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동탄 지역에 내년부터 수돗물의 불소 투입 사업이 시범 추진된다. 지난 5월 ‘효’ 마라톤 축제와 6월 ‘포구 축제’ 때 시민 240여명, 시범 지역인 동탄 거주 통장 부녀회장등 172명 대상으로 전화 우편 방문을 통한 설문 조사에서 87% 찬성 의견에 따른 것이다. 수돗물에 일정 농도의 불소 화합물을 투입,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수돗물을 음용하면서 충치를 예방하는 이 사업은 적은 예산으로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구강 보건 예방사업으로 외국에선 제도화 돼 있다. 한편 이와관련 간담회가 지난 달 28일 시보건소 컨벤션홀에서 최희숙의원(구강보건 자문위원) 배광학 서울대교수, 김진범 수돗물 불소농도조정사업단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이 사업 추진에 힘을 실어주었다.
‘나를 뛰어넘는 봉사’란 이념을 갖고 있는 국제로타리 3600지구 가평로타리클럽 제30대 주남진(43) 회장이 지난달 27일 취임식을 가졌다. 주 회장은 취임사에서 “가평로타리클럽을 이끌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선·후배 회원들과 한마음으로 클럽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사회에 신뢰를 구축하는 모범적인 클럽을 만드는데 최선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가평로타리클럽은 가평중·고등학교 장학사업, 지역출신대학생 장학사업, 지역 소외 독거노인 지원사업, 불우이웃돕기, 지구의날 기념사업으로 건강걷기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강원도 영월출신인 주남진회장은 홍익대학교 건축도시 대학원 건축설계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탑건축설계실(건축사제10119호)을 시작으로 1998년 가평군지방건축위원회 위원, 가평군미술장식 설치심의위원, 가평군민간전문 기술위원으로있으며 현재 가평군 한서건축사 사무소 대표다.
<경기도> ◇3급 승진 ▲가족여성정책실 강은희 ◇4급 승진 ▲정책기획심의관실 장영근 ▲자치행정과 김복운 ▲교통정책과 강승도 ▲관광문화산업과 김정택 ▲도로과 이기택 ◇5급 승진 ▲경제정책과 김기은 ▲문화정책과 이의환 ▲관광문화산업과 김혜남 ▲농업정책과 유승안 ▲복지정책과 박규철 ▲보육정책과 원춘희 ▲환경정책과 정용암 ▲평택개발지원단 노태종 ▲경제정책과 임양선 ▲과학기술과 김경섭 ▲농산유통과 김호원 ▲김석종 ▲산림녹지과 김태석 ▲축산위생연구소 류시영 ▲보건위생정책과 권영갑 ▲자원재활용과 최경상 ▲신도시개발과 김동국 ▲팔당수질개선본부 이흥우 ▲주택정책과 강신호 ▲홍보기획관실 유태형 ▲보건환경연구원 우정식 ▲농업기술원 이경중 ▲농업기술원 이수영 ◇6급 승진 ▲감사관실 정경임 ▲정책기획심의관실 고병수 ▲경제정책과 민주식 ▲과학기술과 고영미 ▲자치행정과 임철호 ▲문화정책과 임기산 ▲신도시개발과 김정아 ▲제2청사 행정관리담당관실 류충호 ▲제2청사 행정관리담당관실 이원준 ▲의회사무처 홍성덕 ▲홍보기획관실 박민경 ▲제2청사감사담당관실 김용진 ▲팔당수질개선본부 정남양 ▲도시정책과 이종명 ▲팔당수질개선본부 이양대 ▲주택정책과 황재현 ▲제2청사 문화관광과 이미영 ◇7급
‘쿵따당 타타 두두두둥 챙채챙챙…’ 초등학교때부터 줄곧 단짝 인연을 맺어 온 김진영(27)·최덕규(27)씨는 눈빛만 봐도 무엇이든 통하는 동창 듀오 드러머다. 고등학교 시절 교회 밴드에서 각각 베이스와 드럼 연주자로 활동하던 이들은 오산지역에 변변한(?) 드럼 동호회가 없음을 안타까워하다 직장을 접고 의기투합해 뭉치게 됐다. 드럼에 대한 열정 하나만으로 과감히 인생항로를 바꾼 순수한 젊은이들이다. 지난해 오산대학 맞은편 인근 건물 지하를 얻어 손수 방음시설 등 연습공간을 마련해 ‘드럼을 사랑하는사람들의 모임’이란 명칭을 붙였다. 본격 활동에 나선지 1년밖에 안됐지만 입소문을 타고 하나 둘씩 찾아 온 동호인들이 어느덧 40여명이다. 초·중·고 학생들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지만 열정 넘치는 40~50대 아저씨·아줌마도 많다. 대학입시(드럼 전공)를 준비하는 예비수험생들은 최덕규·김진영씨가 특별지도하고 있다. ‘드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지난해 12월9일과 지난 4월14일 두차례 오산역광장에서 불우이웃돕기 자선공연도 가졌
광주·하남 새농민회 임종선 회장 부부가 제42회 새농민 축산농업 부문에서 농림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임 회장 부부는 지난달 28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열린 ‘농협창립 46주년 및 통합 제7주년 기념식’에 참가해 광주시 농업인으로는 사상최초로 축산농업 부문의 본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전국에서 기술농업, 환경농업, 축산농업, 수출농업 등 4개 부문에서 15부부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축산농업 부문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임회장 부부가 수상했다. 임 회장 부부와 박태식 농협중앙회 광주시지부장은 29일 오전 시장실을 방문해 조억동 시장을 접견했으며, 조 시장은 “새농민상 축산농업 부문 본상 수상은 광주시 농업인뿐만 아니라 광주 시민 모두의 영광이다”며 “광주시 농업인들의 영농의욕을 고취시키고 농축산인들의 사기를 크게 진작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 회장은 25년간 영농(한우, 쌀 등)에 종사하며 농업인단체를 비롯한 각 분야에 참여해 폭 넓고도 열정적인 활동으로 한우비육, 한우 번식우, 한우 핵군 육종연구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으며, 지역농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 노력하고 있다.
한국갱생보호공단 수원지부(지부장 이순국) 삼미출장소(소장 이승환)는 27일 오산 컨벤션웨딩홀에서 안민석 국회의원, 이기하 오산시장, 각급 사회단체장, 수원지검찰 이용 형사3부장검사, 범죄예방위원, 갱생보호후원회원, 가족 친지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출소자 3쌍에 대한 합동결혼식을 열었다. 범죄예방오산지구협의회, 삼미출장소 취업알선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오산여성단체협의회, 수원지부직능별후원회의 후원과 오산컨벤션웨딩홀의 협찬으로 치뤄진 이날 합동결혼식은 출소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가정을 이루지 못한 여성출소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가족공동체 구성을 통해 행복한 보금자리 마련해 주기 위해 실시됐다. 이 자리에서 수원지검 이동기 검사장을 대신해 이용 형사3부장검사는 3쌍의 부부에게 축의금을 전달하며 축하해 주었고, 주례를 맡은 범죄예방수원지역협의회 백성길 회장은 주례사를 통해 “부부간의 변함없는 사랑과 신뢰로 가정의 화목을 지켜야 건강한 사회생활도 가능하므로 끊임없는 노력을 경주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여성출소자 합동결혼식은 1982년부터 한국갱생보호공단에서 1천600여명의 남자 출소자에게 실시했던 합동결혼식과는 달리 여성범죄가 전체범죄
수원 역세권개발 지역 주민들을 위해 헌신을 다하고 있는 주민대책위원회 이문상(44)위원장. 그는 지난 해 7월 주민총회를 걸쳐 추대된 이후 역세권 개발의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고 주민들이 안정적인 삶을 돕고 있다. 이 위원장은 “그간 평동과 서둔동 주민들이 비행기장소음과 도시가스미비, 상하수도, 교육 문제 등으로 어려운 생활을 해왔다”며 “주민들에게 합리적인 이주대책과 보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의 개발 방식은 주민들에게 다소 부적절하다”며 “대다수의 주택이 노후되고 적은 평수로 구성되어 있어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것은 무리”라고 말했다. 그는 “제1 권역은 주민 약 170여세대 중 160세대 이상은 시에서 일괄 수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며 “지난 해 주민들의 자필 서명을 받아 시에 제출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대기업들이 공사 부지를 개발하면서 주민들의 협조를 구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시에서는 면적의 2/3이상 동의만 있으면 개발을 제안하고 시행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04년 3월부터 역세권 개발의 하나로 평동과 서둔동 일대 약 139만3천35㎡ 개발행위 제한지역으로 지정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해 노력하는 것
수원구치소(소장 송영삼)는 장안 ECY 외국어학원 김연희 원장 등을 강사로 초빙, 외국인 수용자의 수용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고 의사불편 해소 및 한국사회, 문화, 역사 등을 이해시켜 우리나라에 대한 친밀감을 제고하기 위해 매주 2회, 3개월 코스로 외국인 수용자 한글교육을 5월~7월, 3개월 동안 실시하고 있다. 외국인 수용자를 대상으로 한 한글교육은 한글의 기본음가 및 수용생활에 필요한 간단한 생활한국어 교육을 통해 직원 및 타 수용자들과의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수용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 건전가요 지도, 게임 등을 통해 한국사회, 문화 등을 이해시켜 한국사회에 대한 친밀감을 제고시켜 출소 후 한국사회 적응능력을 돕는데 궁극적인 목적을 두고 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한국)-B지구 수원라이온스클럽은 27일 수원 리츠 호텔에서 제42대, 제43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라이온스 회원 및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대 권상욱 회장은 이임사에서 “라이온스 회장을 하면서 너무나 많은것을 배웠다”며 “참 봉사란 아무 대가 없이 순수한 것이며 시작도 끝도 없는 일상의 범주”라고 말했다. 권회장은 “지난 1년간 평가는 훗날에 여러가지 형태로 평가 받으리라 믿는다”며 그동안 부족한 저를 도와 주시고 협조해 주신 많은 회원 및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제43대 노양은 회장은 취임사에서 “선배님들의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다져 논 초석위에 어떻게 꽃을 피워 나가야 할지 걱정이 앞선다”며 ”1년동안 수고하신 권회장님과 회원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노회장은 “소외 계층의 위한 별도의 기금 모금 운동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기금 모금 운동은 자발적인 참여로 불우한 이웃을 돕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싶다”고 말했다. ==================================================================================
과천지역 고등학생들이 봉사단을 결성, 소외계층을 찾아다니며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봉사단이란 간판을 내걸었으나 인원은 소수정예인 7명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당신의 하루 일과 중 남을 위해 5분만 투자한다면 세상이 달라진다는 말을 일찍 깨닫고 이를 실행에 옮겨 작지만 큰 사랑을 베풀고 있다. 주인공들은 과천예인봉사단 어머니회 자녀들로 뜻과 마음이 맞는 또래들이 뭉쳤다. 이들 학생들은 한달이면 2~3차례 어려운 이웃을 보듬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봉사란 단어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자연스럽게 다가선 것이 계기가 됐다. “아침부터 양로원을 간다, 사회복지시설을 간다며 부산을 떠는 어머니를 보면서 나도 살기 바쁜 세상에 왜 저런 일을 하나 의아했는데 실제 해보니 봉사란 게 참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우민회·과천여고 1년) 이들 청소년들이 봉사에 첫 걸음마를 뗀 날은 지난 5월 중순. 양평 소재 ‘로뎀의 집’을 방문, 장애인들의 목욕과 시설 대청소를 했고 반나절 이상을 이들과 어울려 뒹굴며 놀았다. “선입견 때문인지 처음엔 어울리기가 영 어색했으나 한참을 같이 어울리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