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가 가을꽃축제 등 각종 호수예술축제를 맞아 천연기념물 103호인 정이품송 후계목을 분양받아 호수공원에 식재하는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식재한 후계목은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에서 주요기관에만 소량 분양하는 기념식수목으로, 1464년 정이품 벼슬을 하사한 세조와 연유된 전설이 전래되고 있는 수령 600년 이상의 천연기념물 정이품송의 씨앗을 발아시켜 15년간 키운 우리나라 전통 고유 소나무이다. 시 공원관리과 김설연 과장은 “이번 기념식수는 아름다운 호수 공원에 6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고양과 오랫동안 함께할 정이품송 후계목”이라며 “앞으로도 호수공원에 역사와 전통에 부합하는 조경수목을 지속적으로 식재해 명품공원화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한국폴리텍대학 안성캠퍼스 스마트소프트웨어과는 지난 2~3일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IT여성기업인협회가 주관한 제8회 이브와 ICT멘토링 수행 발표회에 참여해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인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이브와 ICT멘토링 수행 발표는 지난 4월부터 5개월여 동안 전국 30여개 대학에서 40개 팀이 참여해 수행과제에 대한 결과물을 발표했다. 스마트소프트웨어과 학생드롤 구성된 O2팀은 다양한 템플릿을 이용해 자신의 개성 있는 명함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했으며, 기존의 종이명함을 저장할 수 있는 기술을 선보였다. 또한 스마트폰의 NFC(Near field communication)기능을 이용해 자신의 명함을 상대방에게 전달 할 수 있는 E.S.C(Easy Smart name Card)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용 명함 관리 앱을 제작, 현장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시민·학생 등 3천여명 참여 난치병 환아 돕기 성금 적립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 환자들을 돕는 천사데이 기념 ‘제12회 천사 마라톤대회’가 지난 3일 오전 9시 동두천시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 주최로 올해 12회째 열린 이날 행사에는 오세창 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장영미 시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송희섭 6포병여단장, 동두천시 우호도시인 일본 시마다시 타카키시게로 부시장 등 각계 인사들과 시민, 학생, 군장병 등 3천여명이 참여해 나눔의 손길을 보탰다. 마라톤대회 코스는 10.04㎞, 5㎞, 2.5㎞로 나뉘어 열렸으며 1m당 1∼10원의 성금이 적립된다. 수익금은 심장병과 백혈병 등 난치병 어린이 환자를 돕는 데 쓰인다. 천사운동본부는 2002년 3월 동두천시에서 전통 두레·품앗이 형태의 지역 봉사운동단체로 발족했으며, 10월 4일을 ‘천사데이’로 정해 난치병 어린이 등 소외된 이웃을 돕고 있다. 김규웅 ㈔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장은 “그동안 천사운동을 위해 도와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ldquo
고양시가 주최하고 고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5 고양호수예술축제’가 오는 9일 본격적인 개막을 앞두고 지난 2일부터 고양시의 주요 축제와 거리에서 ‘찾아가는 고양호수예술축제’를 진행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찾아가는 고양호수예술축제는 11일까지 화정문화광장을 비롯해 일산문화공원, 라페스타, 웨스턴돔 등 고양시의 주요 거리와 대한민국막걸리축제, 100대 글로벌상품대전 등 고양시 주요 축제 현장에서 진행된다. 특히 고양신한류예술단의 대표적인 단체인 TS아트컴퍼니와 어스퀘이크(스트릿댄스), 고양12채 풍물연희단(전통연희), 라보엠(팝페라), 원더풀(아카펠라), 정슬기·투승호(마술), 해어화(퓨전국악), 클라운진·마블러스모션(마임) 등이 관객들을 찾아간 데 이어 다양한 장르의 전문 거리예술단체인 셔플코믹스(마술), 요요현상(요요퍼포먼스), 르포렘(전자첼로), 힐링프로젝트(대중음악) 등이 가세해 한층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거리예술, 고양의 평화를 꿈꾸다!’를 슬로건으로 한 2015 고양호수예술축제는 오는 9일 고양 호수공원 한울광장을…
박종선(사진) 화성시의회 의장이 지난 2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국전문기자협회 창립 20주년 기념행사에서 ‘제6회 한국전문인대상’ 지방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박 의장은 제7대 화성시의회 의장으로 봉사를 실천하는 의원상 정립과 현장을 강조하는 의정활동을 주도한 공으로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종선 의장은 “한결같은 지지와 사랑을 보내주시는 지역주민에게 항상 감사드린다”며 “시민에게 늘 다가서는 의정활동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가천대는 지난 1일 대학 컨벤션센터에서 ‘제2회 자랑스러운 가천동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길여 총장을 비롯, 졸업생, 교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이 총장은 자랑스런 가천동문으로 선정된 졸업생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학과별 추천을 받아 선정된 자랑스런 동문은 국회의원 장정은, 김한규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 베니스비엔날레 은사자상 수상자 임흥순 감독, 최두원 하이비젼시스템 대표 등 100여명에 이른다. 장정은 의원은 “모교의 발전된 모습이 너무 행복하다”며 “명문사학으로 도약하는데 버팀목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길여 총장은 “가천대가 쾌속 발전을 이룩하는데는 학교의 동반자로서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보내준 동문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동문들이 힘과 뜻을 한데모아 발산, 명예를 더욱 드높이고 후배들의 표상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시흥시가 지난 2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3학년 527명을 대상으로 수영교육을 시범적으로 시작했다. 이를 위해 시흥시시설관리공단에서는 청소년수련관·국민체육센터·여성비전센터를 통해 수영교육 시설을 확보했으며, 시흥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 교육과정 내 수영교육을 편성토록 지원했다. 이번 시범운영에는 시흥도원·소래·포리·도창·도일·군서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참여해 10~12시간에 걸쳐 수영 영법을 시작으로 심폐소생술, 구조구난 훈련 등 생존수영을 배우면서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비하는 능력을 키우게 된다. 앞서 시는 올해 수영교육이 교육과정 중 하나로 편성이 가능함에 따라 저소득층 학생들이 많은 학교 6개교를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특히 학급별로 전문 수영강사 외에 안전가드를 별도로 배치하여 비상시 안전사고에도 적극적으로 대비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광명시 개청 34주년을 맞아 지난 3일 시민운동장에서 ‘시민의 날 기념식과 시민 화합 체육대회’가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양기대 시장을 비롯해 나상성 시의회의장, 백재현·이언주 국회의원 등과 자매결연 도시인 제천시 김진형 부시장과 일본 야마토시에서 키타지마 시게호 문화부 부장 등 관계자, 시민 7천여명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에는 광명시 발전을 위해 헌신한 제27회 광명시민대상 ▲시민봉사부문 김정기 ▲시민봉사 단체부문 바르게살기운동 광명시협의회 소하2동위원회 ▲문화예술부문 김승복 ▲체육부문 송봉섭 ▲지역경제부문 백남춘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양기대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시민의 날 행사가 광명 발전이라는 공동목표를 향해 소통하며 화합하고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날 시민 화합 체육대회에는 광명3동의 우승기 반납 및 성화점화를 시작으로 100m 달리기, 400m 계주, 단체줄넘기 등 9개 종목에 총 1천687명 선수가 18개동 대항별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고양시 관계자들이 몽골 돈드고비 아이막(州: 우리나라 道에 해당) 만달고비 솜(郡)에 있는 ‘고양의 숲’의 관리상태 등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1일 고양시에 따르면 ‘고양의 숲’은 몽골이 급속도로 확산되는 사막화를 감당하기 어려움에 따라 고양시가 몽골 울란바타르 남쪽 275㎞ 돈드고비 주에 ‘고양의 숲’ 100㏊를 조성하기로 하는 내용의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09년 시범조림으로 시작해 현재 45㏊ 면적에 4만8천본이 식재돼 있다. 고양시는 이번 몽골 방문 기간동안 ‘고양의 숲’ 조림지에 대한 관수시설, 인력, 시설물 등을 점검하고 돈드고비 주지사와의 면담을 통해 조림한 지 3년(2009년~2011년)이 지난 조림 수목에 대해 돈드고비 주에서 관리해 줄 것을 요청할 방침이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사랑의 밥차 왔습니다.” 김포시청 공무원 노동조합 임원과 운영진 10여명이 조합 창립 1주년을 맞아 고촌읍 신곡리에 위치한 노을공원에서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 200여명을 대상으로 ‘참좋은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 공무원 노동조합은 평소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홀몸노인들에게 급식서비스뿐만 아니라 건강 및 의료상담, 이·미용봉사, 복지상담 등의 찾아가는 원스톱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있다. 김영선 위원장은 “노동조합 창립 1주년을 맞아 의미있는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돼 기쁘다”며 “시민들에게 참다운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공무원 노동조합이 되겠다”고 말했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