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학교를 비롯, 강남대, 안양대, 평택대, 한신대, 협성대 등 경기지역 6개 대학이 오는 12일부터 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입시설명회를 시작한다. 안산 성포고를 시작으로 2009학년도 수시 입학 설명회를 시작한다. 10일 경기지역 입학협의회에 따르면 이날 안산 성포고를 시작으로 시작되는 입시설명회는 수도권에 비해 대입 정보가 부족한 지방 거점도시 학생들에게 2009학년도 대학별로 바뀐 입시 정책과 지난해 입시자료를 분석해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맞춤식 형태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입학협의회는 성포고, 안산고, 양지고, 초지고, 송호고를 비롯, 공주고, 성안고, 청주산업고, 상당고, 천안고, 천안상업고, 공주여자고, 단원고 등을 찾아가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성결대 교무처장 박성환 교수는 “각 대학들이 정시 선발에 비해 수시 선발 비율을 확대한 만큼 수시 입시전략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며 “수험생들이 적극적으로 대학 입시 정보를 수집해 분석하는 것이 합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입학협의회는 지난해에도 120여개 고등학교를 방문해 입시설명회를 개최, 수험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수원중부소방서는 10일 직원목소리 청취를 위한 공식 의사전달체계인 ‘직원대표회의’를 구성해 앞으로 매달 1회의 정기회와 임시회를 개최해 고충사항과 현안에 대한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직원대표회의는 부서·직급별 총 15명으로 구성돼 조직관리에 공식적으로 직원들이 참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전직원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의사전달체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인창 수원중부소방서장은 이날 회의에서 “전 직원의 고충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직원의사를 충분히 반영함으로써 진취적이고 생동감이 있는 수원중부소방서를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가평군이 계층간 소득격차와 가정기능 약화에서 오는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꾀하고자 맞춤형 돌보미 서비스를 본격 실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0일 군에 따르면 사회가 다양화되고 발전하면서 가정의 본질적인 기능이 약화되어 교육, 생활, 보육환경 등에 양극화현상이 나타남에 따라 건강한 가정을 위한 교육 및 문화복지적 네트워크를 제공해 삶의 질적 향상을 이뤄가고자 맞춤형 돌보미 서비스사업을 추진한다. 군이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맞춤형 돌보미 사업을 배움의 출발점 평등을 통해 교육기회를 실직적으로 보장함으로서 취약계층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미래를 보장해 나가기 위한 방과후 영어교실로 오는 9월말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4시부터 6시까지(4시간)27주에 걸쳐 운영한다. 특히 법적인 요건을 갖추지 못해 국민기초생활보호대상에서 제외된 결손가정을 위해 실시하는 가사및 학습도우미 사업은 전문지식을 가진 봉사자가 결손가정을 방문해 대화를 나누며 양육과 가사를 돌보고 학습지도를 전개함으로서 안정된 삶을 영위할수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된다. 10일부터 청평, 하면, 북면 청소년공부방에서 초등학생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을연 영어교실에는 영문학을 전공한 한국인 강사3명이
65세 이상 노인 고혈압 환자의 33%는 자신이 고혈압인 줄 모르고 지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분당서울대병원 노인병내과 김철호 교수팀은 성남시 거주 65세 이상 노인 1천 명을 대상으로 고혈압 특성과 치료현황에 대한 연구를 한 결과, 고혈압 환자 중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는 66.1%에 그쳤고 나머지 33.9%는 고혈압인 줄 모른 채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조사대상 노인 가운데 68.7%가 고혈압 환자였고 22.7%는 고혈압 전단계였으며 정상인 경우는 8.5%로 조사됐다. 고혈압 환자 가운데 66.1%만이 항고혈압 약을 복용하고 있었으며 고혈압 환자의 38.5%(고혈압약 복용 환자 중에는 58.2%)만 치료목표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철호 교수는 “고혈압은 노인들의 주요 사망원인인 심혈관질환과 뇌혈관질환에 직접 관련이 있는데도 고혈압의 경우 특별한 자각증상이 없어 본인이 고혈압 환자임에도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며 “정기검진을 통해 고혈압 치료를 충실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일본고혈압학회 공식 잡지인 2008년 고혈압 연구(Hypertension resea
2안산화정영어마을, 가정의 달 맞아<br>무료 영어교육 프로그램 기획 운영 안산화정영어마을이 2008년도 정규프로그램의 막을 열고 안산시의 어린이들에게 영어에 대한 살아있는 현장교육·영어연수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10일 안산화정영어마을에 따르면 초등학교 5~6학년 대상으로 2008년도 정규프로그램과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무료 영어교육 꿈나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외에도 영어 저변 확대를 위해서 저학년생이 포함된 주말 및 방학 프로그램과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저녁 영어회화 프로그램, 각 초등학교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교사 양성반이 편성돼 있다. 또 안산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1일 무료 원어민 교사 파견수업을 실시해 현재 많은 학교로부터 수업 신청을 받고 있다. 오는 5월 17일 가정의 달 원더풀 영어캠프(1일)를 기획 저소득 아이들을 선정해 뜻 깊은 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9월중에는 지난해에 이어 ‘제2회 Dynamic ANSAN’ 영어 스피치 대회를 여는 등 여러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참여 학생 학부형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해 의견수렴 및 설문 결과 피드백 등 교육 효과 극대화를 노리고 있다. 한편 화정영어마을은 안산시에서 영어교육…
안산시는 그동안 각종 법률이나 조례로 인해 기업 활동에 과대한 규제와 시민생활에 불편을 줬던 제도를 획기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규제혁파 현장기동단’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규제혁파 기동단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6개반을 편성, 지금까지의 소극적인 해소대책이 아닌 현장위주 활동을 원칙으로 운영하게 된다. 또한 산업단지내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SOS 기업애로 해소창구와 병행 운영하며 특히 24시간 언제나 불편사항을 수렴할 수 있도록 규제개혁신고센터를 운영, 접수된 사항을 규제혁파 현장기동단에 전달해 해결한다. 특히 4월 중순쯤 시청 뿐만 아니라 시 관내에 소재한 중앙 행정기관, 특별행정기관, 경제단체, 언론사 등 43개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규제개혁실천 공동협약서를 체결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협약에 참여하는 기관은 기관 고유 업무에 따른 규제개혁 사항을 여러 기관과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상호 협조적 기능을 수행한다. 규제혁파 현장기동단은 2개 이상 다수의 기관이 관련된 복합규제를 해소하고 인·허가 기관의 잘못된 행정행태를 개선하게 된다. 또한 전 공공기관이 합동서비스를 제공해 어려움을 즉시 처리하
광주시 노인종합복지회관이 노인들이 건강한 노후를 즐길 수 있도록 ‘2008년 제2기 사회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국어, 산수, 일본어, 영어, 중국어, 생활한자, 영어회화 등 교양교육의 경우 과정별 45명씩을 모집하며 14일부터 16일까지 공개강의를 진행한 후 17일 접수해 18일 최종 수강생을 추첨으로 선정한다. 3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는 음악, 댄스, 예술(미술 및 서예) 등 취미여가프로그램을 비롯 건강프로그램, 전통프로그램, 정보화프로그램은 기존 수강생 접수를 21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하며 신규 수강생 접수는 28일부터 30일까지 한다. 접수처는 복지회관 2층 테라스이며 신청은 노인회관 회원증을 가지고 본인이 직접 방문하면 된다. 수강료는 과목에 따라 무료~4만원이며 교재 및 준비물은 수강생이 부담한다. 자세한 사항은 노인종합복지회관(☎031-766-9129,9130)으로 문의하면 된다.
18일까지 각종 전시회 마련 성남시 분당도서관은 ‘2008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12일~18일까지 다채로운 도서 행사를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주요 행사로는 독서 이어 달리기, 서평 전시회, 훼손도서 전시회, 팝업 책 속에 담은 이야기,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우리가족 책 나무만들기 등이 마련된다. 행사 가운데 사전 접수가 필요한 팝업 책 속에 담은 이야기, 우리가족 책 나무 만들기 등 프로그램은 지난 4일까지 접수 완료됐다.
인기댄스그룹 클론의 멤버 강원래씨가 10일 수원보호관찰소에서 자신의 사고 이후의 삶의 이야기와 함께 교통사고 위반 사범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불의의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라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은 인기댄스그룹 클론의 멤버 강원래(38) 씨가 10일 화려한 무대가 아닌 강단에 올랐다. 강 씨는 지난 2000년 대형 교통사고로 하반신마비 장애인이 됐으나 절망하지 않고 계속된 재활 의지를 불태워 휠체어댄스를 선보이며 멋지게 재기했다. 이후 2005년 5월 법무부 명예보호관찰관으로 임명된 그는 전국의 보호관찰소를 순회하며 법원으로부터 수강명령을 부과받은 교통사고 위반사범 등을 상대로 강연을 펼쳐왔다. 수원보호관찰소에서 열린 이날 강연은 음주·무면허·뺑소니 등의 교통법규 위반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준법운전’ 특강. 강단에 선 강 씨는 이날 가수시절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시기의 이야기로 말문을 연 뒤 사고 이후의 삶,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흘렸던 땀과 눈물을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샀다.
시흥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미나리 출하시기에 맞춰 최근 미나리 재배농업인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흥시 참조은미나리 영농조합’을 개장했다고 9일 밝혔다. 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시흥의 미나리는 농약이나 여타의 처리를 하지 않아 무공해 웰빙 식품으로서 전국에서 일등 미나리로 손꼽히고 있는데 농민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으로 참조은미나리 영농조합을 만들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자체적으로 고품질 미나리생산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이번 참조은미나리 공동출하집하장을 갖춤에 따라 운송비 및 부대비용을 절감함으로써 치솟는 물가를 안정시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를 보다 풍성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소비자들 식탁에 맛좋고 영양가 높은 미나리를 한시라도 빨리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게 됨에 따라 이물질 파동과 짝퉁으로 얼룩진 서민의 식탁을 풍성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