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동두천·연천 당원협의회는 최근 지구당 당사 사무실에서 김성원 국회의원(동두천·연천)을 비롯한 지역 당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두천·연천 여성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여성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된 심화섭 전 동두천시의원은 “동두천·연천 여성위원회의 조직은 다른 어떤 여성조직보다 강한 조직이 되어야 한다”며 “작은 실천이 큰 변화의 물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와 정책을 만들고 신명나게 보수가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수도권 규제 등으로 북부 발전기회 박탈 분도시 재정자립도 해결방안 마련 노력 북부기술학교 설립·청년해외취업 추진 청년·4050세대 재취업·창업지원 매진 내년 지방선거에 단체장 출마 준비 중 분도 실현 가장 앞장선 정치인 되고파 인구 1천300만 명의 거대도시 경기도를 남부와 북부로 나눠 관리해야 한다는 이른바 ‘경기 분도론’이 내년 지방서거를 앞두고 수면 위로 다시 부상하고 있다. 선거 시즌마다 근 20년 동안 단골메뉴처럼 경기 분도 문제가 거론됐지만 최근에는 국회에서도 이 문제를 정식으로 다루고 있어 분위기가 사뭇 달라보인다. 경기도의회 홍석우(자유한국당·동두천1) 의원은 그동안 분도를 강하게 요구해 온 인물 중 하나다. 지난 25일엔 양주에서 ‘경기북도 신설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한 북부지역 발전 토론회를 열기도 했다. 당시 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았던 홍 의원은 “경기남부와 북부의 경제적 차이, 문화적 차이 등 모든 인프라 차이를 봤을 때 북도를 만들어야겠다는 결심이 섰다”며 “수도권 규제나 군사시설보호구역 등으로 인해 북부가 개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 동족상잔의 비극인 한국전쟁 당시, 자유를 수호하다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호국영령을 위한 ‘제37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가 30일 가평군 가평읍 마장리 위령탑에서 엄숙한 분위기로 거행됐다. 자유총연맹 가평군지회 주관으로 거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성기 군수를 비롯해 고장익 군의회의장 및 의원, 김석구 가평군농협조합장, 각 기관·단체장, 유가족, 김영배 무공수훈자회장, 조영호 유족회장, 윤장원 상이군경회장, 석태순 미망인회장, 조완수 고엽제 전우회장 등 보훈관계자, 군장병, 학생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위령제는 극락무, 홀로아리랑, 선소리 공연 등과 함께 추념사, 추도사, 추모낭독, 헌화 및 분향, 조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 군수는 추도사를 통해 “국가의 안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그 숭고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국가 안보의식을 견고히 다지자”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의 지혜와 성원을 모아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미래의 땅,가평을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평화로움이 넘치는 땅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선열들의 희생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카메라 등 이용 촬영범죄”, “나는 보지 않겠습니다”, “나는 감시하겠습니다” 30일 오전 10시쯤부터 SNS에는 시민들이 스마트폰 렌즈 둘레에 빨간색 스티커를 부착한 인증사진과 함께 이같은 메시지를 적은 게시물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개인 SNS뿐 아니라 기관·단체의 공식 계정을 통해서도 구성원들의 빨간원 스티커 인증사진이 잇따라 올라왔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이날을 빨간원 프로젝트 사이버행동의 날로 지정, 시민들이 카메라 등 이용 촬영범죄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SNS 등을 통해 표현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빨간원 프로젝트는 경기남부경찰청이 광운대 공공소통연구소(LOUD)와 함께 카메라 등 이용 촬영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벌이는 공공 캠페인으로 시민들이 휴대폰 렌즈 둘레에 주의, 금지, 경고를 의미하는 빨간원 스티커를 부착하고 인증사진을 찍어 SNS 등에 올린 후 나는 불법 촬영물을 보지 않을 것이고 일상에서 불법 촬영 범죄를 감시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하는 실천 활동이다. 이날 현재까지 경기남부경찰은 16만장의 빨간원 스티커를 인쇄해 시민들에게 배포했다. 경찰은 최소 10만 여명 정도가 참여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2박3일간 제주도에서 2017년도 하반기 의정연수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효율적인 의회운영 및 시민들과의 소통 능력 습득, 새로운 정책대안 등을 제시하여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삼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기간 동안 의원들은 전문 강사로부터 제2차 정례회를 대비한 행정사무감사 비법과 예산안 검토 방안 등에 대해 강의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또 지역특성화사업 현장견학으로 제주4·3평화공원, 함덕 서우봉둘레길, 동문시장 등을 방문해 평택시와 연계,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 마련 등을 위한 벤치마킹도 병행했다. 연수를 계획한 권영화 운영위원장은 “의원들의 의정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연수일정을 계획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한 차원 높은 의정활동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윤태 의장은 “이번 연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능동적이고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한 의원역량 강화에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오원석기자 ows@
광주시는 최근 광주시청 8층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2017년 제3회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직자의 취업촉진과 지역기업의 원활한 인재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13개 업체가 67명 구인을 목표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현장면접을 진행했으며, 구직자 131명이 현장면접에 참여해 19명이 현장에서 채용됐다. 특히 취약계층의 취업지원을 위해 동우농산㈜이 성분도복지관과 연계, 장애인 현장 채용면접을 진행했으며,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등의 부대행사와 취업성공패키지 등 다양한 취업지원 제도에 대한 종합 안내도 함께 실시됐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고양시 일산서부경찰서가 30일 오전 출근길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일산서구 대화동 고양종합운동장 사거리 등에서 녹색교통봉사단, 모범운전자회 등 협력단체와 함께 안전 및 방어운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사람들은 운전자들에게 방어운전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안전을 당부했다. 송정호 경비교통과장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수준 높고 품위 있는 방어운전을 통해 자신과 다른 사람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다”며 “주민들의 교통사고예방과 방어운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산서부경찰서는 ‘교통 사망사고 줄이기’의 일환으로 앞차와 안전거리 유지 및 방향지시등 켜기, 교차로에서 서행, 양보와 배려하는 방어운전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시흥시 장곡동에 위치한 친환경 대중골프장 솔트베이 골프클럽이 시흥시, 시흥시 다문화가족지원세터, 시흥시 1%복지재단과 함께 지난 29일 골프클럽 야외연회장에서 ‘제3회 시흥시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을 진행했다. 솔트베이 골프클럽은 결혼식과 관련한 모든 시설과 식사, 피로연, 드레스와 양복, 결혼 사진첩 등의 예식 관련 일체를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결혼식을 올리는 3쌍의 신랑, 신부와 자녀 등 모든 가족의 2박3일 제주도 가족여행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날 결혼식을 올린 3쌍의 부부는 경제적 어려움과 개인적 사정으로 예식을 올리지 못한 관내 다문화가정 중 시흥시 다문화지원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결혼식은 시흥시 효도회 김규성 회장이 주례를, 인근 장곡고등학교 합창단이 축가를 맡아 의미를 더했으며, 이밖에도 뮤지컬팀, 결혼이주자여성댄스팀 등이 공연을 펼쳐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군포시가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군포시지부 주최로 최근 애스톤하우스(군포시 소재)에서 ‘제2회 사랑의 끈 연결운동’ 행사를 열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세상’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멘토-멘티의 1대1결연을 통해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고, 장애인 복지에 대한 대국민 참여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주 군포시장을 비롯해 이석진 군포시의회의장, 강성철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장, 도·시의원, 장애인 및 후원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색소폰, 밸리댄스 및 초대가수 공연의 식전행사에 이어 장애인복지 유공자 12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 장애학생 5명에게 장학금 전달 및 12쌍의 멘토·멘티 결연식 순서로 진행됐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장애 청소년들이 멘토링을 통해 현실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래 비전을 발견함으로써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끈 연결운동’은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 군포시지부가 장애 청소년에게 안정된 교육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실시하는 후원자 결연 프로그램으로, 작년에 처음 시작해 10
안양동안경찰서 여성청소년계의 조립식 사무실 외벽이 산뜻하게 바뀌었다. 안양동안서가 학교전담경찰관, 연성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주창현 교수, 학생, 중·고교 학생 등 20여 명과 함께 사무실 외벽에 벽화를 그린 것. 그동안 여성청소년계는 아동, 청소년, 여성,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일을 하고 있음에도 창고같은 경직된 사무실 외관으로 이곳을 찾는 민원인들에게 심리적인 편안함을 주지 못했다. 이에 안양동안서는 지역사회의 재능기부를 통해 여성청소년계 사무실 벽화그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했고, 그 결과 사무실 외벽은 민원인들이 한 눈에 알아보고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새롭게 변화됐다. /안양=윤덕흥기자 ytong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