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6급전보 ▲도시개발과 도시개발팀장 이용호 ▲회계과 복식부기팀장 손복기 ▲송정동 팀장요원 정귀환 ▲경안동 팀장요원 김삼복 ▲중부면 팀장요원 박광규
올바른 성(性인) 가치관 정립을 위해 시가 나선다. 안양시는 최근 성범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오는 7월11일까지 초등학생들에게 순회 성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교육 전문기관인 (사)청소년을위한내일여성센터에 위탁, 오는 8일부터 총 74회에 걸쳐 안양의 12개교를 순회하며 5, 6학생 남녀 2천70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번 교육은 교육용으로 개조된 버스 안에서 성교육을 받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으로 ▲‘성’이란 무엇일까요? ▲남녀 생식기의 차이 ▲남녀의 신체적 차이-2차 성징 ▲성폭력 ▲성매매 등 성 기초지식과 성범죄 예방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인형을 이용한 신생아 안아보기와 우유 먹이기 등 생명의 존엄성을 느낄 수 있는 체험코너도 마련되어 기존의 주입식 성교육과 차별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복지시민연대는 오는 7일 오후 1시·7시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미국 의료보험체계에 대한 충격적인 다큐멘터리 ‘식코’ 상영회를 갖는다. 다큐멘터리 ‘식코’는 이윤을 극대화하기에 급급한 미국 의료보험제도 속의 관련기관들이 돈 없고 병력이 있는 환자를 의료제도의 사각지대에 방치해 결국 죽음으로 내몰고 있는 충격적인 현실을 담은 작품이다. 이 작품을 만든 ‘마이클 무어’ 감독은 ‘화씨 9·11’ 등 미국 사회현실에 대해 비판적인 다큐멘터리와 영화를 제작해 관심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한편 이날 행사는 다큐멘터리 상영 후 미국과 한국의 의료보험문제에 대한 이야기마당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부족한 인력이지만 한 명의 응급환자라도 더 구하기 위해 매순간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8일 생명지킴이로 선정돼 배지를 수여받은 수원중부소방서 119 구급대 지종완(38), 정철우(32), 정미화(30), 허근행(28) 대원. 이들은 지난 1월2일 오전 1시50분쯤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의 한 노래바 계단에서 4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긴급출동해 심폐소생술과 신속한 후송으로 40대 남성의 목숨을 건졌다. 당시 현장에 출동한 지종완, 정철우 대원은 “환자가 호흡은 있었지만 맥박이 불규칙하고 심장이 정지한 상태여서 긴급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며 “구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해 환자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조치해 환자를 살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 대원 등에게 의해 구조된 40대 남성은 뇌수술을 받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다. 정미화, 허근행 대원은 지난 1월14일 오후 5시44분쯤 가정집 계단에 60대 노인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했다. 부정맥으로 치료를 받고 있던 A(62) 씨가 자신의 집 계단을 오르다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
“인생이 링보다 무서웠습니다.” 프로복싱 전 WBA J페더급 챔피언, 4전5기 신화의 주인공 홍수환(58)씨가 안양시민자치대학 강단에 선다. 안양시는 금년도 안양시민자치대학의 첫 주인공으로 전 프로복싱 선수 홍수환씨를 강사로 초빙, 어버이날인 오는 8일 오후 3시 안양시청 강당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강연을 연다. 홍수환씨는 지난 1969년 프로에 데뷔해 1974년 WBA밴텀급에 이어 77년 WBA J페더급에서 세계 챔피언에 오르는 등 한국인 최초로 두 체급을 석권한 복서로 유명하며 특히 77년 두 번째 챔피언에 오를 당시 4번이나 다운되고도 역전 KO승해 4전5기 신화를 창조하는 등 국민들에 큰 희망을 안겨줬다. 현재 방송 프로그램 진행과 복싱 해설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홍씨는 이날 ‘프로정신, 도전정신’이란 주제로 두시간 동안 명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안양시민자치대학은 이와 같이 국내 저명한 석학과 전문가를 초빙해 시민들 대상으로 21세기 시대에 부응하는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교양강좌 프로그램이자 평생학습 실현의 장으로서 시는 올해도 각계의 다양한 인재를 강사로 초빙,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개설하며 시민들은 누구나 무료로 입장해 강연을 청취
남양주시 자매도시인 영월군 단종제 행사의 일환인 ‘제11회 정순왕후 선발대회’에 참가, 정순황후로 선발된 이정은(27·화도읍 마석우리)씨가 상금으로 받은 300만원 전액을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에 기탁했다. 이씨는 지난 25~26일 강원도 영월군에서 개최된 ‘비운의 왕’ 단종의 왕비인 정순왕후를 기리기 위해 개최된 ‘제11회 정순왕후 선발대회’에 참가, 정순왕후에 등극했다. 이번 정순왕후 선발대회는 25개 시·군·구에서 18명이 참가해 자기소개, 시낭송, 장기자랑 등을 펼쳤으며 남양주시 시립합창단 단원이기도 한 이씨는 정순왕후로써의 품위 예절, 표정, 순발력, 재치 등 모든 부분에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번 대회에 남양주시는 4명이 참가해 정순왕후를 비롯 권민(김혜영·34), 동강(조영아·30), 원앙(김연숙·31) 등에 선발됐다.
하남 동부초등학교에서 지난 28일 지식경제부 한국산업기술재단에서 지원한 테마형 이동기술 체험관 학습을 열었다. 이날 과학체험학습에는 테크노 스쿨버스가 제공됐고 4~6학년 975명과 영재반 우주소년단 60명 등 1천35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로봇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관찰하고 영상, 키트교실 등 각종 과학체험학습 기회를 가졌다. 홍병성 교장은 “미래 지식산업에 대한 과학문화의 감수성을 높이고 과학 창의력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동부초등학교는 과학그림, 항공과학, 로봇과학 등 다양한 과학행사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김포시의회는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의회의 사명과 책무를 다하기 위해 ‘시민중심 생활의정, 지역사랑 자치의정, 투명하고 공정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연구개발 정책의회, 변화혁신 선진의회’로 발돋움 해 왔다. 수도 서울의 서측 외곽에 위치해 서울과 접경을 이루고 있으면서도 침체와 답보를 면치 못했던 김포시는 김포한강신도시 건설을 시작으로 희망과 꿈이 실현되는 명품도시로의 비상을 시작했다. 시민들의 바람도 크고 그만큼 할 일도 많은 22만 시민의 대변자 김포시의회가 전반기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제4대 김포시의회 임기가 두달 여 밖에 남지 않은 안병원 김포시의회의장을 만나 그 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비전을 들어본다. -김포시의회 전반기 의정성과는. ▲어느정도 성과를 이뤘다고 할 수 있다. 일례로 ‘지역경제활성화 촉진 결의안’의 경우는 신경제 새마을, 김포사랑운동과 연계돼 긍정적인 방향으로 시정을 유도했고 ‘군사시설보호구역 축소 건의안’을 채택해 지속적으로 지역 규제에 따른 어려움을 전달하고 집행부와 힘을 합쳐 한강하구 철책선 제거사업이 시작되기에 이르렀다.…
노동부 고양지청이 고양·파주지역의 노사간 건전한 상생의 분위기를 조성해 노사 갈등을 미연에 방지하고 대립적 노사관계에서 화합적·협력적 노사관계의 확산을 위해 노사정 한마음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30일 고양지청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전 심학산(파주시 교하음 산남리 소재)에서 한국노총경기서북부지부, 고양상공회의소, 고양시기업인협의회, 파주상공회의소, 고양시, 파주시, 노동부 고양지청 주최로 개최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정홍남 지청장을 비롯, 노사정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노사정 화합 결의문은 엘지디스플레이 노동조합 변재환 위원장, 명성운수(주) 이수동 대표이사, 파주시청 최영호 기업지원과장이 노·사·정을 대표해 낭독했다. 정홍남 지청장은 “이번 한마음 등반대회를 계기로 노·사 간 대화와 협력, 상생의 노사문화가 확산되어 고양·파주지역의 산업평화와 지속적인 성장·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어머니 폴리스 발대식이 수리관에서 노재영 군포시장과 이형구 의왕시장을 비롯, 관내 기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근 잇따른 아동범죄에 대비해 아이들을 보호하고자 도내 어머니들로 구성된 ‘어머니폴리스’ 발대식을 가졌다. 군포경찰서는 30일 오후 2시 경찰서 수리관에서 노재영 군포시장, 이형구 의왕시장, 이덕진 군포·의왕 교육장과 28개 초등학교 교장, 어머니폴리스, 담당교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머니폴리스’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노재영 군포시장과 이형구 의왕시장은 “청소년이 자유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나서자”며 “CCTV설치 확대 등 지속적으로 청소년선도에 관심을 갖겠다”는 격려사를 했다. 이덕진 교육장은 “경찰은 선진국일수록 선호직업”이라며 “어머니폴리스도 경찰이란 자부심을 가질 것”을 강조했다. 이미영 어머니폴리스 연합회장은 “막중한 임무를 맡아 걱정이 태산이기는 하나 모두 한결같은 마음으로 힘을 합치자”고 다짐했다. 주기주 경찰서장은 “경찰도 아동, 여성 실종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후 어머니폴리스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