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포은 정몽주 선생 문화제’ 포은 정몽주 선생의 충절을 기리고 사상을 계승하는 포은문화제가 15일부터 17일까지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에 위치한 포은 정몽주 선생 묘역 야외 행사장에서 열린다. 포은문화제는 지난 2003년 포은 정몽주 선생이 문화관광부가 지정한 ‘6월의 인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했으며 매년 80만 용인시민의 정신적인 지주인 포은 선생의 기일(음 4.4)을 전·후해 용인문화원과 포은문화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리고 있다. 용인의 전통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한 포은문화제는 동방 성리학의 시조로 일컬어지며 고려시대 마지막 충신으로 목은 이색, 야은 길재와 함께 고려 3은(三隱)의 한사람인 정몽주 선생의 충절과 학덕을 기리고 그의 사상을 재조명 및 계승한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아왔다. 문화제 첫날인 15일에는 오전 10시 고유제를 시작으로 관내 대학동아리 및 용인외고 오케스트라 공연과 학생국악경연대회, 예림국악단 인간문화재 황용주 씨가 출연할 예정이다. 16일에는 포은 선생의 천장행렬을 재현하는 행사와 함께 국가 중요무형 문화재 제56호 종묘제례 기능보유자 이형렬 선생의 집례로 추모제례 및 기념식이 열리며 식
수원시와 수원시립교향악단에서 오는 7월9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개최되는 ‘청소년 협주곡의 밤(중·고·대학부)’ 협연자를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오케스트라 전 파트로 대한민국 국적으로 공고일 현재 수원시 거주자 또는 수원소재 학교 재학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응시 할 수 있다. 응시 원서는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artsuwon.or.kr)에서 내려받거나 사무국에서 직접 교부 받아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수원 제1야외음악당 3층 수원 시립예술단 사무국에 직접 접수해야 한다. 실기전형은 다음달 22일부터 4일간 수원 제1야외음악당 내 교향악단 연습실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제출 서류는 전형료 3만원과 응시원서 및 재학증명서와 주민등록초본 각각 1부이로 합격자는 오는 6, 7월 중 개별 통보하거나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031-228-2814)
감자채와 햄의 절묘한 만남! 도시락 반찬으로도 인기 있고 맛과 영양을 고루 갖춘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감자채햄볶음을 만들어보자. 오늘 점심은 맛있는 감자채햄볶음과 함께 해보는 것은 어떨까. -분량 : 4인분 -칼로리: 984kcal -요리시간: 30분 -난이도: 중 주재료: 감자2개, 햄100g, 껍질콩100g, 부재로: 실파2뿌리, 소금1작은술, 식용유2큰술, 통깨1/2작은술, 참기름1/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씩. ▲조리법 ①감자는 껍질을 벗겨 스틱 ‘새끼 손가락 굵기’으로 잘라 찬물에 담궈 전분을 뺀다. ②햄도 4cm 길이의 스틱으로 자르고 껍질콩은 4cm로 썬다. ③실파도 4cm 길이로 썬다. ④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감자를 볶다가 감자가 반정도 익었을 때 껍질콩과 햄을 넣고 볶는다. ⑤감자가 거의 익으면 실파와 소금, 후춧가루를 넣고 간을 한다. ⑥불을 끄고 참기름, 통깨를 넣어 마무리한다. ▲요리 TIP *감자를 볶을 때는 채썰어 찬물에 담궜다가 볶으면 더 맛이 좋아요. /델리쿡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원장 정현주)이 15일 ‘이슈브리프 11호’와 ‘동향분석 5호’를 발간한다. 경기도가족연구원이 온·오프라인으로 발행하고 있는 ‘이슈브리프’와 ‘동향분석’은 가족 및 여성 관련 현안이나 이슈 발생시 그 현황을 파악하는 등 가족·여성 관련 제도, 정책 현황 변화 등의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비정기적으로 발행되는 발간물이다. 동향분석 5호에는 ‘경기도 장애인 인구 현황’을 주제로 ‘보건복지통계연보’ 및 보건복지가족부 장애인정책과의 장애인 관련 통계를 토대로 2001년부터 2007년까지 경기도 등록장애인 인구의 추이 및 현황을 장애 유형과 성별, 연령별, 장애등급별로 정리해 놓았다. 경기도 등록장애인 인구는 2001년 이후 꾸준히 증가해 2007년 40만7247명(남성 25만4306명, 여성 15만2941명)을 차지했다. 장애등급별 현황은 2007년 남성의 경우 6급 장애인이 전체의 26.5%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3급(18.2%), 5급(18.1%), 2급(15.1%), 4급(13.1%), 1급(8.9%) 순이다. 반면 여성의 경우 남성과 달리 5급 장애인이 전체의 20.9%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다음으로 6급(19.0%)
장안구민회관에서 오는 23일까지 여름학기 프로그램을 모집하고 있다. 장안구민회관(관장 오세찬)에서는 여름학기 평생교육 프로그램(314개)과 스포츠 프로그램(151개)의 교육생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여름학기 평생교육·스포츠 프로그램은 유아부와 청소년부, 늘봄 어르신 대학 등 다양한 강좌들로 채워져 있다. 유아부에서는 피타고라스 놀이수학, 동화구연, 유아체육교실등 39개 강좌와 엄마와 함께 프로그램으로 감성과 놀이로크는 아일랜드 등 30개 강좌를 모집하고 청소년부에서는 독서 토론과 글쓰기 등 80개 강좌, 일반인을 위한 강좌는 요리과정 전문가과정, 정보화과정 등 117개 프로그랩이 준비돼 있다. 늘봄 어르신 대학 프로그램으로 가곡부르기, 웃음요가, 시니어댄스, 손자녀구연 동화 등 22개 강좌, 장애인을 위해서는 미술치료, 도담도담 체육교실, 조물조물 클레이 등을 모집한다. 문의는 장안구민회관 홈페이지(www.jacc.or.kr) 나 전화(031-240-3000)로 하면 된다.
젊은 감각을 대표하는 향수 브랜드 에스쁘아(www.espoir.co.kr)는 스타일리쉬한 감각의 남녀 모두를 위한 유니섹스 향수, ‘스타일 에스쁘아(Style espoir)’를 출시한다. ‘스타일 에스쁘아’는 상큼하고 신선한 ‘시트러스 아로마틱 플로럴’ 향으로 향수를 처음 사용하는 이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그린 버가못, 레몬의 톡톡 터지는 과즙처럼 상쾌한 시트러스에 바질의 터치로 가볍고 신선한 향으로 시작돼 투명함이 느껴지는 무게와 섬세한 매그놀리아가 쿨하고 감각적인 감성을 표현한다. 여기에 머스크와 엠버, 우디 노트가 피부와 완벽하게 조화돼 센슈얼하며 부드러운 향으로 마무리된다. 에스쁘아 마케팅팀 정옥희 BM은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향의 2009년 신제품 ‘스타일’ 라인은 자신만의 스타일과 개성이 뚜렷한 젊은층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라며 “굳이 남녀용을 따로 구분하지 않고 가볍고 프레쉬한 유니섹스 스타일로 올 해 여름철 향수 트렌드와 딱 맞는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다문화가정의 우리사회 조기적응과 안정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민족·다문화가정 여성결혼 이민자의 합동결혼식을 추진키로 했다. 그동안 경제적 어려움과 한국사회 적응애로 등으로 한국으로 시집온 뒤 결혼식을 올리지 못해 마음속으로만 생각하면서 안타까워하는 결혼이민여성의 소원을 들어주고자 다문화가정 50쌍(100명)을 선발해 6월20일 송도국제도시 컨벤시아(프리미어볼룸)에서 웨딩마치를 올린다. 합동결혼식은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결혼대상 부부의 영상 메시지, 예식앨범, DVD 등 결혼 기념물을 제작·제공하게 되며, 예식 이후에는 인천의 명소를 여행하는 씨티투어와 웨딩카퍼레이드, 인천항 선상투어(허니문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또 결혼식 참가자에게는 다문화의 다양성을 상담·이해해 주는 동반자 가정을 맺어주고자 국내 모범가정을 연결해 주는 ‘친정부모 맺어주기’결연식을 함께 추진하며, 결연식은 6월6일 인천시청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다문화가정이 겪고 있는 가장 힘들고 어려운 자녀출산·양육과 한국어교육, 경제활동 등의 조언자와 부모로서의 역할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결혼식 참가를 희망하는 다문화가정은 18일까지 해당 거주지 군청·구청(다
여성부(장관 변도윤)는 경제위기로 증가하는 폭력피해에 적극 대응하고 여성폭력피해 상담분야에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올해 38억 원의 추경예산을 확보했다. 여성부는 확보된 예산으로 5월부터 현장상담원 240명을 전국 16개 시·도 ‘여성긴급전화 1366센터’에 배치해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피해여성을 위해 연말까지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여성긴급전화 1366센터’ 현장상담원은 가정·성폭력상담원의 자격이 있는 사람으로 선발하며, 24시간 상담, 긴급피난, 의료·법률지원, 관련기관 연계 등 피해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게 된다. 이번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통해 연말까지 7천600여명에 달하는 피해여성이 집 근처 등 원하는 장소에서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은 15일 3층 회의실에서 ‘소셜벤처(Social Venture) 경연대회 및 사회적 기업 지원 사업’ 관련 설명회를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노동부가 주최하는 ‘소셜벤처 경인권역 경진대회’는 청년 및 일반의 아이디어와 창의성 활용, 혁신적인 사회적기업 육성하는 등 대회를 통해 상금 및 전국대회 출전권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도가족여성연구원이 노동부 사회적기업 담당기관인 (사)사회적기업지원네트워크와 함께 여성들의 사회적 기업 창업 및 도내 여성인력개발기관의 사회적 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일본에서 큰 성공을 거뒀지만 일본 영화라는 인식으로 인해 국내 개봉이 미뤄졌던 곽재용 감독의 ‘싸이보그 그녀’가 14일 드디어 개봉한다. ‘싸이보그 그녀’는 지난해 일본에서 큰 성공을 거두며 곽 감독의 그녀 씨리즈 3탄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정작 국내 배급사들이 반기지 않아 개봉이 연기됐었다. 개봉을 앞두고 12일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콘서트 시사회에서 곽재용 감독을 만나 ‘싸이보그 그녀’가 탄생된 배경과 영화에 관련된 일화를 들어봤다. -‘싸이보그 그녀’를 소개한다면. ▲2003년에 처음 시나리오를 만들었다. 이후 일본에서 영화로 만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영화제작자 야마모토를 만나 의기투합해 몇 년동안 의논만 하다 영화 ‘내 여자 친구를 소개합니다’를 끝내고 이 영화의 여주인공 아야세 하루카를 섭외했다. 영화 제작 논의부터 촬영까지 2년 동안 기다려준 하루키에게 고마울 따름이다. 2007년 가을부터 90여일의 촬영기간 동안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하며 촬영했다. -일본 영화라는 인식이 있는데. ▲한·일 양국의 정서 때문에 일본 영화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러브레터’나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 한국인이 좋아하는 일본 영화도 많다. 이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