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 이계문 사장이 남양주도시공사노동조합(이하 노조) 이주락 위원장 등 직들과 함께 지난 18일 관내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 등 맞춤형 물품(2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활동은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및 남부희망케어센터로부터 관내 조손·한부모·장애인·저소득층 등 소외계층 가정을 추천받아 중 총 10가정을 선정했으며, 각 대상 가정별 필요로 하는 물품을 사전에 조사 후 맞춤형선물박스로 포장해 전달했다. 이주락 위원장 등 직원들과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준비한 물품 박스를 전달하고 면담하는 시간을 가진 이계문 사장은 “공사 임직원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물품이 가정 형편에 큰 도움은 되어드릴 수는 없겠지만, 희망을 잃지 말고 아이가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 이계문 사장은 지난 7월 취임 이후‘무료급식소 배식 봉사’, ‘괴산군 수해 복구 활동’,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 봉사’등 사회공헌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등 현장 경영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의회 김현택 의장과과 시의원들이 지난 1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제24회 남양주시 농업기술대전에 참석해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농업기술대전은‘전통에서 찾아낸 농업, T.H.E.(Traffic Highqualit Education&eco)’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풍물대동제 예선, 사암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축하공연과 함께 기념식이 진행됐다. 이날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행사 참석 시의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고생한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김 의장은 전문농업인으로 농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김현택 의장은 축사를 통해“오늘 우리가 이 땅에서 자란 양질의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건, 우리 농업인 분들의 피땀 어린 노고와 정성 덕분이다”며“우리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안정을 위해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도 동해시에서 남양주시 이‧통장 전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16개 읍면동의 이통장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통장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통장들은 ▲‘푸드닥터’로 알려진 박찬우 통합의학박사의 ‘음식건강법’ 강의 ▲경기북부특별자치단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명회 ▲읍면동 소통 만찬 ▲동해시 관광명소 벤치마킹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시의 발전 방향 논의 및애로사항 청취 등의 시간을 가졌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시장들 중 행정의 최일선에서 이통장의 직무뿐만 아니라, 어렵고 힘들지만 반드시 해야하는 일들에도 솔선수범해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라며 “16개 읍면동 모두가 참석한 전체 워크숍에서 읍면동 간 화합의 시간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이통장연합회는 그간 ▲코로나19 후원금 기부 ▲튀르키예 지진피해 성금 기부 ▲강원·삼척 산불 피해 성금 지원 등 다양한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0일부터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에서 ‘청년창업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청년창업 실무교육’은 청년 창업가 또는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60명을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매주 화,목,토요일 총 8회에 걸쳐 3주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단장한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 4층 배움공간에서 진행돼고 있다. 교육 과정은 지난 5월 관내 청년층을 대상으로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창업기초이론 ▲정부 창업지원 정책 및 자금 ▲창업 인허가 및 규제 3개의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창업 트렌드, 시장 환경 분석, 마케팅과 같은 기초이론부터 정부 창업지원 사업과 창업 인허가 절차까지 실전에 응용할 수 있는 교육 커리큘럼으로 이뤄져 신청 초기부터 모집 인원이 초과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시 청년정책과 관계자는 “성장의 한계를 고민하는 청년 창업가들이 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를 위해 다양하고 현실적인 교육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화도읍 소재 이석영 뉴미디어도서관에서‘일상공감 웹툰 전시 및 체험회’를 개최한다. ‘일상공감 웹툰 전시 및 체험회’는 현재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지원으로 운영 중인 청년 장애인 웹툰 아카데미사업 참여자들의 첫 작품전시 및 체험회로, 지역 주민과 함께 웹툰이라는 주제로 소통하며 화합의 장을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웹툰 아카데미사업 참여자 각자의 개성이 담긴 개인별 자유 작품 및 장애인식 개선 4컷 만화 등 총 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청년 장애인 웹툰 작품전시 ▲웹툰 작가와 함께 그리는 네컷만화 ▲배지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참여자 전원에게는 작품 관련 굿즈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며, 지역 주민 누구나 관람 및 체험이 가능하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길재경 관장은 “웹툰 작품 전시회 및 체험회를 통해 장애인의 예술적 재능과 창의성을 널리 알리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에 장애 공감 문화를 확산할 수 있길 바라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해부터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연속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웹툰 아
남양주시복지재단은 지난 10일과 17일, 양일에 걸쳐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어린이 나눔 교육 프로그램 ‘오늘부터 나눔 시장’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는 ▲10일 화도읍 색동어린이집(원장 성문경), ▲17일 와부읍 무지개유치원(원장 최란희) 원생 및 관계자 총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나눔에 대한 의미를 배우고 기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함양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시청 재난상황실 견학, 시의회 본회의장 의사봉 체험, 어린이 나눔 교육 및 나눔 저금통 만들기, 기부자 명예의 전당 키오스크 기부 체험 및 즉석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심우만 대표이사는 “남양주시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에게 나눔에 대한 인식을 일깨워 주고 기부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나눔은 계속 이어질 것이며, 후원금은 모두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용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어린이 나눔 교육‘오늘부터 나눔시장’은 지난 8월을 시작으로 매월 2회 관내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남양주시복지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17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국제자매도시인 베트남 후에시 방문단을 영접하고 상호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후에시 방문단은 보례넛(Vo Le Nhat) 시장을 비롯해 응웬 호 공(Nguyen Ho Cong) 인민위원회 사무국장, 응웬 흐우 하이(Nguyen Huu Hai) 기획예산과장 등 총 13명으로 경제‧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6일 남양주시를 방문했다. 이날 이상기 부의장을 비롯한 남양주시의회 의장단은 접견에 나서 환영의 뜻을 전하고 향후 교류와 협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본회의장을 비롯한 시의회의 주요시설들을 소개하는 등 양 도시 간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기 부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후에시 방문단의 내한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남양주시와 후에시가 여러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며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의회차원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후에시는 베트남 중부 트어티엔후에성의 성도이자 과거 베트남 마지막 왕조인 응우옌 왕조의 도읍지로 알려진 도시로, 남양주시는 2019년 후에시와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래 문화, 예술, 경제, 체육 등 다양
남양주시는 국제 우호 도시인 베트남 후에시 대표단이 지난 16일 3일간의 남양주시 공식 방문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방문 첫날 남양주시청을 방문한 후에시 대표단과 그동안의 교류 진행상황 및 향후 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보례넛 후에시장은 취임 후 남양주시를 처음 방문했다. 보례녓 시장은 “후에시의 방문에 기꺼이 응해주시고 환영해주신 남양주시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상호 이해와 문화 교류를 강화하고,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후에시는 과거 베트남의 수도였던 곳으로 많은 문화유산을 간직한 도시이며, 인구 65만 명이 거주하는 스마트 문화관광 도시로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다.”라며 “후에시와의 우호와 신뢰를 바탕으로 파트너십을 강화해 양 도시가 함께 발전해 나가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후에시 대표단은 간담회에 이어 정약용도서관과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를 방문해 남양주시의 시설을 벤치마킹했으며, 17일에는 봉선사에서 한국 전통의 불교문화를 체험했다. 남양주시는 2019년 2월 후에시와 우호교류을 체결했으며, 2019년과 2023년 후에시 전통공예축제에 참여해 남양
육군 5군단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와 강원도 9개 시·군(포천, 의정부, 양주, 동두천, 남양주, 구리, 연천, 가평, 철원) 일대에서 2023년 호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호국훈련'은 북한의 핵·미사일·무인기 등 다양한 위협을 상정하여 실전적인 주·야 실병기동훈련으로 진행되며, 국지도발 및 전면전 상황에 대비한 전·평시 임무수행능력 숙달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군단은 호국훈련 기간동안 실병기동훈련이 진행됨에 따라 다수의 군 차량과 궤도장비(전차, 장갑차 등), 병력 이동으로 일부지역에서 교통체증과 소음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히고, 주민의 안전을 위해 군 장비에 대한 무리한 접근과 추월 금지, 우회도로 이용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군단은 훈련기간 동안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통제팀과 민원 신고센터를 운용하고, 주요 도로에서 교통통제소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민 불편 민원신고는 5군단 민원 신고센터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평내동 세종아파트, 효성아파트 전면부(평내동 58-6번지 외 9필지 일원)에 완충녹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구역은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이었던 곳으로, 올해 말 실시설계용역 발주 후 토지 보상비, 공사비 총 357억 원을 연차적으로 확보하고, 토지 보상 후 오는 2029년까지 완충녹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 면적은 약 7,948㎡로, 앞서 협의매수를 통해 생활환경 숲으로 조성된 930㎡가 포함된 면적이다. 시는 토지 보상 후 사업 대상지에 각종 교목 및 관목, 초화류를 식재하고, 주민 편의시설인 퍼걸러, 벤치 등을 설치하는 등 산책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심 속 녹색 휴게 공간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미세먼지 저감 및 열섬현상 완화 등 환경 친화적인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장기미집행시설인 완충녹지를 주민 생활 밀착형 녹색공간으로 개선·확충해 그린뉴딜을 실천함과 동시에 인근 주민들이 생활 밀접 공간에서 휴식 및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탈바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