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경찰서가 최근 여주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장 월례회의에서 소매치기범 검거에 공을 세운 주민 강모(60·여주읍)씨에 대한 감사장을 전달하고 포상금을 지급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10일 여주읍 장날에 하리 농협 앞 노상에서 지갑을 소매치기한 범인을 현장에서 목격하고 50m가량을 추격해 검거한 후 경찰관에게 인계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안병정 서장은 “여주군의 치안 유지는 군민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범죄예방과 검거를 위해 적극적인 주민신고와 협조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감사장을 수상한 강씨는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이며, 그런 상황에서는 누구라도 정의를 위해 앞장섰을 것인데 감사장까지 받아 겸연쩍다”며 “앞으로도 여주군 치안 유지를 위한 경찰업무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 ▲검단고 교장 전용남 ▲인천정보산업고 교감 한승도 ▲인천남고 교감 한승희 ▲인천 동부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사 조영식
의정부시 장암동이 100일간의 사랑릴레이 배턴잇기에 보다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희망돼지 100㎏ 살찌우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00개의 퍼즐조각을 맞추는 이웃사랑 퍼즐맞추기 행사를 펼쳐 좋은 반응을 얻었던 장암동은 올해 희망돼지 100㎏까지 살찌우는 행사를 추진하고 있어 특화된 이웃돕기 이벤트로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희망돼지는 1인 후원시마다 1㎏씩 몸무게가 늘어나며, 후원자가 직접 저울의 눈금을 조정하는 재미까지 더해 참여하는 이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사진) 행사 시작과 함께 20여명의 자생단체, 개인 및 자영업자 등 후원의 손길이 이어져 현재 희망돼지의 몸무게는 23㎏을 기록하고 있다. 유은희 장암동장은 “마음과 달리 실천이 어려운 이웃사랑 실천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번 행사로 훈훈한 겨울나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희망돼지를 토실토실 살찌워 겨울나기를 걱정하는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희망찬 2008년 새해를 맞이 하겠다”고 말했다.
“큰 상을 받는다고 생각하니 저보다 훌률한 공무원들 앞에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라는 재찍으로 알고 반성하는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오는 28일 백범기념관에서 행정자치부 주관해 열리는 ‘제31회 청백봉사상’ 본상 수상자로 결정돼 표창을 받는 김포시 여성정책담당 심상연(45·여)씨의 수상소감이다. 심 담당은 현재 28년째 공직 생활을 하고 있다. 그의 동료들은 가장 여성스러운 부드러움과 친절함을 갖추고 본인의 업무에 대해서는 치밀하고 과감한 추진력이 있다고 평했다. 실제로 심 담당은 세정과 근무시 ‘내사랑 김포카드’를 도입해 세외 수입 증대에 기여했고 회계과 근무시에는 지출업무를 완전 전산화 했다. 복지과에서는 저소득층 자활을 위한 종합사회복지회관 신축 기틀을 마련하고 장애인 복지를 위한 컴퓨터 교육 지원 및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화통역센터를 설치하기도 했다. 또한 직장내 동아리인 ‘어깨동무’ 활동을 통해 매월 방문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노인정 등에 난방비 등을 남모르게 지원하는 선행을 베풀고 있다. 그의 성실함과 정직함은 공무원 사회뿐 아니
“1만3천여 동문들의 상호협력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은 물론 동문들의 권위, 지위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활기넘치는 동문을 만들어 나가는데 온힘을 쏟겠습니다.” 2008년 가평중·고 총동문회를 이끌어 나갈 제15대 동문회장으로 선출된 김성기(51) 신임회장의 당선소감이다. 동문역사상 단독추대에서 선출방식으로 진행, 당선된 김 회장은 2005년 상면장, 2006년 환경보호과장 등의 요직을 두루거친 후 현재 군의회 사무과장을 역임하는 등 30여년간 공직생활에 몸담고 있다. 신임 김 회장은 2008년 1월 1일부터 2009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임기동안 모교발전을 위해 동문들과 협의하면서 사이클육성과 모교 장학기금 마련에 보다 더 온정열을 쏟겠다는 포부다. 가평중·고교지 발행을 통해 총동문들의 화합과 가평지역을 알리는데 중추적 역할을 다하겠다는 김성기 신임회장은 강한 리더쉽에 포옹력까지 겸비한 만능 스포츠맨이기도 하다. 현재 재가 강원향우회 회장과 가평군청 축구동호인 회장직을 맡을 정도로 친근감이 두터우며 동문 선·후배의 가교역할에 앞장서는 등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범 공직자로도 정평이 나있다. 가족으로는 부부공무원인 유동희(46)씨와 사이에 2남을
한국마사회가 담은 사랑의 김장을 불우이웃에게 전하는 등 올해도 온정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KRA(한국마사회)가 올해도 빠짐없이 불우이웃에 김장과 연탄을 배달하는 등 온정의 손길을 펴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이 시대의 어머니 상(像)으로 국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탤런트 고두심씨를 홍보 대사로 위촉, 봉사활동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마사회는 KRA Angels 봉사단 300명과 외부인사들이 2만 포기의 배추로 만든 김장을 지난 21일 이우재 회장과 농촌희망재단 김숙희 이사장, 홍보대사 고두심, 방송인 사오리씨 등이 불우결연가정 670세대와 복지단체에 제공했다. 또 오는 29일엔 24만장의 연탄을 준비, 봉천동 등 저소득 가정 800곳을 방문, 직접 배달해 줄 예정이다. 마사회는 지난 2004년 1월 발족한 KRA Angels 봉사단체를 중심으로 금전적 기부 활동 및 공익사업과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특히 직원들의 봉사활동 실적에 따라 공익 기부금을 확대 지원하는 ‘매칭 펀드 시스템’을 도입, 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지원했고 헌혈 캠페인 등도 벌여왔다. 이에 따라 오는 30일 직원들의 단체 헌혈도 실시할 계획이다. 마사회는 내년엔 종전 ‘1부서…
고양보호관찰소가 금년 가을 수확기 동안 매일 15명, 연인원 500여명의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를 투입, 고양시 벽제 등에서 부족한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값진 봉사활동을 벌였다. 21일 고양보호관찰소장(소장 천종범)에 따르면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은 한순간의 실수를 반성하고 자 땀방울을 흘리는 것 같았다며 이들은 지난 9월 5일부터 현재까지 작목반 등에서 봉사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고 밝혔다. 매일 15명 이상의 대상자가 가을 수확기 동안 영세농을 도와 왔으며 특히 화재로 인해 비닐하우스가 전소된 농가에 투입, 시름에 빠진 영세농가에 희망을 심어주기도 했다. 고양보호관찰소의 농촌일손 돕기 봉사활동은 ‘농촌사랑 1사 1촌’ 결연을 맺는 것이 계기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끈끈한 인연이 지속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은 “비록 몸은 힘들었지만 힘들게 농사짓는 농민들에게 도움이 돼 보람를 느낀다”며 봉사활동기간을 마친 뒤에도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지원받은 농민들도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봉사대상자들과 고양보호관찰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동구분과위원회 (위원장 임승수)는 21일 연말연시를 맞아 불우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이화용 동구청장에게 사랑의 쌀(20㎏) 72포를 기탁했다. 추운 겨울, 마음만은 따뜻한 소식이 인천시 동구 곳곳에서 들려오고 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 동구분과위원회(위원장 임승수)는 21일 연말연시를 맞아 불우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이화용 동구청장에게 사랑의 쌀(20㎏) 72포를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자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동구분과위원회 임직원들이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모아 마련했다. 이에 앞서 동구 금창동주민센터(동장 윤연의)는 지난 20일 금창동새마을부녀회(회장 황우순) 주관으로 관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등 40세대에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새마을 부녀회원들이 전달한 김장김치는 생활형편이 어려운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총 40세대에 전해졌다.
고양교육청이 직원들의 성금 및 ‘고양로타리 클럽’의 지원으로 관내 저소득층 자녀 10명(상록어린이 학생)이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 간 중국 상해 및 항주지역의 해외 나들이에 나섰다. 이번 일정은 첫째날 인천공항을 출발해 중국 상해에 도착, 홍구공원(윤봉길의사 추모각)과 임시정부 청사를 견학하고 그 동안 책으로만 배운 우리 역사의 현장을 직접 체험해 조상들의 나라사랑 마음을 되세겨 본다. 이어 둘째날은 항주로 이동 영은사 등의 중국 문화 역사를 체험한 후 마지막 날 동방문화원, 동방명주, 외탄을 관람한 후 2박 3일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게 된다. 특히 고양교육청은 고양 교육선진화를 위해 유관기관 및 기업체와 교육 인프라를 구축, 저소득층자녀 해외여행, 유관기관 현장체험, 급식비 지원, 우수학생 후견인 맺기, 교육기자재 및 기타 필요한 사항 등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 고양교육청 초등교육과 차혜숙 과장은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상록수처럼 꿋꿋하게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해외 현장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 어린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주고 견문을 넓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사회적응능력을 향상시킴은 물론 글로벌 시대에 걸
성남 수정구지역 각동 새마을회 등은 최근 김장김치를 담가 전달,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성남시 수정구 각동 단위 새마을회 등이 김장김치를 담가 저소득층 이웃에 전달하는 훈훈함을 전했다. 태평3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원 등 40명은 지난 16~17일 양일간 김장김치 200포기를 담가 관내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이웃 100세대에 전달했다. 지역 재래시장인 성남중앙시장 상인회는 김장김치를 담그는데 사용할 무 200여개를 제공해 이웃 사랑활동에 함께 했다. 중앙시장 상인회는 올해를 시작으로 각 단체의 김장김치 이웃전달 사업에 해마다 무 등을 재공해 주기로 했다. 또 수정구 신촌동은 지난 14일 동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 부녀회 30여명이 운영하는 주말농장에서 직접 수확한 배추 400포기, 무 300개, 파 등으로 담근 김장김치를 지역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세대 60가구, 경로당 등 복지시설 6개소에 전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