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방재난본부> ▲오산소방서장 오병민 ▲광명소방서장 이경모 ▲고양소방서장 김충식 ▲김포소방서장 박종행 ▲일산소방서장 안충진 ▲제2소방재난본부 방호구조과장 김옥식 ▲남양주소방서장 유춘희
경찰서 홈페이지에 “자살하려는 형을 도와줘서 감사하다”는 글이 올라와 화제다. 지난 3일 새벽 1시쯤 인천시 부평구 부평경찰서 동암지구대에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목포에 사는 정모씨(58)가 ‘자신의 형이 1년전 어머니를 여의고 우울증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던 중 최근 며칠동안 죽고 싶다는 문자를 수회 보내왔는데 오늘 새벽에는 문자를 받은 뒤 형과 전화통화가 되질 않아 걱정이 된다’는 내용이었다. 이날 소내 근무중인 동암지구대 손영도 순경은 즉각 제보자 정모씨와 통화로 어렵게 형의 거주지를 찾아 상담을 통해 자살을 방지할 수 있었다. 정씨는 “손영도 순경의 헌신적인 도움이 없었더라면 형은 사고를 쳤을 것”이라면서 “내 가족처럼 몸을 던져 도와준 손 순경에게 심심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홈피를 통해 밝혔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 책임있는 경영으로 양질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신임 손영수(64) 가평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맏형처럼 매사 부드럽게 조직을 이끄는 것으로 정평. 가평이 고향인 손 이사장은 지난 66년 강원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하고 67년 가평군청에서 첫 공직을 시작했다. 위생계장 새마을계장 기획예산, 행정계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쳐 지난 80년 가평읍 부읍장 민방위과장 새마을과장 재무과장을 지냈다. 85년 퇴직 이후 청정가평의제21 실천협의회 공동대표와 민주평통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김봉심(58) 여사와의 사이에 1남3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테니스 등산./가평=김영복기자 kyb@kgnews.co.kr
“지역 주민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기본에 충실한 경찰상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임 이원재 광주경찰서장(53)은 ‘봉사 치안’을 으뜸으로 여길 만큼 매사 ‘친절한 경찰’을 주문하는 것으로 정평. 지난 81년 간부 후보 29기로 경찰에 들어와 파주서장 수원남부서장 도경찰청 정보과장을 지냈다. 매사 적극적이고 활달해 상하간 신망이 두텁고 부하 직원들과 자주 소줏잔을 기울이며 애로 사항을 경청, 업무에 반영한다. 두 번씩이나 도경찰청 정보과장을 지낸 정보통으로 별명은 ‘젠틀 맨’ 황미영(49)씨 사이에 2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운동.
경기북부노인학대 예방센터는 한국녹색문화재단과 연계해 오는 10~12일 사흘간 ‘숲으로의 여행’ 캠프를 실시한다. 장소는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삽교리 청태산 숲 체험원이며 참가자는 노인들과 주부봉사자 12명, 대학생 노인학대지킴이 16명이 함께 한다. 이 행사는 의정부노인보건복지연계센터, 시민노인복지센터의 지원을 받아 실시되며 지역 사회 독거노인 70여명도 초청, 노인학대 예방교육도 병행 실시된다.
‘장애 학생 과학교실’ 제1기 수료식이 최근 도 과학교육원 의정부 과학교육관에서 열렸다. 이 교실은 지난 달 14일 도 북부지역 초중교 특수학급 및 특수학교에 재학중인 장애 학생들이 참여, 과학 전시관과 3D입체 과학영화 플라네타리움 관람을 통한 체험 활동과 과학 마술 과학 실험 등 모두 12시간 수업으로 진해됐다. 수료식에서 곽진영 원장은 가드너의 ‘다중 지능이론’을 예로 들어 “누구나 한 가지는 잘하는 것이 있기 마련이며 그 지능을 어떤 방법으로 끌어내고 누구를 만나서 어떻게 교육을 받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과학 교실에 도우미로 참여한 장애학생 학부모들은 “선생님들이 친절하고 자상해 좋았고 보고 만지며 직접 실험을 하게 돼 매우 유익했다”며 “또한 모든 장애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장애학생 과학교실 2기는 오는 9월6일~10월4일 이미 선정된 15명의 학생들과 함께 진행된다.
연천경찰서(서장 이한명)는 지난 5일 오후 1시30분쯤 전곡고교에서 범죄예방 교실을 실시했다. 이날 곽창용 생활안전교통과장(경정)은 학생들에게 “날이 갈수록 학교 폭력과 청소년 비행이 심각한데 학생들에게 너무 공부만을 강조하는 입시 교육도 그 원인 중의 하나”라고 지적하면서 “무엇보다 성적의 우열보단 각 개개인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훌륭한 품성을 기르는 학생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훈시에 이어서는 도경찰홍보단의 댄스, 단막극, 마술, 밴드연주 등 멋진 공연이 선보이기도 했다.
14일까지 펼쳐지는 이 환경 정화활동에 대해 주민들은 “귀신만 잡는 줄 알았더니 쓰레기도 잡고 줍는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무려 100여명의 투입된 이 수색대는 이 저수지에서 인명구조 훈련 중 시간을 할애, 환경 운동에 나선 것. 이 저수지는 온갖 낚시 쓰레기와 장마로 인한 쓰레기의 유입으로 대대적인 정화 활동이 필요 했으나 인력 부족으로 엄두를 내지 못했다. 주민들은 “역시 해병대는 국민을 위한 군대”라고 찬사를 보냈다..
“농가에서도 고품질 생산과 고수익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연구하면 FTA도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올해 국내에서 처음 개발된 상하이동저면관수 방식의 식물관리법을 개발, 인건비 80%의 절감효과와 병해충 피해 등을 저감시킨 이상민씨(34·남양주시 진건읍 배양 2리)의 말이다. 지난 1999년도에 직장생활을 접고 아버지 이금수씨(63)씨의 화훼농장을 이어받기 위해 본격적으로 농민의 길로 들어 선 이상민씨는 젊음 만큼이나 자신감이 넘치고 연구의욕도 강했다. 막상 농장에 뛰어 들고 보니 온시디움과 베고니아 등을 재배하는 온실만도 3천700여㎡나 되고 농장 전체는 6천600여㎡나 돼 아버지와 함께 단 두 사람이 돌보기에는 제때에 물을 주기도 버거웠다. 게다가 일반적으로 꽃이나 화분의 위에서 물을 뿌려주는 두상관수방식은 흙이 튀어 지저분해 지고 꽃에 곰팡이도 생길 수 있어 상품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다.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것이 화분 아래 있는 물을 흡수할 수 있도록 만든 저면관수방식이란 관리법이다. 그러나 이 방식은 초화류나 일반 분화류에는 효율적이지만 바크나 수태로 재배하는 서양난 종류에는 적합하지 않았다. 화훼재배에 산증인이며
강화경찰서는 지난 6일 강화군 화도면 동막리 소재 동막 해수욕장에 여름파출소를 개소했다. 화도면장, 경찰협력단체, 동막리상가번영회와 경찰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배상훈 서장은 “동막 해수욕장은 수도권 피서객들의 내방이 잦은 곳으로 물놀이 사고와 각종 사건이 일어날 우려가 있다”며 “파출소 개소와 함께 경찰은 물론 지역 상가번영회와 주민들이 상호 협조해 동막해수욕장이 안전지대가 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파출소 직원들은 “여름파출소 운영 기간 중 경찰은 피서지에서의 각종 사건, 사고 등 범죄 예방활동과 주변 교통관리를 통해 강화를 찾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펼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