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소방서는 1일 성남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권혁수 교육장을 비롯한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소방서 전문 강사 3인과 여성의용소방대원 생명지킴이 3명이 보조강사로 나선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에서 위급상황 발생 시의 대처요령과 수습능력을 키우고 실전 경험 체험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심폐소생술(CPR)은 심장정지 발생 때 골든타임이라 불리는 4분 안에 응급구조를 해야 생존 가능성이 높고 전문 의료인이나 장비가 없는 가정, 또는 공공장소에서 갑자기 심장정지 환자가 발생할 경우, 환자의 생사를 좌우할 만큼 누구나 익혀야 할 응급처치법이다. 이날 실습에 참여한 권혁수 성남교육장은 “심폐소생술 실습교육을 통해 생명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자신감이 커졌다”고 호평했다. 교육 진행자 오혜석 구급담당자는 “위기상황에서는 누구나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일또한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광주시 오포읍 주민자치센터(위원장 박범식) 소속 동아리 ‘오포 방송댄스팀’은 지난 8월27일 안산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된 ‘2015년 경기도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주민자치센터 간 우수 프로그램 공유와 공감을 통한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는 각 시·군을 대표하는 31개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댄스, 무용, 타악, 뮤지컬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광주시 대표로 출전한 ‘오포 방송댄스팀’은 4인조 걸 그룹 걸스데이의 ‘달링’ 노래에 맞춰 수준 높은 춤과 열정적인 무대로 관람객들에게 큰 환호를 받았다. 박범식 위원장은 “경기도 대회에 좋은 성과를 거둔 오포 방송 댄스팀 참가자에게 감사하며, 앞으로 많은 활동을 펼쳐 광주시 주민자치센터를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남양주시가 지난달 28일과 29일 2일간 개최한 ‘2015 남양주시장기 청소년 스포츠동아리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에는 남양주종합운동장 등 3곳에서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청소년과 함께 만들어 가자!’는 구호 아래 관내 43개교 66개팀(약 2천50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로 제4회를 맡고 있는 ‘남양주시장기 청소년 스포츠동아리 대회’는 남양주시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청소년수련관과 남양주시축구협회가 공동주관해 점보스태킹 시범대회와 남자부 11인제 축구, 여자부 단체줄넘기 종목에 대해 학교별 중·고등부 대항으로 펼쳐졌다. 대회사에서 이석우 시장은 “청소년들이 함께하는 스포츠 활동을 통해 협력의 가치와 정정당당 스포츠정신을 배우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심신을 단련함으로써 남양주의 명품 청소년으로 자라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2015년도 경기도 노인사회활동 활성화 대회’가 고양꽃전시관 및 야외 공간에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약 3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3~4일 이틀간 개최된다. 행사는 첫날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에 이어 ▲노인사회활동 퍼포먼스 ▲슈퍼스타G ▲바리스타 경연대회 ▲스토리텔링공연(야외) ▲시니어골든벨로 진행되며, 행사 양일간 상시 프로그램으로 노인생산품 전시·판매, 취업마당, 문화·활동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상시 프로그램 중에는 비누 만들기 등 10개 노인일자리 체험 부스와 30개 노인일자리 생산품 전시 판매관이 운영된다./고양=고중오기자 gjo@
‘어린이 안전사고가 한 건도 없는 부천을 만들자!’ 부천시는 지난달 28일 시청사에서 시·가천대·교육청·경찰·소방서·학부모 단체 관계자와 어린이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안전사고 제로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안전사고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란 어린이 안전호소문 낭독, 어린이 안전사고 Zero(제로) 운동 실천 10칙 보고, 안전결의문 낭독 순서로 진행됐다. 어린이 안전사고 Zero 운동 실천 10칙에는 자녀에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3가지 습관(멈추는 습관·운전자와 눈 맞추는 습관·차를 계속 보며 건너는 습관)을 길러주고, 횡단보도를 오른쪽으로 건너는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시는 올해를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원년으로 정하고 어린이 안전통학 사업인 ‘워킹스쿨’을 전체 초등학교로 확대했다. 또 어린이 교통나라 안전체험을 62회에 걸쳐 3천745명에게 실시하고, 안전생활실천연합회의 ‘0590(5세부터 90세까지 안전하게 생활하기 실천운동) 찾아가는 안전교육
㈔희망지킴이 천사운동본부는 오는 3일 동두천시 종합운동장에서 ‘제12회 천사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마라톤 코스는 10.04㎞, 5㎞, 2.5㎞ 구간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각 코스 완주자에게는 4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되고, 마라톤대회 수익금은 전액 심장병·백혈병 등 희귀난치환자들에게 전달된다. 이와 함께 행사 당일에는 100여명의 천사기동봉사대가 출동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집수리·청소·도배장판 교체 등의 봉사 활동도 펼친다. 이밖에도 이날 행사장에서는 이담풍물놀이보존회 길놀이와 군악대 축하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와 무료건강검진·발 마사지 등 각종 체험거리 등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들도 함께 열린다. 김규웅 천사운동본부장은 “천사마라톤대회가 우리 주변의 힘들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그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는 뜻 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오산시 남촌동 주민센터(동장 심흥선)는 기존 도시락 지원서비스 사업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1일부터 ‘찾아가는 푸드뱅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오산시 푸드뱅크는 저소득층 지원 대상자가 직접 푸드뱅크를 방문해 배식을 지원받는 형태로 거리가 멀어 서비스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남촌동 관내 경로당 2개소를 거점으로 만들어 푸드뱅크 지원전달체계를 개편했다. ‘찾아가는 푸드뱅크’는 오산시 푸드뱅크에서 밑반찬 및 식자재를 각 경로당으로 배달하면 경로당 회원 어르신이 대상자에게 배식 지원을 하는 형태로 노인의 여가생활 중심인 경로당 회원들을 자원봉사자로 활용해 경로당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층 지원 대상자가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심흥선 남촌동장은 “이번 ‘찾아가는 푸드뱅크’ 사업은 주민센터와 오산시 푸드뱅크, 경로당의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거점 경로당을 점차 확대해 저소득층 지원 대상자의 서비스 질을 향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푸드뱅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촌동 주민센터(☎031-8036-6275)로 문의하면 된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김포시가 최근 행정자치부 주최로 대구시에서 열린 제20회 지방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시민주도형 스마트타운 플랫폼 구축’으로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져 시의 정보통신 서비스가 또다시 주목 받고 있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달 7일 15개 시·도에서 제출된 49개 과제를 전문가의 서면심사를 거친 12개 과제가 본선에 진출, 열띤 경합을 벌였다. 이날 대회에서는 5G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과 지자체 공무원의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 국가정보통신서비스 이용제도 토론회, 재난안전통신망 등 주요정책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심도 있게 이뤄졌다.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한 김포시의 시민주도형 스마트타운 플랫폼 구축사업은 방통융합 공공서비스 시범사업으로 시가 정부지원 공모를 통해 올 2월에 완료한 사업이다. 소통, 상권, 나눔, 안전, 여행을 주제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정보교류 및 나눔을 통해 따뜻한 마을 공동체 문화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채지인 시 정보통신담당관은 “새로운 커뮤니티 세상을 여는 스마트미디어 기반의 시민주도형 스마트타운 플랫폼 서비스가 빠른 시일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남양주시가 구축·운영하고 있는 ‘1·2·3 평생학습인프라’가 시민들의 호응 속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1·2·3 평생학습인프라’는 10분내 학습등대, 20분내 주민자치센터, 30분내 도서관의 평생학습 인프라를 구축·운영하는 것이다. 특히 주민이 사는 가장 가까운 곳에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을단위(아파트 단위)로 지정한 마을 학습관 ‘학습등대’는 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올 정도로 우수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앞서 지난 8월 신규로 설치되는 19개의 학습동대의 마을리더를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7일과 8일에는 학습등대에 배치되는 260여명의 시민강사를 대상으로 전문연수를 진행한다. 또한 신규 설치된 학습등대 19개를 비롯해 총 100개의 학습등대에 주민이 희망하는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육군 특수전교육단(특교단)은 27일 광주 특교단에서 특전부사관 217기 211명의 임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요환 육군참모총장이 주관한 이번 임관식에는 임관자 가족을 포함한 1천500여명이 참석했다. 2002년 제2연평해전의 전사자 고(故) 한상국 중사의 부인인 김한나 씨도 행사에 나와 새내기 특전용사들의 탄생을 축하했다. 이번에 임관하는 특전부사관 211명은 지난 5월 입대해 ‘안 되면 되게 하라’라는 특전사 표어 아래 17주 동안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았다. 이들은 3주 동안의 공중침투기술, 무박 3일의 타격·도피·탈출 훈련, 50㎞ 무장급속행군 훈련도 모두 통과했다. 신임 특전부사관들 가운데 김수인(20), 김주선(23), 문기태(20) 하사는 각각 중국, 일본, 베트남 다문화가정 자녀로, 임관식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현섭 하사는 부친이 1985년 육군 6사단 수색대대 복무 중 비무장지대(DMZ) 지뢰폭발 사고로 왼쪽 발목을 절단한 상이용사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임관자 중에는 1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특전부사관 하사 계급장을 단 여군 5명도 포함됐다. 또 이날 임관식에서 교육훈련 전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