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이민근의원이 지난15일 졸업식이 열린 호동초등학교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민근의원은 이날 호동초교 제25회 졸업식에서 그동안 학교발전 및 학습환경 개선 노력 등에 대한 감사의 뜻이 담긴 감사패를 받았다. 호동초교 한용운 교장은 “도서관 건립·통학로 확장 등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한 점에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이민근의원은 평소 교육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책걸상교체사업, 교내 cctv설치 사업 등 교육환경 개선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 활동을 벌여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산구가 제2의 획기적인 도약을 이루어 활기가 넘치는 살기좋은 도시를 실현하고 선진도시로 발전하는 역사적인 과업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새로 부임한 정구상(56) 덕양구청장의 취임 일성. 정 구청장은 “구민의 행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자신의 각오를 말했다. 정 구청장은 항상 주민들을 위해 직원들에게 감동 행정을 강조하는 스타일, 뛰어난 기획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발 빠르게 챙기는 등 고양지역의 토박이로 마당발이다. 1973년 지방농림서기보로 고양군 신도읍에 초임 발령 이후 고양군 민방위과 교육훈련계장, 고양시 총무과 시정계장, 문화공보담당관실 공보담당관, 덕양구 총무과장, 경제산업국 국제협력과장,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장, 교통환경국장, 의회사무국장, 고양시 총무국장을 거쳐 2008년 현재 고양시 일산서구 구청장을 역임, 이번에 덕양구청장에 부임했다. 국무총리 표창과 근정포장을 수상한 바 있는 정 구청장은 가족으로 처 신영교 사이에 딸 진영 양을 두고 있는 다복한 가정이다.
<과천시〉 ◇6급 전보 ▲김정희 주민생활지원실 통합조사팀장 ▲이병락 문화체육과 관광팀장 ▲권인숙 사회복지과 여성아동팀장 ▲김귀순 보건소 건강증진팀장 ▲최명금 보건소 예방의약팀장 ▲이진석 별양동 주무▲박정희 과천동 주무
“가장 뜨거웠고 불의를 보면 참을 수 없었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1970년대 초 한신대학교에 재학 중 민주화 운동을 하다가 제적된 박윤수(64)씨가 오는 22일 오산시 한신대 병점캠퍼스에서 열리는 2007 한신대학교 학위 수여식에서 명예 졸업장을 받는다. 이번 명예졸업은 박씨가 지난해 8월 ‘민주화 운동 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로부터 1970년 초에 펼친 학내외 활동들이 민주화 운동으로 인정, 명예회복이 이루어지면서 진행됐다. 1971년 한신대 신학과에 입학한 박 씨는 입학 후 얼마 되지 않아 학년 대표로 대통령 부정선거 감시단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고 당시 박정희 정권의 위수령 사건에 주도적으로 항거했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부정한 정권에 맞서 수업 및 시험 거부 등의 교내 투쟁을 지속적으로 이끌다가 3학년 때인 73년 2월 고향인 전북 김제에서 등록금과 짐을 챙겨 학교에 나왔으나 사전 통고없이 제적됐다. 박씨는 제적 이후에도 격동과 독재정권 시절에 민주화를 위해 수시로 한신대 교수 및 학생들과 다양한 교류와 운동을 진행하는 등 민주화 운동에 앞장서 왔다. 결국 1974년 1월 긴급조치 1호 발동과 19
포천시 소흘읍 고모저수지 일원에서 ‘제7회 노고산성 정월대보름 축제’가 20일과 21일 이틀간 열린다. 노고산성정월대보름축제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소흘읍이장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 고모리로 떠나는 문화여행’을 주제로 우리 고유의 민속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우리의 전통놀이와 문화예술을 계승·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0일은 지신밟기와 볏가리대 세우기, 달집만들기 등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이뤄지며 21일에는 달집 고사 지내기, 달집태우기 등의 공식행사와 더불어 윷놀이, 액 연 띄우기, 줄다리기, 부럼깨기, 돈치기, 다리밟기, 쥐불놀이, 풍물놀이 등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민속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축제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축제는 소흘읍 주민 뿐 아니라 포천시민 모두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축제”라며 “앞으로 경기북부, 수도권지역의 대표적인 민속문화 예술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정의 혁신과 구민화합을 통해 고양시의 진정한 중심으로 자리매김 되고 구민 모두가 자긍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일산서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가겠습니다” 새로 부임한 양영숙(59·여) 고양 일산서구청장의 취임 일성. 초대여성 구청장으로 취임한 양 구청장은“고양시 발전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노력해 고양시를 최대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양 구청장은 고양시 여성 공무원 중 초대 여성국장으로 승진 한 이후 역시 초대 여성구청장으로 고양시 여성공무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 양 구청장은 또 항상 밝은 웃음을 잃지 않는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넘치는 온정으로 남자 직원들에게 큰 누나, 여직원들에게는 맏언니와 같은 역할을 하며 여성 특유의 꼼꼼함과 세심함으로 직원들과 민원 현장을 직접 챙겨나가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양 구청장은 지난 1971년 의정부에서 공직에 입문, 지방행정사무관 고양시 가정 복지과장, 민원봉사과장, 시민과장, 의회사무국장, 환경경제국 환경보호과 국장을 거쳐 이번에 구청장으로 부임했다. 양 구청장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가족으로 큰딸 이화선, 작은딸 유선 양을 두고 있는 다복한 가정이다.
여주소방서(서장 이기풍)는 국보 제1호 숭례문 화재를 계기로 관내 문화재를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중요 목조문화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방화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 문화재관리사업소 담당자 및 관내 중요 목조문화재 관계자들이 대상별 문화재 관리상황에 관한 토의와 화재로부터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한 방화대책 등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문화재 화재예방대책 수립 및 긴급구조 등을 위해 소방서와 여주군과 여주경찰서, 한국전기공사, 전기안전공사 등이 합동으로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오는 22일 실시하기로 하는 등 문화재의 체계적인 보존·관리방안을 마련했다.
“교복 값이 좀 비싸야 말이지요. 가뜩이나 물가가 올라 장보기도 겁나는 판에 얘들 교복 값이나 아껴 살림에 보태야죠.” 지난 20일 과천시민회관 2층 녹색가게 앞 현관로비엔 400여 명의 학부모와 학생들이 긴 대열을 이루며 장사진을 펼쳤다. 녹색가게 산하단체인 ‘푸른 내일을 여는 여성들’이 개최한 ‘교복 물려주기’행사장 현장이다. 내 자식에게 조금이라도 깨끗하고 몸에 맞는 교복을 고르기 위해 개장에 앞서 1~2시간 전부터 기다린 이들은 오전 10시 문을 열자 질서를 지키며 진열장으로 들어갔다. 교복은 관내 2개 중학교와 4개 고등학교별로 배치해 원하는 물품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자신에 몸에 맞는 사이즈부터 먼저 고르고 옷의 상태를 살피느라 한눈 팔 새 없이 바쁘다. 선두대열이 빠지면 대기조가 투입되고 이런 진행이 2시간가량 지나자 혼잡하던 행사장이 조금은 한산해진다. 가격은 2천원서부터 최고 3만원까지 천차만별. 시장판처럼 깎자는 가격흥정을 하는 사람은 없다. 주최 측이 하루 전에 미리 붙여놓은 가격대로 정산하면 그것으로 끝이다. 교복 물려주기는 녹색가게가 12년째 실시하는 단골 행사다. 매
축구협회장이취임식을 마치고 가념촬영. 제12대 홍사구(52) 안양시 축구협회장이 19일 오후 안양시청 홍보 홀에서 많은 축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1973년 안양시축구협회가 설립된 이후 초·중·고교 팀이 전국을 제패하는 등 안양이 명실상부한 축구명문 도시로 자리매김해 왔다고 말하고 선배들이 일궈 놓은 전통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홍 회장은 또 “안양시가 축구명문 도시로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여기고 모든 역량을 다해 체육 발전과 축구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 회장은 지난 90년부터 안양시축구협회 전무이사와 부회장 등을 역임했고 역대 안양시장의 표창장 및 경기도문화체육상을 수상하는 등 안양시 축구 발전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왔었다.
한국갱생보호공단 수원지부(지부장 이순국)는 18일 효원생활관에서 한마음후원회와 지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후원회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마음후원회에 대한 표창패와 감사패, 위촉장 전달에 이어 김현수 이임회장의 인사말과 김영길 취임회장의 인사말, 임명장 전달, 갱생보호대상자 2명에 대한 장학금 전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영길 회장은 후원회원, 지부 관계자 등은 새로운 삶을 위해 애쓰는 갱생보호공단의 숙식제공 대상자들을 격려하고, 항상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고 노력해 조기에 자립기반을 이룰 수 있도록 당부하는 등 따뜻하고 즐거운 저녁식사를 같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