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4년 4월 개관이후 여성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며 북부지역 전문여성인력개발 교육기관으로 구심체 역할을 해온 경기도북부여성회관 명칭이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로 변경됐다. 이에따라 경기도북부여성비전센터(소장 이을죽)는 6일 명칭변경 현판식과 2007년 실버 아카데미 개강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현판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내외, 서효원행정부지사 내외, 장정은 경기도의회 부의장, 이을죽 경기북부비전센터소장 등 내외빈 관계자 1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산재의료관리원(이사장 최병훈) 인천중앙병원(병원장 정세윤)은 9일 오후 4시 본관 3층 강당에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외과 박동수 과장이 급성충수돌기염(맹장염)의 진단과 대처를 주제로 실시하는 이번 건강강좌는, 잘못된 자가진단을 막을 수 있는 급성충수돌기염의 전조증상과 응급상황 발생시의 대처요령에 대해 설명한다. 무료 건강강좌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의가 끝난 후에는 평소 급성충수돌기염(맹장염)에 대해 갖고 있던 의문사항을 자세히 풀어주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하남-경기도서 소방도우미 마당발 활동… 총리상 등 수상 노인목욕·급식 등 봉사도 앞장… 명예보다 현장정신 강조 “제 인생의 커다란 기쁨입니다. 봉사자로 활동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일인데 중책까지 맡겨 어깨가 무겁습니다.” 하남여성의용소방대원 출신으로 3대 전국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에 오른 송시녀(59)씨는 자신을 돌보지 않고 봉사하는 ‘천사대원’으로 유명하다. 현재 경기도 연합회장과 하남회장을 맡고 있는 송 회장은 지난 1987년 의용소방대에 입대한 이래 줄곧 이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펴왔다. 동기 회장들로부터 열성적인 활동과 매너를 인정받아 전국여성의용연합회장에 자연스럽게 추대됐다. 그동안 숱한 화재로 어려움을 겪은 이웃들을 돕고, 소방업무를 보조하는 도우미 역할을 통해 참다운 봉사정신을 실천해 온 덕이다. 웬만한 소방업무는 물론 각종 소방현장에서 주민 재난구조훈련, 산불예방 캠페인, 화재응급처치 요령 등 의용소방관 역할에 필요한 소방도우미를 해온지도 20년이 됐다. 송 회장은 “여성의용소방대는 봉사를 실천하는 특수조직으로 조직활성화가 매우 중요하다”며 명예보
버섯농업 가능성 확인후 스스로 입학 광주·나주에 터 잡고 업계 1인자 도전 “앞으로 곧 우리 남매가 생산한 양송이 버섯을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맛볼 것입니다.” 지난달 22일 경기도 화성 농촌진흥청 산하 한국농업전문학교 제8회 학위수여식에서 동시에 학사모를 쓴 김태효(26·광주광역시 송학동), 김설화(24)씨 남매의 포부는 당차다. 농업, 특히 양송이버섯으로 대한민국 으뜸이 되겠다는 것이 남매의 목표이자 다짐이다. 2004년 오빠는 경영학, 여동생은 신문방송학을 전공하던 이들은 아버지의 소개로 농업전문학교를 알게 됐고 주저없이 3년 과정의 특용작물학과에 동시 입학했다.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아버지가 버섯농사를 하고 계시기 때문에 농업, 특히 버섯농업의 가능성을 봤고 그 가능성을 저희들이 만들기 위해 입학했습니다.” 졸업과 동시에 광주광역시 송학동과 전남 나주 2천500평에서 버섯 농사를 시작할 남매는 이미 각자의 역할까지 정해놓고 있다. 오빠 태효씨는 버섯 재배를 담당하고 동생 설화씨는 전반적인 농장 경영과 시장 개척을 맡을 계획이다. 국내 양송이버섯 재배에 대한 태효씨의…
산재의료관리원 인천중앙병원에 재직중인 간호부 이복순 부장이 최근 열린 대한간호협회 제74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 특히 이번 보건복지부장관상은 간호협회 회원 중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보건의료사업을 수행해 국민보건향상에 이바지한 회원에게 수여하며 올해 13번째를 맞고 있다. 노인간호봉사단의 단장을 역임하고 있는 이복순 부장은 평소에 독거노인, 관내 불우아동, 복지관의 의료봉사활동과 불우이웃돕기 등 선행을 통해 간호정신을 실천해왔다. 매월 관내 생일을 맞이한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생일상 차리기, 무료급식시설 노력봉사,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무료진료 등 찾아가는 의료봉사서비스가 그것이다. 이 부장은 “이 상은 저에게 주는 상이 아니라 저와 함께 열심히 봉사활동을 한 인천중앙병원 가족 모두에게 주는 상이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관심과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찾아나서 아픈 곳을 어루만져 주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사랑나눔방에서 민원과 고민을 해결하세요.” 고양시가 올해 조직 개편과 더불어 보건, 복지, 고용, 주거, 교육, 문화, 관광, 생활체육 등 주민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돼 있는 8대 주민생활서비스 전달체계를 개편, 주민의 삶의 질에 직접 관련된 공공민간서비스를 연계해 수요자 중심의 지원서비스로 제공한다. 시는 그동안 개방된 공간에서 모든 민원을 상담 하던 것을 상담자의 사생활 보호와 편안한 분위기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시청, 구청, 동사무소 등 43개소의 장소에 6억 7천100만원의 예산을 지원, 상담실을 설치하도록 했다고 4일 밝혔다. 또한 딱딱하고 고정관념적인 상담실 이미지를 불식하기 위해 새로 설치된 상담실 명칭을 직원들을 상대로 “상담실의 예쁜 이름을 지어주세요”라는 이벤트로 공모한 결과 사랑 나눔방 외 87개안을 공모 받아 상담실 명칭을 “사랑 나눔방”으로 확정하여 각 부서와 각동에 설치된 상담실에 이름을 통일하여 사용하기로 했다. 한편 외형적인 관공서의 변화뿐만 아니라 관공서의 편안하고 안락한 상담실에서 친근감 있는 상담으로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주민생활지원서비스를 원스톱, 맞춤형으로 신속하게 제공, 주민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고객만족을 위한 행정이…
김민식, 김성국, 이성우, 정진우, 정원용, 김혜미, 박혜민, 정예나. 이들 8명의 명단은 고등학교의 유명 대학합격자 명단도, 사법고시 최종 합격자 명단도 아니다. 그저 좋은 학교를 만들기 위한 일념 하나로 학교와 동문, 지역주민이 발 벗고 나서 일궈낸 양평군 지평면 곡수초교의 2007년도 신입생 명단이다. 지난 2일은 폐교 위기를 벗어나 돌아오는 농촌학교로 탈바꿈한 곡수초등학교(교장 신상수)의 입학식과 전입교사 취임식이 함께 열린 날이다. 이날 곡수초교의 입학식은 거대하지도 화려하지도 않았다. 전교생이라야 고작 49명. 병설 유치원생 4명과 교직원 17명을 모두 포함해도 70명 밖에 안되는 전형적인 소규모 농촌 학교다. 그러나 이날 남학생 5명과 여학생 3명 등 8명의 입학을 허가한 곡수초교는 그 어는 대도시 초등학교의 입학식 보다 뜻 깊은 날을 맞았다. 지난 해 3월까지만 해도 학생수가 30명으로 줄어 3학급으로 진행되던 복식수업이 3명의 교사가 증원돼 각 학년별 교사가 수업을 맡는 일반수업으로 전환된 날이기 때문이다. 또한 오랜 숙원이던 스쿨버스를 지난달 중순께 주민들의 도움으로 배정받은데 이어 지난 1일에는 학교를 살리기 위해 총동문회가 재 창립되는…
“부모가 먼저 공부해야 자녀를 제대로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교장이 가정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 교육필독서를 펴내 학부모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천 소래초교 이명수(60·인천 초교 교장단 협의회 회장) 교장은 최근 ‘예비 부모·학부모의 교육 필독서’란 부제가 붙은 ‘공부하는 부모, 성공하는 자녀’(319쪽) 란 책을 발간했다. 이 교장은 책머리에서 “교사와 교감, 장학사, 교장으로 39년간 교직 생활을 하면서 얻은 진리는 가정교육 없이는 자식 농사를 제대로 지을 수 없고 가정교육은 이르면 이를수록 좋다는 것이었다”면서 “‘사람다운 사람’으로 자녀를 키우려면 부모가 가정교육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과거 대가족제에선 할아버지의 ‘무릎학교’라도 있어 가정 교육이 이뤄졌는데 요즈음엔 핵가족제로 그럴 기회와 여유가 없어 시행착오만 겪는다”면서 “이런 문제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책을 내게 됐다”고 말했다. 책 내용도 나의 뿌리알기, 음식과 조상의 지혜, 놀이를 통해 인간이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을 가르친 단동 10훈 등 ‘우리의 전통교육’ 및 ‘부모 노릇도 배워야 한다’, 가정에서 아버지·어머니 역할, 유대인의 자녀교육 등 ‘이
“이렇게하면 국가유공자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의정부보훈지청은 최근 국군양주병원에서 입원중인 180명의 장병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유공자등록 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 첫 번째로 열린 설명회에서는 보훈시책 개요, 국가유공자 등록 방법, 신청 절차, 수혜내용 등 자세한 설명과 함께 장병들은 평소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시〉 ◇발령 ▲권선구 이의택 ▲영통구 이훈성 ▲장안구 김원식 ▲도서관사업소 서수원도서관 바른샘도서관리팀장 여륜 ▲자치기획국 총무과 인사팀장 이기복 ▲자치기획국 총무과 조직관리팀장 이정섭 ▲주민생활지원국 문화관광과 문화행정팀장 류승희 ▲자치기획국 기획예산과 예산1팀장 이범선 ▲재정경제국 회계과 계약관리팀장 배유민 ▲건설사업소 관리팀장 홍순대 ▲자치기획국 자치행정과 민간협력팀장 이병규 ▲주민생활지원국 체육청소년과 체육시설팀장 김인석 ▲도시계획국 도시개발과 개발행정팀장 김종희 ▲자치기획국 기획예산과 마케팅관리팀장 한현희 ▲건설교통국 교통행정과 택시화물팀장 윤환 ◇승진 ▲장안구 주민생활지원국 주민생활지원과 지방행정주사 박오현 ▲권선구 주민생활지원국 문화관광과 지방행정주사 서봉석 <구리시> ◇4급 ▲보건소장 최애경 ▲갈매보건지소장 김은미 보건소 ◇5급 ▲기획예산담당관 김장렬 ▲평가담당관 오현견 ▲정책추진단장 엄기용 ▲정보통신과장 정연상 ▲평생학습과장 한상원 ▲문화공보과장 이동규 ▲환경자원과장 박한규 ▲재난관리과장 차용회 ▲도시과장 박충기 ▲수도과장 유동혁 ▲공원녹지과장 이철수 ▲건설과장 김영선 <경기도청> ▲양진철 정책기획심의관 ▲최우영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