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일보는 최근 정기주총 및 이사회를 열고 회장에 서강훈(71) 사장을, 사장에 한창원(48) 상무를 각각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는 또 김정배 편집국장을 편집국장 겸 이사로 선임하는 한편 최덕봉, 조흥복 편집부국장을 경기북부지역 취재국장과 경기남부지역 취재국장으로, 공성택 총무부국장을 총무국장으로 각각 발령했다.
한국도로공사가 지난 15일 창립 39주년 행사를 노사합동으로 태안에서 봉사활동 행사를 펼쳤다. 이날 도로공사는 권도엽 사장을 비롯해 2천여 명의 임직원과 가족들이 태안 구름포 일대에서 기름제거 봉사활동을 통해 뜻깊은 창립기념일을 보냈다. 도로공사측은 “태안 기름유출 사고가 발생한지 70여일이 지나는 동안 150만 명의 자원봉사자가 기름방제 작업에 참여하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자원봉사자의 행렬이 줄어들고 있는 시점에서 봉사의 불씨를 지피기 위한 것”이라고 의미를 덧붙였다. 경기본부 박혜영 홍보과장은 “시름에 젖은 태안군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공사 전직원이 창립기념 휴일을 반납하고 재난극복에 동참했다”며“빠른 시일내에 태안이 예전의 모습을 되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로공사는 지난해 태안 기름유출사고 이후 약 4천여 명의 직원이 기름제거작업에 참여했으며 2회에 걸쳐 성금 1억5천만원과 물품 2천800여 점을 지원했다.
안양경찰서는 최근 조직내부의 비리를 척결하고 열심히 일하는 경찰상을 보여주기 위해 서 청렴동아리인 ‘청렴닷컴’ 모임을 가졌다. ‘청렴닷컴’(회장 이보훈 경위)은 청렴한 경찰상을 정립하기 위해 지난해 각 과의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구성됐다. 회원은 모두 17명으로 이들은 일방적이고 하향적인 교양 위주의 정책을 탈피해 직원 자율적으로 정화운동을 추진해 경직된 경찰 조직의 분위기를 스스로 바꾸어 나가고 있다. 특히 이들은 온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비리예방을 위한 토론회를 가질 뿐만 아니라 청렴도 개선방향과 제도적 대책마련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자정활동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조직 내 청렴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청렴과 공직자 윤리에 대한 강연을 가졌으며 자정결의대회와 청렴도 향상을 위한 모임도 매월 가지고 있다. 청렴닷컴 고문을 맡고 있는 최한관 청문감사관은 “청렴닷컴은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비리와 자체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한 자정활동을 전개하는 청렴 동아리로 그동안 비리와 자체사고가 없는 안양경찰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청렴
‘당신의 사랑스런 아이는 우리나라의 미래입니다. 건강하고 밝고 예쁘게 자라나길 기원합니다.’ 과천시가 출산장려책으로 신생아를 출산한 부모에게 작은 선물을 무료로 전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는 출생신고 시·동 주민센터가 예쁜 한 장의 엽서 같은 A4 용지 크기의 투명케이스에 주민등록등본을 담아 부모님께 전달한다. 등본을 담는 케이스에는 하늘을 나는 아기천사와 하트문양 안에 엄마 아빠가 아기를 꼭 껴안은 모습이 담겨있다. 또 하단엔 기념용으로 증명용 사용은 불가하다는 내용이 기재돼 있다. 하지만 이 등본이 지난 15일부터 발급하고 있으나 아직 출생자가 없어 받은 사람이 없었다. 오는 3월 첫 아이의 출산을 앞둔 김춘길(33·별양동)씨는 “비록 큰 선물은 아니나 아이가 커서 기념용 등본을 볼 때 감회가 새로운 것”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총무과 종합민원팀 윤중섭 팀장은 “새 생명을 축하해주는 동시 주민등록 기재 시 이름을 잘못 적는 실수도 바로잡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서 1천매를 제작해 주민센터에 배부했고 주민등록 자료 유출방지를 위해 1회 1통에 한해 발급키로 했다.
광주시가 민관합동 소방훈련을 펼치며 민족의 유산인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시는 최근 발생한 ‘숭례문 화재사고’와 관련, 관내 문화재를 화재로부터 보호하고자 지난 15일 소방훈련을 펼쳤다. 광주소방서의 주관으로 남한산성 수어장대, 청량당, 숭열전, 국청사, 현절사, 지수당 등 6개소에서 펼쳐진 이번 훈련에서는 화재발생에 따른 초기 현장 대응훈련, 소방차량 방수진압훈련, 문화재 자료 보존을 위한 중요문화재 반출훈련 등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광주소방서 의용소방대원 23명이 훈련에 참여해 민·관이 함께 소중한 문화재 보호를 위해 합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의왕시보건소가 관내 음식점등 공중이용시설 가운데 금연실천 모범업소 10개소를 선정해 ‘금연실천 모범업소’ 엠블렘을 부착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이같은 엠블렘을 부착한 업소들은 의왕시보건소가 주민이 스스로 느끼고 지켜지는 금연문화를 정착해 나가기 위해 지난해 관내 60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도점검에서 금연시설관리에 우수한 업소로 선정된 업소들이다. 의왕시보건소 이인순 건강증진담당은 “금연시설에 우수한 업소들을 선정해 이같은 앰블렘을 부착하는 것은 금연문화가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이인순 건강증진담당은 이어 “앞으로 이같은 금연실천 모범업소를 지속적으로 선정해 나가면서 지역주민의 참여를 유도해 관과 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금연환경으로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승진 ▲1급 이학용, 이완상, 이훈 ▲2급 김세호, 서태원, 박종선, 김연홍, 김유호, 정영철, 권영철 ▲3급 이창준, 이기창, 박응규, 유성환, 이덕윤, 이창구, 최순혁, 탁현수, 임종원, 간홍진, 안병두, 백인엽 <용인송담대학> ▲홍보실장 문이식 ▲방송·영상학부장 오명환 ▲디자인학부장 김영성 ▲섬유패션디자인전공책임교수 조한열 ▲실버케어전공책임교수 장정미 ▲유아교육과장 최숙인
안산시는 오는 22일 원곡동에 ‘외국인 주민센터’를 개관하고 거주 외국인들에게 각종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외국인 주민센터는 거주외국인의 일상생활 편의와 행정적 지원을 위해 개소했다. 이달말부터는 안산시 25개동 주민센터와 함께 외국인도 내국인과 동일한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그동안 외국인 주민센터는 내·외국인의 이해도가 낮다는 판단에 따라 그동안 건립 중이던 다문화교류센터의 명칭을 변경해 개소한다. 단원구 원곡동 991-1(부부로 공영주차장 옆)에 위치한 외국인주민센터는 지하1층과 지상3층(연면적 1828㎡)의 규모에 최신 유행 외관 디자인을 자랑한다. 주요시설로는 의료진료센터, 문화의 집, 강의실, 교육실 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외국인주민센터는 임금체불, 고용, 고충상담 등 거주외국인의 기본적인 권리를 찾는데 도움이 되는 콜센터가 설치됐다. 이곳에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몽골 등 10여개국 상담사가 배치돼 통역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외국인무료진료소를 설치해 내·외과 및 한방 검진을 실시한다. 센터는 앞으로 컴퓨터와 한글교육, 태권도교실을 운영하며 외국인 지원 전담부서인 외국인복지과를 운
사단법인 오산시 새마을회가 창립총회를 갖고 새롭게 출범했다. 오산시 새마을회는 18일 시청 회의실에서 이기하시장과 조문환시의회의장, 회장, 회원단체장, 회원단체 동회장과 새마을지회 이사 등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고 정관 확정과 임원선출,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 등을 확정했다. 사단법인 오산시 새마을회는 앞으로 법인명의로 토지취득과 새마을회관을 건립할 수 있으며 또한 계약 과정에서 당사자로서의 지위를 가지게 된다. 오산시 새마을회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새마을교통봉사대 등 4개단체 50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창립총회에 참석한 이기하 시장은 “창립총회를 통해 새롭게 태어난 새마을회는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한마음이 되어 나보다는 이웃을 먼저 배려하는 봉사정신으로 내고장 발전과 새마을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김선우 새마을지회장이 사단법인 오산시 새마을회 초대회장으로 됐다.
고양시는 18일 ‘2007년 고양시 업무평가’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24개 부서(8개 동 주민센터 및 16개 담당)에 대한 포상을 수여했다. 이번 업무평가는 고양시가 고객과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도내 지자체에서는 최초로 자체개발한 ‘고양시 통합 성과관리시스템’을 시범 운영한 첫 해의 결과다. 이는 현재 자체실정에 맞는 성과관리체계를 연구 중인 타 지자체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고양시 업무평가체계는 업무추진성과(60%), 전화친절도 등 고객만족도(20%), 업무의 도전성·난이도에 따른 부서장 가점(20%)을 평가요소로 채택하고 각 평가 요소는 시에서 자체개발한 성과관리운영프로그램을 통해 자동 계산,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도모했으며 고양시가 고객만족·성과중심 조직으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시는 2007년 고양시 업무평가 결과 총 9개 그룹에서 16개 담당 및 8개 동 주민센터를 우수부서로 선정, 부서표창과 함께 인사가점·포상금·국외연수 기회 부여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열심히 일한 만큼 보상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 행정혁신과 관계자는 “이번 업무평가 결과를 계기로 공무원조직에도 업무실적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