 9일 개관한다고 8일 밝혔다. 분당차병원에 따르면 차뷰티센터는 각 분야 전문 의료진의 진단·처방에 따라 피부, 미용, 성형, 비만 치료 서비스에 나서는 특수의료 시설로 ‘Look at 美’로 명명해 특성화를 기했다. 차뷰티센터는 기존의 리뉴바디센터에서 펴온 피부미용 관리 및 산부인과, 한방치료 프로그램 내용·장비를 한급 업그레이드해 미용, 성형, 피부, 비만 관련 고민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토탈 시스템 체제로 운영 된다. 차뷰티센터의 진료 과목은 피부미용·레이저 클리닉, 미용성형 클리닉, 비만·체형관리 클리닉, 산후체형관리 클리닉, 한방 여성 클리닉 등 5개다. 윤문수 분당차병원 피부과 교수는 “차뷰티센터는 전문의 협진을 통한 맞춤식 처방으로 부작용을 최대한 덜어 의료 성과가 기대 된다”고 말했다. (문의:031-780-2895)
광명소방서(서장 신종훈)는 오는 11일~15일까지 6일간 화성 전곡항에서 개최되는 경기국제보트쇼 및 코리아매칭컵 세계요트 대회에 소방공무원과 의용(여성)소방대원이 현장 체험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경기국제보트쇼 및 세계 요트대회에 참가해 선진국의 우수하고 다양한 해양레저 관련 장비와 기술을 견학하고 체험함으로써 해양레저산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기로 했다. 이에 따라 소방공무원, 의용(여성)소방대, 소방홍보위원회, 시민119안전지킴이대원, safety first 어린이집원장 등 다수의 인원이 참여해 보트쇼 및 요트대회장 현장방문, 보트전시장, 해상체험존, 특설이벤트존 순회·견학, 각종 해양 관련 이벤트 체험을 하게 된다. 신종훈 소방서장은 “보트쇼와 요트쇼를 통해 해양레저산업의 이해와 경제적 효과를 얻는 만큼 해양레저 산업 육성에 경기도가 발전될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이 1일 체험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양시는 제19회 경기도 생활체육 대축전과 2008 아시아 클럽 역도 선수권대회에서 활동할 자원봉사자를 각각 모집한다. 경기도 생활체육 대축전 자원봉사자는 9일부터 오는 7월11일까지(34일간) 11개 분야 1천300여명을 모집하며 만18세 이상 신체가 건강한 자와 10인 이상 단체참여가 가능하다. 신청은 방문, 우편, 인터넷으로 가능하며 고양시 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접수한다. 아시아클럽 역도선수권대회 자원봉사자는 9일부터 오느 7월31일까지(53일간) 10개 분야 100여명을 모집하며 만18세이상 신체가 건강한 자(단, 관내 고등학생의 경우 외국어로 일상적인 대화가 가능한 자는 신청가능)와 10인이상 참여가 가능한 단체면 된다. 신청은 방문, 우편, 인터넷으로 가능하며 고양시 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접수한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발대식 및 기본교육·분야별 전문교육을 거친 후 각 대회의 대회기간 동안 분야별로 활동할 계획이다. 한편 제19회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9월 27일~29일까지 19개종목에 대해 고양종합운동장 및 관내 34개 경기장에서 펼쳐지며 2008 아시아 클럽 역도선수권대회는 11월 1일~6일까지 호수공원 내 고양 꽃 전시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안양시청 관가에 우리민족 미풍양속인 상부상조와 십시일반의 정신이 잔잔하게 물결치고 있다. 물결의 진원은 1천원 미만의 봉급끝전, 비록 몇 백원 정도의 금액이지만 티끌 모아 태산을 이루듯 한푼 두푼 모아진다면 큰 금액이 될 수 있다. 안양시는 이달부터 1천700여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매월 봉급액 중 1천원 미만의 끝전 금액을 떼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신 기부문화 운동인 ‘공무원 봉급끝전 나눔운동’을 펼친다고 5일 밝혔다. 이 운동은 공무원들의 매월 급여액 중 1천원 미만의 금액을 원천 징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불입해 투병으로 곤경에 처한 동료직원이 발생할 경우 진료비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시 공직자들은 이 운동에 적극 동의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이 운동으로 연간 1천만원의 금액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나눔 문화에 활력을 불어넣고 동료직원들 간에 우애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성남시 관내 관공서의 두 간부 직원이 ‘실천하는 공무원상’의 본보기를 보여주며 공직사회 발전의 기치를 올려 귀감이 돼오고 있다. 주인공은 성남소방서장 최종환(54·왼쪽)씨와 성남시 녹지과장 박충배(58·오른쪽)씨. 최종환 서장은 지난해 4월 부임시 취임식을 생략해 공직 안팎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소방 전문 공직자로 1년여간 서장직을 열린 자세로 임해 가족과 같은 서내 분위기를 조성, 어느 때보다 사기충천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최 서장은 또 소외계층 주민에 경보기 설치 및 소화기 보급, 탄력적인 소방 제재 운영에 나서왔고 특히 서장 부속실 직원 2명을 일선 부서로 전보, 자가 운전하는 서장으로 공복 소방관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박충배 과장은 최근 순수 민간환경단체로 부터 감사패를 수상하는 등 공직의 명예를 전파하고 있다. 녹지 전문가인 박 과장은 지난 1일 남한산성을사랑하는 모임으로부터 남한산성 보존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감사패는 지난해 남한산성 남문 앞 폐도부지에 방치돼온 350년된 느티나무 4그루를 중심으로 작은 역사공원을 조성해 온고지신하는 역사적 사고를 이끌어낸 공로로 수상했고 박씨의 근면·성실함은 널리 알려져 있다.
파주시는 ‘교하신도시’가 2008 대한민국대표브랜드 대상에서 ‘u-city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08 대한민국대표브랜드 대상은 지난 4월7일부터 10일간 iMBC, 동아닷컴, 한경닷컴 등 3사가 브랜드 매출액, 시장 점유율 등 사전 기초조사와 전문가 및 소비자 인터넷 조사를 통해 선정된 것으로 4일 신라호텔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파주시는 올해 처음 제정된 u-City부문에서 198만3천명이 참여한 인터넷 투표에서 화성시, 수원시, 오산시와 경합 끝에 30%의 득표를 얻어 선정·수상하게 됐다. 파주시 이천재 도시디자인기획단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파주시는 u-City 구축을 통한 최첨단 도시 건설, 물순환 서비스 구축을 통한 친환경도시 건설, 다양한 문화 시설 도입을 통한 고품격 도시 건설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되었다”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교하신도시는 오는 2013년까지 1·2지구 289만여평을 시작으로 지난해 6월 지정된 3지구 210만평을 추가하면 총 500만여평에 인구 25만 규모로 파주시와 대한주택공사가 공동으로 최첨단 u-C
“아름다운 꿈과 사랑을 키우는 가족끼리의 화음은 우리 모두가 바라는 꿈” 의정부교육청은 5일 오후 제2회 가족음악제를 교육청 대강당에서 열었다. 이날 참가팀은 모두 21개팀으로 학교별 예선을 거쳐 대표 1개팀씩 참가했다. 이들은 1개 가족에서 3개 가족에 이르기까지 한팀으로 하여 다양한 경연을 펼쳤다. 특히 어룡초등학교 등 3개교의 환상적인 음악줄넘기가 찬조출연, 피날레를 장식하기도 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 한 팀을 비롯 화음상, 인기상, 화목상, 행복상, 사랑상 등이 선정됐으며 가족 모두가 함께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는 맞춤형 상품이 전달됐다. 한편 이날 음악제에 참가한 가족들은 “내년에도 더욱 알찬 음악제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21세기 현대인의 건강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광주시 생활건강실천교육’이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지난 3월부터 실시된 이번 교육에는 주부 47명이 참가해 생활건강과 약이 되는 음식에 대해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받았다. 수강생들은 10회에 걸쳐 건강의 의미, 질병과 건강, 균형 있는 영양, 사상의학, 발효효소 및 식초 만들기 등 일상생활에서 유용한 건강지식을 배웠으며 교육받은 지식을 활용해 가족의 건강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교육에 대한 수강생 만족도가 높게 평가됨에 따라 하반기에 심화반 과정을 개설해 좀 더 체계적인 수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4일 오후 푸른 눈의 이방인 여성이 이필운 안양시장을 예방했다. 최근 인기 방송프로그램인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 안양자랑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그녀의 이름은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28). 이탈리아 밀라노가 고향인 그녀는 동안구 호계3동에 거주하는 어엿한 안양시민이다. 방송에 출연해 자신이 살고 있는 안양자랑을 한 것 늘어놓으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고 있어 이에 대한 인사차 남편 김현준 씨(30·수원여대 강사)씨 시어머니 이정자(63)씨와 함께 이날 이필운 시장을 예방한 것이다. 이 시장은 안양 홍보대사 못지않은 활약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함과 아울러 앞으로도 안양을 소개하는데 협조해 줄 것을 부탁했고 크리스티나씨 역시 그렇게 하겠노라고 화답했다. 현재 서울 강남구에 있는 역삼글로벌빌리지센터의 초대 관장인 크리스티나씨는 성학을 공부하기 위해 이탈리아에 유학 중이었던 남편 김씨와 결혼하면서 안양과 인연을 맺었다. 특히 시어머니인 이정자씨는 호계3동 자치위원장이자 전 안양시새마을부녀회장을 지내기도 해 안양과는 여러모로 각별한 사이가 됐다. 이씨에 따르면 크리스티나씨는 방송에서 뿐 아니라 그간 한국과 이
안양시정신보건센터는 지난 4일 만안구보건소 회의실에서 초·중·고교 보건교사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안양시가 최근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동·청소년의 우울증 및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인터넷 중독 등 청소년 정신건강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안양시정신보건센터는 지난 4일 만안구보건소 회의실에서 초·중·고교 보건교사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청소년들의 정신 문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청소년 우울증과 정신분열증’이란 주제로 ▲우울증 증상 및 특징 ▲우울증 진단방법 ▲우울증 치료 및 예방법 ▲정신분열증의 발병원인 및 증상 ▲정신분열증 치료 ▲인터넷 중독의 대처방안 등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교육 후에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사업 추진방안과 사업연계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교육에 이어 만안구보건소는 오는 25일 ‘인격장애’란 주제로 용인정신병원 진범수 진료과장의 강의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2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정신보건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의 정신건강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