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에서 ‘요실금으로 고생하는 여성’을 위해 오는 25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30분 가량 ‘여성 요실금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요실금이란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소변이 나와 속옷을 적시는 증상으로 우리 나라 여성의 약 40%가 요실금을 경험하고 있다. 특히 많은 여성이 당황하고 수치심을 느끼며 위생상의 문제뿐만 아니라 사회적 활동의 제약을 받고 정신병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현대의학으로 거의 모든 요실금을 완치 또는 조절할 수 있으므로 요실금으로 혼자 고민하지 말고 빨리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이번 공개강좌는 인하대병원 비뇨기과 박원희 교수가 강의를 하고 요실금 증상이나 과민성방광 증상이 있는 40세 이상의 남녀 혹은 그 가족이 참가할 수 있다. (문의:032-890-2360)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우리 아이의 음식, 어머니들의 고민을 타파해 줄 친환경 제품 두유가 나왔다. 로하스홈(www.lohashome.com)에서는 우리 아기 첫 두유로 안성맞춤인 ‘아기 담백한맛 두유’를 출시했다. 음식물 관련 크고 작은 사건 사고로 인해 엄마 젖이나 분유에 이어서 먹일만한 마땅한먹을 거리 고민을 하고 있는 엄마라면 모유 수유로 키운 아이들의 입맛에 맞는 아기 두유담백한 맛과 분유를 먹고 자란 아기 입맛을 고려한 아기 두유 달콤한 맛에 주목해보자. 생후 4개월부터 시작하는 우리 아기 첫 두유, 아기 두유는 보통 생후 4개월부터 먹으며 아기마다의 체질이 다르므로 시작 시기는 의사의 자문을 받아 선택하는 것이 좋고, 성장기 어린이가 먹어도 맛과 영양 면에서 참 좋은 두유로 알려져 있다. 시중의 일반 두유에 흔히 사용되는 120도~145도의 고온 멸균 처리법 대신 약 65도 내외의끓는 물에서 1차 살균하고 8시간 숙성 후 같은 방법으로 2차 살균 하는 아기 두유는세균 박멸은 물론 고온에서는 쉽게 파괴되기 쉬운 비타민 계통 영양소와 콩의 풍부한 영양을그대로 살렸다.
생생한 쥬라기 공원 상상이 현실로 오다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에는 시흥시 제1호 박물관이 있다. 지난 2005년 3월에 문을 연 예수 교대한성결교회 새하늘의교회(박승식 목사) 부설 창조자연사박물관이다. 창조자연사박물관은 자연 만물을 통해 하나님 창조의 세계를 알리고 진화론을 반박한다는 목적에서 세워졌다. 최근 경기도 박물관으로 등록괸 이곳을 찾았다. 티라노사우루스에게 자식을 빼앗긴 어미 공룡 트리케라톱스의 비통한 울음소리가 구슬프기만 하다. 작은 체구의 트리케라톱스는 복수의 일격을 가하지만 공룡계의 ‘무법자’ 티라노사우루스에게는 역부족인 듯, 큰 눈에 눈물만 그렁그렁 고였있다. 한 켠으로 돌아서니 거대한 화산폭발로 잿더미에 묻힌 공룡이 신음소리를 내고 있다. 아수라장이 된 밀림을 헤쳐 나오는 한 무리의 공룡들이 다급해 보인다. 영화 ‘쥬라기 공원’의 이야기일까? 움직이는 그리고 소리를 내는 ‘살아있는’ 공룡들을 만날 수 있는 곳 바로 창조자연사박물관의 장관이다. 3500평의 넓은 대지 위에 생태공원과 함께 만들어진 창조자연사박물관. 새하늘의교회(담임목사 박승식)가 30억원을 들여 지난 2005년…
해바라기 지고난 자리 체험이 꽃피었다 주 5일제 근무와 주5일제 수업 등으로 생활 패턴이 바뀌면서 ‘체험학습’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제 겨울을 맞아 아이들에겐 체험학습을 그리고 어른들에게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여주 부평리에 위치한 ‘해바라기 마을’. 여주 IC를 나와 여주대학을 지나자마자 오른쪽으로 원주·강천방향의 자동차 전용도로를 나와 여주터널을 지나자마자 오른쪽에 ‘부평리 해바라기 마을’이라는 안내판이 보인다. 경기도와 강원도를 경계 짓는 곳에 자리 잡은 여주 해바라기 마을은 청정하고 쾌적한 산골마을이다. 마을 뒤쪽엔 태봉산 자락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고, 동쪽으로는 섬강이 유유히 흐르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과, 기름진 토양을 갖고 있다. 부평리는 본래 강원도 원주군 강천면 지역으로 와평동에 있었으나,고종 32년에 여주군으로 편입됐고 1914년 행정구역 편입에 따라 와평동과 삿갓봉을 병합해 부평리로 변경됐다. 삿갓봉은 마을 뒤 봉우리가 삿갓을 엎어 놓은 것 같다고 해 불리우게 되었으며 단종이 영월로 유배를 떠날 때도 이 길을 통해 갔다. 또 이 지역은 안개가
■ 치매미술치료協 문화거리 조성 ‘치매는 마음이 착한 사람이 고독해서 얻는 병이다’라는 말이 있다. 그래서 그런지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그림을 보면 아이들처럼 밝고 순수한 작품들이 탄생한다. 한국 실정에 맞는 실존경험으로 치매예방과 치료를 위한 미술 치료를 통해 완성된 작품이 벽화로 그려졌다. 치매미술치료협회(회장 신현옥) 부설 영실버아트센터에서는 권선구청과 함께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에 위치한 동신빌라의 노후된 벽 외관을 세류문화 3길 문화거리 조성을 위한 벽화작업을 진행했다. 전시는 60∼80세 전후 치매 고령자와 치매예방 고령자들이 함께 그림 100여점으로 전시된다. 이 그림들은 수년간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며 완성한 그림으로 치매예방미술치료를 통해 문화적 혜택이 적은 어르신들에게 노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전시를 통한 문화주체자로서 자존감 향상에 기여함으로서 보다 활기차고 가치있는 노후의 삶을 보여준다. 막연한 불안의 대상인 치매를 가까이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치매와 함께 살아가는 지혜를 일깨워주는 시간이 된다. 어르신 아트타일작품 100여점과 전문작가의 효에 대한 상징으로 한 옛 그림의 이미지를 함께 조화되게 배치함으
경기도립국악단(예술감독 김영동)의 ‘2008토요상설국악공연’이 오는 29일 오후 3시 30분 경기도국악당에서 우리의 소리를 연주한다. 경기도립국악단이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6번째 특별공연으로 우리나라 ‘민요’를 테마로 우리네 삶의 희로애락을 표현한다. 특히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와 경기도무형문화재 제31호 경기소리로 등록돼 있는 이수자씨의 ‘경기도립국악단 민요팀’의 ‘풍경소리 울릴때…’가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 경기도국악당에서 펼쳐지는 토요상설국악공연 ‘풍경이 울릴 때...’는 민요 가운데 가장 화려하고 경쾌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경기민요’를 중심으로 각 지방의 정서가 고스란히 담긴 ‘동부민요’, ‘제주민요’ 등 한국의 민요를 아우르는 무대로 우리 민중의 노래가 우리의 귀를 즐겁게 해 줄 예정이다. 더불어 청아하고 맑은 음이 듣는 이로 하여금 신명을 불러일으키는 경기민요의 전형적인 경토리음악인 ‘노랫가락’, 흥겨운 느낌의 굿거리장단으로 장절
‘어린이 여러분~, 오늘은 호랑이 생일잔치에 함께 가 볼까요?’ 부천문화재단에서 준비한 창작타악 퍼포먼스 ‘산중호걸님의 생일잔치’가 오정아트홀(12.2~12.6일)과 판타지아극장(12.17~30일)에서 어린이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타악과 우리 고유의 노래를 즐기는 어린이 전통 타악 퍼포먼스극으로 동물과 함께 어울려 사는 숲 속의 이야기다. 아이들은 ‘산중호걸님의 생일잔치’를 통해 자연을 사랑하고 동물과 인간은 함께 살아가는 친구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일깨워준다. 공연은 바르고 고운 정서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 주목적이지만 재미있는 이야기와 타악, 장단 익히기, 놀이 체험 등을 통해 어린이들을 자연스럽고 흥미롭게 극으로 동화되도록 연출됐다. 3인의 젊은 타악 연주자와 관악, 한국무용멤버까지 5인으로 구성된 전통 클래식 타악 그룹 붐붐은 전통마당놀이를 복원이 아닌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새롭게 창조했다. 관람료 전석 8천원. 관람시간 오전11시(단체)/오후4시, 주말 및 공휴일 오후 1시/3시.(문의:032-320-6335)
●순정만화 감독 : 류장하 배우 : 유지태, 이연희, 채정안, 강인 출근 길 엘리베이터에서 아래층 여고생과 마주친 서른 살 연우. 그러나 다음 순간, ‘덜커덩’ 소리와 함께 엘리베이터가 멈춰버린다. ‘혹시 어린 학생이 겁이라도 먹지 않았을까?’ 걱정은 되지만, 워낙 수줍음 많은 성격 탓에 말도 못 걸고 안절부절 하는 연우의 귀에 귀여운 학생이 내 뱉은 한 마디가 들려온다. ●라스트 러브 인 뉴욕 감독 : 에드 스톤 출연 : 더모트 멀로니, 아만다 피트 무더위를 물리는 서늘한 가을 바람이 가슴을 스치는 뉴욕의 어느 날. 그리핀은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는다. 앞으로 남은 1년을 병원 치료로 보내기보다는 마지막까지 자유롭게 살기로 선택한 그리핀은 대학에서 죽음에 대한 강의를 듣는다. ●로큰롤 인생 감독 : 스티븐 워커 출연 : 밥 실먼, 아일린 홀, 밥 샐비니 ‘마음은 청춘’이라는 뜻의 영앳하트(Young@Heart)는 73세부터 93세까지 미국 노스햄튼 출신의 범상치 않은 할머니 할아버지들로 구성된 특별한 로큰롤 밴드다. 라디오헤드, 콜드플레이, 롤링스톤즈 등 세계적 밴드들의 곡을 영앳하트 스타일로
■ 나의 친구, 그의 아내 요리사 재문(박희순)은 미용사인 만삭의 아내 지숙(홍소희)과 미국 이민을 준비하고 있다. 재문의 절친한 친구인 잘 나가는 외환딜러 예준(장현성)은 재문과 지숙에게 영어를 가르쳐준다. 재문과 지숙은 사기를 당하는 바람에 미국행이 좌절되고 예준이 이들 부부의 생활을 돕는다. 갓 태어난 아들 민혁을 돌보느라 지친 지숙은 미용박람회 참가차 파리로 짧은 여행을 떠나고, 그 사이 예준이 재문의 집을 찾는다. 재문이 잠시 집을 비운 사이 예준은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르고, 재문은 자진해서 그 죄를 뒤집어쓴다. 돌아온 지숙은 교도소에서도 입을 굳게 다문 재문에게 절망하고 예준이 홀로 남은 지숙을 돌보는 입장이 된다. ‘나의 친구, 그의 아내’는 삼각관계를 다룬 치정극이지만 보기에 간단하지 않은 영화다. “진정한 관계의 평등과 책임이 무엇인가”를 묻고 싶었다는 신동일 감독의 연출의도대로 영화 속 인물들은 강한 상징성을 띤다. 예준은 군대에서 자신보다 계급이 낮은 재문에게 말을 놓도록 하고, 재문의 아들에게 ‘민중혁명’을 줄인 민혁이라는 이름을 짓도록 조를 만큼 열성적인 운동권 출
태아에게 들려주는 음악은 평생 간다고 한다. 더불어 태교음악이라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임신 기간 중 태아를 위해 음악을 듣는 것이라고 알고 있지만 아기가 태어난 후 듣는 음악이 역시중요하다. 그리고 태아 때를 시작으로 음악 감상이 태교에 좋다는 것이 후 부터 태교에 좋은 음악을 열심히 듣는 어머니들이 부쩍 늘었고 클래식은 태교의 기본이 된지 오래다. 태교를 위해 수원오페라단(단장 남지은)에서 ‘태교를 위한 오페라 갈라 콘서트’를 개최한다. 태교를 위한 클래식 음악, 그리고 그 중에서 종합예술인 오페라가 오는 23일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공연장에서 무료로 펼쳐진다. 또 처음 오페라를 접하는 일반인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도니제티의 희극오페라 ‘돈 파스콸레’와 ‘사랑의 묘약’을 해설과 함께 하이라이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태아는 어머니 감정과 마음에서 생기는 파장을 느낀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가 가장 편히 듣는 음악이 태아에게 가장 좋다고 한다. 때문에 아이를 가진 부인을 위해,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 일요일 저녁에 경기도문화의 전당을 찾는 것은 어떨까? “평생을 듣고 즐기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