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아트센터가 개관 3주년을 앞두고 관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센터는 100만번째 관객에게 기획공연 1년간 무료티켓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했다. 과천시보건소가 저소득층이 아닌 일반 시민들에게도 무료 암 검진 사업을 확대 실시, 호응을 얻고 있다. 보건소에 따르면 4월부터 관내 거주 만 30세 이상 주민 2천명을 대상으로 위암과 유방암 2종의 암에 대한 무료검진을 선착순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혜택을 받은 시민들은 16일 현재 215명이 총 300건의 위암 및 유방암 검진을 받아 1개월 내 결과를 통보받았다. 최근 위암과 유방암 무료 암 검진을 받은 오모(50· 별양동)주부는 “주기적인 암 검진으로 몸의 이상 유무를 확인해야 하나 실천에 옮기기가 쉽지 않았는데 보건소에서 이번 검진으로 이상 없다는 것을 확인하니 마음이 개운하다”고 말했다. 박모(55·부림동)씨는 “요즘 속이 쓰리고 더부룩해 그렇지 않아도 위내시경을 할까 생각했는데 보건소에 무료 검진을 한다니 받아봐야겠다”고 말했다. 검진절차는 희망 주민이 신분증을 갖고 보건소에서 무료 암 검진 의뢰서를 발급받은 후 지정된 병원으로 가면 된다. 보건소 지정병원은 과천 소재 정선문 내과의원을 비롯 한림대성심
오는 8월 영국 리버풀에서 개최되는 제10회 세계소방관경기대회 테니스 종목에 의왕소방서의 정정태 소방장(사진왼쪽)과 남양주소방서의 김영기 소방장(사진오른쪽)이 출전하게 됐다. 경기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5일 김포소방서 테니스코트에서 세계소방관경기대회 테니스 종목 참가 선수 선발대회를 개최하고 (30∼39세) 부문에는 김영기 소방장이, (40∼49세) 부문에는 정정태 소방장이 각각 우승, 출전권을 획득했다. 개인 단식 토너먼트로 펼쳐진 이날 테니스 경기에서 정 소방장은 모두 23명의 신청자 가운데 우승 했으며 김 소방장은 15명의 신청자 가운데 우승을 차지해 각각 대표로 선발 됐다. 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전 세계 현직소방관, 퇴직 소방관, 가족 등 40개국 5,000여명의 소방관 가족이 짝수 해마다 약 60종목의 경기종목을 통해 우의를 다지는 소방관 올림픽으로 1990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첫 대회가 시작돼 올해 제10회째로 영국 리버풀에서 오는 8월24일부터 9월2일까지(10일간) 개최된다.
화성시가 일선 학교에 ‘햇살드리’ 쌀이 급식 쌀로 공급되고 있음을 알리는 홍보액자를 게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부터 관내 학생들이 양질의 급식을 받을 수 있도록 화성시장이 품질을 보증하는 ‘햇살드리’ 인증 쌀을 공급해왔다. 그러나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도 자녀가 학교에서 먹고 있는 쌀이 무엇인지 혹시 품질이 낮은 저가의 수입쌀을 먹는 것은 아닌지 하는 걱정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에 시는 16일 기안중학교(학교장 임승학)에서 홍보액자 게첨식을 갖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초등 72개교, 중등 29개교, 고등 14개교 등 모두 115개교에 ‘햇살드리’ 쌀이 공급되고 있음을 알리는 홍보액자를 게시했다.
양평지방공사 초대사장에 김경재(53·사진) 전 삼성데스코㈜ 상무가최종 낙점됐다. 김경재 초대사장은 제일합섬㈜과 삼성물산㈜, 삼성데스코㈜에서 주요 요직을 거친 유통 전문가로 신규점 개설업무와 조직운영에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으며 15일 김선교 양평군수로부터 임명장을 수여 받았다. 김 사장은 “오는 7월 창립을 앞둔 양평지방공사가 고비용, 저효율의 체질개선을 전제로 최상의 효율성을 갖춰 앞으로 경쟁력 있는 회사로 탈바꿈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양평지방공사는 조직과 예산을 운영하는 경영관리본부와 친환경농산물의 유통체계 구축을 위한 유통사업본부, 수익사업을 발굴하는 사업개발본부 등 3개 본부와 7개팀 56명의 직원, 산지유통센터 2개동 및 운송차량 11종 등을 인수받아 경영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한편 군은 지방공사 설립을 위해 20억원의 자본금(출자금)을 확보, 지방공사 정관에 따라 공무원 2명, 외부 전문가 5명 등 7명의 이사회를 구성, 청사 밖에 사무실을 마련키로 하고 오는 6월중 법인 등기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군포시 사립유치원연합회 회원들이 시장실에서 노재영 군포사랑장학회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군포시 사립유치원연합회(회장 박현화)는 14일 시장실에서 노재영(시장) 군포사랑장학회장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사립유치원연합회는 그동안 유치원생들과 교사들이 함께 모금운동을 펼쳐 140만원의 장학금을 모아 이날 전달식을 가졌다. 학부모 및 유치원교사 131명이 회원으로 등록하기도 했다. 박현화 사립유치원연합회장은 “그동안 유치원생들이 용돈을 절약해 모금운동을 하면서 아껴쓰는 습관도 기르고 또 장학금을 전달하는 일석이조의 교육효과를 얻었다”며 “장학금으로 전달된다고 하니 자신들도 열심히 공부해 꼭 장학금을 받고 싶다는 아이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군포사립유치원연합회는 관내 25개 사립유치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어린이들에게 절약하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청소년수련관앞에서 열리는 ‘청소년알뜰시장’에 매주 참여하는 등 어린이경제알기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과천경찰서는 15일 서내 율목관에서 제9기 명예경찰소년단 위촉식을 가졌다. 과천경찰서(서장 박화진)는 15일 서내 율목관에서 각 학교 명예경찰 지도교사와 학부모, 명예경찰단원 66명, 청소년지도위원등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기 명예경찰소년단을 발족에 따른 기본교육과 위촉식을 가졌다. 교육은 명예경찰소년단 활동요령과 범죄예방법 설명에 이어 또래 상담기법에 대한 강의와 기초질서 등을 주지시켰다. 위촉식은 문원초 이성진, 과천초 정보선 군 등 명예경찰 소년단 교육 우수자 표창과 유공교사 감사장 수여, 청소년 지도위원 감사장 수여 등이 있었다. 명예경찰소년단은 경찰청에서 주관하는 하계수련회, 지방청 주관 여름캠프, 경찰서 주관 서울랜드견학, 지구대 현장체험, 경찰박물관 견학등 각종 명예경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시 각종 단체활동을 통해 교통질서 및 학교내 폭력예방 지킴이로 활약한다.
양주시 회천1동(동장 이재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5일 지역의 노인들을 모시고 경로 잔치를 열었다. 임충빈 시장과 노인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새마을부녀회 송옥순 부회장과 회천1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덕정중학교 학생 등이 준비한 음식을 제공하고 음식과 여흥의 시간으로 노인분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여준섭(79)할아버지는 “우리 노인들에게 좋은 음식과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해준 동장님과 여러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 자주 이러한 즐거운 행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옥순 부회장은 “그동안 어려운 노인들 위주로 잔치를 열었는데 앞으로 지역의 큰 잔치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즐거운 프로그램을 만들어 매년 더 좋은 경로잔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 사회단체, 도예인들이 관내 거주하고 있는 800여 다문화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돕고자 자선바자회를 열어 작은사랑 나누기를 실천하고 있어 화제다. 이번 사랑나누기 행사는 최문용 부시장을 필두로 도자기조합, 이천·여주경실련 등이 어려운 다문화 가정의 치료비를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지난 10일 부터 열리고 있는 제22회이천도자기 축제장에 마련한 바자회에는 도예인들과 일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고가구 및 도자기 100여점을 기증, 전시해 일부는 판매된 상태이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민국 명장인 임항택·김종호 명장과 이천시 명장 김태환 명장 등의 작품들이 다수 기증돼 상당한 성과를 거둘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임항택 명장은 850만원을 호가하는 ‘백자진사청화 문호’를 선뜻 기증해 판매시 다문화 가정의 지원사업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최문용 부시장은 “이천시 도예인의 따뜻한 선행은 전국 타지역의 귀감이 될 뿐만아니라 전국 최고의 도예인임을 자부한다”며 “경실련의 작은사랑나누기 행사가 뿌리내릴 수 있는 원초적인 기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판매액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안산지역이 나눔과 감사로 풍성하다. 원불교 안산교당은 지난달 24일 일일찻집 운영으로 얻은 수익금으로 최근 관내 저소득층 85세대에게 각각 백미 10kg를 지원했다. 농협중앙회 안산시지부는 배 15kg 150박스와 7.5kg 100박스(총 560여만 원 상당)를 관내 아동시설과 노인시설에 기탁했다. 또한 지난 7일 안산시 난(蘭)연합회에서는 난 전시회를 통한 수익금 일부를 관내 노인단체인 ‘은빛둥지’에 기탁하는 등 나눔활동을 실천했다. 이러한 연이은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안산시는 그 어느 해보다 이웃간의 정이 넘쳐나는 가정의 달 5월을 보내고 있다.
가평경찰서는 15일 북한이탈주민 4세대 5명을 초청, 한가족 결연행사를 가졌다. 가평경찰서는 15일 2층 회의실에서 지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 4세대 5명을 초청, 지역내 안정적인 정착과 합리적인 정착지원 체계구축을 위한 한가족 결연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북한 이탈주민과 가평경찰서 보안협력위원 및 경찰관을 한가족으로 결연, 상호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남한사회 부적응으로 인한 사회일탈행위 방지와 정착지원에 목적을 두고 열렸다. 한가족의 인연을 맺은 보안협력위원과 경찰관들은 가족간의 끈끈한 정을 이어나가고 북한이탈주민의 애로사항 해결등 사회적 갈등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노승일 서장은 “북한이탈주민과 한가족의 인연을 맺은 만큼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다같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