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BTL·BTO 활용방안 연구회(이하 연구회)은 김포시의회 4층 나눔실에서 ‘김포시 민간투자사업 모델 발굴 및 적용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유영숙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인수, 한종우, 김현주, 이희성 의원 등 연구회 소속 시의원 5명과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김은경 ㈜지오매직 대표를 포함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는 지난 8월 착수보고회 이어 약 3개월간 진행된 연구 결과를 검토하고 최종 연구 방향을 논의키 위해 마련한 이번 보고회에서는 김포시의 지역적 특성과 현황을 반영한 다각적인 분석 결과가 발표됐다. 주요 보고내용으로는 ▲김포시 지역 특성 분석 ▲국내 민간투자사업 사례 기반 기초조사 ▲김포시 적용 가능 분야별 민간투자사업 모델 도출 ▲분야별 간략 타당성 분석 등이 제시됐다. 더구나 시간적 단계별 의사결정 흐름에 기반한 제도적 기반 구축 방안과 사업 추진 시 필요한 운영방안의 중요성이 강조되기도 했다. 이에 연구회는 교통, 문화, 체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김포시에 적용 가능한 민간투자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각 모델별 재원조달 방식, 위험분담 구조, 기대효과 등을 상세히 분석한 결과를 공유했다. 유영숙…
화성특례시가 시민 숙원사업인 동탄 트램 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수의계약 절차에 착수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시는 두 차례의 입찰이 유찰된 끝에 한 개 업체만 단독 응찰함에 따라,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고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직접 계약 절차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발주기관이 계약을 직접 주도할 경우 일정 조정과 현장 대응이 보다 탄력적으로 이뤄질 수 있어, 그동안 지연됐던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6일 컨소디엘이앤씨 시엄과 함께 현장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들어갔다. 이날 현장설명회에서는 공사 범위와 추진 일정, 시공 여건 등을 공유하고 주요 쟁점을 논의하는 등 향후 착공을 위한 핵심 절차가 진행됐다. 시는 이번 현장설명회를 계약 단계의 실지럭인 출발점으로 보고, 주요 사안을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이후 계약 체결과 착공 절차가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내년도 상반기 중 우선시공 구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동탄 트램은 시민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핵심 교통 인프라로, 행정절차 지연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용인특례시의회는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경제발전 연구회’가 지난 6일 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9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논의사항을 보완, 용인특례시의 재정 구조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지속가능한 재정 운용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최종 단계로 진행됐다. 용역 수행기관은 '용인특례시의 경제적 구조 분석 및 재정 운용 전략 마련'을 주제로, 시 재정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보고된 주요 내용은 ▲경기도와 용인시의 재정 구조를 분석한 현황 진단 ▲타 지자체의 사례 비교와 대응 전략 검토 ▲세입 증대와 재정 안정화를 위한 정책 방향 제안 등으로 시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개선 과제가 포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시 재정 관련 부서 공무원들도 참석해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은 플랫폼시티 개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대규모 사업으로 인한 세수 구조 변화와 재정 부담 증가에 대해 논의하며, 세입 확충과 지출 효율화의 균형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박병민 대표의원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용인시 재정의 지속가능한 방향을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7일 오후 7시, 매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5년 교육복지안전망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일 낮 시간대에 열리는 기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어려운 맞벌이 및 근로 학부모를 위해 저녁 시간대에 기획된 맞춤형 부모교육이다. ‘자녀의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주제로 열린 강의는 사단법인 너우리 송지선 사무국장이 맡아, 자녀 발달 단계에 맞춘 양육법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실제적 방법을 제시했다. 참가한 학부모들은 자녀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부모교육은 매화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학부모 2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교육지원청은 오는 20일 의왕 선린지역아동센터에서도 동일한 주제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숙경 교육장은 “찾아가는 부모교육은 학부모의 실제 수요에 기반한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가정‧학교‧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복지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군포도시공사가 지역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5년 여가친화경영 인증’을 획득하고, 여가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지역문화진흥원장상을 함께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여가친화경영 인증 제도’는 '국민여가활성화기본법' 제16조 근거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며, 여가친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심사, 인증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친다. 공사는 지난 2022년 첫 인증을 시작으로 2회 연속 인증을 유지하며, 직원의 자유로운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이에 공사 배재국 사장은 “2회 연속 인증 획득과 원장상 수상은 직원들의 여가생활 보장과 지원 제도 확산으로 만들어진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일과 여가가 조화를 이루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경기언론인클럽이 생성형 AI(인공지능) 시대 언론의 취재·보도 준칙 마련을 위한 좌담회를 오는 10일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 화상회의실 연다. 급속도로 발전하는 AI 기술이 뉴스 생산과 유통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가운데 언론계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취지다. 생성형 AI는 이미 기사 작성 보조, 데이터 분석, 독자 맞춤형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방대한 정보의 신속한 처리 능력을 기반으로 뉴스룸의 생산성과 기 획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기대를 받고 있다. 그러나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부정확하거나 편향된 학습데이터를 토대로 생성된 정보가 그대로 기사에 활용될 경우 사실 왜곡과 허위 정보 확산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또한 AI에 의존한 자동화가 심화되면 취재의 윤리성, 책임성, 전문성이 약화될 수 있다는 지적도 이어진다. 저널리즘의 기본 가치인 정확성·객관성·다양성·책임성 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다. 이번 좌담회에서는 ▲AI 활용 취재 과정의 검증 기준 ▲AI 생성 콘텐츠 표기 문제 ▲저작권 분쟁 가능성 ▲인간 기자의 역할 재정립 등 다양한 논점이 다뤄질 예정이다. 경기언론인클럽은 이를 통해 언론계가 마련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국민의힘,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대표 발의한 ‘군포시 소아청소년과 야간·휴일 일차의료기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284회 군포시의회 임시회 제1차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 조례안이 오는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면 경기도 기초의회 최초로 제정되는 것으로, 지역 내 소아청소년 진료 공백 해소와 시민 건강권 보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안은 야간·휴일 시간대에 발생하는 소아청소년 의료 공백을 줄이고, 지역 일차의료기관 활성화를 위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 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야간·휴일 소아청소년 의료공백을 해소해 불필요한 응급 진료비 부담을 줄이고, 의료 접근성을 강화할 것”이라며 “저출생 시대에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 강남구 등 9개 자치구는 이미 유사 조례를 시행 중이나, 서울특별시를 제외하면 경기도 내에서는 군포시가 첫 사례”라며 “이번 조례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군포’로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조례안 주요 내용은 ▲시장 책무 규정(제3조) ▲야간·휴일 일차의료기관 지정 및 지원
군포문화재단은 ‘2025 군포시생활문화축제’의 수익금 1,324,800원을 군포사랑장학회에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10월 18일에 진행된 군포시생활문화축제는 공모를 통해 수공예마켓 참여 단체 28개팀을 선정했으며, 참여 단체들이 판매 수익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마련된 것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실현했다. 전형주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생활문화축제는 단순한 문화 행사가 아닌, 시민이 직접 만들고 지역과 함께 나누는 공감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특히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역사회에 따듯한 나눔으로 이어져, 문화예술이 지역공동체의 성장과 공헌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라고 말했다. 한편, 기부금은 군포사랑장학회를 통해 지역 청소년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한세대학교는 2026학년도부터 언어치료, 음악심리치료, 미술심리치료, 놀이심리치료 전공으로 구성된 ‘융합치료대학원’ 석사과정을 신설해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융합치료대학원은 심리·정서적 문제 해결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학문을 통합하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심리학, 교육학, 예술, 의학 등의 영역을 융합하여 전문 치료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배출하는 것이 목표다. 한세대 융합치료대학원은 보건복지부 발달재활서비스 바우처 사업 관련 자격 인증 과정으로 구성되며, 4학기 2년제 석사과정인 융합치료학석사(M.A.) 학위를 수여한다. 재학생들은 교내 통합예술상담센터뿐 아니라 인증된 외부 서비스 기관에서 실습과 인턴십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각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 지원과 장학조교 신청이 가능하며, 졸업 후 관련 박사과정 진학도 가능하다. 한세대학교는 2026학년도 대학원 모집 인원과 관련해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에서 신학과, 경영학과, 경찰학과,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IT융합학과, 음악과 등 총 69명을 모집한다. 석사과정에서는 신학과, 환경경영학과, IT융합학과, 음악과 등 76명을 선발한다. 특수대학원 석사과정 모집 인원은 융합
내년 6월 3일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 등을 선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다. 경기도에서는 경기도지사와 경기도교육청 교육감, 31개 시군 단체장 등에 대한 선거가 치러진다. 이에 경기신문은 지방선거를 약 반년 앞두고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후보군들을 살펴보고, 이들의 배경과 행보를 정리해본다. [편집자 주] 여주시는 행정구역 조정을 통해 억지로 시 승격 요건을 맞출 만큼 발전이 더뎠던 지역으로 양평군, 양평군과 함께 경기도에서 가장 보수 세가 강한 지역이다. 시장 선거의 경우 보수성향 정당의 후보가 계속해서 당선됐다. 하지만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당시 시장이던 원경희 시장이 자유한국당 공천에서 탈락하고 자유한국당 이충우 후보와 보수층의 표를 나눠 먹으면서 309표 차이로 더불어민주당 이항진 후보가 당선됐다. 그러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이충우 후보가 재선에 도전하던 이항진 후보를 1만 6621표로 꺾으며 당선돼 다시 보수 텃밭으로 회귀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이충우 현 시장의 대항마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 시장은 재임 중 자신의 1호 공약인 신청사 이전 건립을 속전속결로 추진해 왔다. 본격적인 착공을 앞두고 민주당 측의 가업동…