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인천서부경찰서장으로 윤석원(55) 총경이 25일 취임했다. 윤 서장은 취임사에서 “서부경찰 가족과 함께 근무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선진일류경찰 도약을 위한 법질서 확립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하고 선망하는 인천, 앞서가는 서구가 될 수 있도록 치안역량을 집중하자”고 당부했다. 윤 서장은 인천 출신으로 충남 홍성서장, 대전 둔산서장을 역임하고 서울청 강력계장 등 수사, 형사 부서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제59대 평택경찰서장으로 신상석(50) 총경이 25일 취임했다. 신 서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우리사회의 법질서 확립’, ‘시민이 안심하고 살수있는 안전한 사회 건설’,‘기본에 충실한 경찰’,‘현장치안의 생활화’,‘현명하고 따뜻한 경찰되기’등 평택경찰이 실천해야 할 사항들을 강조했다. 이어 신 서장은 “미래가 있는 평택시의 치안수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 서장은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간부후보 34기로 임관해 경기지방경찰청 4부 생활안전과장, 경기지방경찰청 경비과장을 역임했다.
제55대 김포경찰서장으로 노혁우(54) 총경이 25일 취임했다. 신임 노 서장은 지난 1981년 간부후보 29기로 임관해 경북청 수사과장, 경찰청 특수수사과장, 강남경찰서장, 서울청 청문감사담당관 등 요직을 거쳐 이번에 김포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노 서장은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학구파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근무태도와 직원간 화합을 기초로 한 팀웍을 중시하는 스타일로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고마는 추진력과 부하직원에 대한 남다른 배려와 사랑이 있어 지덕체를 갖춘 지휘관이란 평을 듣고 있다. 가족으로는 부인 안미자씨와 1남1녀를 두고 있다.
제44대 강화경찰서장으로 이상원(56) 총경이 25일 취임했다. 신임 이 서장은 경기도 포천출신으로 지난 1983년 광운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해 6월 경위로 임관했으며 그동안 강원도 철원경찰서장, 인천청 정보통신담당관 등의 요직을 거친 후 이번에 강화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이 서장은 취임사에서 “진심으로 주민을 섬기는 경찰로서 안전한 강화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기본과 원칙을 중시하는 현장 중심의 열정적 경찰활동 전개’, ‘지휘관을 중심으로 화합 단결하는 경찰’로 조직의 활성화와 치안 최고의 강화경찰서를 창조하자”고 말했다. 신임 이 서장은 원칙을 중시하고 직원 화합을 통한 위민경찰을 신조로 하고 있으며 운동을 통한 건강과 독서를 통한 수양을 덕목으로 삼고 있다.
제57대 여주경찰서장으로 김용택(57) 총경이 25일 취임했다. 김 서장은 취임사에서 “주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인권을 중시하는 경찰정의의 표상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 서장은 서울 성동고, 건국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건국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81년 경위 특채로 경찰에 투신해 전남 무안서장, 경기 수원남부서장, 서울청 3기동대장, 서울청 보안부 보안2과장, 서울 청량리서장, 경기 이천서장, 경찰수사연수원 총무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평소 부드럽고 차분한 성격이면서도 업무에 빈틈이 없는 외유내강형으로 알려진 김 서장은 부인 이덕인(53)씨와 2남을 두고 있다.
제20대 광명경찰서장으로 이한일(49) 총경이 25일 취임했다. 이 서장은 취임사에서 “첫째 인화단결과 화합으로 지역 치안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해 광명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며 “이곳 광명은 이미 17년전 근무지로서 꼭 고향에 온 것 같은 기분”이라고 말했다. 이 서장은 충남 아산 출신으로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 제주청 보안과장, 충남 경비교통과장, 충남 아산경찰서장, 등 주요 요직을 거쳐 경기청 1부 경무과장 으로 재임하다 광명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한편 이서장은 지난 1986년 4월 경찰에 입문, 작은 체구이지만 업무면에서는 꼼꼼하고 공과 사가 분명하다는 평이다. 가족으로는 부인과 1남 2녀를 두고 있다.
아르헨티나 사무엘 엘베르토 국회부의장과 김진배 아르헨티나 대통령 경제자문위원 등 수행원 7명은 25일 군포시청을 방문, 노재영 시장과 환담을 나눴다. 군포시 관내 유망기업인 광조명(대표 신현덕)과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내한한 아르헨티나 국회부의장단은 이날 시청과 의회를 방문하고 관내 환경관리소 및 누리천문대, 수도사업소와 케피코를 견학했다. 한편 이날 방문단은 아르헨티나에서 국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쓰레기 소각장 건설과 관련하여 환경관리소를 방문, 심도 있게 시설물 등을 둘러 보았으며 빠른 시일 내에 노재영 시장과 김제길 시의회의장을 공식 초청하기로 했다.
안산단원경찰서는 25일 경찰서 4층 어울마당에서 박주원 안산시장, 송세헌 안산시의회 의장 및 시민단체, 경찰협력단체 등 16개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법질서 확립을 위한 ‘안산시 지역치안협의회’발족식을 갖고 법질서 확립과 지역치안 문제의 공동 해결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경찰서에 따르면 안산시지역치안협의회 발족 초기에는 교통질서 등 기초질서 확립을 우선적으로 시행하게 되며 차후 중대범죄 예방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김후광 안산단원경찰서장은 “경제성장의 장애요인이 되고 있는 법질서 경시 풍조를 바로잡기 위해 민·관·경이 함께하는 ‘지역치안협의회’발족을 제안하게 됐다”고 제안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협의회의장에 추대된 박주원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막대한 사회적·경제적 비용손실을 초래하는 불법 무질서를 근절해 선진국으로 가는 ‘법질서가 바로 선 안산시’를 만들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양주시가 올바른 품성과 기본생활태도를 내면화시키는 인성교육이 필요성을 감안해 지난 24일 주원초등학교를 시작으로 6월말까지 청소년 예절교육에 들어간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예절교육은 사회구조적 세분화로 자기중심적이고 지나친 과잉보호로 인해 전통적인 윤리 및 예절교육이 상실해 가고 있는 점을 감안 청소년들에게 바른 마음과 행동이 습관화 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학교 교육 차원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20개교 학생 1천850명을 대상으로 예절 전문강사 강의 및 실습으로 이뤄지게 되며 초등학생은 3-6학년생, 중.고등학생은 1-2학년 생으로 3월부터 6월말까지 4개월 동안 이뤄진다. 교육은 총 20회에 걸쳐 이뤄지며 1회 교육 인원은 100명 내외로 개인예절, 가정예절, 학교예절, 사회예절, 국가예절로 나누어지며 진행되며 교육은 강의 및 역할극(실습) 등으로 나누어 실시한다. 사회복지과 박혜련 장애인청소년담당은 “청소년들로 하여금 예절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이번 교육은 청소년의 올바른 몸가짐, 부모에 대한 예절, 선생님의 대한 예절, 전화, 대화 예절 등 많은 변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주시 노인종합복지회관(관장 신관철)은 조손가정에 다양한 교육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키 위해 24일 ‘우리 가족 미소 파노라마’ 행사를 복지회관 행사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조손가정 11가정이 참여해 레크레이션, 가족 이름 짓기 등 복지회관에서 마련한 각종 행사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복지회관이 사랑의열매 경기도 공동모금회의 결식아동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추진하는 ‘우리가족 미소 파노라마’ 행사는 조손가정에 다양한 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 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올해말까지 아이들이 등교하지 않는 2째, 4째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복지회관은 레크레이션, 등산, 체육대회, 영화 및 공연관람, 촬영장 견학, 지역축제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했으며 기업 및 단체와 1대1결연을 추진, 경제적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