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청년들이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주거·복지·참여 4대 분야를 통합 지원하는 ‘청년착착 프로젝트’를 31일 발표했다. ‘착착’에는 청년 정착을 돕고 정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특히 올해는 청년을 정책 주체로 삼아 ‘부천시 청년 기본 조례’를 개정하고 시 위원회 위촉직 20% 이상을 청년으로 채우는 한편, 청년 거버넌스를 통해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일자리 착착’에서는 만 15~39세 청년 대상으로 직무훈련부터 취업·일 경험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한다. 부천일드림센터에서 지역 산업 맞춤 9개 교육과정에 208명을 모집하고, 부천청년리더샵에서는 AI 취업지원·면접 컨설팅·화상면접장·정장 대여까지 전 과정을 뒷받침한다. 지난해 202명 대기업·공공기관 취업 성공을 바탕으로 올해 210명 양질의 일자리 연계가 목표이며,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으로 공공기관 7곳에서 45명에게 최대 420만 원 인건비 인턴십도 제공한다. ‘주거 착착’은 저소득 무주택 청년 700명을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 원 월세 지원을 한시에서 상시 사업으로 전환하고,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도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해 피해를 예방한다. 19~34세 연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 27일 제261회 평택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8년 임기를 마무리하며 소회를 밝혔다. 이날 정 시장은 평택시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이룬 시정 성과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의 오늘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시의회와 시가 대화와 협력을 통해 이룬 ‘조화의 정치’의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재임 기간 동안 평택이 산업·교통·환경·교육 등 전 분야에서 빠른 성장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특히 최근 확정된 '2040 도시기본계획'에서 계획인구 105만 명이 승인된 것을 들어 평택의 가파른 성장세와 잠재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평택이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현재의 위상을 갖출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평택시의회 의원들의 헌신과 지원을 꼽았다. 의회의 견제와 협조, 적극적인 협력이 있었기에 비약적인 발전이 가능했다고 강조하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현재의 엄중한 국제 정세를 언급하며 “중동전쟁 장기화와 세계 경제 불안, 자원 위기 속에서 한반도 역시 큰 영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위기 상황일수록 대화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조화의 정치가 더욱 필요하다고도 역설했다. 평택의 발전 역사는 갈등
‘의왕 미래교육센터’ 가 오는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건립된다. 31일 내손동 729번지 일원(건립 예정 부지)에서 착공식을 갖고 공사에 들어간 ‘의왕 미래교육센터’는 총사업비 473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8,594㎡,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센터에는 ▲진로체험관 ▲AR·VR 체험관 ▲e-스포츠실 ▲드론 체험장 ▲로봇 교육실 ▲웹드로잉실 등의 다양한 첨단 교육시설이 들어선다. 이와 함께, 북카페, 교육형 대강당, 소강당, 다목적 강의실 등을 조성해 교육과 문화를 연계한 복합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교육 공간으로 미래교육센터를 운영할 방침이다. 시는 새롭게 조성되는 미래교육센터를 교육혁신의 거점으로 삼아 청소년의 미래 핵심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현재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는 진로진학상담센터와 수학클리닉센터와 연계해 맞춤형 학습 지원과 전문 교육 콘텐츠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 미래교육센터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열린 교육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차질 없는 시설 구축과 함께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 마련에도 만전을 기해…
인천관광공사는 강원관광재단과 ‘관광 및 마이스 산업 활성화와 지역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은 전날 인천관광공사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이를 계기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연계 상생 마케팅, 마이스 네트워크 교류 확대, 마이스 행사 공동 유치 및 성공 개최 지원, 지역 마이스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관광공사는 개항장의 역사·문화 자원과 송도의 국제회의·비즈니스 인프라, 영종도의 글로벌 공항 접근성과 복합리조트 등 ‘3대 거점 인프라’를 바탕으로 강원관광재단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관광과 마이스 산업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정부가 제시한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의 주요 방향인 지역 관광 혁신, 관광 수요의 전국 확산, K-컬처 연계 관광 경쟁력 강화와도 맞닿아 있어 의미를 더한다. 유지상 사장은 “앞으로도 강원관광재단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동 마케팅과 행사 유치,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성은숙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최근 ‘2027학년도 인천광역시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누리집에 공고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78조에 따라 인천 지역 고교의 입학전형 실시 절차와 방법, 주요 변경 사항 등을 정했다. 기본계획의 가장 큰 변화는 ‘다자녀가정 학생에 대한 평준화 일반고 우선배정 제도’ 신설이다. 지원 대상은 세 자녀 이상 가정의 둘째부터 적용된다. 형제·자매가 평준화 지역 일반고 1학년 또는 2학년에 재학 중이면 해당 학교에 우선 배정받을 수 있다. 시 교육청은 이번 제도의 도입으로 평준화 일반고에서 형제·자매가 같은 학교에 배정돼 학부모의 학교 참여 여건을 개선하고 통학 부담을 완화함은 물론, 학생의 심리적 안정과 학교 적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다자녀가정 우선배정 제도 도입은 학부모의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교육 수요자의 입장을 반영한 고입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G마켓과 옥션은 오는 8일까지 ‘랜더스 쇼핑페스타(이하 랜쇼페)’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세계그룹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단독 혜택과 브랜드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먼저 최대 20만 원 할인쿠폰 4종을 무제한 제공한다. 최대 3000원 할인되는 12% 쿠폰부터 최대 20만 원까지 할인 가능한 5% 쿠폰까지 금액대별로 구성해 편의성을 높였다. 여행상품 전용 최대 30만 원 할인 쿠폰과, 매일 12% 카드사 결제 할인도 추가로 제공한다. 단독 특가 상품도 선보인다. ‘로보락 로봇청소기’ 외에도 ‘S9 MaxV Slim’, ‘Saros Z70’ 등 인기 모델을 행사기간 동안 저렴하게 판매한다.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가족 단위 여행상품과 국내외 패키지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1일부터 특가에 판매하는 ‘레고랜드 리조트 패밀리 패키지’, ‘아쿠아필드 전 지점 이용권’ 등이 대표적이다. 해외여행 수요를 겨냥한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2일 22시 ‘다낭 vs 나트랑 프리미엄 호캉스 패키지’는 57만 원대부터, 3일 22시 ‘오키나와 항공+호텔 자유여행’ 상품은 39만 원대부터 판매한다. 모두투어 상품 중 동남아·대만 상품은 13% 추가…
오산시에 본사를 둔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의 운영사 교촌에프앤비가 송종화 대표를 재선임하며 경영 안정성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교촌에프앤비는 최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송종화 대표이사를 재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결로 송종화 대표는 2024년 대표이사 취임 이후 연임하게 됐으며, 향후 2년간 교촌에프앤비의 경영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이번 재선임은 송 대표는 그간 보여준 탁월한 경영 능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외식 시장 환경 속에서 책임 경영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송 대표는 교촌의 성장을 이끌어온 핵심 인물로, 국내외 시장 확대 및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해왔다. 특히 오산시에 뿌리를 둔 기업으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협력에도 깊은 관심을 기울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재선임된 송 대표이사는 앞으로 교촌에프앤비의 내실 경영을 다지는 동시에, 신사업 확대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또한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송 대표의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은 교촌이 100년 기업으로 도
이천시는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과 ‘2026 이천 세라믹 테카르트(Ceramic Techart) 디자인 공모전’을 추진하고 오는 5월 21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현대적이고 창의적인 도자 디자인을 발굴하고, 전통 도자기술과 현대 디자인의 융합을 통해 도자산업의 활용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추진된다. ‘세라믹 테카르트(Ceramic Techart)’는 세라믹(Ceramic)과 기술(Technology), 예술(Art)을 결합한 개념으로, 도자기 제작 기술에 디자인과 예술적 감각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 공모 주제는 ‘새로운 트렌드를 이끄는 젊은 세대의 스타일이 담긴 파인다이닝 식기’로 도자기의 조형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디자인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전문 디자이너 및 디자인학과 대학생 등 관련 분야 참여자가 지원할 수 있다. 다만, 기존 수상작 또는 타 공모전 출품작은 접수가 제한된다. 선정 규모는 2명으로, 대상 1명에게 800만 원, 최우수상 1명에게 500만 원이 수여된다. 또한 수상작은 시제품 제작과 전시·판매 지원이 이루어지며,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이천부스 전시를 통해 공개될 예
포천시는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가 지난 2021년 6월 1일부터 시행된 이후 계도기간을 거쳐 지난해 6월 1일부터 과태료 부과가 본격화되고 있다. 31일 시에 따르면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제도는 보증금 6000만 원 초과 또는 월차임 30만 원 초과 임대차 계약을 대상으로 한다. 적용대상은 주거용 건물뿐 아니라 고시원, 오피스텔 등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준주택도 포함되며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신고를 하도록 돼있다. 지난해 5월 31일까지는 계도기간이 적용되어 과태료 부과가 유예됐으나, 이후부터는 과태료 부과가 본격 시행되고 있다. 이에 신고 기한을 넘기거나 미신고 할 경우 최대 30만 원, 거짓 신고 시에는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신고 의무가 있으며, 어느 한쪽이 서명·날인된 계약서를 제출하면 공동 신고로 인정 하게된다. 신고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RTMS)을 통해 가능하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는 지난 30일부터 “오는 5월 29일까지 2026년도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위해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시가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주거비 부담 완화 차원에서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 동안 총 480만 원까지 지원을 하게된다. 청년월세 지원 대상은 19세부터 34세 이하로서,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 시 관내 거주 청년들로서, 소득 및 재산 기준 등 세부 요건을 충족해야만 지원을 받을수있다. 월세 지원에 대한 자세한 조건은 복지로 모의계산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시 관할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시는 신청 접수 후, 오는 8월 말까지 소득·재산 조사를 진행한 가운데 9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자들에게 오는 5월분 월세부터 소급 적용하여 지원금을 지급하며, 지급 기간은 오는 2028년 12월까지다. 시는 이번 청년월세 지원사업이 고물가와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 가운데 지원 대상 청년들이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고, 혜택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