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이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행정을 위해 고객의 눈높이에 성큼 다가가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11일 군에 따르면 다양한 고객의 수요에 적극 대처하고 설문조사와 민원담당 공무원들에 대한 주민평가제를 운영하는 등 질높은 고객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가평군은 고객만족을 위해 들이는 정성은 먼저 친절생활화를 위해 부서별, 민원종류별로 전화를 통한 민원사무서비스 수준을 측정하는 설문조사및 출구조사, 그린, 옐로우카드제 등의 도입과 분기별 고객만족도 조사를 통한 BEST친절공무원을 선발해 이에따른 인센티브 제공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다. 이와 함께 민원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향상 위탁교육과 전 직원친절맞춤교육및 전화응대 교육을통해 주민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는 고객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고객감성 충족을 위해 고객만족 특별교육, 아침친절방송, 고객만족 고객감성 친절교육 등으로 행정서비스 마인드향상을 이뤄가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객중심의 행정서비스를 통한 민원서비스 제공으로 인해 방문객으로부터 쾌적하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며 “특히 오는 4월22일부터는 민원
광주시는 실직자 및 취업 준비생들에게 기술연마와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8년도 고용촉진훈련생’을 오는 14일까지 5일간 모집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고용촉진훈련은 고용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실직자와 고등학교 및 대학졸업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공공훈련기관, 고용촉진훈련지정기관 등에서 위탁교육을 실시해 취업의 길을 열어주는 사업이라는 것. 이번 교육에서는 간호조무 및 귀금속 공예, 자동차정비 등 참가자가 원하는 모든 직종에 대해 신청이 가능하고 훈련비는 전액 무료이며 일반직종 훈련생에게는 훈련수당으로 월 5만원, 기계·장비·금속·건설·전기·전자 등 우선직종 훈련생에게는 월 2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시는 고용촉진훈련을 받은 훈련생을 위해 고용정보 제공 및 취업 알선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사업신청은 관내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사회위생과(☎031-760-3738)로 문의하면 된다.
안산시는 지난 10일 본오3동주민센터, ‘Wonder~Full 25시 민원감동센터’개소식을 가졌다. 안산시는 지난 3일 단원구 호수동주민센터에서 맞벌이부부와 직장인들에게 24시간 민원서류를 발급해 주는 ‘Wonder~full 25시 민원감동센터’ 개소식을 갖은데 이어 지난 10일 밤 10시 상록구 본오3동주민센터에서도 개소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시의 민원감동센터는 상록구 본오3동주민센터와 단원구 호수동주민센터 등 2곳에 센터를 설치하고 심야에 찾아오는 주민에게 민원서류를 발급하게 된다. 민원감동센터는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근무하며, 토·일요일에도 쉬지 않고 근무하게 된다. 박주원 시장을 포함해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이 직접 1일 센터장을 하며 자정까지 근무하면서 주민들에게 24시간 민원서비스를 알리기도 했다. 박 시장은 “서울 등 수도권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생활상이 바뀌어 밤에도 행정서비스를 받기 원하는 시민이 많다”며 “행정서비스도 ‘고객’의 입장에 맞춰 개선해 감동을 주자는 취지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새벽2시까지 민원이 끊이지 않는 것을 보면서 다시 한번 주민을 섬기는 행정서비스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
경찰 경무관 승진·전보 내정 ◇경무관 승진 ▲나옥주 인천지방경찰청 차장 ◇경무관 전보 ▲임승택 경찰대 교수부장 ▲채한철 경찰대 학생지도부장 ▲이종우 경기지방경찰청 제1부장 ▲김호윤 경기지방경찰청 제3부장 <용인시> ◇승진(7급) ▲이숙희 처인구 이숙희 ▲안정민 기흥구 ▲신종환〃 ▲이명희〃 ▲주재명 수지구 ▲길홍수 차량등록사업소 ◇신규발령(7급상당) ▲김인배 농축산과 ▲김정현 대외협력관 ▲정주희 상수도사업소 정수과 ◇전보(7급) ▲조대연 대외협력관 ▲조광태 기흥구 ▲전세진〃 ▲안승일 세정과 ▲유정희 사회복지과▲이영복 교통과 ▲김혜경 처인구보건소 ▲이재숙 수지구 ▲박승인 처인구보건소 ▲김소희〃 ▲송영희 기흥구보건소 ▲이선미〃 ▲이응주 주택과 <가평군> ◇전보 ▲김용기 설악면장 ▲정창영 산림공원과장 ▲김종임 사회복지과 여성복지담당 ▲최희용 하면사무소 ▲김도선 산림공원과 산림경영담당 ▲오흥식 주민지원과 통합조사담당 ▲이범주 허가과 산림경영담당 ▲이훈구 청평면장 법정대리 ▲이충주 총무과▲이석규 상하수도사업소(승진) ▲강석진 기획감사실 ▲최규일 총무과 ▲이혜연 가평읍 ▲이선규 세무회계과 ▲송영수 환경과 ▲이건미 주민지원과 ▲김혜영 새무회계과 ▲장이
분당경찰서는 10일 강당에서 김치원 서장, 각 과장, 직원 등 총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법질서 확립 추진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경무계, 생활질서계, 교통관리계, 지능수사팀, 경비작전계 등에서 실시해온 법질서 확립 관련 추진 내용에 대한 보고회에 이어 공무집행·모욕죄에 대한 사례 발표, 공권력 도전에 대한 엄정처리 방안 등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김치원 서장은 “법질서는 민주주의의 근간으로 시민 모두가 나서야할 덕목”이라고 전제하고 “차별화된 법질서 확립방안 등을 마련, 시민들의 신뢰 속에 법질서 확립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전체 직원이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이강림 포천시의회 의장이 안보의식 고취와 지역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직)로부터 향군 공로휘장을 받았다. 이 의장은 포천시향군 21세기 율곡포럼 회장으로 추대되어 그동안 ‘6.25 전쟁 바로 알리기’ 등 시민안보 의식 함양은 물론 ‘포천시재향군인예우 및 지원조례’를 제정해 향군회원의 복지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이 인정받아 공로휘장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영국 런던 하운슬로우 지구 초·중등 교장단 13명 등이 10일 도교육청을 방문했다. 경기도교육청의 ICT(정보통신기술) 활용교육, 방과후 학교 운영 등을 배우기 위해 영국 런던 하운슬로우 지구 초·중등 교장단 13명(초 10, 중 3)이 10일 도교육청을 방문했다. 이번 교장단 방문은 김진춘 교육감이 2007년 2월 런던의 영국문화원과 캐슬대학, 노팅험 대학, 고드윈 주니어 스툴 등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두 나라간 교육 교육협력 확대 차원에서 이뤄진 것. 이들은 이날 김 교육감을 예방한 후 경기교육에 대한 브리핑 및 방문학교인 수원 영덕중, 한일초, 태장초, 성남의 이매중, 초림초, 매송초 관계자와 미팅을 갖고 학교 방문시 구체적인 일정을 협의했다. 영국의 13개 초·중학교 교장들은 3개조로 나눠 오는 13일까지 해당 학교를 방문, 학교 현황을 파악하고 수업 현장을 찾아 참관을 한 후, 학교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벤치마킹을 하게 된다. 김진춘 교육감은 “앞으로 두 나라간 교육 협력이 더 긴밀히 이루어져서 양국의 교육이 함께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 동안 힘들 때도 많았지만 마을 주민들이 믿고 따라줘서 고맙고 보람도 느낍니다.” 반평생 동안 마을 이장직을 맡아 묵묵히 마을주민을 위해 봉사하고 평생을 살아온 인물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포천시 군내면 박영범(68)씨가 바로 그 주인공. 박 이장은 1973년부터 지금까지 35년째 포천시 군내면 하성북3리 마을일을 도맡아 해오고 있다. 50여가구, 100여명의 주민 대부분 농사를 짓는 하성북3리에서 박 씨가 장기간 이장을 맡게 된 데는 동네 일이라면 발벗고 나서 해결하고 온화한 성품으로 마을 주민들의 신망이 두텁기 때문이다. 그는 “1970년대 후반 길이 없어 택시도 못 들어오는 마을에 3∼4년간 주민들이 아침부터 나와 일을 해 1.5㎞, 폭 4m 진입도로를 냈을 때가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이라며 “당시에는 경운기도 없어 주민들이 직접 길을 닦고 시멘트로 포장을 했다”고 지나간 날들을 떠올렸다. 그가 보람으로 느끼는 일 중에는 20년 전 주민들의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마을회관을 짓지 못했을 때 무작정 땅 주인을 찾아가 설득, 어렵게 땅을 기증 받아 100㎡규모의 마을회관을 지은 일이다
서효원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최근 중요문화재와 국가 중요시설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하고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잇따른 연쇄방화 등으로 인명과 재산피해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가평소방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10일 가평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가평소방서 관할 특정소방대상물 현황과 당면업무보고를 받고 이어 청사순시와 지역대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이뤄졌다. 가평소방서는 지난달 5일 개청을 했으나 소방인력의 부족으로 한달에 한번 실시하는 순번휴무제도를 중지하고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119지역대의 만성적인 인력부족으로 ‘전문의용소방대 운영’계획을 세워 부족한 인력을 의용소방대에서 도움을 받고있는 실정이다. 이날 서효원 행정2부지사는 지난달 26일 일산 골프연습장 화재 진압과정중 순직한 일산소방서 장항센터 고 조동환 소방관에게 애도를 표하고 “최근 특별경계근무 100일 작전과 관련해 소방관의 어려움을 달래고 소방관의 고생으로 군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음을 항상 인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남은 기간 군민의 재산과 인명피해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예방행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 조억동 시장을 비롯한 관내 여성단체회원과 아파트부녀회원, 도시소비자 등 1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장(醬) 담그기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문 강사들이 강의와 실습을 통해 행사 참가자들에게 맛있는 장담그기 비법을 전수했다. 농업기술센터 박수복 생활기술팀장은 “지난 1999년 시작해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전통장 담그기 체험행사는 직접 장을 담가보길 희망하는 도시주부 등 건강 먹거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에 발맞춰 해마다 참가자가 늘고 있다”며 “장담그기 체험행사는 전통장류 식품의 계승발전과 도시소비자들에게 현장체험의 기회를 통하여 선조들의 지혜를 후세에 전하고 전 시민에게 확산하여 전통 장을 보급하자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행사참가자들은 “장이 좋다는 것은 알지만 집에서는 담그기가 힘들어 매번 사먹었는데 좋은 환경에서 맛있게 담가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어 너무 좋다”며 “우리 음식 맛의 기본인 장을 직접 담글 수 있게 된 것이 더할 나위 없이 즐겁고 보람 있는 하루였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