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100분 공청회’가 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9일 열린다. 7일 경기북부평화연대(준)는 “한미 FTA 타결이 국내 경제와 지역 경제의 현실을 볼 때 부정적인 요소가 더 많음에도 정부는 긍정적인 성과만을 홍보하고 있다”며 “한미 FTA의 실상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토론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경기북부평화연대(준) 관계자는 “한미FTA가 이대로 국회에서 비준된다면 그 파장과 피해는 국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 올 것”이라며 “한미 FTA의 문제점과 예견되는 피해상황 등을 공청회에서 집중 토론 실상을 파헤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공청회는 의료 염석호(2003년 인도주의 실천 의사협의회 대표), 교육 조완수(전교조 동두천 양주 지회장), 영상산업 이교정(한국 애니메이션 제작자 협의회 전무), 법률 김성훈(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농업 박용석(한미 FTA저지 연천군 대책위원회 대표), 환경 이현숙(파주 환경운동연합 의장), 노동 이규직(민주노총 경기북부지구협의회 부의장), 정치 김홍렬(민주노동당 양주시위원회 위원장)등 8개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 한미 FTA가 각 분야에 미치는 영향과 전망 대
▲신문유통원 민영 수원 중부센터 개소식 = 11일 오전 11시, 수원 중부센터(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448-15), ☎(031)239-5558(신문유통원 수원사업소)
교통카드·신용카드 가능…인증절차 간단 호응 수원시 도서관사업소(소장 김형복)가 이달 1일부터 전국 첫 ‘ANY ONE 도서회원증제’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제도는 도서대출 반납 열람실 출입에 사용하고 있는 도서대출 회원증을 기존 카드 회원증 발급 방식에서 휴대폰과 교통카드 신용카드에도 확대 발급해주는 혁신적 제도. 프린터로 출력해주는 카드 형태의 기존 회원증은 프린터 소모품과 회원증 제작용 카드구입으로 많은 예산이 필요하고 발급 시간도 길어 시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했었다. 도서대출 회원증을 신규로 발급받거나 재발급을 받고자 하는 시민은 카드회원증, 교통카드, 신용카드, 휴대폰 중 하나를 선택, 도서대출 회원증으로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분실 땐 현재 갖고 있는 교통카드, 휴대폰으로 재발급 받을 수 있다. 도서대출 땐 카드 회원증을 대출 창구의 직원이 인증하는 방식에서 시민이 직접 통합 리더기에서 인증함으로써 대출 절차가 간편해졌으며 비밀번호 제도를 운영, 회원증 분실 때 타인이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이 사업소 이종화 전자정보팀장(47)은 “도서관에서 책을 골라 입구로 걸어
수원남부경찰서 고색지구대는 3일 M식당에 관내 독거노인 20여명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고, 직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마련한 상품권과 생필품을 증정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김경식 지구대장의 “어렵거나 힘든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불러달라”는 말에 이 자리에 참석한 한모(81·여) 할머니는 “옛날에는 순사하면 무섭게만 느꼈졌는데 이렇게 우리들을 위해 좋은 자리를 마련해줘 정말 고맙고, 항상 관심을 가져줘 든든하다”고 환하게 웃었다. 고색지구대는 이 뿐만 아니라 관내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분들을 위해 매달 사랑 나눔을 전개하고 있다.
“고속도로 휴게소측에서 우리 학교에 보여 준 높은 관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중부고속도로 관문휴게소로 자리잡고 있는 하남휴게소(만남의 광장)가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4일 특수교육기관인 하남시 성광학교 학생들에게 고속도로 나들이를 시켜주었다. 고 속도로 휴게소측의 이같은 초청은 “평소 고속도로 이용이 쉽지 않은 특수교육기관 학생들에게 고속도로문화를 눈으로 생생하게 보게하고, 직접 체험하는 외출 기회를 만들어 주는 등 또 다른 학습효과를 염두에 둔 것”이었다. 이날 고속도로관리공단 하남휴게소측은 성광학교 4~6학년 학생 25명과 인솔교사 8명 등 모두 33명을 초청, 고속도로 휴게소 메뉴로 식사를 제공했다. 휴게소측은 기념 T셔츠, 장난감, 사탕도 선물로 전달하고 고속도로 사랑를 적극 표현했다. 성광학교측은 학생들이 불편한 몸으로 자활의지를 담아 만든 홈 패션 등 각종 수공예품 10여점을 선물로 답례했다. 이 학교 이진희(48)교무기획부장은 “생전 처음 먹어보는 휴게소 음식 맛은 학생들에게 영원히 잊을 수 없는 큰 선물이었다”며 고속도로측의 남다른 배려와 관심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기태)은 지난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수원시청소년문화센터 야외광장에서 100여명의 참가자들과 장애체험 행사를 치렀다.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들이 살며 겪는 불편과 고통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장애인을 이해하고 평소 느끼지 못했던 여러 감각 기관의 기능을 체험하는 것.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의 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원조 방법을 습득케해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했다. 특히 이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보조 방법을 배우고,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장애인 편의시설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줬다. 이날 행사는 ‘세상에서 가장 값진 장애체험’이란 설문조사를 통해 장애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고 이론 교육 후 휠체어 체험과 시각장애 체험, 목발체험 등 행사도 진행했다. 또한 체험이 끝난 후에 설문지를 통해 장애 인식의 변화 조사도 병행했다. ‘세상에서 가장 값진 장애체험’은 지역 주민은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시회적응팀 채영민팀장(031-548-5617)에게 문의하면 된다.
수원중부소방서(서장 박광순)가 도내 첫 ‘열린 소방서’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물소화기 열연기 지진 심폐소생술 체험교실등 다양한 체험의 장을 통해 생활 속 안전문화에 대해 적극 홍보하고 있는 것. 또 매주 수요일은 ‘소방서 방문의 날’로 지정해 안전 지킴이로서 지역 주민에게 더 가까이 가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수원중부소방서 박광순서장은 소방서 역할을 강조할 것이며 안전문제 뿐만 아니라 지역자치의 중심 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많은 기독교 학교들이 교회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돼 있다는 사실이 사학법 관련 뉴스들을 통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교회가 새로운 형태의 기독교 학교를 설립하고 있는 사례들이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기독교 학교 교육연구소는 7일 오후 4시 분당 샘물교회에서 ‘한국교회 100교회 초청 기독교학교 설립세미나’를 열어 이같은 최근의 동향과 향후 과제를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연구소는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은 한국교회의 성장을 가져왔을 뿐만 아니라 기독교학교의 설립을 통한 기독교 교육운동으로 확산됐으며 대부흥운동 100주년이 되는 2007년에 동일한 부흥이 일어나기를 소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최근 기독교학교를 설립한 바 있는 분당 샘물교회 박은조 목사와 거룩한 빛 광성교회 정성진 목사가 학교설립의 경험들을 들려주며,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소장인 박상진 교수가 “교회가 기독교학교를 세워야 하는 이유”를 발제한다. 이어 실제적인 사례 발표로 ‘두레교회에서 세운 두레학교’, ‘수원중앙침례교회와 원천침례교회가 세운 중앙기독초등학교’, ‘샘물교회가 세운 샘물학교’의 사례가 발표된다. 기독교학교를 세운 교회들의 경험들을 다양
수원 ‘시민자치대학’이 지역사회 배움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로 4년째인 수원시민자치대학은 지난 3월 27일 개강, 오는 7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10시에 수원청소년문화센타 온누리홀에서 시민들에게 강연을 하고 있다. 시는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를 선도하고 시민들에게 열린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육, 경제, 건강등 다양한 주제를 강연하고 있다. 지난 달 3일 고종완 건국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의 ‘부동산 전망 및 신투자 전략’을 강연했고 10일에는 김남진 연세대 보건대학원 교수의 ‘21세기 참 건강살이’ 강연했다. 이 강의에는 무려 600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 강연장 통로까지 수강생이 넘쳐 시민들의 생활 수준 향상과 평생교육에대한 높은 관심과 열기를 반증해주었다. 오는 8일에는 용혜원 시인의 ‘성공을 부르는 웃음을 웃어라’,22일에는 김종덕 한의학 박사의 ‘사상의학에서의 건강관리’,29일에는 천규승 KDI 경제교육실장의 ‘알기쉬운 경제이야기’로 5월 강의가 진행된다. 시관계자는 “24일에는 ‘좋은 부모 밑에서 좋은 자녀가 자란다’라는 내용의 강연이 진행되어 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며 “앞으로
수원보훈지청(지청장 김영식)이 지난 5일 제85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유아들을 대상으로 정부의 역할을 체험하게 할 수 있는 경험의 장인 ‘어린이 정부체험 행사’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관련, 수원보훈지청은 수원시립보훈어린이집(원장 손복이) 원생 80여명을 초대, 청사 사무실 견학 및 독립운동 관련 사진 전시회를 가졌고 주요 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보훈교육연구원,보훈원 등의 견학 과정을 거쳐 어린이들에게 관공서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와 나라 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었다. 이날 김영식지청장은 환영사를 통해 미래 국가 동량이 될 어린이들에게 국가보훈처 업무 및 보훈정신을 설명했으며 나라 사랑하는 정신을 재차 당부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관공서 견학이라는 새로운 경험과 독립운동 사진 및 보훈관련 시설 견학을 통해 매우 들뜬 분위기 속에서 매우 진지한 태도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